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곳이 아닌 곳에 집이 있습니다.
만기가 6개월 정도 남았는데 팔고 저희가 살 집 사려고 좀 일찍 내 놓았습니다. 세입자분께서 집 보여주시는 건 협조 잘 해 주시는데요. 요즘 매수세가 좀 없는지 부동산에서 연락이 없네요. 내놓은지 일주일 밖에 안 되기는 했습니다.
최근 같은 평형 팔린 금액이 6월에 14.5억인데요, 부동산에서 최근에 많이 올랐고, 가을에 더 오를 것 같다고 16억에 내놓자고 해서 그렇게 하긴 했는데, 저는 15억 5천에만 산다는 사람 있으면 팔려고 하거든요.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렸다가 다시 5천 내려서 내놔 달라고 할까요?
동네 부동산 3곳에 내놨는데, 네이버에는 저희 아파트 물건은 안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로 빨리 팔고, 저희가 사고 싶은 동네 집으로 빨리 사고 싶은데 조금 초조해 집니다.
역세권에 정남향, 3베이 구조로 인기 많은 단지인데 그 중에서도 좋은 동이라 걱정 안했는데, 제가 며칠 기다리고 넘 초초해 하는 걸까요?
그렇다고 가격을 15억으로 하기는 좀 아쉬운게..제가 사려는 동네 아파트는 더 많이 가격이 뛰어서 제집을 조금 깎아 파는 건 몰라도 헐값에 팔기는 무척이나 아깝습니다..ㅜㅜ 어떻게 하면 잘 거래할 수 있을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