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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키로 뺐어요.

다이어트 조회수 : 7,383
작성일 : 2019-08-02 00:55:06
아직 20키로 더 빼야 목표 체중이 되긴해요ㅠㅠ
목표도 날씨하게 잡지도 않았어요.
얼마나 찌웠던건지..
살이 많이 쪘으니 잘 빠지긴하는데 그래도 어릴때 보다는 안빠져요.
요즘은 보는 사람마다 살빠졌다고 얘기해요.
15키로 쯤 빠졌을땐 아무도 몰라주던데
그러다 보니 살빼서 뭐하나 싶었는데
20키로 딱 찍으니 정말 첫마디로 듣는소리.그러다 보니 계속 더 빼고 싶네요.
특별한 방법은 없고 저녁을 간단히 먹고 수영하고 물 말고는 안먹어요.배에서 천둥번개가 치는 날도 많긴한데 뭘 하나 먹는순간 멈출수가 없어요.그래서 시작을 안함
맥주킬러에 과자 떡볶이 좋아했는데
안먹은건 아닌데 땡기지가 않아요.
그리고 몇달 조절해보니 생리주기로 음식이 땡기더라구요.
생리 시작하고 2주정도는 먹고싶은 생각이 안나는데 배란기때부터는 정말 조절이 안되는날도 있어요.
그래서 2주 바짝하고 2주 쫌 풀어주고 하니 폭식은 크게 안오는것 같아요.
밥을 안먹으면 어지러워서 아점으로 맘것 먹어요.
처음엔 진짜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양이줄어 많이 먹지 못하긴해요.
제일 기쁜건 혈압이 내려간거요.
계속 경고 소리를 들었는데 처음으로 115 찍히는걸 봤어요.
혈압 재보고 처음 보는 숫자.
대사증후군 검사도 잘하고 있다고 칭찬받구요.
좋은점이 참 많은데 그동안 왜 방치 했는지..
그냥 맘껏 자랑 하고 싶어서 글 썼어요.

목표 체중 달성하고 연애하고 싶습니다.ㅎㅎ
수영장에 맘에 둔 사람이 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애타네요.
이름도 나이도 결혼 유무도..
무섭게 봤던 수영 잘하던 사람이 있는데 우연히 말해봤는데 정말 나긋나긋 순딩이같은거에요.
그래서 반했어요.ㅎ
오늘 처음 용기내서 먼저 인사했어요ㅋㅋ
같은 레인이면 말도 걸어보겠는데 옆레인이라..
실력을 키워 빨리 올라가고 싶네요ㅠㅠ

다이어트 하는 분들 더운데 우리 좀더 힘내요~






IP : 211.202.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 1:19 AM (221.151.xxx.109)

    우와~~정말 대단하세요
    목표달성 꼭 이루시길

  • 2. 요렇게
    '19.8.2 1:24 AM (219.254.xxx.109)

    더운데 고생이 많네요.

  • 3.
    '19.8.2 1:58 AM (61.80.xxx.167)

    진짜 대단하세요

  • 4. 답글로그인
    '19.8.2 2:39 AM (211.36.xxx.176)

    칭찬받으셔야 마땅해요

  • 5. 아이스
    '19.8.2 4:48 AM (122.35.xxx.51)

    부럽습니다!!

  • 6. .....
    '19.8.2 5:35 AM (67.180.xxx.159)

    축하드립니다! 다이어트도 성공하시고, 멋진 분과 연애도 성공하시기를 바랄게요.

  • 7. 0O
    '19.8.2 7:03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이뻐요. 유지해서 건강 챙기세요.

  • 8. 님 멋져요^^
    '19.8.2 7:41 AM (14.40.xxx.74)

    더 건강해지고 예뻐지시기 바래요
    멋진 연애와 사랑도요 ㅎㅎ

  • 9. 의지와노력
    '19.8.2 9:05 AM (14.33.xxx.174)

    에 박수보내드려요.
    멋찐 연애와 사랑 하시길 기원해요!

  • 10. 궁금합니다
    '19.8.2 9:30 AM (223.38.xxx.244)

    저녁식단이.

  • 11. ...
    '19.8.2 10:54 AM (58.148.xxx.122)

    님 저랑 비슷한가봐요.
    저도 20킬로 뺐는데 아직도 88사이즈라는..ㅋㅋㅋ

    반년 정도 집중적으로 빠지고
    그 후 반년 넘게 정체기네요..

  • 12.
    '19.8.2 10:55 AM (106.242.xxx.75)

    축하드려요 저도 만날 오늘부터라고 결심하고 못하는데 정말 오늘은 시작해보려고요 님 기운 받아 성공할게요

  • 13. ㅇㅎ
    '19.8.2 11:35 AM (182.221.xxx.118)

    해피엔딩이 되길~
    제가 왜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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