수출규제를 하던, 화이트리스트 배제든 걱정안합니다.
내손으로, 내판단으로, 내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며 신중하게 선택한 분이라
전혀! 걱정안합니다.
지나온 몇년의 세월이 올바른 눈을 가지게해준 참으로 고마운(?) 경험이었기이에.........
그동안의 무지를 한번에 깨우치게해주고 제대로된 국민으로 권리를 누리며 살수있는 기회를 놓칠수 없기에
그런 심정으로 내손으로 뽑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분간 힘들수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힘한들이고 좋은걸 얻을수는 없다는게 살아본 진리더군요.
지금이 힘들다고 포기하면 나중이 더 힘들어 지더라구요.
약자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강자에겐 단호하신 그분의 성정을 보고
국민을 위해, 국익을 위해 전혀 그릇된 판단을 하실 분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저는 평소처럼 일상생활 할겁니다.
다른분들도 안흔들리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거지발싸개로도 쓸수없을정도인 것들은 언제쯤이면 소멸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