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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처치 곤란인데요

넘침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19-07-30 13:19:52
여기저기서 자꾸 줘서 김냉에
가득인데요.

약식도 안 좋아해서 어떻게 소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김냉이 가득차서 비워야하는데
찹쌀로 뭘 만들어 먹나요?
IP : 211.204.xxx.19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7.30 1:20 PM (125.177.xxx.43)

    약식요 ..

  • 2. 원글
    '19.7.30 1:21 PM (211.204.xxx.195)

    약식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 3. ..
    '19.7.30 1:21 PM (220.255.xxx.206)

    떡집 갖다주면 쌀처럼 떡 만들어주지 않나요?

  • 4. ㅇㅇ
    '19.7.30 1:21 PM (110.70.xxx.31)

    저는 밥할때 조금씩 넣어요
    찰지고 좋더라구요

  • 5. ..
    '19.7.30 1:21 PM (220.255.xxx.206) - 삭제된댓글

    찹쌀로 만든 떡은 냉동실 보관도 맵쌀로 한 떡보다 낫고요.

  • 6. ㅁㅁ
    '19.7.30 1:24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감주 하삼
    맵쌀보다 맛이 혀에 착감기고 깊음

  • 7. 인절미
    '19.7.30 1:24 PM (121.145.xxx.242)

    혹시나;;인절미 좋아하심 찰밥만 덩어리처럼 만들어서 콩가루 찍어먹음ㅎㅎ 엄청 맛있는데,ㅎ
    떡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8. 저는
    '19.7.30 1:26 PM (39.7.xxx.225)

    위 안좋아서 아예 100프로 찹쌀밥을 먹는디유

  • 9. ㅁㅁ
    '19.7.30 1:27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불려서 방앗간에 찧어다 두고
    반죽해 동글납작구워 소 넣으면 찹쌀부꾸미

  • 10. ...
    '19.7.30 1:2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쌀2 찹쌀1
    밥 디게 맛인는니

  • 11. 원글
    '19.7.30 1:33 PM (211.204.xxx.195)

    다양한 방법이 있었네요ㅎ
    감사합니다 ~

  • 12. 밥에
    '19.7.30 1:34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밥 할 때 섞어서 해 보세요
    요즘 유행하는 비싸다는 백진주쌀이 찹쌀과 교배종 이잖아요
    찰지고 쫀쫀한 밥 나옵니다

  • 13. ....
    '19.7.30 1:34 PM (211.178.xxx.171)

    가루 냉동실에 넣어두는 건 비추천.
    가루 내면 부피가 엄청 늘어나요.
    가루 낼려면 조금씩 하셔야해요.
    감주하면 소비가 제일 빠르고요,
    찰밥 절굿공이로 양푼에 넣고 찧으면 밥알인절미 되거든요 (소금 꼭 넣으세요 간이 맞아야해요)
    그거 콩가루, 카스테라가루로 고물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귀찮기는 해요.

    찹쌀 없어서 사야되는 사람이라 부럽습니다.

  • 14. 요즘
    '19.7.30 1:35 PM (116.125.xxx.203)

    요즘 쌀이 맛없어져가요
    그러니 밥할때마다 한줌씩 넣으세요

  • 15. ㅋㅋ
    '19.7.30 1:37 PM (1.212.xxx.125)

    저도 찹쌀 다 먹고 아쉬운데..
    고슬고슬 찰밥 생각나네요

  • 16. ...
    '19.7.30 1:42 PM (220.75.xxx.108)

    찹쌀로 누룽지 만들어서 삼계탕할 때 넣으세요.
    하는김에 여러장 해서 냉동해두고 한두장씩 꺼내드심 편하던데요.
    누룽지 만들때는 일단 밥을 한 후 그걸 물에 헹궈 체에 받힌 하 후라이팬에 펴면 붙는 거 없이 완전 쫙 펴집니다.

  • 17. ..
    '19.7.30 1:43 PM (221.159.xxx.134)

    윗님말씀대로 요즘 쌀 맛없어지기 시작하는데 일부러 찹쌀 섞어 밥지어 먹어요.

  • 18. 영양찰밥
    '19.7.30 1:48 PM (110.70.xxx.151)

    밤,대추,잣,수삼뿌리 이런 거 넣고 지으면 여름보양식.

  • 19. 지역이 어디신지?
    '19.7.30 1:55 PM (1.229.xxx.168)

    제가 좀 덜어드릴 수 있는데...
    전 찹쌀 좋아해서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 밥 지을 때 쌀에 찹쌀을 반 섞어서 드세요
    다른 재료 더 넣어도 좋구요

  • 20. ..
    '19.7.30 1:59 PM (222.237.xxx.88)

    저도 요새는 일부러 찹쌀 사다가 흰쌀에 섞어서 밥을 해요.
    쌀맛이 덜할 때에요.

  • 21.
    '19.7.30 2:14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늘 1킬로씩 사머는데 부럽습니다
    여기저기 쌀을 주는 사람도 있네요

  • 22.
    '19.7.30 2:16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지을때 넣는게 소비가 제일 빠르고 편합니다.

    작년 봄 달랑 두 식구 사는데 시어머니가 찹쌀을 40kg 이나 보내셨어요. 친정에서 보낸 20kg이 그대로라 사양했는데도 보내셔서 60kg이 되었어요.

    계속 식혜 해먹고 가루내어 바짝 말린뒤 부침개 부칠때, 와플 만들때, 김치 담글때 썼는데도 크게 줄지않아 친정엄마한테 상의 했더니 밥은 매일 지으니까 밥에 넣으라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매일 찹쌀을 섞어 밥을 지었는데 밥도 맛있고 찹쌀도 많이 줄어 들었어요. 2리터 생수병으로 5개쯤 남아서 이젠 아껴 먹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23. ...
    '19.7.30 2:24 PM (121.165.xxx.164)

    닭죽 끓여드세요, 배도 든든하고 따뜻하고 좋아요

  • 24. ㅡㅡ
    '19.7.30 7:44 PM (39.7.xxx.82)

    방앗간 갖다주고 영양찰떡 해와서
    쟁여 놓고 드세요.

  • 25. 미적미적
    '19.7.31 12:07 AM (203.90.xxx.142)

    찹쌀 가루로 만들어서 지짐이 해서 꿀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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