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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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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 정말 공부 열심히 하네요.

헐헐헐 조회수 : 7,253
작성일 : 2019-07-30 23:30:50
우리 아이가 4.5로 환산하면 3.9 인데
과에서 끝에서 세번째라네요.
고등학교 때보다 엄청 공부하는데
다들 미친 거 같다며 ㅠㅠ
그 와중에 알바하고 뭔 공모전에 대외활동에
뭔 서포터즈에 별의별거를 다 하고.
자기는 쭈구리 같아서 뭐 먹고 살지, 하길래
토닥토닥 해줬어요.
이번에
복수전공 땜에 계절학기 들은 거는 알바 갔다 와서도
새벽까지 공부하고 과제내고 소논문도 쓰고 해서
A 받았다고 기뻐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영화보고 책읽고 블로그도 하고
우리애 친구들과도 좀 친해서
니네는 하루가 36시간이냐! 했더니
꺄르르 꺄르르 웃고
젊고 건강하니 다 되나봐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IP : 112.161.xxx.16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0 11:33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인지 학점 인플레 너무 심하네요.
    상대평가하는 학교 학생들 피 보겠어요.ㅠ
    열심히 산다니 다들 기특하긴 합니다.

  • 2. ..
    '19.7.30 11:33 PM (211.189.xxx.166)

    요즘 남자애들, 여자애들
    공부열심히하고 인성 좋고 스펙 좋고 훌륭한 애들 많은데..
    이상하게 중년 남자들 기성세대들은
    요즘 세대, 요즘 애들 못까서 안달이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학업 수준, 스펙은 요즘 애들이 월등히 뛰어난데..

  • 3. 생활
    '19.7.30 11:34 PM (14.43.xxx.165)

    그러게요
    조카가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신입생인 데도 매일 선배가 내 준 공부 한다고
    과방에서 살다시피
    고3 때 보다도 공부 더 많이 한다고
    자격증도 딴다고 방학도 없어요

  • 4. 전자공학과
    '19.7.30 11:34 PM (223.38.xxx.200)

    4.1인데 300명중 40등
    복학생 오빠들 너무너무 열심히라구요...
    장학금 물건너감요ㅠ ㅠ
    전자공학은 그저 학점이랑 영어 이 두가지
    위주니 다들 미친듯이 열공이래요...

  • 5. 원글
    '19.7.30 11:36 PM (112.161.xxx.165)

    20명 안 되는 소수과에 다들 복수전공하고.
    수업을 각자 원하는대로 들어요

  • 6. ㅠㅠ
    '19.7.30 11:37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특목고 아이들 스펙보고 놀랐어요
    저희 대학교때 스펙보다 훨씬 좋은 스펙을 고등학교때 만들더라구요

    그 스펙가지고 대학가면 대학시험또한 장난아니라고하네요

    그래서 특목고랑 대학에서 만난 일반고 아이들 문화충격이 크다고요

  • 7. ㅇㅇ
    '19.7.30 11:37 PM (121.129.xxx.40)

    요즘 대학생들, 아니 20대
    어쩌고어쩌고 까일 때도 있는데 저도... 제가보기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매너도 좋아요
    그중에 개차반도 있겠죠 우리세대도 그렇듯이
    90년대생들 확실히 개인주의적이면서도 자기 꺼 잘 챙기면서도 매너있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안주고 서로 합리적으로 대하는 ㅎㅎ 그런거가 있는거같아요 솔까 공부상위권쪽으로 가면 스펙들도 다들 어마무시하고요...

  • 8. 조직의 아이들
    '19.7.30 11:38 PM (115.143.xxx.140)

    미국 월간지에서 organization kids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을 봤었어요. 그게 10년 좀 넘은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쓰신 그 내용이었어요. 놀 틈없이 정말 바쁘고 봉사부터 음악 문화활동에 공부까지 타이트하게 움직인다고요.

    우리때보다 훨씬 치열하게 사는것 같아요.

  • 9. 괴물들
    '19.7.30 11:38 PM (223.38.xxx.200)

    유난 많은과 있어요.
    여대인듯요~

  • 10. 원글
    '19.7.30 11:38 PM (112.161.xxx.165)

    20명 아니고 30명입니다.

