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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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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상속

고민이에요 조회수 : 9,468
작성일 : 2019-07-29 22:58:51
알뜰검소하게 사시던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유산이 있습니다 평소 사이좋게 지낸다고 믿던 오빠와 나눌 예정이에요
저희를 아는 주변 사람들이 좋은 오빠니까 일대일로 여동생몫을 줄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은연중에 오빠가 나보다 50프로 정도는 더 가져도 된다 생각했고요
근데 세금 내고 나머지 예금을 거론하며 오빠가 제 두 배를 갖겠다고... 너는 유산욕심 없는줄 알았는데 역시 돈앞에는 어쩔수 없구나 라고 하는 말을 듣자 심장이 떨리고 막 화도나고 허무합니다
15년쯤 전에 아버지께서 저랑오빠 공동명의로 땅을 명의이전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오빠가 아들인데 오빠에게 주시라고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제 마인드가 그때와 달라진건가? 내가 과욕을 부리는건가? 헷갈립니다
전 그때일로 오빠가 나한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을줄 알았어요 ㅠㅠ
근데 지금은... 솔직히 후회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79.140.xxx.12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상
    '19.7.29 11:00 PM (211.248.xxx.147)

    뭘 고민햐요 오빠도 속내를 드러냇는데..오빠의 의견이 말이 안되죠. 지분대로 나누새요. 나라에서 권리를 줬는데 왜 ㅗ기하나요. 욕심내는게 아니라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거죠

  • 2. ...
    '19.7.29 11:01 PM (58.182.xxx.31)

    명의이전 10년 이상 지난건 상속으로 안본다던대..
    받을거 다 받으세요.

  • 3. ^^
    '19.7.29 11:01 PM (124.49.xxx.21)

    오빠 말한마디에 악착같이 님 몫을 챙기셔야 겠네요. 오빠 너무 하셨다.

  • 4. ..
    '19.7.29 11:02 PM (183.98.xxx.95)

    그 때 오빠에게 더 준 건데
    이번에도 그런다면 화 날거 같네요

  • 5. --
    '19.7.29 11:03 PM (108.82.xxx.161)

    지금 못받으면 영영 못받아요. 마음속 짐덩어리 안고 살지 마시고 법대로 하자 하세요. 오빠도 진즉에 땅 받아갔다면서요

  • 6. 말하세요
    '19.7.29 11:03 PM (87.164.xxx.208)

    땅은 오빠가 가졌으니 엄마 유산은 나 다 달라고.
    호구자처하지 마세요.

  • 7. 지금
    '19.7.29 11:03 PM (211.248.xxx.147)

    오빠가 욕심부리는거잖아요. 부모님부양을 오빠가 했나요? 그러면 지분을 좀더 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오빠가 말도안되는 욕심을 부리는거죠

  • 8. ..
    '19.7.29 11:05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이런 물러터진 성격이니 오빠가 저러지요. 오빠 욕심이 목구멍까지 찼네요. 오빤 지나간 인연이예요. 내 몫 찾아서 아이들과 남편과 잘 사세요. 양보해야 무시당하고 나만 억울해요. 오빠 웃기는 인간입니다

  • 9. 돈 앞에선
    '19.7.29 11:06 PM (125.177.xxx.47)

    자식 있고 가정 있는 사람이 돈 욕심 없기는 힘든가 봅니다. 저도 형제간 그런 일이 있어 섭섭하고 놀립기도 합니다

  • 10. ㅇ니
    '19.7.29 11:08 PM (223.38.xxx.131)

    요번 일본 때문에 화가 나는데
    가장 이성을 잃게 화나는 포인트가, 적반하장이라는 거거든요??
    자기가 가해자면서 피해자 흉내와 전세계에 선전,
    자기가 비열하면서 뒤집어씌우기,
    자기가 때렸으면서 쪼그리고 앉아서 울기!

    원글님 오빠 왜 그래요?
    두 배 가지려는 놀부는 자기면서 누굴 보고 유산 욕심이 운운 해요? 그러는 자기는 무소유 법정스님???
    이건 욕심이 아니고 법이 정해 준 내 권리 갖는 거야,
    오빠 50프로 더 주려고 했는데 욕심 운운하니까 그럴 맘 싹 가신다,
    그러는 오빠야말로 아빠가 준 땅도 다 가져 놓고 사람이 양심도 없네, 무섭다.
    여동생 더 주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 봤어?
    라고 말해 주고ㅠㅠ (안 하실 거 같지만) 십 원까지 받을 거 다 받으세요. 뭐예요 왜 욕심 있단 말을 들어야 해요?

