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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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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애낳았는데 너무 짜증나요

조회수 : 30,289
작성일 : 2019-07-29 16:52:57
제 상황이 문제인건 아는데요.

친한친구에요.
애낳은지 일주일됐어요.

저는 지금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요.
이거 잘못해결되면 길거리 나앉는 수준이에요.
부모님 평생모으신돈 날릴 수도 있는 사안이구요.
최종 판결나는데 이삼주일 더 걸릴듯해요.

밤에 잠도 잘안오고 멍하고 신경성위염도 생겼어요.

친구는 자세힌 몰라요. 제가 워낙 감정표현을 안해서요.
그래도 대충은 알죠.
제가 너무 미안한데 내가 여유가 없어서 못가본다.
8월중에는 꼭 갈게 했어요.

근데 너무 서운하대요. 생일도 돌잔치오라는것도 아니고
평생 한번일수도 있는 일에 안온다구요. 거리도 1시간인데.
안가는게 아니라 조금 시간이 필요한것뿐이다 했는데
당일에 안온것이 가장 서운하답니다. 더이상 조율할게 있나요?
이미 당일은 다 지나갔고 더 해줄게 없는데요.

본인도 별거아닌걸로 스트레스받으면 안좋을것같은데
왜 이리 들들볶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저도 충격받아 인연 끊고싶어요.
근데 저한테 서운한 친구도 많아서 제가 잘못한건지도 궁금해요.
IP : 106.102.xxx.40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9 4:54 PM (45.64.xxx.125)

    일주일되었는데 어디로 오라는건가요?
    조리원이요?
    친근 우울증있거나 님을 엄청좋아하나봐요
    그땐 누구만나는게 넘 싫던데
    붓고 사람아니고 졸립고..

  • 2. .....
    '19.7.29 4:55 PM (221.157.xxx.127)

    길바닥 나앉게 생겼는데 너네집 방한칸 줄거냐고

  • 3.
    '19.7.29 4:56 PM (14.39.xxx.23)

    넘이상하네요...
    개략적으로라도 이야기를 하세요.
    친구가 호르몬이 널을 뛰어서 제정신이아닌가보아요

  • 4. 친구도
    '19.7.29 4:56 PM (175.223.xxx.152)

    정리할 상황이 생기면 정리하셔야 할듯요.
    그나저나 원글님 댁 상황이 어서 나아지기를 빕니다

  • 5. 참나
    '19.7.29 4:56 PM (121.88.xxx.63)

    저나 제 절친들이나 애 낳았을때 안가봤어요. 그게 뭐 별거라고.

  • 6. ...
    '19.7.29 4:57 PM (211.249.xxx.232)

    본인의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지금 집안이 망하게 생겼다고 그럼 서운해한 친구가 미안해할거예요

  • 7. 진짜
    '19.7.29 4:57 PM (211.248.xxx.212)

    양해를 먼저 구했는데
    친구가 이해를 못하면 어쩔수 없죠.
    지금 내가 살고 봐야지 친구 애 낳은게 중요한가요.

  • 8. ...
    '19.7.29 4:57 PM (114.108.xxx.105)

    오히려 삼칠일 지나서 가는 풍습도 있지않나요?
    전 애낳고 너무 붓고 자연분만이라 앉을 때도 불편하고 몰골이 말이 아니라 불편하드라구요. 친구분이 좀 특이하신듯 해요. 어려운 사정도 대충 안다면서

  • 9. ..
    '19.7.29 4:57 PM (119.69.xxx.115)

    그냥 이야기를 하세요. 집 나앉게 생겼다. 너네집에서 신세져야 할지도 모른다. 맹꽁이처럼 입꼭다물거면 님친구도 님 사정 모르죠.

  • 10. 내버려두세요
    '19.7.29 4:58 P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

    지금 그렇게 중요한 상황인데,친구 징징거려도 어쩔 수 없는거죠.. 현재의 문제에 집중하시고, 친구 일은 그 일 다 끝난 다음에, 정신 차리고, 몸 추스리고 생각해보세요.

