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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꿍꺼떠 기싱꿍꺼떠

고양이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9-07-30 11:49:53
어찌어찌 고양이와 동거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야할듯한데

집안 어딘가 숨어서 자다가 슬그머니 일어나면
우엥~하고 잽싸게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데

마치

"나꿍꺼떠 기싱꿍꺼떠" 하는 느낌이라
처음에는 달래줬는데

이제는 하루도 빼지않고 매번 이래요 ㅋ

등치도 큰게 습관처럼 자고 일어나면
제가 어딨는지 찾아 무릎에 올라와서
좋다고 그렁그렁대며 다리에다 꾹꾹하는데
무겁고 발톱땜에 좀 아파요

다른 고양이들도 이래요?
IP : 118.176.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9.7.30 12:04 PM (39.7.xxx.209)

    ㅋㅋ 귀엽네요

  • 2. 애교냥이라
    '19.7.30 12:46 PM (117.111.xxx.104)

    그래요 많이 누리세요 너무 예쁘네요~^^

  • 3. ..
    '19.7.30 12:49 PM (223.33.xxx.60)

    헐~ 개냥인가 봅니다. 냥운이 좋으시네요.

  • 4. ...
    '19.7.30 1:48 PM (175.115.xxx.23)

    저희 열살된 냥이도 자주 그래요~^^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두리번 거리며 저를 찾고는 코맹맹이 소리로 우엥~우엥 울며 제게로 안깁니다.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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