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 얘기 정말 너무 듣기 싫지 않나요
1. ㅇㅇ
'19.7.31 12:43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주변에 그런사람이 많은가봐요? 듣기싫으면 걍 피하세요.
2. ㄴㄴ
'19.7.31 12:52 AM (221.140.xxx.153)원글님 또한 편협하긴 마찬가지 같은데요.
꽃 같은 나이에 3년씩이나 나라를 위해 희생했으면 그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좀 가지세요.
원글님은 다 하루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해본 적 있나요
남자들 보면 피가 끓을 말들만.
아들 둘 키우면서 이렇게 좋은 나이에 2년씩이나 니들을 가둬 두고 맘이 에리고 아팠어요.
듣기 싫으면 자리를 피하고시구요.
그런 대다수 중년들이 본인들 원해서 군대 가서 군대부심 부리는게 아니라 본인 고생한 과거가 불쌍해서
썰 푸는거라 이해 좀 해주세요.3. 존중
'19.7.31 1:09 AM (175.116.xxx.168)주위 남사친들이 군대썰 푸는게.. 군대가 좋았고 부심부리는게 아니라,
그 좋은시절 거기서 보낸, 그시절에 대한 자기연민에 가깝다는 얘기듣고 그다음부터는
우쭈쭈 해줘요. 그리고 그럴만한 자격있다고 생각해요.4. 쓸개코
'19.7.31 1:16 AM (175.194.xxx.223)중년도 싸잡아 뒷담화 대상 되기도 해요.
30년전 군대얘기 고생한 내용밖에 없을텐데 자주 하면 듣기 싫겠죠.
근데 군대다녀온 자체가 자랑거리용밖에 안될만큼 별거아닌건 아니죠.5. ...
'19.7.31 1:34 AM (211.202.xxx.155)원글님이 군대 이야기 지겹다고 글 쓸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젊은이들이 억지로 군대에 끌려가
나라 지키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란 걸
좀 알아두세요6. 군대
'19.7.31 1:34 AM (210.94.xxx.126)암만 예전 보다 좋아 젔다 하나 원해서 가는곳 아니잖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중년이나 나이드신분들 군생활뿐만아니아 모든 사회적인 면에서 요즘 젊은이들보다 본인들이 더 고생 하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젊은이가 또 나이먹으면 그런 소리할수 도 있구요
우리나라 만큼은 군대 다녀온 분들 그만한 대접은 해줘야 한다 생각해요7. ㅇㅇ
'19.7.31 1:3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군대 가는 남자들 (요즘은 친구 아들들) 보면 안쓰럽던데요. 가장 빛나는 시기에 2년을 포기하고 가는거니..
군대이야기좀 하면 어때요. 싸잡아서 군대이야기 듣기싫다는글 별로네요.8. 철딱서니가없네
'19.7.31 2:13 AM (58.236.xxx.70) - 삭제된댓글나이어려 군대 얘기 듣기 싫은 가봐요
지금도 아까운 아들들 억지로 끌려가
힘들게 나라 지키고
제대후에도 동원 훈련으로
또 부대 들어가는데
듣기 싫으면 피하고 마음 곱게 가져요9. 에혀
'19.7.31 3:11 AM (65.189.xxx.173)지금도 일년에 백명씩 군대에서 죽어요. 대한민국에서 발뻗고 자면 이런 헛소리는 좀...
10. wii
'19.7.31 7:45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그들이 목숨걸고 나라지켰고. 살아 돌아와도 그들이 3년간 희생해서 두다리 뻗고 편하게 지금 그렇게 투덜거릴 수 있는 거에요.
님은 사시면서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그의 반이라도 의무를 수행한 적이 있으신가요.
지금 일본이 하는 짓만 봐도 그렇고, 우리 군사력이 부족했으면하 짹소리도 못할 분위기잖아요.11. spring
'19.7.31 8:59 AM (121.141.xxx.215)저도 얘전엔 그랬는데 아이가 가니까 진짜 넘 짠하고 슈퍼애서 군인만봐도 맘이 짠 ㅜㅜㅜ
12. 원글도
'19.7.31 10:42 AM (211.36.xxx.47)강제로 어디 끌려가서 일주일만 갇혀있다 나와봐요.
죽을때까지 그게 잊혀지나.
아마 요양병원에 누워서도 기억 생생하다며 방문객들에게 옛날일 설명하고 있을거요.13. 군대
'19.7.31 11:06 AM (119.67.xxx.64) - 삭제된댓글창살없는 감옥 같은곳이죠~ 마음대로 화장실 갈수 없고
마음대로 잘수 없고 일어날수 없고 자신의 의지대로 하나도
할수없는곳 거의 2년동안이요. 매일은 아니겠으나 어느 부대에서는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하는 사병이 늘 생기는곳이 군대랍니다~14. ...
'19.7.31 11:12 AM (175.209.xxx.192)아들 군대보내보신 분은 절대 이런글 못 쓰십니다
15. 우리애기
'19.7.31 2:17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논산훈련소 입소하던 날
날도 추운데 비까지 많이 내려서 머리 빡빡 깎아서 훈련소마당에 줄세워 놓았던 귀한 아들들이 다 젖었는데..
빗물이 고드름되게 추운데 꼼짝도 못하고 거기서있던 이땅의 젊음들..
나도 울고 옆의 엄마들도 울었다.
너까짓게 군대를 아냐?응?알아?16. 눈물
'19.7.31 2:53 PM (223.39.xxx.137)아들 군대보내보니 지나가는 군인아들만 봐도 울컥하고
안쓰럽고 또 미안하고 그렇더군요
만일 내가 낯선곳 낯선사람들과 내의지가 아닌
통제된곳에서 2년을 생활한다면 버틸수 있었을까
싶어요
한참 꽃다울 청춘 2년을 의무로 끌려가서 희생하는
이땅의 모든 아들들 사랑하고 또 고맙고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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