  • 11. ..
    '19.7.29 4:58 PM (125.177.xxx.43)

    솔직히 말해요 이런일이 있어서 경황이 없이 바쁘다
    끝나면 연락하마

  • 12. 친구 이상
    '19.7.29 4:59 PM (211.196.xxx.161)

    이상한 친구니 그 친구땜에 더 스트레스 받지말고 본인 일이나 잘 챙기세요

    그런 친구가 원글님 잘못되었다고 뭐 해줄 수 있는 사람도 아닐 확율이 거의 100프로인데요 (그런 맘 쓸 수 있는 정도면 저러지도 않을듯..)
    아이 낳는것은 나에게 큰 일이지 왜 주변사람들까지 자기 기준에 맞춰서 그 일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로 떠받들어줘야 하는지. 저도 애엄마지만 진짜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 많아요

  • 13. .........
    '19.7.29 4:59 PM (211.187.xxx.196)

    우리집이 망하게 주저앉을 판이라
    내가가면 아기에게 그기운 주게될것같아
    못가겠다.
    정리되면 좋은 기운 갖고 아기보러갈게.
    그때까지 좀 기다려줘.

    라고 카톡보내시고 이래도 난리치면 손절.

  • 14. 모르니까요
    '19.7.29 5:01 PM (113.198.xxx.161)

    본인의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지금 집안이 망하게 생겼다고 그럼 서운해한 친구가 미안해할거예요222222222


    솔직히 말해요 이런일이 있어서 경황이 없이 바쁘다
    끝나면 연락하마2222222

  • 15. 친구가이상
    '19.7.29 5:01 PM (121.137.xxx.231)

    아니 10분거리 안와본다고 서운해 하는 것도 아니고
    1시간 거리면 진짜 시간내서 가야 할 거리인데
    도대체 자기 애 낳았다고 안와본다 서운하다는게 당연한 거에요?
    것도 친구가 지금 상황이 좀 그러해서 당장 못가본다 얘기 했는데도요?

    제가 이상한지 몰라도
    애 낳았다고 친구가 당연히 와봐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어이없어요
    별꼴이네요 진짜

  • 16. 사정을
    '19.7.29 5:02 P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말해야 친구가 이해하겠죠.
    친구한테는 일생일대의 큰일을 한건데 친구가 보고싶을수도 있는데 사정 얘기없이 못간다하면 서운할수도 있죠.
    친구 이기적인 사람 만들지 마시고 얘기해요.
    저쪽만 절친이고 나한테는 지인 수준이면 몰라도...

  • 17. ..
    '19.7.29 5:02 PM (218.237.xxx.210)

    친구가 아니네여 생떼만 쓰고

  • 18. 친구라면서
    '19.7.29 5:02 PM (116.40.xxx.49)

    말을 왜못하세요?? 카톡으로라도 상황설명을하세요..답답..

  • 19. ㅇㅇ
    '19.7.29 5:05 PM (125.141.xxx.8)

    뭐지 .. 애낳고 좀 생각에 장애가 생긴듯

  • 20. 친구가이상
    '19.7.29 5:07 PM (121.137.xxx.231)

    친구라도 저런 얘기 안하고 싶죠
    저도 그래요.
    집안 안좋아질 수 있는 얘기까지 구구절절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사정 있어서 당장 못가본다..하면 되는거지.

    친구라고 내 사생활 얘기 다 할 필요없고
    특히나 집안일까지 왜 설명해야 하나요?
    자기 애 낳은거 보러 못간다고 저런 설명까지 구구절절 해야 해요?

    애 낳았다고 연락했는데
    사정있어 당장은 못 오고 일 좀 마무리되면 갈께. 하는데
    그럼 아..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하면 되지
    남의 사정이야 어떻든 말든
    나 보러 와주지 않는다고 서운하다고 말하는 친구가
    아주 이기주의 아닌가요?

