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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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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엘리베이터 똥매너

... 조회수 : 15,898
작성일 : 2019-08-01 23:45:26
두가진데요

1.
이미 빽빽한 엘리베이터인채로 문이 열렸는데
그걸 보고도 굳이 끼어들어와서
기존에 탄 사람들 납작하게 눌려 신체접촉 일어나도록 밀어붙여 타는거요
에스컬레이터도 있는데, 바쁜것도 아닌데 굳이 만석인 엘베를 만만석으로 만드는거.
남녀노소 많이보았어요


2.
여러명이 우르르 엘리베이터를 타면
먼저 탄 사람들이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줘야 최대한 탈수있는데
맨먼저 타고는 가운데 떡 버티고 서서 절대 안으로 안들어가는거
좀 들어갑시다 하고 말하면 마지못해 1센티 더 들어가줌
심지어 '빨리 내릴거라서요' 이러고 계속 버티는사람도 봤네요
(빨리내릴거니 앞에 버티고 서서 안들어가주겠다는)
주로 노인분들이 이러는경우 많이봤어요




IP : 180.71.xxx.16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번
    '19.8.1 11:48 PM (14.43.xxx.165)

    1번은 아니듯
    삐~소리가 난 거 아니면
    나면 내리면 되는 거고

  • 2. ㅇㅇ
    '19.8.1 11:48 PM (118.221.xxx.164)

    2번 무지 짜증나죠. 지하철에서도 종종

  • 3.
    '19.8.1 11:50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2번 버스도요..

  • 4. .....
    '19.8.1 11:50 PM (211.226.xxx.65)

    엘리베이터 문 앞에 바짝 붙어 기다리면서 내리는 사람 밀고 타는 사람이요.

  • 5. ...
    '19.8.1 11:50 PM (180.71.xxx.169)

    꼭 무게가 아니라 부피로 만석인 경우도 있어서요
    유모차나 캐리어처럼 큰 짐을 가지고 타는 사람도 있고요
    테트리스처럼 빽빽하게 되도록 밀어붙여 타는건 제기준엔 노매너같아요...

  • 6. 저도
    '19.8.1 11:50 PM (1.242.xxx.203)

    1번은 만원 아니면 타도 됨.

  • 7. T
    '19.8.1 11:53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1번 이미 탄 내가 불편하니 너는 타지 말아라 인가요?
    정원을 넘지 않았다면 다들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맞죠.

  • 8. 제일은
    '19.8.1 11:54 PM (131.104.xxx.10)

    내리기도 전에 타는 사람들 ㅠ.ㅠ

  • 9. ...
    '19.8.1 11:54 PM (180.71.xxx.169)

    네..저는 빽빽해보이면 먼저탄사람들 폐끼치지않게 알아서 안타요

  • 10. ...
    '19.8.1 11:55 PM (218.148.xxx.214)

    방귀끼는거요.

  • 11. ...
    '19.8.1 11:59 PM (61.79.xxx.132)

    1번은 왜요... 만원아니면 뒤에 2번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거에요. 조금씩 좁혀타서 다같이 빨리가면 좋죠. 엘리베이터를 5분 10분 타는것도 아닌데요...

  • 12. 좀 조용히
    '19.8.1 11:59 PM (1.237.xxx.64)

    어쩌구 저쩌구 시끄럽게 얘기하는거요
    고스란히 들어야하는거
    괴롭

  • 13. 할말
    '19.8.2 12:01 AM (122.47.xxx.231)

    저 대학교에 근무합니다
    저녁에 직장인들 산업대 때문에
    퇴근 시간에 그분들이랑 항상 마주칩니다
    7년째 항상 정말 월-금 엘레베이터 문앞에서
    문열리자마자 서슴없이 밀고 들어오는 아주머님들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고 내리고 타야한다는
    에티켓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여자들
    한치의 부끄러움도 모르는건 아저씨 아니고
    전부 아줌마들이예요
    노골적으로 한심한표현을 해도 아랑곳하지 않는
    진정한 대한민국 아줌마들이더이다

  • 14. ㅇㅇ
    '19.8.2 12:02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타고 문 거의 닫히는데 뛰어와서 문 다시 여는사람..미안한 인사도 없는경우 너무 예의없어보여요

  • 15. ㅇㅇ
    '19.8.2 12:03 AM (211.176.xxx.104)

    못탄사람이 문닫히기도 전에 버튼 눌러서 도로 문열리는거요. 어휴 요즘 엘베 얼마나 많은데 그정도는 이제 상식으로 알때 아닌가요 문 완전히 닫히고 움직이는거 확인하고 버튼 눌러도 안늦어요!

  • 16. 1번
    '19.8.2 12:07 AM (14.43.xxx.165)

    ㅋㅋ 대한민국 아줌마 발끈
    님이 보는 아줌마가 대한민국 아줌마 표준은 아니라오
    어디 산업대 직원 이길래
    그리 무식한 아줌마 들만 경험 하시는 지
    그 대학 수준이 님 수준

  • 17.
    '19.8.2 12:24 AM (119.149.xxx.196) - 삭제된댓글

    바쁜시간에 닫힘버튼 안누르는 도도하신 분들이요
    안에있는사람
    일층에서 언제오나 기다리는사람 생각 안하는지

  • 18. 저도
    '19.8.2 12:32 AM (211.215.xxx.107)

    거의 닫혀가는 문
    늦게 와서 기어이 다시 열고 타는 사람
    제일 싫어요

  • 19. ㅁ ㅇ
    '19.8.2 12:39 AM (114.205.xxx.104)

    뒷사람들 내리는 제스처 하는데 앞에 꿋꿋이 버티고 서있는 사람이요. 내렸다 다시 타면 될것을 계속 버티고 있어요.

