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집 팔리게 기도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조회수 : 3,452
작성일 : 2019-07-30 17:42:17
직장이 이전을 해서 출퇴근거리 때문에
이사를 계획하고 분양권을 현재집 대출을 빼서
샀는데 현재집이 안팔리네요 ㅠ
경기북부입니다 지역이 안좋아도 전철역세권이고
신도시에 집도 6년차라 깨끗하여 전에는 매매걱정없던곳
인데 분양권살때만해도 매매걱정은 없었는데 매매가 안되네요 서울말고는 부동산 참 답이 없네요
서울은 넘 비싸고 ㅜㅜ 갈수도 없는데
지역은 파주운정입니다 40평대라 더 매매가 어렵네요
제발 팔려야하는데 기도좀 부탁드려요
시세대비 싸게 내놓았어요 ㅜ 꼭 팔리라고 기도좀 부탁드려요 ㅠㅠ
IP : 223.62.xxx.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9.7.30 5:56 PM (218.144.xxx.249)

    그 집에 딱 맞는 새 임자가 꼭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직장 가까운 새집으로 이사가셔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셔요.~~

  • 2. ....지금은
    '19.7.30 6:02 PM (14.35.xxx.83)

    철저하게 양극화랍니다. 저도 그래서 졸지에 2주택자 되었어요. ㅜ 집 내놓지 3년이 되가네요.
    심지어 투기과열지구인데도 투가가치가 없는 지역은 안되네요.

    제가 사용하는 방범은 가위 거꾸로 신발장에 세워 놓는거에요. (기존집은 세입자가 살아서 못해놧어요.ㅜㅜㅜ)이거 직방이예요.

  • 3. ㅇㅇ
    '19.7.30 6:06 PM (223.62.xxx.2)

    신발장 안에 세우나요?
    아니면 밖에다가 세우나요?
    지푸리기라도 잡고 싶네요
    입주할곳 대출도 거부 당해서
    정신이 없네요 ㅜㅜㅜ

  • 4. .....
    '19.7.30 6:28 PM (218.209.xxx.218)

    집을 보러 오긴 하나요?
    그렇다면 무조건 집 깨끗히 해두세요
    무조건 깨끗히
    모델하우스 처럼요
    이사 준비 한다 생각하시고 미리미리 버릴거 싹 버리고
    여름에 밖에 더우니 집 보러 온다는 연락 받으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깨끗하고 쾌적하다 싶게 느낄 수 있도록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큽니다

  • 5. ...
    '19.7.30 6:34 PM (39.7.xxx.147)

    윗 분 말 맞아요~~ 일단 집 보러 오는 사람 있으면 생활감을 없애야 해요. 음식 해 먹은 흔적이나 냄새, 밖에 나와있는 물건 무조건 다 없애야 합니다. 화장실도요.

  • 6. 가위
    '19.7.30 6:35 PM (125.178.xxx.96)

    가위 거꾸로가 손잡이가 위로 가는 것이지요?
    신발장 안에 안 보이게 안될까요?

  • 7. ㅇㅇ
    '19.7.30 6:38 PM (175.223.xxx.91)

    집보러오긴하는지 알아야 적당한 조언이 나올것같아요

  • 8. dd
    '19.7.30 6:56 PM (175.213.xxx.248)

    내놓은지 3개월째 3팀 다녀갔어요
    청소 정리는 최대한 깔끔하게 해두고 있어요 ㅜ

  • 9. ...
    '19.7.30 7:07 PM (218.209.xxx.218)

    최대한 수준도 안돼요 정말 집이 깨끗
    보기만 해도 와~~~ 집 넓어 보인다 싶게요
    정말 깔끔하다 수리할 것도 없겠다 싶어지는게
    바로 집안에 살림살이 얼마 없는 집이에요

    정말 빈집 같아 보이는게 포인트예요
    거기에 여름에 시원한 공기. 겨울에 따스한 공기
    그리고 현관 들어설떄 은은한 향까지요

  • 10. ㅇㅇ
    '19.7.30 7:17 PM (175.213.xxx.248)

    네 더 깨끗하게 해볼께요
    잠도 줄여가면서 퇴근후 매일매일 꾸미고 쓸고닦고 해볼께요 ^^

  • 11. 모델하우스처럼
    '19.7.30 7:52 P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

    지금 여름에 휴가철이라 완전 비수기에요

  • 12. 저도
    '19.7.30 8:54 PM (121.157.xxx.135)

    지난 가을에 집내놓아서 지난주에 팔았어요.
    집보여달란 사람 한사람도 돌려보내지 않고 보여줄만큼 거의 집순이로 살았구요.
    주중에 여자 혼자 집보러 왔다가 주말에 남편과 다시 오는 분. 그분이 집 살 가능성이 많단 사실.
    집보러 왔을때 편하게 보게 구석구석 불켜주고 물어보지 않는 한 아무 말도 걸지 않았어요.
    임자가 따로 있더군요, 맘에 들어서 사고자 했던 분은 저희랑 기간이 안맞았구요.
    시간은 좀 흘렀지만 주인은 곧 나타나던데요. 너무 걱정마세요.

