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작은회사로 이직할때
자리 물려준다고해서 연봉줄이고 왔는데
그게 썩은줄이였어요ㅋ 결국 자리에서 밀려나고ㅎ 낙동강오리알
결국 회사 스트레스를 집에와서 푸는데ㄷ
제가 견딜수가 없어요ㄷ맨날 잔소리기본에 심하면 소리지르고
그동안 주말에 공부한다고 육아독박하며 지냈는데ㅎ(8살4살)
이렇게 살면 애들한테도 안좋을것같으니,애들안볼때 하자고해도
니가 화를나게 한다고ㅈㄹ
지말에 토달아서ㅈㄹ
연봉도 깍였으니 생활비도 깍는다고ㅈㄹ
남편 버럭할때 제가 어찌해얄지ㅠ
요즘싸울땐 이혼애기ㅠ애가어려서 눈물만 나오네요
남편 회사 스트레스 집에서 풀때
어쩌죠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9-07-29 17:00:04
IP : 211.36.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9.7.29 5:24 PM (1.225.xxx.117)남편이 이직하고 스트레스가 심한것같은데
회사얘기 들어보시고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하게하고
외벌이면 맞벌이도 생각해보세요
생활비 줄인다면 먼저 그러자고하세요
곧이혼할것처럼 싸워도 지나고나면 별거아니에요
부부간에 서로 너밖에없구나 더 돈독해질수도있어요2. ...
'19.7.29 5:47 PM (125.177.xxx.43)우리도 같은 처지에요
그냥 다 본인 좋은대로 하라고 둡니다
가능한 말 안하고요 나가서 운동하고 친구만나고 술도 마시라고 하고요
시간이 지나야 좀 나아질거에요
본인도 화나고 창피하겠죠3. ㄴㄴ
'19.7.29 5:58 PM (58.125.xxx.21)우리집도 요즘 그래요..연말에 최악의 상황까지 갈지도 몰라요..ㅠ 일단 부딪쳐 봤자 남는게 없으니 제가 최대한 맞춰주네요...저도 올 겨울엔 돈벌러 나가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의 준비 하려구요.
4. 근데
'19.7.29 6:28 PM (14.52.xxx.225)8살 4살이 독박육아랄 게 뭐가 있나요. 기관에 다니는데요.
남편분이 스트레스 엄청 받을 상황이네요.
기분 좋을 때 좋게 의논해 보세요.
원글님도 돈을 버셔야 될 거 같네요.5. 이직스트레스로
'19.7.29 7:34 PM (222.236.xxx.78)끝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는 20년차거든요, 사회생활 모든 스트레스는 식구들 몫이랍니다.
사람 안 바뀌더라구요, 천성인가
시댁쪽 사람들은 본인의 모든 스트레스를 식구들에게만 푸는 희안한 집안 DNA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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