  • 21. 비슷한 경우
    '19.7.29 5:07 PM (222.96.xxx.147)

    30년지기 베프라고 생각했던 이와 인연 끊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인연 끊은 건 후회가 안되는데 그 때 너무 어이가 없어 아무말 못 했던 것이 후회돼요.

    대충 안다면서 그 지랄을 해요?
    미친..

    원글님 댁 일 무사히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 22. ㅇㅇ
    '19.7.29 5:09 PM (77.11.xxx.7)

    커뮤니케이션 문제 같은데요

    본인의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지금 집안이 망하게 생겼다고 그럼 서운해한 친구가 미안해할거예요3333
    솔직히 말해요 이런일이 있어서 경황이 없이 바쁘다
    끝나면 연락하마3333

    연락 끊고 친구 사이 끊고 하는건 이 이후에 반응을 봐서 해도 되는 거구요
    원글님이나 친구분이나 둘다 각기 다른 인생의 중대한 일 때문에 쉽게 감정적이 된걸수도 있어요

  • 23. ㅇㄱ
    '19.7.29 5:10 PM (106.102.xxx.40)

    대략적으로 집안일 인생이 걸린일이 있다는 건 말했어요. 그렇다고 개인적인 집안일 구구절절 말하고 싶진 않구요. 그리고 평소친구와의 대화스타일로 미뤄보면 서로 이해가 될일도 아니에요. 제가 이일로 힘들어하는건 알지만 배부른소리라 생각하거든요.

  • 24. ....
    '19.7.29 5:10 PM (223.62.xxx.80)

    지금 원글님 길바닥에 나앉을 상황인데 그 미친친구 말이 귀에 들어오나요??
    당장 차단하고 원글님 일에 집중하세요. 세성에. 대충이라도 상황 안다는게. 지 애 낳았다고 안온다고 섭하다니 진짜.....
    원글님 이ㄹ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그 미친 친구는 더이상 상대하지마세요.
    이런 글 쓸 시건도 아까움.

  • 25. T
    '19.7.29 5:10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친구가 십대에요?
    이런것도 이해못할 어린애인가요?

  • 26. ㅇㄱ
    '19.7.29 5:11 PM (106.102.xxx.40)

    왜 항상 제가 더 많이 베푸는쪽인데 섭섭해하는건 친구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지금 넘 예민한데 위로의 글들 감사합니다. ㅠ

  • 27. ㅇㅇ
    '19.7.29 5:15 PM (223.62.xxx.16)

    그걸 또 자세히 다 얘기해서 이해를 구해야합니까?둘러서 대략 얘기했으면 알아 들어야죠..아무리 친해도 백프로 다 말못합니다...한시간 거리고 머리도 복잡한데 온다고 해도 말리겠네요..

  • 28. 본문보니
    '19.7.29 5:18 PM (175.223.xxx.180)

    자세히는 몰라도 어느 정도는 안다면서요.
    그럼 그런가 보다 해야죠.
    너도 우리 사정 어느 정도는 알텐데 너야 말로 너무한거 아니냐고 니가 이럴 줄 몰랐다 목소리 깔고 말하고 끊어버리세요.
    애 낳은게 벼슬인지

  • 29. ...
    '19.7.29 5:22 PM (211.208.xxx.11)

    자기 결혼한다 자기 임신했다 애 낳았다 끝없이 보살핌을 받고끝없이 받고 싶어하던 친구랑 연 끊었습니다. 내가 힘들때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면 답이 나오더군요.

