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선풍기 바람 쏘이면서 드라이기, 수건으로 물기 닦으면서 말려도 될까요?
겉털보다는 속털을 뒤집어가면 말려줘야 할 텐데,, 너무 힘듭니다.
혹시 선풍기 바람 쏘이면서 드라이기, 수건으로 물기 닦으면서 말려도 될까요?
겉털보다는 속털을 뒤집어가면 말려줘야 할 텐데,, 너무 힘듭니다.
저는 강쥐 스트레스 줄인닥느 육포 먹이면서 한손으로 말려줘요 너무 힘든데 털 좀 잘라주니 그나마 시간 단축되네요
저는 목욕후에, 극세사 수건으로 뚝뚝 떨어지는 물기만 대충 제거하고,
무조건 밖에 나가요..
오후 햇살이 남아있을때.. 그리고 산책을 열심히 하면, 물기가 많이 제거됩니다..
이 방법도 해보세요
말티 키우는데 얘가 드라이기 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요.
그래서 언젠가 수건 천으로 된 퀸 사이즈 침대패드가 있어서 거기에 놔줬더니
자기가 비비고 밀고 딩굴면서 개난리를 치는데
그러고 나면 거의 다 마르더라고요.
근데 세상 못생겨져요 ㅎㅎ
털 깎이셔요
수건을 여러장 써서 물기 없애고
선풍기 켜고 드라이 약으로 해서 손가락으로 구석 구석 말려줍니다
중간 중간 잘 한다고 칭찬해주면서 간식주면서 하면 잘 참아요
그리고 목욕 전에 빗질해주면 나중에 털 말리가 쉬워요...
포메는 털 자르지 말래요
이중모가 그늘 마들어주고 바람길을 열어준답니다
아주 풍성하면
전용 드라이기 사요
집에선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