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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있고 없고 차이

후하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9-07-31 14:19:39
예전 연인들하곤 콩깍지 있다가 벗겨져서 헤어졌다

너한곤 그럴 콩깍지가 없다. 처음부터 그런거 없었다.

그래서 결혼한다. 더 좋은거다 하는데 ㅋㅋㅋㅋ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요. 남자어 해석좀 해주세요 ㅎ

IP : 221.150.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
    '19.7.31 2:22 PM (121.125.xxx.149)

    너랑은 심장이 두근거리지가 않는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어차피 오는법
    어차피 식을사랑 그냥 편안한 사람이 더 좋다

  • 2. 후하
    '19.7.31 2:24 PM (221.150.xxx.211)

    그런 말인가요? ㅠㅠ그럼 이거 너무 슬픈말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
    '19.7.31 2:42 PM (70.187.xxx.9)

    외모가 별로라서 콩깍지가 아예 생기지 않았지만, 직장이나 처가쪽 배경이 괜찮으니 결혼하기 적당하다의 늬앙스 같네요.
    어차피 애인은 두고 살테니 결혼은 집안 괜찮고 순종할 듯한 착한 여자 원한다는 거죠.

  • 4. 쿨한걸
    '19.7.31 2:45 PM (115.164.xxx.65)

    예전엔 콩깍지 씌어져 사람을 잘못봤었다. 이번엔 그러지 않고 사람을 제대로 봤다. 너야말로 평생 내 반려자다.
    이런게 더 좋아요. 부부로 살기에는.

  • 5. 후하
    '19.7.31 2:57 PM (221.150.xxx.211)

    콩깍지가 외모, 성격 뭐 여기서 씌인다는거면 저는 그런게 전혀 없다는건데
    못생기고 별로라는 말로 들려서 서운해서요 ㅠ(제가 이상한건지ㅠ)

  • 6. wii
    '19.7.31 3:08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콩깍지 씌울만큼 두근거리는 건 없었지만
    그런거 없이봐도 괜찮은 사람이다. 남은 인생같이 살고싶다.
    콩깍지 벗겨지면 실망도 큰데 그럴 일도 없다.
    그렇게 들립니다.
    최악으로 꼬아들어봐야 너는 결혼하기 적당한 여자같다.
    평소 나에게 하는 거보면 어떤 뉘앙스인지 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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