  • 20. 캬오
    '19.8.2 12:40 AM (59.12.xxx.119)

    1. 세대수 40넘는 아파트에서
    바쁜 아침 시간대에 엘베 버튼 누르고 잡고 있는 사람
    혹은 그 아침부터 심한 냄새나거나 물 떨어지는 음쓰 들고 타는 사람

    2. 안에 타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밖에서 버튼 누른 채로 저 멀리 있는 일행 올때까지 버티는 사람

    3. 사람들이 엘베 오길 기다리며 적당히 눈치껏 대충 줄처럼 서있는데 문열리자마자 옆으로 확 타는 사람
    특히 병원 엘리베이터..

    4. 안쪽에 있는 사람이 내린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문앞에 서서 몸만 살짝 비틀 뿐 안 비켜주는 사람

  • 21. 요즘
    '19.8.2 1:11 AM (112.216.xxx.17)

    엘베안에서 핸드폰하며 그거 보면서 천천히 내리는사람
    내려야 타는데 천천히 내리는 사람때문에 닫히는 문에 어깨 맞은적이 있어요
    안에 있는 다른사람이라도 좀 열림버튼 눌러주면 어찌되나 멀뚱멀뚱
    물건이나 유모차 끄는 사람 먼저 좀 내리게 하지 먼저 쏙 내리는 사람

  • 22. ㅁㅇ
    '19.8.2 4:53 AM (116.47.xxx.220)

    시선처리 애매한사람이요

  • 23. 음 윗윗님
    '19.8.2 7:11 AM (58.123.xxx.199)

    밖에서 타는 사람이 버튼 누르고 타면 돼죠.
    그걸 또 안에서 누가 눌러줘요.
    스스로 할건 합시다.

  • 24. 지하철
    '19.8.2 8:30 AM (121.133.xxx.137)

    내리기 전에 쳐들어오는 할줌마들...
    벌써 딱 내다보면 저 사람이 다짜고짜
    밀고 들어오겠구나 느껴져요 ㅋ
    전엔 조용히 내리면타세요 말했지만
    소용없단거 알고부터는
    팔로 못들어오게 저지하면서 내립니다
    그 팔을 또 힘으로 미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럼 저도 팔에 힘주면서 눈 똑바로 쳐다보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줍니다
    그럼 못써 하는 표정으로요

  • 25. 13
    '19.8.2 7:30 PM (124.49.xxx.61)

    2번 버스도요

  • 26. 아이스
    '19.8.2 8:27 PM (122.35.xxx.51)

    공감은 하는데요
    1번의 경우 그 사람이 안타면 층층이 설 때 있어요 그게 더 미쳐요 그리고 원글님 기준의 좋은 매너 때문에 다 안타세요.
    전 차라리 타고 만원 되서 그 다음 층 쭈욱 스킵했음 좋겠는데 지하 4층부터 3층까지 층층이 서면 더운데 피말려요. 우리 회사는 8층인데
    전 그래서 그냥 그럴 때 타요

  • 27. 매너
    '19.8.2 8:49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기본 매너의 문제죠 사람간의 일정 거리 유지하는게 매너죠. 이미 만원인데 또 굳이 들이미는 사람. 매너가 없는거죠. 여기 댓글도 보세요 그게 왜 문제냐고 하잖아요. 선진국 되려면 멀었어요 중국인 욕할거 없는거 같아요

  • 28. sksmssk
    '19.8.2 9:16 PM (61.105.xxx.94)

    저도 애기엄마인데 ㅡ우리라인에 늘 버튼잡고 아기나오라고 소리지르다가 아기 어린이집 가방메고 나오면 아기가 타기싫은지 그앞에서 안타고 서성이는 집 있어요ㅡ그것도 출근시간대. 그러면 저는 얼른 아기안고 타거든요. 근데 아무소리도 안하고 아기 보고만 있는 뚱뚱한 아짐 있어요. 층층이 서는 시간대에 참다못해 하루는 ㆍ얘야 빨리 타자ㆍ이랬드만 난리가 남. 애가 너무 놀랬다나 ㅎㅎ
    애한테 머라하면 난리가 나고, 그 시간대에 남한테 피해주는건 생각도 안하는 개념없는 ㄸㄹㅊ사는 아줌마ㅎㅎ

  • 29. bcdef
    '19.8.2 10:58 PM (121.128.xxx.165)

    이어폰 안끼고, 유튜브 동영상 보는 사람요~
    사람 없을 땐 모르겠지만, 동승자 있음 끄던지, 이어폰 좀 끼세요. 종종 이어폰 안끼고 노래 듣는 사람도 보임

  • 30. 댓글에답있네
    '19.8.2 11:36 PM (58.231.xxx.66)

    1번은 그래도 됩니다. 겉 멀쩡해도 속으로 곪은 사람들 많아요.
    원글님이 1번은 잘못 생각한것임.

    2번은 개짜증 나죠. 생각해보니깐 질서 안지키고 탈 때 새치기하는 할배 할매들 나이대보면 670대 에요.
    이분들 20년전 십년전에 아줌마 아저씨들....그당시 마구마구 질서 엉망이고 자리 앉으려고 가방던지고 싸움나던 바로 그 아줌마아자씨들. 고대로 나이만 들어찬거임....

  • 31.
    '19.8.2 11:54 PM (1.254.xxx.41)

    전 엘베에서 통화하는사람요 에티켓도없고 공공장소에서 전자파 대박 방출하는 그런행동 인.싫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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