    여기서 욕심 없단 소리 들으려면 오빠에게 다 줘야 하는 건데
    이게 바로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의 일종입니다.
    죄책감의 프레임을 만들어 씌우기.
    당하지 마세요.

  • 11. ㅡㅡㅡ
    '19.7.29 11:08 PM (61.109.xxx.155)

    저도 이번에 상속받으면서 아들이라 당연히 다 가져야된다는데 기가 찼어요
    그럼 살아계실때 잘 하던가 모든 수발 내가 했는데 재산은 아들이라고 자기가...
    법대로 하쟀어요
    밥대로 했어요
    배려.양보 그런거 필요없어요
    똑같이 나누세요
    어짜피 재산상속때는 잡음이 생겨요
    다시 회복되면 좋은 관계가 되는거고
    안되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 12. ㅎㅎ
    '19.7.29 11:15 PM (211.52.xxx.196)

    이번에 제 친구가 부모님 병수발 다 하고
    유산 분배하면서 딱 님같은 말 들었어요
    와 진짜 욕심 많다고
    제가 듣는데 더 분하더라구요
    친구는 니 보단 내가 더 잘했다고 하고 악착같이 받아냈어요

  • 13. ㅇㅇ
    '19.7.29 11:15 PM (220.120.xxx.216)

    오빠만 자식이라고 생각했느냐 나도 권리있는 자식이라 정말 서운하다 하세요.
    전에 땅 양보 했으니 이번에는 오빠가 양보할줄 알았다고도

  • 14. Mn
    '19.7.29 11:15 PM (116.37.xxx.3)

    내가 돈 욕심이 있었으면 땅까지 다 나누자고 했겠지. 오빠나 유산욕심 그만 부려. 자식이 똑같이 나누는게 정상이지 한쪽이 더 가질려고하는게 유산욕심이고.

    라고 얘기해 주세요. 유산이 결국 부모님이 남겨주신 것들인데 왜 독차지를 하려고 한대요?

  • 15. ,,,
    '19.7.29 11:22 PM (112.157.xxx.244)

    내가 전에 땅도 양보해서 이번에는 오빠가 양보할 줄 알았는데
    동생 상대로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 16. 원글입니다
    '19.7.29 11:25 PM (79.140.xxx.123)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오빠가 주도해서 부모님을 모셨으면 지금마음같지 않았을 거에요
    20년 넘게 옆에 살면서 제가 부모님 수발들었습니다 ...
    친구들이 네가 며느리고 니네 새언니가 딸같다고 말할 정도로 친정일에도 애썼어요
    그래도 제가 큰 수술을 받느라 최근 2년정도는 새언니가 많이 애썼습니다 새언니가 얄밉게 처신했으면 진짜 안참았을텐데 ...
    마음이 너무 괴롭네요
    윗님은 어떤 과정을 통해 잘 마무리하신 건가요?
    좀 더 들려주세요

  • 17. 어차피
    '19.7.29 11:28 PM (211.186.xxx.8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원글님이 양보안하면 끝인 관계에요
    양보해도 바로 안하고 시간을 끌었기에 고맙다 생각도 안할 거에요
    최소한 법대로 1:1로 받으시고요,
    계속 더럽게 굴면 오빠야 말로 그때 내가 땅 양보해준 것 기억도 안나냐고?
    그때 생각해서 욕심부리지말고 나에게 다 달라고해보세요
    나야말로 오빠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 황당하고 섭섭하다고 하시구요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유산욕심없는 줄 알았는 데 욕심부린다는 말이 나온 순간부터 더이상 원상복구는 힘들어요
    기대하지마세요

  • 18. ㅇㅇ
    '19.7.29 11:31 PM (110.12.xxx.167)

    왜 오빠가 더 많이 가져가야하냐고 물어보세요
    아들이라서라는 이유는 말이 안되는거 본인도 알테고
    아무 근거가 없잖안요
    싸우지 말고 공정하게 하자고 하세요
    욕심부리는게 아니고 당연한 내권리를 행사하는거라고
    하세요
    참나 멀쩡한 사람을 욕심쟁이로 만드네요
    위분말씀대로 적반하장이죠

  • 19.
    '19.7.29 11:37 PM (211.52.xxx.196)

    엄마가 오빠 더 주려해서
    화냈어요
    아빠라면 그랬을까? 라고요
    아빠한테 내가 더 잘했다고 오히려 오빠가 챙겨줬어요

  • 20. 원글이
    '19.7.29 11:38 PM (79.140.xxx.123)

