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긴 해운대 서울분이 수영복 입고 한우고기집 오심
남자는 윗옷 없음 여자들은 탑에 반바지 ....해운대가 전부 바닷가는 아닌데 ㅠ
1. 관음자비
'19.8.1 6:15 PM (112.163.xxx.10)거... 거기가 어딤 까?
함 가보게.... ㅎㅎ2. ...
'19.8.1 6:15 PM (58.182.xxx.31)혹시 거기 기왓집 식당인가요?
3. ㅋㅋㅋㅋ
'19.8.1 6:15 PM (220.122.xxx.130)셔츠라도 준비하지....참으로 당당하네요.
4. 넹
'19.8.1 6:15 PM (223.39.xxx.7)기왓집 식당요
5. . .
'19.8.1 6:16 PM (221.150.xxx.28)그나마 해운대라서 이해는 가네요
지하철에서도 종종 보거든요
같은 여자인데도 제가 이렇게 그분께 눈길이 가도 될까
성추행이라 느끼시는건 아닐까
근데 자꾸 눈길이..ㅠㅠ6. 여름
'19.8.1 6:16 PM (182.221.xxx.38)저 해운대 사는데요
남편 버스타고 퇴근하는데 비키니입고 위에 펄럭거리는 가운(로브일거임)입고 타서 서 있는데
앉아계신 남자분이 민망해 하더라는...7. ..
'19.8.1 6:20 PM (211.36.xxx.223)해외바닷가근처 식당에서는 해봤는데
여자들이 비키니에 얇은 천으로 하의만 가리고 밥먹으러가길래8. ㅇㅇㅇ
'19.8.1 6:21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빤스남 2탄인가
인스타에서 볼수 있나요?9. 20여년전에도
'19.8.1 6:2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거긴 그랬는데요.
바닷가에서 나오면 바로 큰길이라 그냥 길거리를 슨영복입고 돌아다니던데요.10. ㅋㅋㅋ
'19.8.1 6:27 PM (223.39.xxx.113)반갑습니다.
저도 해운대 사는데 매년 여름되면 해운대 시내를 물놀이셋트장이라 생각하는지 비키니 입고, 수영복 팬츠 입고 돌아다니는 관광객 보면 너무 웃기더라구요...
어이없어요~~ ㅎㅎ11. ...
'19.8.1 6:35 P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온갖 문화적 개방의 시대에 아직도 타인의 의상에 내가 불편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남의 시선 의식 안하는 그들이 불편한 나보다는 더 행복해보임 ㅋㅋㅋ
나체로 다녀도 서로 불편하지 않을 파라다이스 천국의 시대는 언제 다시 오려나 ~~12. ...
'19.8.1 6:38 PM (124.199.xxx.102)해운대는 양반이네요~
부산역 KTX타고 내리는데 수영복,, 물론 하의는 뭔가 하나 더 걸치긴 했지만,13. 그런데
'19.8.1 6:39 PM (121.88.xxx.178)서울분인지는 어떻게 아셨어요?
14. ..
'19.8.1 6:56 PM (125.177.xxx.43)해운대 주변 식당 편의점등 많았어요
수영하다 대충 하고 가는지
그래도 상의 탈의는 좀 ...15. ㅇㅇ
'19.8.1 7:01 PM (110.70.xxx.164)외국에서 많이들 그러니까 본인들이 글로벌 하다고 생각하고 다니는거 같아요. 한국이 많이 자유롭게 변해가는 모습 같아요.
16. ......
'19.8.1 7:02 PM (219.254.xxx.109)어릴때 해운대 살았어요.80년대중후반 그 시절에도 그런사람들이 꽤 있었어요.근데 외국인이라는게 함정.ㅋ그리고 해운대는 살면 해마다 그런사람을 보기땜에 무덤덤해져요.
