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금 나오는 이대백반집은 ㅉㅉ 소리 나네요.
반면 홍탁집 사장님 화이팅이에요.
특히 지금 나오는 이대백반집은 ㅉㅉ 소리 나네요.
반면 홍탁집 사장님 화이팅이에요.
홍탁씨 건강 잘 지키시길...
똑똑한 배우자 만났으면 합니다.
그당시도 부부들이 인성이 안 되었습니다.바뀌지 않았어요.홍탁집은 젊으니 ....나이드신 분들은 바뀌질 않더라고요.
어쩜 거짓말도 저리 침도 안바르고 잘할까요???
넘 닳고 닳은 느낌이네요. 헐
달고 짜고 자극적인건 맞는데
저 백반집보니 헐...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홍탁사장님 건강 잘 챙겨서 번창하시길 ...
헐 진짜 순두부집 너무하네요. 말을 저따위로 하다니 낮말은 새가듣는다는데 그게 안전해질지 알았나요?
진짜 닳고닳은 사람들 같아요.
고칠 생각 없는 가게는 안도와 주는게 나아요
돈까스집은 큰데로 이전하나요? 별일없었음 하네요~~
뭐하러도와주나요?
도와주지마세요
역대급으로 욕먹었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 했는데 사람이 저리 변할수도 있네요 지금보니 그래도 어머님이 인성 괜찮고 착하시고 솜씨도 좋으셔서 아들도 누가 도움주니 저리바뀌네요
이대 순두부집은 그냥 더이상 도움 주지말고 방송 그대로만 보여지면 다신 아무도 안가죠
저 남자주인 거짓말을 저리 뻔뻔하게 하다니
이젠 줄도 안서고요.
정말 맛이 없더라고요.
일부러 찾아간걸 후회했어요.
이대 백반집 예전꺼 못봤는데
연세도 있는신분들이
기껏 도와준 백종원 매도하고 깍아내리면서
새메뉴 받았다고 거짓말을 입에달면서
세상 뻔뻔하게 사시네요
저렇게 늙으면 안되는데
진짜 추하게 사시는거 같아요
이대 백반집 방송 몇 달 후 갔는데 흰머리 주인 구석 테이블에 성경책 펴놓고 손님에게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순두부랑 제육 너무 맛없어서 가자고 한 남편한테 엄청 화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제 입맛이 백선생 입맛이 아닌걸로 결론냈었는데 남편은 백선생레시피랑 다른 것 같다고 그랬어요
그랬군요. 전 그 당시건 본적이 없는데 그럼 벌써 이렇게 맛없음서 뻔뻔 장사한지 벌써 1년도 더 되었던 거네요. 휴.................ㅠㅠ 욕심만 득시글 득시글... 어휴.............
시청률 때문에 저렇게 빌런 등장시켜 방송 하는거겠지만
솔직히 다시 고쳐주고 안했음 해요
주인들이 넘 양심 없는것 같아요
쪽팔고 손님 잡겠다 하는 맘으로 방송 허락했겠죠
양심 있음 거짓말 들키면 뒤에서 사과하고 방송 거부 해야죠
청년몰보고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서로 상생하면서 고객들이 싼가격에 이것저것 먹고 장사 잘되라고 도움을 줬는데
가격 올리고 없는 메뉴 만들어 방문한 고객들 가격비싸다고 소문내게하고
지자체로부터 임대료부터 온갖 혜택 다 받는 조건이었으면
가격이라도 싸게 내려 음식장사를 해야지
이건 뭐 개념도 없고 도움도 주고싶지 않는 청년몰이네요
청년식당 팔고 나가진 여럿이래요. 인성들 ㅉㅉ
댓글중
청파동 냉면 정말인가요?
저.. 봄에 갔을때만도 줄서고 난리였는데
근데 맛이 없어질 정도 인지..
백대표 음식이 달고 짜고 자극적이라는 사람들
실제로 한 음식을 먹고나 하는 소린지..
프렌차이즈도 원래 레시피대로 안하고 변형하는 집들이 망하고 하는거지요.
백대표가 수없이 자기 레시피는 대중적인 맛이라고 했지요. 알아서 자기 입맛대로 양조절하면
된다고 그리 말하는데 왜 꼭 딴지를 거는지 모지리들인가...
한가한 시간에 다녀왔어요.
회냉면 좋아하는데 인근서 먹어본중 젤 나았어요.
서빙하는 사람도 있고 주방에도 사장외에 한사람 더 있더군요. 저는 아주 살짝 회냉면에서 비린맛 느꼈는데 외국사는 동생은 정말 맛있다고 했어요.
여전히 식사 시간에 줄서고 바쁘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