    생각이 깊어지면 잠을 못잘정도로 괴로운데
    그 원인을 모르겠어서 힘들어요
    다 귀찮은데 훌훌 털어버리고 오빠 마음대로 하라 할까?
    정색을 하고 내 몫을 주장할까?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유산도 받을수 있는 상황이 지나가버렸기에 마음이 괴로운 걸까요?
    오빠를 마음에서 내려놓아야 하나요?
    오빠는 특히 아버지 형제지간 우애없다고 무척이나 불만이었는데 .. 우리가 틀어지면 이건 누구탓일까요?
    제 문제가 되니 객관적 사고 판단이 어렵네요...

  • 21. 아버지
    '19.7.29 11: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재산은 내가 양보했으니 이번엔 법대로 하자 하세요.반씩

  • 22. 아.. 답답
    '19.7.29 11:43 PM (125.129.xxx.96)

    훌훌 털어버리긴 뭘 털어버려요~~~~
    맥없이 양보하고 나면 두고두고 홧병 나서 님 마음에 평화 없을 걸요.
    억울한 마음에 오빠랑 사이좋게 지낼 수도 없을 거예요.
    오빠는 그냥 맘에서 내려놓으세요.
    결혼하고 나면 남매간은 멀어지더라구요.
    재산문제로 이미 맘 상했으니 님이 이제 와서 이래도 저래도 소용 없어요.
    그럼 첨부터 양보하면 우애가 지켜졌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봐요.
    원글님 마지막 댓글 보고 어이 없어서 로그인 했어요.....

  • 23. Mn
    '19.7.29 11:44 PM (116.37.xxx.3)

    몫 당연히 주장하셔야죠. 원글님이 덜 받는다고 관계가 좋아질거라 생각하시나요? 오빠라는 사람은 유산욕심 대놓고 부리면서 원글님한테 ‘유산욕심없는 줄알았더니 돈 앞에 어쩔수없구나’ 이 말한거 다 원글님이 죄책감느끼고 돈 포기하게하려는 거예요.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돈 욕심부리며 남매간 우애 박살내는 사람은 원글님이 아니라 오빠예요.

  • 24. 아.. 답답
    '19.7.29 11:44 PM (125.129.xxx.96)

    아 그리고, 님 형제간 사이 틀어지면 누구 탓이냐구요?
    당연히 오빠 탓이에요.

  • 25. 돈앞에서
    '19.7.29 11:46 PM (113.199.xxx.117) - 삭제된댓글

    더하는건 오빠구만요
    무슨 부모수발한 동생한테 돈앞이고 돈뒤고 따지고 있나요
    오빠 너무 웃긴다고 깔깔 웃어주고
    내몫 정확히 받겠다 하세요

    님도 님꺼 받아놔야 우애고 뭣이고 할수 있어요
    오빠 니 다해라~~~이런다면 우애가 생기겠나요 어디
    원망에 분노만 남지요

    자식도리 도리도리 해놓고 아들이라고 돈앞억 나서는 인간들 진짜 꼴불견이죠

  • 26. 그렇게
    '19.7.29 11:48 PM (223.62.xxx.252)

    말하는 오빠도 돈앞에선 어쩔수 없는건데 왜 나에게 그러냐 지난번에 아버지가 공동명의 하라던 땅 오빠에게 다 준걸로 나는 충분히 오빠를 배려했다 이번엔 나랄 배려하려면 내가 더 가져야하지만 그냥 법적으로 똑같이 반반 하려는건데 오빠가 이러니 나도 실망스럽다 한마디 해주시길.
    진짜 왜 내남편은 자기 누이들 다 준다고 난리치고 내 형제들은 지가 더 가져야한다고 난리들인지

  • 27. Mn
    '19.7.29 11:48 PM (116.37.xxx.3)

    그리고 자꾸 돈돈 거리지 말라고 하세요. 그냥 세상속 돌아다니는 돈이 아니라 어머님이 남겨놓으신 소중한 유산이예요. 그걸 뭔데 자기가 독차지한대요? 당연한 원글님 몫을 왜 자기가 더 가져간다는지 이해안가고 이걸로 고민하시는 것도 이해 안가요. 착한사람콤플렉스예요. 자기몫 당당히 주장하세요.

