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분노의 마음이 가라앉지않아요.
작성일 : 2019-08-01 21:45:31
2811840
퇴사하면서 윗상사에 팀장한테 당했던 일들에 대해
확 불어버리고 퇴사했는데 같은 동료가 그 팀장 편들면서
오히려 저한테 카톡으로 욕을 했다고 글 올린적 있었어요
그후로 마음속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하루하루 더
분노가 쌓여가는게 힘듭니다.
이미 퇴사했고 다 끝난일인데 왜이렇게 분노가 사그라
들지 않고 화가 날까요.
아마도 그 동료한테 더 분노가 쌓이는거 같은데.
이래봤자 저만 속병들고 힘들다는거 알면서도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제마음 어떻게해야 가라앉을까요?
IP : 175.117.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8.1 9:47 PM
(180.228.xxx.172)
화나는게 당연해요 하지만 내 맘 내가 다스려야하잖아요 잊어버릴수있게 다른거 하세요 여행가거나 몰입할수있는 다른거 찾으세요
2. ㅇㅇ
'19.8.1 9:56 PM
(175.223.xxx.202)
다시는 퇴사하더라도 그런 말 하지마세요.
님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팀장의.행동이
위에서보기엔 잘못이 아닐 수도 있고
퇴사하는 사람의 말 보다는 계속 남아있을 사람 말을 믿고 싶을 거에요.
퇴사하면 땡인데 뭐하러 독립군처럼 불 사질러요.
그냥 좋은 이미지 남기고 나오세요. 님이.그런말해도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답니다.
3. 원글
'19.8.1 10:32 PM
(175.117.xxx.178)
아무말 없이 그냥 나오기엔 정말 억울했어요
뒤에서 욕 많이 하겠죠.
말하고 나온거 후회하지 않아요.
저한테 잘못 뒤집어씌우고 업무에서 차별을 받은건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4. 질하셨어요
'19.8.1 10:44 PM
(49.1.xxx.168)
쌓아두면 억울함 화만 남죠
5. 후회
'19.8.1 10:46 PM
(112.145.xxx.133)
안 한다면서요 어리석네요
계속 그렇게 살아요 그럼
6. 입장
'19.8.1 11:26 PM
(175.193.xxx.206)
남아있어야 하는 사람, 떠나는 사람.
동료가 내 편이 되기 위한 조건은 그 동료가 언젠가 그곳을 떠난후 그 후라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어떤 디테일한 사연이 있더라도 내 편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하더라구요. 떠나오고나면 그나마 할 이야기가 많은 사이로 남으려면 그사람의 입장과 선택은 존중해야 해요.
7. ....
'19.8.2 4:33 AM
(223.38.xxx.204)
원글님과 흡사한 상황 / 과연 누구를 향한 분노인가.
위에 입장님의 글을 5년전에 읽었더라면,
제가 이 긴 터널에서 좀 더 빨리 나올수 있었을까요..?
음... 전 이 정도 그릇이라 5년이란 시간을 솜사탕처럼 먹어버렸답니다.
8. 아이스
'19.8.2 5:04 AM
(122.35.xxx.51)
게임..ㅠㅠ 이라도 하세요. 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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