17. 더우니 이해
'19.8.1 7:06 PM (14.41.xxx.158)가 되요 거 해운대 아니라도
너무 더우니 맘 같아선 나역시 끈없는 탱크탑 하고 싶은걸 그나마 나시로 버텨요
글찮아도 식당에 나시에 핫팬츠 입은 40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입었던데 이해했어요 대리만족이랄까ㅎ18. ...
'19.8.1 7:12 PM (221.151.xxx.109)해운대니까 이해될 거 같은데
19. ...
'19.8.1 7:14 PM (65.189.xxx.173)하와이도 해변 근처 맥도날드에서 다들 수영복만 입자나요. ㅎ
20. ㅋㅋㅋ
'19.8.1 7:17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해운대 해수욕장 반경 2~3km 정도는
그냥 워터파크다 생각해야 해요
주변 식당은 워터파크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라 생각하고. ㅋㅋㅋ
해운대 해수욕객들도
이때 아니면 어디가서 저렇게 활보하며 다니겠어요.21. ㅇㅇ
'19.8.1 7:24 PM (110.70.xxx.47)뭐 어때요 여름이고 바닷가니 좀 봐주세요
22. ㅇㅇ
'19.8.1 7:27 PM (220.73.xxx.232)설악산 계곡에서 수영복입고 놀다가 동네 처자한테
혼났어요 ㅡㅡ
우리한테는 관광지인데 여기분들은 동네이니 온도차가 있다라구요 ㅎㅎ23. ㅋㅋㅋ
'19.8.1 7:39 PM (1.177.xxx.78)해운대 바다 바로 앞이 집이라 여름되면 그러려니 해요. 전혀 놀랍지도 않음.
그런데 다른 동네 사는 친구가 놀러 와서 깜짝 놀라더군요. 사람들 길에서 저렇게 다 벗고 다니냐고. ㅋㅋ24. 미
'19.8.1 7:43 PM (222.104.xxx.68)해운대구
중동역 이마트 ㅋㅋ수영복입고돌아다니는사람들 ㅋㅋ 기절할뻔 ㅋㅋ25. 헉
'19.8.1 7:48 PM (1.177.xxx.78)중동역 이마트에 수영복 차림?? 에이 거긴 좀 심했다....바다에서 한참 떨어진 곳인데...ㅋㅋ
26. 피서
'19.8.1 7:57 PM (223.38.xxx.104)저는 속초 자주 갔는데 몇년전 속초 이마트에 수영복 입고 온 커풀도 있었어요.
여자분들 수영복 입고 자주 그러고 다니시더라구요.
거기가 관광지지 누군가 생활하고 사는 공간일수 있다는건 고려하지 않으시는듯요.27. 참
'19.8.1 7:57 PM (223.38.xxx.104)속초 이마트에서 그 이후에도 여자분들은 꽤 많이 그러고 오셨어요. 비키니에 망사 걸치고요.
비키니에 반바지 입은모습도 많았고.28. 왜 안되죠?
'19.8.1 7:58 PM (61.82.xxx.207)바닷가에서 가까운곳이라면 수영복위에 뭔가 간단히 걸친 옷차림 당연한거 아닌가요?
요새 남자들 다 상의 입던데.