  • 28. ...
    '19.7.29 11:49 P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님보다 더한 상황 미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일단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거 그만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결국 형제도 자기 이익 앞에서는 이기적이 되고 아전인수 하고 그래요 서로 양보하고 남 먼저 배려하고 이런건 동화속에서나 있는 이야기니까 오빠와 왜 그럴까 나는 뭐였을까 그런 고민들로 내 속 갉아먹지 말고 오빠도 결국은 이기적인 ㄴ이었구나 하고 생각정리하세요

    님 마음 편하려면 오빠의 제안이 크게 무리가 아니라면 (액수를 써주면 정확한 판단 가능) 그렇게 하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오빠와 각을 세우면 이후의 관계가 껄끄러울 수 있고 이게 상당히 인생에 타격이 커요

    몇푼 안되면 그냥 줘버리는게 님 여생을 위해 좋고
    유산이 님 인생을 바꿀정도로 많으면 관계 버리고 돈을 택한다는 심정으로 쟁취하세요

  • 29. 오래전
    '19.7.29 11:49 PM (116.120.xxx.27)

    원글님처럼 맘 약해서
    오빠에게 다 줘버렸다가 ᆢ

    두고두고 홧병이 ᆢ
    지금 오빠네랑 안보고 삽니다

    꼭 원글님 몫 챙기세요

  • 30. 하아...
    '19.7.29 11:51 PM (211.186.xxx.82) - 삭제된댓글

    오빠가 왜 그리 염치없이 나올 수 있나 생각했는데 원글님 성격 아니까 그런 것 같네요
    그돈 포기해도 관계 원상복귀안돼요
    친정이라 표현하셨으니 결혼하신 것 같은데 다른 가족과도 의논해보세요
    이렇게 포기했다가는 속병만 납니다
    착한사람컴플렉스도 아니고 왜 그러세요...

  • 31. ..
    '19.7.29 11:55 PM (79.140.xxx.123)

    답답님 말씀대로 지쳐서 포기했다가 ...
    오히려 제 쪽에서 후회와 원망이 남아 관계를. 그르칠수도 있겠군요
    제 자신에 대해 쿨병에 걸려있었나봅니다
    남 구설에 오를라... 혹시라도 비난받을 일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걱정도 컸고요
    제 평생 참 좋아한 오빠고 오빠도 절 잘 챙겨준다고 믿었기에 이리 힘든데... 댓글 읽고보니 짝사랑이었나봅니다
    덤덤하게 마음먹고 임하겠습니다

  • 32.
    '19.7.29 11:56 PM (211.210.xxx.202)

    내몫은 내가 챙기세요.
    그리고 고마운 사람이 있다면 챙겨주면되구오ㅡ.
    내권리포기한다고 오빠가 고마와하지 않아요.
    제가 아는분은 끝까지 내몫 다 챙겨받아서 기부했어요. 오빠주느니 불쌍한 애들 도와준다구요.
    어차피 오빠와는 끝났어요.
    상속 안받는다고 우리오빠 돌아오지 않아요

  • 33. 일단
    '19.7.30 12:02 AM (110.70.xxx.6)

    오빠와의 인연은 끊어진거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애써 이어봤자 소용없습니다

    오빠가 자기가 더 갖겠다고 뻔뻔하게 말한 순간
    원글님운 더 이상 피를 나눈 형제가 아닙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응대하세요
    이전 재산 양보했는데 또 양보는 못하겠다
    법대로 하자! 먼저 법정상속신고 하면 됩니다
    오빠가 더 갖겠다고 통보한 것은
    원글님의 인감도장이 찍힌 동의서가 필요해서 입니다. 부모님 유서를 날조하기전에 그냥 법정신고하세여. 법무사를 대리인으로 내세우면 됩니다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대가 욕설을 하거나
    행패를 부리면 녹취하시고
    덩달아 욕하거나 싸우지 마세요
    오빠 대접 안했다고 친인척들에게 모함하고 다니면
    화병얻습니다

    원글님과 똑같은 경험자입니다
    한 십년이 지났지만 우린 직접 대화를 나누지
    않습니다만 아쉽지 않습니다
    제가 맞서거나 대들지 않았기에
    나를 흉볼 명분도 없습니다

    원글님이 섭섭해하든 억울해하든
    상대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쓸데없이 기운빼지 마시고
    좋은 동생되려고 애쓰지마세요
    재산빼앗기고 억울함만 남습니다

    그 식구 중 하나가 제게 항의하려 전화해서
    더 내놓는 것이 맞다라고 주장하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입장바뀌었다면 댁들이 내게 선선히 더 가지라고
    했겠느냐고...
    전화건 상대는 아무말 한마디 않고 끊었습니다

    단순한 상대에게는 단순한 답을 주어야 알아먹습니다

  • 34. 아.. 답답
    '19.7.30 12:08 AM (125.129.xxx.96)

    원글님 지치지 마시고, 오빠 심리전에 말려들지 마시고, 님 몫의 유산
    꼭!! 받으세요.
    그동안 님이 너무 착하게 양보하며 살아서 오빠가 나쁜 사람 된 면도
    있어요. 길이 잘못 들었다고나 할까....
    길을 막고 물어봐도 이 상황은 오빠가 경우없이 욕심 부리는 상황이에요.
    유산 온전히 받으셔서 가족들이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돌아가신 어머님도 그걸 바라실 거예요.

