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6일 일하니 인생이 피폐하네요

인생 조회수 : 3,828
작성일 : 2019-07-30 11:48:37
10살12살 아이 키우며 주 6일 일하니
정말 매일 아침마다 곡소리 나네요.ㅠㅠ
마음도 우울해지고 여유도 없고 짜증 가득에
내가 싫어요.
로또나 되라가 그냥 항상 있네요.
그거 아님 벗어 날수 없는 현실
사는가 참 녹록치 않네요
아이들과도 시간도 잘 못보내고 그냥 내 일 처리
하기도 벅차네요.ㅠㅠ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잘 커주기만을 바라는데
열심히 산다고 산고 같은데 변하는건 없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싶고.ㅠㅠ
아이들 원하는것도 하나 못 시켜주고
돈보다도 시간이 없어 못해요 .
여긴 외국 이라 엄마가 다 픽업 해줘야 하는데
제가 매여 있는 몸이라 아빠도 똑같아요 .ㅠㅠ
정말 그냥 하루하루 우울 합니다
일요일 하루 쉬는데 밀린 집안일에 장보기 등등
할일이 쌓여 있는데 애들하고 나가 시간 보내기도
애매하고 애들은 핸드폰이나 하루 종일 하고
저도 늘어져서 자고 싶은데
딱 늘어지게 쉴수도 없고
그냥 지치네요.
아침 점심(도시락) 저녁 삼시세끼 해대는것도 힘들고
인생 다들 힘드시겠지만
정말 마라톤이네요.ㅠㅠ
IP : 1.132.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는
    '19.7.30 11:57 AM (180.134.xxx.144)

    기계로 요리는 반조리식품이나 반찬가게 이용하며 좀
    쉬세요.

  • 2. 인생
    '19.7.30 12:08 PM (1.132.xxx.249)

    감사해요 청소는 대충 하고 남편도 하고 하는데..
    먹는건 해결이
    안되네요 반찬가게도 마땅히 없고 한인슈퍼도 멀고
    밖에 나가면 피자 햄버거만 있고

  • 3. ..
    '19.7.30 12:16 PM (222.237.xxx.88)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저희 애는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빨아주는 옷 입고도
    월화수목금금일 으로 2년 일하고 보니
    돈은 둘째로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쉬지못해
    결국 전직했어요.

  • 4. ㅇㅇ
    '19.7.30 12:51 PM (125.182.xxx.27)

    간편식품에추가손봐서드세요‥주1일이라도 집안도우미쓰는방법도있구요‥

  • 5. ㅇㅇ
    '19.7.30 1:25 PM (118.130.xxx.61)

    저는 매장 세 내고 자영업하다보니 주7일 근무ㅜㅜ
    메여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 밥부터 다 해야하니
    너무 힘드네요.

  • 6. 혹시
    '19.7.30 1:40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주7일 9시간 일하는 사람
    여기있어요. 심지어 싱글맘입니다.

  • 7. 혹시
    '19.7.30 1:41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주7일 9시간 일하는 사람 
    여기있어요. 심지어 애 둘있는 싱글맘입니다.
    도우미 노.. 밥하고 빨래하고 혼자 난리입니다.

  • 8. ㅇㄹㄹ
    '19.7.30 1:56 PM (222.238.xxx.100)

    맞아요 .사람이 좀 쉬어야 하는데..저 자영업 시작하고 한달째 12시간 13시간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요.
    알바비 부담되서 혼자 일하는데 지치네요.
    갚을 돈이 많아서 알바는 아직 못 쓰고 이번달도 계속 12시간 씩 일해야 할것같아요.오늘 아침엔 혼자 졸았네요.휴가철이라 손님도 줄고..
    돈 버는 일은 참 힘드네요 ...

  • 9. ...
    '19.7.30 3:10 PM (121.151.xxx.36)

    저도 자영업
    하루 14시간씩 일하고 하물며 노는 날도 없어요
    노동부에서 일주일에 근로자근무시간.단속땜에 더 힘드네요
    시골이라 일 할사람 구하기 어렵고
    또 출퇴근 다 시켜야되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 고민중이에요
    하물며 장사도 잘 안됭ᆢㄷㅠ

  • 10. 보리보리11
    '19.7.30 5:55 PM (175.207.xxx.41)

    정말 힘들어요. 주6일..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194 추석에서울 가볼만한곳 2 ㅁㅈ 2019/08/21 1,284
962193 조국 딸 지도교수도 "추천 안 했다&qu.. 30 장학금 2019/08/21 4,335
962192 콜레스테롤 높으신분들 5 ㅡㅡ 2019/08/21 2,329
962191 지긋지긋하다 생리통 2019/08/21 685
962190 50대 이상분들~ 여름에 건강의 증세가 어떠세요?? 5 davido.. 2019/08/21 1,898
962189 지금 조국으로 난리치는 님들 22 ㅇㅇ 2019/08/21 2,077
962188 이와중에 방탄(BTS) 회사 매출 엄청나네요 1 .. 2019/08/21 2,057
962187 단국대 장모교수... 제게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9 판다 2019/08/21 3,227
962186 "盧 모독 `논두렁 시계` `코알라 합성`, 모두 국정.. 10 ... 2019/08/21 1,626
962185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6 소나무 2019/08/21 2,876
962184 치아미백 1회 15만원이면 괜찮은 건가요? 6 누런이 2019/08/21 2,627
962183 딸 이야기입니다. 10 000 2019/08/21 2,157
962182 콜레스테롤 수치, 당뇨수치..높은거같은데 괜찮다는건?? 6 병원순이 2019/08/21 2,927
962181 단시간에 피부좋아지는 간단한 팁 알려드릴게요 12 누리심쿵 2019/08/21 7,714
962180 일본의 목적은 군비증강이래요 6 ㅇㅇㅇ 2019/08/21 890
962179 손 세정제 아이깨끗해, 데톨 말고 어떤거 쓰세요? 15 고민 2019/08/21 2,136
962178 이런 결혼 생활 어떨까요? 1 new 2019/08/21 1,811
962177 땀냄새 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29 가가 2019/08/21 6,511
962176 민주당 "조국 딸, 특혜 아닌 보편적 기회" 54 ㅇㅇ 2019/08/21 2,595
962175 오이지 담글때 쥐똥고추도 넣더라구요. 3 김밥 2019/08/21 1,141
962174 산골 아낙이에요. 11 산골 2019/08/21 2,289
962173 작년부터 올해까지 옷값 7 옷값 계산해.. 2019/08/21 3,192
962172 친정엄마랑 안보고 2 ... 2019/08/21 1,924
962171 조국이 법무장관하는거랑 딸 대입 논문이 무슨상관? 41 ... 2019/08/21 2,423
962170 요즘은 형제 낳으면 위로 받네요 12 .. 2019/08/21 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