  • 30. 진짜
    '19.7.29 5:25 PM (211.189.xxx.36)

    여러가지하네요
    대략 얘기했으면됐지 뭘 구구절절 말해야한다는거예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야
    아뭇소리안해도 못와보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나보다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습관좀 길러요
    뭘 남들이 구구절절 얘기를 해줘야만 못오는 사정을 이해할수있는건가요?
    얘기안하면 친구도 아닌거고?
    친구네마네 서운하네마네하는사람들치고 상대사정먼저 생각할줄아는사람은 없는건지.
    배려받을생각말고 먼저 못오는사람 배려좀 해봐요

  • 31. 아니
    '19.7.29 5:32 PM (49.174.xxx.46)

    애를 낳았으면
    그 애를 계속 키울거고
    앞으로 보러 갈 날이 많은데 뭐가 그리 서운할까요
    친구가 지금 이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그걸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32. 우리쭈맘
    '19.7.29 5:32 PM (125.181.xxx.149)

    잠깐다녀오세요. 24시간 부모님 문제로 있는건아니니까요.

  • 33. ..
    '19.7.29 5:36 PM (183.98.xxx.95)

    출산한거 축하하러 친구가 갈 일인지
    나중에 삼칠일 지나고 백일때 방문해야 좋은거 아닌가요
    직계는 당연 가보는거구요
    정말 말하기 힘든 일이 있었다
    나중에 다시 연락해보세요

  • 34. ㅇㄱ
    '19.7.29 5:44 PM (106.102.xxx.40)

    친구가 딱 우리쭈맘님처럼 얘기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친구가 그러대요. 그 잠깐 틈을 못내냐고요. 근데 사람이 시간적 여유라는게 있고 마음적여유라는게 있잖아요. 이게 이해가 안되시는지요..

  • 35. 친구
    '19.7.29 5:46 PM (116.125.xxx.203)

    친구 애낳았는데 님이 왜가요?
    혼자 몸조리나 잘하라고 하세요
    별사람 다있네

  • 36. ???
    '19.7.29 5:48 PM (14.36.xxx.234)

    요 옆에 맹장 수술했는데 병문안 안왔다고 절연하자는 년이랑 같은 년인가보다.

  • 37. ..
    '19.7.29 5:49 PM (182.228.xxx.37)

    평상시에 그 친구는 님 살뜰히 안챙기죠?
    꼭 자기는 챙기는것도 없는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바라고 섭섭하다고 징징대던데~
    사정을 말했는데 님 걱정은 안해주던가요?
    온 세상이 자기중심이구만 이런 사람들이 친구는 꼭 착한사람 만나요.

  • 38. 친구가
    '19.7.29 5:50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남편이나 엄마가 없나요?
    아이 위해서 삼칠일은 아무도 안만나는데 일 잘 해결되면 간다하세요.
    자기 죽을똥 애 낳고 힘든것만 알고 원글님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개념도 없고 이해심도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미성숙한 친구네요.
    좋을땐 다 좋지만 힘든상황에 저렇게 경우없이 억지쓰는걸로 인성이 보이는거죠.
    딱 보니 앞으로 돌잔치며 뭐며 거리두는게 낫겠어요.

  • 39. ㅁㅁㅁㅁ
    '19.7.29 5:59 PM (119.70.xxx.213)

    친구 이상해요 웬 집착
    누가들으면 원글님이 애기아빤줄

  • 40. 친구가
    '19.7.29 6:00 PM (180.228.xxx.145)

    아니라 하녀라고 생각하나보네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생판 남인 제가 볼땐 친구가 아니에요. 저건 뭐 종속관계에서나 나올법한
    생각이에요. 친구라면 일은 잘 되고 있느냐고 걱정부터 해야지.
    난산도 아닌것 같은데 무슨 호들갑은. 지가 아랍 무슨 공주라도 되는줄 아나봐요.
    이참에 정리하세요.

  • 41. .fgg
    '19.7.29 6:06 PM (210.100.xxx.62)

    신생아 돌보기도 정신없을텐데. 친구 방문 챙기나요?