나온배는 어쩌려구 상의 탈의 차림인건지. 그건 좀 그렇네요29. ㅇㅇ
'19.8.1 8:02 PM (222.234.xxx.8)저 윗분 말씀 처럼 하와이 와이키키 근처 상가 생각나네요
ㅎㅎ
외국처럼
휴양지 ,해변 근처는 수영복패션으로 돌아다녀도 서로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가 되어 가나봐요30. ㅁㅁㅁ
'19.8.1 9:56 PM (223.40.xxx.40)거의 20년 전에 해운대를 처음가본 서울촌년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비키니 같은거 입고 해운대 걸었던게 얼핏 기억이 나요 .... 그때 대다수 많은 여자들이 그랫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하면 설마 그랬을까 하며
이불킥 하고 있습니다 ㅠ31. ㅈㅈ
'19.8.1 10:15 PM (221.157.xxx.34)눈길이 가는건 사실. 근데 본인이 챙피하지 않다면 사실 타인은 뭐.. 안 본 눈 삽니다 되는거죠 ㅎㅎ
32. 동백역
'19.8.2 1:19 AM (222.99.xxx.102)동백역에비키니
입은 사람 엄청 많던데요 ㅎㅎㅎㅎ33. 이런내용글
'19.8.2 1:25 AM (49.168.xxx.249)매년 봄. ㅋㅋ
원래 해운대 사는 사람들은 황당하다고 고만 좀 벗고 다니라는...ㅎㅎㅎㅎ34. ///
'19.8.2 2:01 AM (49.167.xxx.186)80년대 초중반 조선비치외에는 건물없고 찻길
건너 숙박업소들 있던때 다들 수영복에
큰타월 걸치고 길건너 바다에 갔던 기억나네요.35. ddd
'19.8.2 2:08 AM (221.144.xxx.176)예전에 괌, 사이판 pic 두세번씩 갔는데 (1994년부터 2007년 사이)
골드카드여서 놀다가 점심 먹으러 갈 때
애들 어리니 대충 먹고 놀고 싶었지만
그런 더운 나라 리조트 캐주얼한 부페식당조차도 수영복 차림 금지였어요.
그래서 뭐든 입고 들어가서 먹고 나왔는데 (여자는 원피스 남자는 티에 반바지라도)
요즘은 안 가봐서 모르지만 변했을 리도 없고.
어느나라 리조트든 수영복 입고 밥 먹을 수 있는 곳은
풀사이드밖에 없겠죠.
해운대는 그야말로 도심인데 수영복만 입고 활보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죠.
딱 백사장 안에서만 허용된다고 봐요.
바로 길 건너 편의점을 가더라도 리조트룩 정도는 입고 가야 정상 아닌가요?36. 반대
'19.8.2 2:37 AM (160.2.xxx.193)저는 대학교때 2000년대요
처음 해운대 놀러갔는데 현지분(?)들로 보이는 제또래 젊은 사람들이 비키니와 반바지 수영복 차림으로 편의점이며 돌아다녀서 문화충격 받았었어요 ㅋㅋ
해운대 사는 분은 아닐 수 있지만 부산분은 맞는게 구수한 부산말 ㅎㅎ
저는 서울촌년이고 외국에서만 보던 풍경이라 바다가 있는 부산은 이런 문화인가보다 하고 충격받았는데요 ㅋㅋ37. 해운대를
'19.8.2 4:45 AM (211.243.xxx.29)시골바닷가마을 이라고 생각하면 뭐 그럴수 있겠죠 ㅋ
38. ...
'19.8.2 6:02 AM (108.35.xxx.11) - 삭제된댓글그냥 공용해변가라서 그런가요? 다믄 리조트만해도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수영복차림은 당연해도 뷔페식당이나
레스토랑에선 금지하던데요. 동남아는 뭐 그런긴 하는가보던데 식당이나 레스토랑에서 그런 차림보면 보기엔 젊은 나도 별로예요. 사람이 싸보인달까...ㅋㅋ39. ...
'19.8.2 6:04 AM (108.35.xxx.11) - 삭제된댓글그냥 공용해변가라서 그런가요? 다믄 리조트만해도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수영복차림은 당연해도 뷔페식당이나
레스토랑에선 금지하던데요. 동남아쪽 바닷가는 그런 경우 있을까요?
음식점에서 그런 차림보면 젊은 나도 별로예요. 사람이 싸보인달까...ㅋㅋ40. ...
'19.8.2 6:06 AM (108.35.xxx.11)그냥 공용해변가라서 그런가요? 다믄 리조트만해도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수영복차림은 당연해도 뷔페식당이나
레스토랑에선 금지하던데요. 동남아쪽 바닷가는 그런 경우 있을까요?
