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애는 제 판박인데 큰애는 그렇네요
물론 큰애는 엄마 닮은 제 얼굴도 좀 있긴 해요
근데 보면 잘 생겼던 우리 아버지 훤한 얼굴이 보여 깜짝 놀라요
점점 커갈수록 더 닮네요
그러면서도 남편 얼굴도 있으니 희한하죠
한 얼굴에 분명 아버지 얼굴인데 또 남편도 닮았으니요
시집에선 남편 닮았다고 얘를 더 좋아하거든요
근데 저는 우리 아버지 닮아 보여서 늘 신기하고 흐뭇하네요
작은 애는 저를 꼭 닮았는데 좋은 점만 쏙쏙 닮아서 저보다
훨씬 좋은 외모가 돼서 흐뭇해요
아들 여친이 엄마 닮은줄 알았지만 실제 만나면 똑같으니 웃어요
엄마라 좋게만 보여 그런가 우리 아들들 멋지네요(자랑 죄송)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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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애는 우리 아버지랑 남편을 반반 닮았어요
한여름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9-07-30 10:22:43
IP : 211.246.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9.7.30 10:24 AM (211.36.xxx.54) - 삭제된댓글애들 클수록 그 주먹만한 얼굴에 내 얼굴 남편얼굴 심지어 시누이 얼굴에 친정부모님 얼굴까지 다 들어있네요. 유전이라는 게 진짜 신기해요. ㅎㅎㅎ
2. 읽는내내흐뭇
'19.7.30 11:02 AM (14.33.xxx.174)하네요 ㅎㅎ
자랑하시는데도 왠지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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