    님도, 아주 중요하고 어려운 상황인데 친구가 뭐라든 신경 쓰실 여유 있으세요? .. 그런가보다 하고 말면 되죠.

  • 42. 현재
    '19.7.29 6:06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으면 오라 가라 야단인가요? 말을 하세요 사정이 있어서 못가는데 정말 짜증 난나구, 친구라는 이름으로 저지르는 배려 없음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이참에 인간관계 생각해 보세요.

  • 43. ...
    '19.7.29 6:11 PM (1.253.xxx.137)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도는 줄 아는 친구네요.

    제 친구도 그랬어요.

    근데 그거 못 고쳐요.

    저보다 부자라고 맨날 돈자랑하는데
    제가 밥 사주고
    임신한 저한테 빈손으로 남친이랑 놀러와서 밥 얻어먹고 가고
    자기 임신했을때 육아용품 사달라고...

    댓글달다 보니 다시 화가 나네요.
    지금 안 만나요.

  • 44. 자기
    '19.7.29 6:11 PM (182.226.xxx.131)

    애낳은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그르는지 차암~~~
    그리고 저때는 아무도 안왔음 싶던데
    저사람은 아닌가봐요~~특이허네~~

  • 45. ..
    '19.7.29 6:13 PM (175.116.xxx.93)

    돈 오천 빌려달라해보세요.

  • 46. .....
    '19.7.29 6:17 PM (223.38.xxx.126)

    그 잠깐의 시간이란게 마음의 여유나 있을 때 내는거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군요

  • 47. ..
    '19.7.29 6:17 PM (223.39.xxx.9)

    원글이 주로 베푸는 쪽이었다니..
    답답한 친구 성격에 받아만 버릇하니 저런 생각을 하는 거겠죠.
    우리집 일 해결하느라 허걱하는데
    친구 아기 낳은게 무슨 벼슬이라고..
    본인 가족들이 찾아가 축하해주고
    친구가 급하다며 문자라도 남겼으면 고마운 일이지

  • 48. ..
    '19.7.29 6:19 PM (223.39.xxx.9)

    저라도 인연 끊습니다.
    본인은 축하받으려는 거지만
    친구는 위로 받아도 모자란 상황인데
    누구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할까요.?

  • 49. ...
    '19.7.29 6:22 PM (223.38.xxx.183)

    님 상황을 왜 대략적으로 말 안하시나요
    친구가 천리안도 아니고

  • 50. 아 진짜ㅜㅜ
    '19.7.29 6:27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아이씩이나 낳은 성인이 왜 지 감정 지가 추스리지 못하고 징징징인지 글만 읽어도 혈압이네요.
    제가 어지간하면 임산부나 출산한 사람에게 험한 소리 안하는데 그 친구는 욕 좀 먹어야겠어요.
    집 얻게 1억만 빌려달라고 하시고 그 거 못하주면 친구도 아니니 연 끊겠다고 해보세요.

  • 51. ...
    '19.7.29 6:30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님 상황을 잘 모르고 있나 보네요.
    아님 심각성을 모르건가...
    심각하다고 얘기를 하세요.

    전 그 심각하다는 일이 뭔지에 따라 친구분도 뭘 그걸 할수도 있고요. 님만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객관적이지 않아 여기서 가타부타 님이 맞아요 하긴 쫌...

  • 52.
    '19.7.29 6:31 PM (58.127.xxx.156)

    집안일 중요한 경제문제라고 언질을 줬는데도 그런다구요?
    정신 나간 여자네요

    애는 혼자 낳았나..

  • 53. ㅇㅇ
    '19.7.29 6:50 PM (223.62.xxx.16)

    대략적으로 말했다고 원글이 댓글에 있는데 뭘 더 말해요? 막말로 원글이 식구도 아니고 일있으면 못가는거지 어쩌라구요?

