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운데다 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정신이 헷까닥하나봅니다.
악마가 너를 부를 때 보다가
돈만 해결된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고싶다고 푸념했네요.ㅜㅜ
요즘 더운데다 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정신이 헷까닥하나봅니다.
악마가 너를 부를 때 보다가
돈만 해결된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고싶다고 푸념했네요.ㅜ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입니다
더워서겠지요ㅎㅎ
저도 요즘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중입니다
뭐 별거있나. . . 싶기는 해요. ㅎㅎ
근데 악마라고 별볼일없는 나한테 올까싶네유.
댓글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