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에 맞지 않는 노래였는데...
예전부터 이 노래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가사도 그렇고 목소리는 더 더욱..
이 노래를 들으면 왜 이리 마음이 짠할까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제 나이에 맞지 않는 노래였는데...
예전부터 이 노래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가사도 그렇고 목소리는 더 더욱..
이 노래를 들으면 왜 이리 마음이 짠할까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귀뚜라미 그거요?와
진짜 언젯적 노랜가요 하하
추억돋네요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백영규 노래죠
목소리가 슬픈 노래
나 대학생 때 부르던 노래.
40년전...헐 ~시간이 시간이 그렇게나?
어머! 며칠 전에 이 노래 생각나서 지니에서 찾아 재생목록에 넣어놨어요.
목소리 넘 슬프죠? 옛날 노래 중에 지금 들어도 좋은거 참 많아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내사랑 울보,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뭐 이런 노래들요.
그때 좋은 노래 참 많았었는데..
비와 찻잔사이
오늘 비 와서 라디오에서 틀어주더군요
민들레처럼?? 이 노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