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아와요 부산항에 일본에서 인기 있었던 이유

소름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9-07-31 11:21:57
 조용필이 이 노래로 일본에서 확 뜨고 
활동하고 일본 국회의원 딸이랑 연예인이랑 염문도 나고 
물론 결혼전
일본 사람들이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 노래에 열광한 이유를 아니
소름 끼치네요
그 당시에는 일본문화 전면 금지시기였고
일본은 우리나라 가수들 활동 다 가능했고
이게 다 일본의 빅피쳐였다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가사 알고 들으니 별로더라구요
우리랑 다르게 해석하는 일본 사람들   
IP : 121.162.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아와요부산행에
    '19.7.31 11:29 AM (203.247.xxx.210)

    그리운 내 본왜여~

  • 2. 세상에
    '19.7.31 11:34 AM (116.121.xxx.93)

    소름 끼쳐요 정말 저것들은 그렇게 받아들였겠네요

  • 3. 윤민맘
    '19.7.31 11:41 AM (1.234.xxx.142) - 삭제된댓글

    일본 국회의원 딸이 아니라 한국국회의원 딸이었는데 절에가서
    결혼식도 올리고 그랬어요

  • 4. ..
    '19.7.31 11:45 AM (211.36.xxx.248)

    공주 근거의 박씨랑 초혼

  • 5. 무슨
    '19.7.31 11:49 AM (14.52.xxx.225)

    일본 국회의원 딸이랑 연애요????
    한국 국회의원 딸이었고 가수 되기 전부터 사귀던 여자였고 결국 결혼했죠. 이혼했구요. 교사였어요.

  • 6. 에효 ㅉㅉ
    '19.7.31 12:04 PM (211.214.xxx.217)

    무명시절 부터 사귀던 !!! 한국 국회의원 !! 딸 이였습니다
    인기있어지고 그 분과 결혼 했더랬죠

  • 7. 참,,,,,
    '19.7.31 12:31 PM (59.6.xxx.151) - 삭제된댓글

    재일교포는 조총련과 거류민단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라고 말은 하지만
    한반도의 상황에 따라 생각할때
    출신지역 에 따라 달랐다고 봐야 합니다
    조총련은 한국에 들어올 수 없고
    한국은 자유여행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시적으로 조총련이 한국을 방문
    헤어진 가족을 만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산쪽으로 이동하며 일부는 그때 일본으로 건너갔죠
    돌아와요 부산항에
    는 그래서 부산에서 이별하고 남한과 일본에 거주하는 이산가족 상봉 때문에 당시 많이 들었던 노래에요
    해가 맑은 날 부산항에서 보이는 일본
    의도허지 않았던 이별
    눈 앞에 일본 땅에 가족이 있는데 만날 수 없는 쓰라림

    오래된 일도 아닙니다
    아직도 활동중인 조용필씨의 젊은 시절 정도가 현재와 그 시간의 간극이에요
    그 당시 초딩만 되어도 아는 행사에요
    이렇게 쉬이 잊고
    그 상처가 얼마만한 것인데
    진심으로 '조동아리를 쳐버리고 싶군요'

    아버지가 언젠가 네가 내 나라에 간다면 거기 뿌려달라 해서
    매장도 못하고 뼛가루 고이 안고 와서 흐느끼던 장년의 아들
    하아 ㅠㅠㅠ

    조용필씨는 한국 국회의원 딸인 박*숙씨와 산사에서 결혼후 이혼했어요
    당대 톱스타라 굉장한 이슈였죠

  • 8. 참,,,,,
    '19.7.31 12:36 PM (59.6.xxx.151) - 삭제된댓글

    덧붙이자면
    그 중 많은 일부는
    강제 징용, 북간도로 사실상 보내진 사람들
    그리고 돈 준다 사기쳐 간 노동자들이였어요

  • 9. ....
    '19.7.31 4:26 PM (118.176.xxx.140)

    왜 가짜뉴스를 유포하세요?

  • 10. .......
    '19.7.31 4:51 PM (59.6.xxx.151)

    단장의 미아리 고개
    강제 징용에 관한 노래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강제 징용과 노역 할당을 위해 속여 데려가고, 북간도로 이주 유도된 분들이
    광복때 채 돌아오지 못하고
    조총련의 한시적 방한으로 알려진 노래입니다
    모른다고 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현대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519 남편의 열공 5 겨울아이 2019/07/31 2,033
954518 인생 중반에 다시 대학가기 7 Gingi 2019/07/31 3,049
954517 50대후반 건강한 아침식사 식단 아이디어 있으세요? 12 david 2019/07/31 5,385
954516 다이어트 2일차 8 Hu 2019/07/31 1,154
954515 시판떡볶이. 몇개까지 쟁여보셨어요 ~~? 9 할인 2019/07/31 1,962
954514 유방암 검진을 했는데요 8 재검 2019/07/31 2,738
954513 센트랄시티 내 유니클로 상황은 어떤가요? 1 Mm 2019/07/31 628
954512 오늘 이사한다는 세입자 잔금처리가..ㅠ 30 망고 2019/07/31 6,745
954511 일왕 즉위식날 4 성금 2019/07/31 1,198
954510 거지같은 일본신발 ABC마트도 가지맙시다 13 전범국불매 2019/07/31 2,036
954509 높임말 궁금해요 7 2019/07/31 745
954508 49세 일상올려요 18 57세 일상.. 2019/07/31 6,398
954507 케이블에서 일본만화도 방영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6 티비에 2019/07/31 675
954506 주식때문에 정부까는 사람들 56 주식초보 2019/07/31 3,122
954505 이해찬 민주당 대표 조국 SNS 공.사 분간해야한다 비판 네티즌.. 43 ... 2019/07/31 1,458
954504 제 명의로 대출 내고 이혼소송 당했어요. 17 2019/07/31 9,792
954503 혼자서 점심 뭘로 해결하세요? 13 ... 2019/07/31 3,475
954502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는 성격 고칠 방법 있나요? 2 2019/07/31 1,835
954501 둘아와요 부산항에 일본에서 인기 있었던 이유 7 소름 2019/07/31 1,887
954500 댄스 종류) 줌바,라인,방송,챠밍,MK,발레핏,룸바 - 뭐가 뭔.. 3 문화센터 2019/07/31 1,715
954499 냉동실에 온갖 떡이 있어요 29 ... 2019/07/31 4,859
954498 57세의 일상.. 24 비오니우울 2019/07/31 7,515
954497 경기도 - 동성애자들의 천국?? 24 경기도 2019/07/31 3,761
954496 고등학생 아이가 있는데 남편이 퇴근후 아이앞에서 게임만해요. 10 어휴 2019/07/31 2,910
954495 일본 여행 안 가니까 그게 힘이 됭서 우리를 살리는 식 18 바바옷 2019/07/31 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