  • 35. 짝사랑
    '19.7.30 12:15 AM (125.177.xxx.131)

    낭편과 자식있으세요?
    유산포기하면 남편과 자식들이 안좋아 합니다.
    오빠한테 이런말 저런말 할것없이 반반씩 하자고 하세요.
    궁금한건, 유산이 얼마쯤 되세요?

  • 36.
    '19.7.30 12:26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어차피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매들은 남남이예요. 오빠신세질일 있거나 오빠한테 잘보여애야 할 일 있으신거 아님 그냥 법대로 하세요.

    건조하게 재산에 욕심이 잇으면 땅도 반반하자고 했겠지. 그때건 내가 배려한거고 나도 엄마재산 받아서 기억하면서 의미있게 쓰고싶으니 내 지분만큼 줘. 하세요.

    이래서 끊어지거나 상할 의면 어차피 님이 유산도 포기하고 아둥바둥해도 언젠간 끊어져요. 나중에 억울해하지 말고 지분만큼 달라고 하새요

  • 37. 상상
    '19.7.30 12:28 AM (211.248.xxx.147)

    어차피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매들은 남남이예요. 오빠신세질일 있거나 오빠한테 잘보여애야 할 일 있으신거 아님 그냥 법대로 하세요.

    건조하게 재산에 욕심이 잇으면 땅도 반반하자고 했겠지. 그때건 내가 배려한거고 나도 엄마재산 받아서 기억하면서 의미있게 쓰고싶으니 내 지분만큼 줘. 하세요.

    이래서 끊어지거나 상할 의면 어차피 님이 유산도 포기하고 아둥바둥해도 언젠간 끊어져요. 나중에 억울해하지 말고 지분만큼 달라고 하새요


    그때 포기를 괜히하셨네요. 오빠는 님의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했고 이번것도 다 내가 가질건데 너 좀 나눠준다는 마인드였나봅니다. 돈앞에 욕심운운하는거...자기가 욕심있어서 드런소리 하는거예요

  • 38. .
    '19.7.30 6:4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나같으면 포기한 재산까지 다시계산하자고 하겠어요

  • 39. 아니 달라
    '19.7.30 6:56 AM (59.6.xxx.151)

    지난 번엔 양보했으니 다르지.
    이미 더 받고도 그러는 거 보니 줄 수록 양양 오빠야말로 다르지 않네

  • 40. ...
    '19.7.30 7:21 AM (125.177.xxx.182)

    오빠에게 다 주면 시간 지날수록 억울하고 홧병납니다.
    오빠가 더 미워져요.
    그래서 반반 하는 겁니다

  • 41. 평생
    '19.7.30 8:32 AM (211.51.xxx.74) - 삭제된댓글

    아들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대접 받고 살더니
    제 오빠란 인간도 저러더군요
    마치 지 재산 내가 넘보는 거 마냥 부들부들..
    형제로서의 인연은 여기까지구나 싶어요
    그냥 아는 지인 정도로만 여깁니다

  • 42. 우리집은
    '19.7.30 9:32 AM (172.98.xxx.42)

    그런 일 없겠지 철썩같이 믿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돈 잃고 사람 잃는다는 말이 정확이 맞더라고요.
    오빠분이 저렇게 나왔다면 이미 사람은 잃은 거고요 돈이라도 챙기세요. 그거 양보해 준다고 사람을 다시 얻게 되지 않더라고요. 제 경우에도 그렇고 제가 겪은 다음 주변 케이스를 관심갖고 살펴보니 하나같이 마찬가지였어요. 감정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 의사를 분명히 하세요.

  • 43. 원래
    '19.7.30 10:20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여자형제랑 절대 똑같이나누려고 하지않아요
    너는 니네 시댁서받으라고하고 올케도 시누욕이나함
    법대로할만큼 유산이많은가요 법대로하는것도 힘듭니다
    잘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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