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당뇨

130 에서 150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19-07-29 20:47:03
남편의 당뇨로 고민입니다. 운동도 않아고 특별한 식이도 하지 않습니다. 체중은 많이 감량했지만 혈당에는 별로 영향이 없습니다. 살은 빠져서 더 나이 들어보입니다. 근육이 빠진 느낌. 공복혈당이 130 에서 150 사이이고 당화혈색소는 7.5입니다. 하지만 약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52세인데 약을 지금부터 먹어야하는지요? 약 부작용이 있을 까 두려운데 제가 어리석을 걸까요? 지금 부터 약을 먹으면 평생먹어야겠지요?
IP : 172.74.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5면
    '19.7.29 8:48 PM (175.194.xxx.63)

    약 안먹다가 합병증 올 수준입니다. 무시할 것 못되구요. 고지혈증도 부록으로 따라옵니다.

  • 2.
    '19.7.29 8:53 PM (125.252.xxx.13)

    약을 왜 안드세요? 약 부작용보다 혈당 높아서 오는 당뇨 합벙증이 훨씬더 무서운건데요..
    약 드시면서 식후 운동 꼭 하셔서 혈당 잡으세요

  • 3. 의사가
    '19.7.29 8:58 PM (183.98.xxx.142)

    하란대로 하시면 되죠

  • 4. 약먹는건필수!
    '19.7.29 9:14 PM (175.211.xxx.106)

    약 먹는게 뭐 어렵다고 안먹는대요? 52면 늙은것도 아니고 앞길 창창한데 합병증 와서 저승길 가시려구요?
    빨리 내일 당장 가정의학과나 내과에 보내세요. 공복에 혈액검사만 하면 처방약...

  • 5. .......
    '19.7.29 10:47 PM (119.193.xxx.217)

    부작용이 저혈압오고 그러는건데 저혈압 안오는 약한거 있어요.
    아직 그렇게 당이 높은건 아니니 약한거 줄거예요.
    당화혈색소 더 낮추셔야해요.

  • 6. ,,
    '19.7.29 11:16 PM (172.74.xxx.146)

    시간 내어 답변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답변 참고 할께요.

  • 7. 14년차 당뇨인 아내
    '19.7.30 12:10 AM (123.213.xxx.199) - 삭제된댓글

    당화혈색소 6.8이상이면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병원에 가셔서 합병증 검사를 전체적으로 하시고
    의사처방에 따라 필요하다면 약을 받으셔서 식이와 운동 병행하시면 지속적인 혈당체크를 하셔야합니다.

    혈당 그래프는 너무 높거나 낮지않고 잔잔한 물결모양일때 가장 좋다고 하며 운동은 근력운동을 하여 허벅지 힘을 늘려야합니다.

    서울이시라면 천호동 엔도내과 강력추천합니다.
    원장님 정말 스마트하시고 설명잘해주십니다.

    무조건 병원과 같이 가야합니다...
    기나긴 싸움입니다..

  • 8. 차니맘
    '19.7.30 10:58 AM (124.58.xxx.66)

    근데 약 안드실거면 관리하셔야되요.. . 저희 친정아빠가 30대후반에 당뇨가 왔거든요. 그당시 진짜 엄마가 옆에서 엄청 관리 해줬어요.
    그래서 10년동안 약 안먹고 관리만으로 당뇨가 나아지진않았지만, 유지되면서 심해지진않음..
    10년후 엄마도 지치고. 손놔버림.. 그때부터 아빠도 관리안하고..
    아빠 올해 70 이신데.. 당뇨때문에 신장 망가져서 투석을 10년넘게 하시고 작년에 신장이식받으셔서. 이제는 투석안하세요.
    그래두 아침저녁 30분이상씩 운동하고. 식단관리 하심( 인슐린 맞으시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726 식탁에 유리 /// 2019/07/30 596
956725 바닐라엑기스 대신 아몬드 엑기스 넣어도 되나요 1 버터쿠키굽기.. 2019/07/30 525
956724 아이들 운동장에도 후쿠시마산 폐타이어 사용... 11 요리의정석 2019/07/30 1,693
956723 올해 참 힘드네요 1 .. 2019/07/30 1,186
956722 고등학생 커피 29 커피 2019/07/30 4,622
956721 혼자가 편한 사람이요 8 90 2019/07/30 3,787
956720 아베가 원하는건 전쟁 가능한 국가입니다 13 저는 2019/07/30 1,054
956719 日 매체 '韓 불매운동 항상 단기 종료' [특파원] 15 오늘의장작 2019/07/30 2,531
956718 3박4일 세부. 와이파이 도시락이 뭘까요? 9 하트비트01.. 2019/07/30 1,598
956717 교사 만족도 18 행복 2019/07/30 3,173
956716 서울 영등포인데요 가까운 계곡은 어딜까요? 1 계곡 2019/07/30 1,537
956715 해운대계신 분들께 여쭤요 3 소금소금 2019/07/30 981
956714 우리 큰애는 우리 아버지랑 남편을 반반 닮았어요 1 한여름 2019/07/30 1,224
956713 미림 대체할것은 뭘까요. 18 마마 2019/07/30 7,441
956712 포장된 고기만 가져가라는 동네마트 4 견뎌BOA요.. 2019/07/30 1,980
956711 퇴직금 세전8500이면 세후 얼마일까요? 5 나도 2019/07/30 4,970
956710 인생에서 담담히 물러나는 시기와 방법을 알아야.... 2 결심 2019/07/30 1,931
956709 2019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6 편안하게? 2019/07/30 1,248
956708 GS홈쇼핑에서 레스포색.일본제품 판매하네요 28 노노재팬 2019/07/30 3,676
956707 일본여행 취소로 유럽으로 다시 예약했어요. 2 레몬 2019/07/30 1,217
956706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추천부탁드립니다. 4 무명 2019/07/30 1,564
956705 구운마늘 잘 챙겨먹이겠다는 문자에 17 눈물 많으신.. 2019/07/30 5,268
956704 맛있는 생선구이 먹고 싶으면 어디로 가시나요? 2 서울지역 2019/07/30 1,269
956703 "볼턴 방한때 분담금 5배 많은 50억달러 요구&quo.. 7 뜯으러왔군 2019/07/30 1,610
956702 속상하네요ㅜㅠ 17 아침부터엉엉.. 2019/07/30 5,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