  • 13.
    '19.7.30 9:30 PM (180.224.xxx.31)

    미국살때 들은 이야기인데 집보러 들어올때 집에서 기분좋은 집냄새, 즉 빵을 굽거나 커피를 내려서 나는 냄새가 나면 그집에대한 인상이 좋아진답니다

  • 14. 저도
    '19.7.30 9:40 PM (119.64.xxx.209)

    덕분에 참고할께요^^ 집 원하시는 가격에 좋은 시기에 잘 팔리기를 바랍니다~~

  • 15. 궁금이
    '19.7.30 10:38 PM (175.125.xxx.21)

    서울 마용성 중 하나인데도 지겹게 안 팔려요. 원글님도 저도 얼른 팔렸으면 좋겠네요.

  • 16. 부동산
    '19.7.31 3:32 AM (42.147.xxx.246)

    업자에게 언제까지 팔리면 감사한 마음의 표시로 얼마를 준다고 해 보세요.

  • 17. pp
    '19.7.31 4:59 AM (221.153.xxx.185)

    여긴 미분양 탑3에 들어가는 곳이예요.
    경기 최남부 아파트 분양 받아 작년 이 맘때 입주 했는데 집을 6개월 전에 내놓고 부동산에 진짜 자주가서 을처럼 부탁하고 과일 사가고 복비 두배 드린다고 사정하고요.
    가위 어디서 주워 듣고 거꾸로 놓는게 날이 아래인지 알고 현관 신발장에 날 아래로 몇 달을 걸었는데 소용 없었어요. ㅠㅠ 거꾸로 안 걸어서 그랬는지도.
    이사할 때까지 정말 한번도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어요.
    같은 동 고층은 팔리는데 애매한 저층이라서요.
    결국 새 아파트 입주 때까지 안 팔려서 기존집 대출 받고 다 끌어모아서 겨우 이사했어요.
    이사하고 빈 집 정말 열심히 물건 버리고 청소하고 또 부동산가서 부탁하고 결국 이사 후 한달만에 극적으로 팔렸어요.
    반포기상태로 있었는데 부동산 사장님 수완이 좋으셔서 연결해 주셨어요.
    이사가기 전 팔리면 복비 무조건 두배 이상 준다고 하시고 부동산 자주 찾아가서 얼굴 들이밀고요.
    집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어찌보면 이사가서 짐 하나도 없는 모습이 더 넓어보이고 깨끗해 보여서 팔린 것도 같아요.

  • 18. pp
    '19.7.31 5:04 AM (221.153.xxx.185)

    집 보러 오는 사람 한 명도 없었는데 처음 보러 온 사람이 사셨어요.
    집도 다 주인이 있더라고요.
    근처 부동산들 중 거래 많이하고 평 좋은 부동산 알아보셔서 그 부동산 자주 들리세요.
    자주 눈에 띄면 손님 왔을 때 생각나서 무조건 데리고 간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308 왼쪽 팔뚝에 유난히 점이 많이 생기는데요 12 점점 2019/07/31 5,544
957307 복부 씨티 찍으면 7 긴장 2019/07/31 3,142
957306 일본 군부는 미친개 같아서! 1 한땀 2019/07/31 775
957305 대전 지금 날씨 어떤가요? 2 .. 2019/07/31 965
957304 머리빗좀 추천해주세요 10 가을날에 2019/07/31 1,945
957303 다섯살 기관 안보내면 어떨까요? 16 강아지 2019/07/31 2,733
957302 입국할 때 홍삼 사 갖고 가도 될까요? 2 홍삼 2019/07/31 827
957301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혐한 무토는 한국 훈장까지.. 3 서훈취소 2019/07/31 1,697
957300 82덕에 알게된 저널리즘 톡 J, 들어보니 좋네요. 8 ㅇㅇ 2019/07/31 938
957299 돌 아기와 함께 서울가는데 6 돌아기 2019/07/31 1,098
957298 예카테리나 궁전..? 7 궁금 2019/07/31 1,535
957297 알바 하는데 10 ㄱㄱ 2019/07/31 2,366
957296 된장 어쩌죠? 3 ... 2019/07/31 1,378
957295 널 응원해 영어로? ..... 2019/07/31 3,119
957294 일본품불매 % 실제로는 더 높을확률 9 불매운동 2019/07/31 2,273
957293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31 373
957292 미혼인 분들 친구 아이와 같이 만나는 것 어떠세요? 33 .. 2019/07/31 6,548
957291 회원님들 실비보험은 어디꺼 가입하셨나요? 6 실비보험 2019/07/31 2,563
957290 보고싶은 학창시절 친구 있으세요? 15 친구 2019/07/31 2,917
957289 밀가루 못 먹으면 뭘 먹죠? 흑흑 8 ... 2019/07/31 2,335
957288 고등학생 생리미루는약 1 .. 2019/07/31 1,530
957287 남친 생일인데 선물 미리 줬는데 내일 뭐해야하나요 4 비온 2019/07/31 1,543
957286 스마트폰 사용시 82에 어떤 방법으로 들어오시나요 23 ㅇㅇ 2019/07/31 3,804
957285 식이조절은 역시 힘드네요.. 3 .. 2019/07/31 1,544
957284 기원전 2000년경 수메르어 점토판에 적혀진 아버지의 꾸짖음 3 ㅋㅋㅋ 2019/07/3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