  • 11.
    '19.7.30 11:43 PM (1.230.xxx.9)

    저는 저희때 생각만 하고 아들 학점 보고 그 정도면 괜찮구나 싶었는데 요즘은 다른가보네요

  • 12. 원글
    '19.7.30 11:46 PM (112.161.xxx.165)

    그러게요. 애들 사는 거 보며 맨날 반성한다니까요.
    우리 애는 거기다 대면 한참 어리구요.
    세상에~ 너무너무 똑똑하고 똘똘하고
    기숙사 살고 자취하면서도 얼마나 야무지게 사는지 몰라요.
    요즘 애들 넘 잘 커서 우리나라 미래도 잘 될 듯.

  • 13. ..
    '19.7.30 11:50 PM (14.32.xxx.96)

    저희아들도 4.02인데 10프로 장학금 못받았어요..5등안에 못들은거죠..
    잘했다싶었는데 우리때랑 다른가봐요

  • 14. 그래요?
    '19.7.30 11:50 PM (117.53.xxx.134)

    울집에 과외왔던 이대생은 과외하러 오기전에 수영장도 다녀오고( 올때 짐 한가득) 어디 놀러갔다 오기고 하고 학원조교로도 나가고 교육청 알바도 하고 공부할 시간이 없어보이더라구요. 서울대생도 왔었는데 운동열심히 하느라 과외준비도 제대로 안해오고 그래서 잘랐는데..ㅠ
    과마다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15. ㅇㅇ
    '19.7.31 12:01 AM (78.54.xxx.207)

    요즘 남자애들, 여자애들
    공부열심히하고 인성 좋고 스펙 좋고 훌륭한 애들 많은데..
    이상하게 중년 남자들 기성세대들은
    요즘 세대, 요즘 애들 못까서 안달이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학업 수준, 스펙은 요즘 애들이 월등히 뛰어난데..2222222

    이야기 나눠보면 요즘 20대 친구들 굉장히 똑똑하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30대 중반 쭈구리인데 제가 20대때 저렇게만 똑똑했으면 세상 무서울거 없었을거 같아요 ㅎㅎ

  • 16. dlfjs
    '19.7.31 12:02 AM (125.177.xxx.43)

    우리때보다
    공부도 활동도 많이 해요

  • 17. ..
    '19.7.31 12:13 A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3.9인데 8%예요
    학점인플레 없애야지 우리애 학교 같은애들이 피보겠어요

  • 18.
    '19.7.31 12:18 AM (124.63.xxx.199) - 삭제된댓글

    딸아이 지난학기 4.5만점에 4.3받아 장학금받았는데
    이번엔 4.2 해당 안되네요
    3등안에 들어야 준데요
    그래도 너무 열심히 했기에 칭찬해줬어요

  • 19. 오메 환장하겄시유
    '19.7.31 6:07 AM (58.239.xxx.163)

    50줄 다되어가는 나이에 방송대편입했는데
    여서도 장난아니게 공부합디다~
    내평새어에도 이리 공부해본적이 읎네요

  • 20. 오메 환장하겄시유
    '19.7.31 6:08 AM (58.239.xxx.163)

    내평새어에도~~내평생에도

  • 21.
    '19.7.31 6:09 AM (116.36.xxx.22)

    열심히 공부하는 젊은 사람들 모두 우리 나라를 이끌어갈 고마운 사람들이죠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거 같아서 뿌듯 하네요

  • 22. 맞아요
    '19.7.31 7:33 AM (59.7.xxx.110)

    과제에 시험기간엔 밤새고 너무 힘들어하네요 ㅜ
    친구중엔 도서관서 공부하다 구급차에 실려나가는애도 있대요

  • 23. 맞아요
    '19.7.31 8:08 AM (125.179.xxx.42)

    저희 아들 4.36인데 120명 중 8등이래요.
    3등 정도는 할 줄 알았더니..
    뭔 애들이 공부를 그렇게나 하냐 했어요.

  • 24. ,,,
    '19.7.31 9:16 AM (211.178.xxx.171)

    요즘 이십대가 삼십대보다 더 생각도 많고 성숙한 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비속어도 덜 쓰는 것 같고 ,,
    살기 힘드니 더 노력하는지 안스러울 정도에요
    어쨌든 화이팅 입니다

  • 25. 지금
    '19.7.31 9:39 AM (124.5.xxx.148)

    뭔소리에요. 고딩 때 비속어에 욕이 한 바가지인데요.
    알만한 대학 다니면 상위권이라 상황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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