  • 54. ㅇㅇ
    '19.7.29 6:58 PM (211.36.xxx.172)

    님잘못. 그간 과하게 잘해주고 버릇도 완전 잘못 들였네요.
    과하게 들어주고 과하게 맞춰주고.
    반대로 님이 출산하고 그친구 부모님집이 길거리 나앉을 지경이었다면, 위로 내놔라 계속해서 징징징 했을 스타일.

  • 55. 가서
    '19.7.29 7:01 PM (223.62.xxx.138)

    보증서달라고 하세요

  • 56. ..
    '19.7.29 7:13 PM (223.54.xxx.184) - 삭제된댓글

    징징거리는거 딱 질색.
    본인이 세상의 중심인줄 아나봄.

  • 57. 님 대단한
    '19.7.29 7:16 PM (125.184.xxx.67)

    사정 없어도 친구 출산에 안 가도 되고요.
    친구가 서운해 하는거 지금 너무 이상한 거예요.
    친구가 정상이 아닙니다.

  • 58. 헐...
    '19.7.29 7:20 PM (59.6.xxx.151)

    심각에 따라 다르다니,,
    놀러가느라도 아니고 상대가 문제라 느끼면 문제죠
    내 츨산은 내가 대단한 일이라 느끼니 오라가라가 나오는데
    상대는 심각할 수도 아닐수도?
    저 애 안낳은 사람 아니구요
    여러가지 문제로 한놈은 꽤나 난산했지만
    출산은 위로 받을 일이 아닙니다

  • 59. ..
    '19.7.29 7:26 PM (175.223.xxx.248)

    친한 친구면 경제사정 시시콜콜 다 말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결혼식이나 부모님 상 이면 또 몰라요.
    애 낳은 걸 가지고 그것도 사정 대충 어느 정도 알면 얘가 많이 힘들구나 이해할줄 알아야죠.
    친구 애 낳은 것과 우리 집안 문제 생긴 게 비교나 되나요? 어이상실

  • 60. 11
    '19.7.29 7:35 PM (220.122.xxx.219)

    나중에 보러가서 사정얘기하세요,
    출산이 본인딴에는 결혼식만큼이나 큰일이라 생각할거예요.
    친한 친구라고 하니 이해해줄거고
    원글도 위로받지않을까요.

  • 61. ..
    '19.7.29 7:37 PM (58.182.xxx.228)

    징징거리고 떼부리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 62.
    '19.7.29 7:42 PM (121.128.xxx.208)

    지금 길거리 나앉게 생겼는데 그놈의 축하 좀 늦게하면 안되는건가요? 친구가 참 이기적이네요. 친구에게 님 상황 잘 설명해주세요~

  • 63. 친인척도
    '19.7.29 8:21 PM (113.199.xxx.117) - 삭제된댓글

    애낳으면 부담스러우니 오지마라고 한다는데
    친구는 띵띵부운거 어적어적 걷는거 보이주는건 좋은가요
    자기애 보러 오라는건가요?
    애 낳은게 벼슬이라 대략적으로 친구상황 안다며
    무슨 어린애 조르듯 그런답니까 그러기를

    지금 가슴 붓고 아래 아프고 난리도 아닐텐데....
    무슨 친구 오라고....와서 뭐하라고?

    몸조리나 잘하고 있으라고 해요
    그 집엔 어른들도 없는지 애낳은 집 (지금은 병원에 도리원이지만) 외부인 출입하는거 삼가시키던데....

  • 64. ..
    '19.7.29 8:30 PM (59.15.xxx.61)

    친정이 없나요?
    왜 아이 낳는 당일에 친구가 가나요?
    예로부터 애 낳은 집은 3주간 방문 안하는게 예의입니다.
    아기가 면역력이 약해서 외부인 출입금지.
    지금 그냥 계세요.
    원글님 일에 집중하시구요.
    나중에 물리적으로 심적으로
    여유가 되시면 가보세요.
    친조카라도 그렇게 득달같이 안갑니다.
    그때도 친구가 맘 안풀면 인연 끝입니다.