일반 음식점에서 남,녀 수영복에 대충걸친 차림보면 젊은 나도 별로예요. 사람이 싸보인달까...ㅋㅋ41. ㅋㅋ
'19.8.2 8:01 AM (153.142.xxx.206)전 여의도가 직장이었는데 한강변 수영장에서 놀다가 비키니에 뭐좀 걸친 차림으로 버스 올라타는것도 봤어요. ㅋㅋ 바닷가는 그러려니 해요.
42. 랄라
'19.8.2 8:45 AM (175.211.xxx.182)날씬하면 저도 그러고싶어요
43. 그런데
'19.8.2 9:54 AM (121.167.xxx.88)그 사람들이 서울에서 왔는지는 어떻게 아셨나요? ㅎ
44. 어우.
'19.8.2 10:51 AM (59.15.xxx.2)해운대로 이사가고 싶네요.
눈요기 좀 하게....
아니다, 눈요기하려다가 눈 버리는 건가...45. ㅇㅇ
'19.8.2 10:59 AM (175.120.xxx.157)해운대는 옛날에도 그랬어요 ㅋㅋㅋ
그래서 여름만 되면 그런 사진들 찍히고 기사나고 그랬어요46. ㅋㅋ
'19.8.2 11:46 AM (182.221.xxx.118)저렇게 돌아다닐 몸매가 되면 나도 저럴수 있을까?
ㅋㅋㅋ.
가만 생각해 보니 못할듯 .
타고난 성격때문에47. 그게
'19.8.2 1:47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내가 사는곳에서 휴가느낌으로 부산에 놀러갔다..
바닷가뿐아니라 부산 자체가 그냥 휴가지라는 생각에
저러고 다니는거예요.
저도.. 경포대,강릉시내에서 느껴봤어요.
경포대의상으로 강릉시내 회사들 즐비한곳에 돌아다니다
정신이 번쩍.ㅎㅎ48. 부산
'19.8.2 2:19 PM (58.150.xxx.34)말 안 쓴다고 다 서울 사람인가요 ㅋㅋ
49. .........
'19.8.2 3:10 PM (222.106.xxx.12)저는 부산사람이아니다보니
바닷가 놀러가면 그러고 다니는분들보면
당연하게생각했어요
그러고보니
이상하다생각해본적이없네요50. 본인이
'19.8.2 3:46 PM (223.62.xxx.166)서울에서 왔다고 했어요. 고기집 써빙하시는분이 어디서 오셨는데 수영복 차림이냐 하니 서울에서 왔다고 했어요
설마 부산 사투리 안쓴다고 서울 사람이라 착각 할까요
대한민국이 서울 부산만 있는것도 아니고51. ㅋ
'19.8.2 3:56 PM (221.148.xxx.14)해운대 구경가고싶어요
52. 서울인건
'19.8.2 4:27 PM (58.150.xxx.34)왜 썼어요 그럼?
서울 사람 미개하다 하고 싶은 거예요? 고상한 부산 사람이 수영복 보고 놀랐나보네요 ㅋㅋ53. ...
'19.8.2 5:35 PM (118.43.xxx.244)제주도 중산간 커피숍에 있었는데 젊은 처자들이 위아래 훌러덩 속은 거의 수영복수준...겉은 다 비치는 얇은 로브...만 입고 활보하는데 민망해 혼났네요. 저런 복장은 해변가에서나 어울리는데 거기다 놀다가 그냥와서 현실파악이 안되는건지 본인들은 신나고 주위사람들은 민망해하고...
54. ㅇㅇ
'19.8.2 5:40 PM (182.228.xxx.95)어느나라나 해변으로 좀 유명하고 상업지구랑 붙어 있으면 그런 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곧 수영복 금지라고 붙이는 식당 나올듯요55. ...
'19.8.2 5:51 PM (124.49.xxx.7)해운대 근처 카페 화장실만 가도 모래밭이예요. 세면대에서 수영복 씻고 모래 가득.. 하수도는 안 막히나 몰라요.. 자리에도 해변룩으로 앉은 분들 많고요
56. . .
'19.8.2 5:51 PM (175.119.xxx.68)구경가고 싶은데 부산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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