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남편

ㅡㅡ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9-08-01 07:39:34
결혼 30년 넘어가고요
하나있는딸 출가했어요
결혼생활이 남편때문에
힘들었어요
저는 전업이였지만 알뜰하게
살았어요 남편이
50넘어가니 꼬랑지 내리고
잘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쌓인게
많은저는 성에 차지는 않지만
늙어가는 남편이 안스럽기도
해서 잘해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부부간에도 갑을 관계가
생기잖아요 남편이
지금 힘떨어지고 온갖비위를 맞춰줘도
갑을관계는 지속이 되는걸 느껴요
제가 갑의 위치에서살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결정적일때는 항상 남편이
갑이되네요
한번 갑은 영원한 갑이구나 처음이
정말 중요하구나 뼈저리게 느끼며
사는 아줌마의 넋두리입니다
IP : 211.202.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을?
    '19.8.1 7:47 AM (221.150.xxx.134)

    부부간에는 갑을 없는걸로
    당당하세요 서로가

  • 2. ..
    '19.8.1 7:5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부부간에도 갑을 있됴. 둘만 모이면 갑을 있어요. 세속이잖아요. 원글님 길들여져서 그래요. 어제부턴 새롭게 다시 살아보세요. 님 생각대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992 카카오뱅크 이체시.. 4 갑자기 2019/08/02 1,949
954991 어려서 해외입양된 친척을 만나게 됐어요 56 제인에어 2019/08/02 17,674
954990 아베는 허수아비? 4 ... 2019/08/02 1,668
954989 깍두기와 섞박지의 양념이 다른가요? 1 집밥선생 2019/08/01 1,198
954988 日 '실리콘' 웨이퍼 뛰어넘는다.."빠르고 전력 절감&.. 1 누스 2019/08/01 1,188
954987 전복 내장으론 어떤 요리 해먹는지요? 9 .. 2019/08/01 1,930
954986 모스크바 옷차림..? 4 궁금 2019/08/01 1,252
954985 왜놈들 미친것 같지 않나요? 9 미쳤어 2019/08/01 3,262
954984 브라질너트 ㅠ ㅠ 4 브라질 2019/08/01 3,570
954983 제가 생각하는 엘리베이터 똥매너 27 ... 2019/08/01 16,015
954982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나온 프랑스 선박 재벌과 재혼한 여자분.... 1 ... 2019/08/01 3,314
954981 일본인 안 받는 부산식당 37 보람튜브 2019/08/01 7,802
954980 화이트리스트 배제 뉴스떴는데요. 9 .... 2019/08/01 4,149
954979 여러분- 전 롯데도 끊었어요! 6 2019/08/01 1,595
954978 권인하 만약에 5 돈까스 2019/08/01 1,909
954977 올해 교대가 이상할 정도로 낮아진 이유가 뭘까요? 16 ㅇㅇ 2019/08/01 8,381
954976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 4 ㅠㅠ 2019/08/01 2,116
954975 인테리어는 공구가 더 싼거 맞나요? 2 새집 입주 2019/08/01 821
954974 내 인생은 늘 불행중 다행 3 이것이인생 2019/08/01 2,786
954973 현실에서 미적 감각의 시작은 옷 잘입는 것 같아요. 16 Dfg 2019/08/01 13,034
954972 여행이 신기한게 5 ** 2019/08/01 2,926
954971 보리차 끓일때 1 2019/08/01 1,425
954970 한국인의 밥상 안하나요. 5 지나다가 2019/08/01 2,188
954969 미란다 커의 연애사 흥미롭네요 7 연애고수 2019/08/01 6,224
954968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글 10 ... 2019/08/01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