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아이가 있는데 남편이 퇴근후 아이앞에서 게임만해요.

어휴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19-07-31 11:05:37
거실에서 소리 엄청 크게해놓고요. 아이가 옆에서 호기심에서 구경할수 밖에 없게 만들어요. 이런 아빠도 있나요.



혼자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하는거 터치 안합니다.

공부 할놈은 한다며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는 남편에게 잔소리하기도 지치네요. 좋게 얘기해 주시면 댓글 보여주려고요.
IP : 173.73.xxx.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11:11 AM (1.238.xxx.115)

    아이의 행동. 습관. 버릇 등...DNA의 힘은 무섭습니다

  • 2. 황당하네요
    '19.7.31 11:23 AM (14.52.xxx.225)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할 놈은 하겠죠. 그런데 아비라는 인간이 뭐라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3. ㅠㅠ
    '19.7.31 11:27 AM (121.130.xxx.209)

    치열한 경쟁시대에
    같은 조건이라면
    부모가 공들인 아이가 덜 잘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물론 부모가 공들여도 안되는 아이도 있지만 그건 아이문제구요

    최소한 부모문제는 없어야겠죠

  • 4. Dd
    '19.7.31 11:32 AM (73.83.xxx.104)

    남편은 그렇게라도 본인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겠죠.
    그게 맞는 것일수도...
    우리 엄마도 온 집안 다 들리게 티비 틀어놓고 돌아다니며 집안일 하셨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초저녁에 자고 밤에 일어나 밤새우기도 하고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며 공부하기도 했었죠.
    아이를 독서실 보내거나 남편을 피시방으로 보내면 안될까요?

  • 5. .......
    '19.7.31 11:39 AM (119.197.xxx.201)

    있어요.
    전 이혼했습니다.
    이런 사람 단순히 거실에서 게임만 하는 문제만 지고 있는건 아니라서요.
    이런저런 문제가 있기에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죠. 보통

  • 6. 솔직히
    '19.7.31 11:39 AM (14.52.xxx.225)

    그 양반 공부 못했죠? 딱 보면 견적 나오죠.
    정말 추하게 늙을 스타일.

  • 7. 모죠
    '19.7.31 11:42 AM (221.149.xxx.183)

    고딩 아빠면 나이도 있을텐데 한심하네요

  • 8. ..
    '19.7.31 12:11 PM (125.177.xxx.43)

    너무하네요 차라리 나가서 pc방에서 하던지

  • 9. ㅇㅇ
    '19.7.31 12:16 PM (220.76.xxx.78)

    집은

    공동구역이기 때문에 서로 예의를 갖춰야

  • 10. 음 여기서 반전은
    '19.7.31 1:17 PM (173.73.xxx.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할놈은 한다는게...고등학교 공부쯤이야 전력투구 안해도 잘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베이스를 깔고 있는거 같아요. 서울대 중에서도 최고학부 나오고 미국 유학파에요. 에효...제가 애한테 공부잔소리 하는것도 싫어합니다.

  • 11. 좀전에
    '19.7.31 1:21 PM (173.73.xxx.11)

    참다못해 제가 가서 소리 버럭 지르니 바로끄긴하네요. 내일 남편 출근하면 게임기 감춰둘래요.

  • 12. 반전은..
    '19.7.31 1:28 PM (173.73.xxx.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할놈은 한다는게...고등학교 공부쯤이야 전력투구 안해도 잘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베이스를 깔고 있는거 같아요. 자기 고등학교때 딴거 이것저것 많이해보고 공부만 안하고도 서울대 중에서도 최고학부 나오고 미국 유학파에요. 에효...지금 입시에서 그게 가당키나 한일인지....제가 애한테 공부잔소리 하는것도 싫어합니다. 근데 애는 남편과는 아니에요...저닮은듯....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036 아래 염색안한 아줌마 49 참 어리석네.. 2019/08/10 21,433
958035 아침고요수목원, 이 날씨에 가긴 무리일까요? 8 수목원 2019/08/10 1,820
958034 이런 날씨에 지리산 가본신 분 계신가요? 6 술개구리 2019/08/10 1,345
958033 원주 맛집, 여행코스요 36 ㅇㅇ 2019/08/10 3,627
958032 일본활어차가 이상한작업을 하는데 뭐예요? 6 활어시키 2019/08/10 2,342
958031 동네지인이 뭐 빌려달라면 다들 빌려주시나요? 31 2019/08/10 6,385
958030 남자를 한번도 못만나봤을것같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14 ... 2019/08/10 4,500
958029 살림고수님들~ 요리 후 부엌냄새, 후라이팬 뚜껑 있으면 효과 있.. 13 aa 2019/08/10 3,457
958028 근래 10일정도 모든일에 의욕도없고 만사가 귀찮아요 2 .... 2019/08/10 1,543
958027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유니클로의 오후 1시 모습.jpg 13 나이쑤 2019/08/10 4,755
958026 맡아둔 것 마냥 염치없이 부탁 잘하는 사람들 진짜 싫네요 6 나이먹으면나.. 2019/08/10 2,970
958025 냉장고에 3일된 가지 찐것. 아직 먹을수 있을가요? 1 자취생 2019/08/10 949
958024 대학병원갔는데 양악하려는 여학생들 1 .. 2019/08/10 3,688
958023 운동과 근육생성 관련 잘 아시는 분 질문요 10 happ 2019/08/10 1,702
958022 대출낀 아파트도 예단 10프로 하나요? 17 조언 2019/08/10 7,095
958021 단백질섭취하는거요...육류와 생선이 다른가요 7 .. 2019/08/10 2,321
958020 해운대 센텀파크 아시는 82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18 ㅇㅇ 2019/08/10 3,212
958019 오이지 처리 어케 할까요 4 ㅡㅡ 2019/08/10 1,890
958018 빅리틀라이즈 시즌2 왓챠 방영 연기되서 다른데 볼대 없나요? 5 .. 2019/08/10 1,262
958017 김원 이 남자~~~~ 8 조서방 2019/08/10 1,969
958016 홈쇼핑에 AHC아이크림이 한국콜마... 17 한국콜마 2019/08/10 4,579
958015 사라진 길냥이들. 13 길냥이 2019/08/10 2,391
958014 다이어트 중인데 체중이 잴 때마다 달라요 12 .. 2019/08/10 10,378
958013 유튜브로 같이 공부하기 틀어놓으니 좋네요. 6 다시한번 2019/08/10 2,635
958012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2 딸기 2019/08/10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