  • 65. ???
    '19.7.29 8:3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맹장도 그렇고.
    이상한 친구들 많네요.
    솔직히 친구가 아닙니다.

  • 66. 허걱
    '19.7.29 9:02 PM (123.215.xxx.182)

    응급실에서 친정 아버지가 오늘내일하는데
    큰형님이 둘째형님 애기 낳았다고
    축하전화주라는 정신나간 말을 하길래
    저게 인간인가 싶었는데
    님 친구도 남의 아픔이라는건 요만큼도
    헤아릴줄 모르는 인간같네요

  • 67. 솔직히
    '19.7.29 9:16 PM (211.43.xxx.40) - 삭제된댓글

    친구고뭐고 지금은 내가 우선입니다.
    이런거 이해못해주는 친구 피곤해요
    일단 일 해결먼저 하세요
    그리고 가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 너무 피곤하게 살아요

  • 68. 솔직히
    '19.7.29 9:35 PM (1.240.xxx.41)

    맹장 친구 사연은 이해가 갔는데...
    이 친구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시어머니 중환자실 입원중이라 못간다고 양해 구했고 친구도 이해해줬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공감부족한 사람인가 보네요

  • 69. 산후 우울증
    '19.7.29 9:40 PM (182.227.xxx.216)

    친구가 산후우울증인가 부네요.
    그 병 걸리면 매사 우울하고 서운하고 그래요.

  • 70. 삼칠일지키라고
    '19.7.29 9:53 PM (68.129.xxx.151)

    옛날엔 백일 전엔 사람들 안 만나고 아이와 산모에게만 집중했는데,

    세상에
    애 낳고 나서 아기에게 면역력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산모도 아이 낳느라고 면역력 약할 때
    왜 병원으로 사람들이 만나러 오는 지,
    또 친구들이나 사람들 찾아 오게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 됩니다.

  • 71. 게시판에...
    '19.7.29 9:55 PM (221.141.xxx.218)

    쓰는 정도를

    친구에게 이야기 못하는 이유는 뭔가요~??

    지금이라도
    담담하게 솔직하게 톡으로라도 보내새요

    너 심란할까봐 말 못했는데
    사실 내 상황이 이래....이렇게요

    유난스럽게
    축하를 꼭 받아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 벙도 상황이면 알리시는 게 맞죠

  • 72. ㅇㅇ
    '19.7.29 9:57 PM (39.7.xxx.74)

    친구 맞아요? 호구 아니세요?

    산모가 길에서 혼자 애 낳았어요? 아님 기본 삼칠일도 모르는 사람인가요?
    아님 온몸이 건강해서 펄펄 날아다니고 기운이 뻗치나요?

    당연히 조리원 퇴원하고 백일 지나고 들여다봐도 보는거쥐...

    유별나네요

  • 73. 요즘은
    '19.7.29 11:51 PM (124.53.xxx.131)

    자기 애 낳는게 벼슬인 시대,
    무시하세요.

  • 74. 아이고
    '19.7.30 12:10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이년들아. 내가 다 죽게 생겼는데 니들까지 날 못살게구냐고 해야죠.

  • 75. ,,,
    '19.7.30 12:36 AM (211.195.xxx.240)

    웨딩촬영날 못온다고 절교니 뭐니하며 엄청 서운해한 제 친구보다는 훨씬 중요한 날이네요.ㅠㅠ

  • 76. ??
    '19.7.30 1:06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대충 짐작으로 안다는건 모호해요
    장확히 님의 여유없음을 친구에게 전달 해주세요

  • 77. 그러게요
    '19.7.30 1:35 AM (117.111.xxx.97)

    게시판에 짜증낼 시간에 오해없게 전달할듯요.
    알아서 말안해도 짐작해주길 바라고
    그게 안되면 섭섭해하는 사람들 답답해요.
    말을 정확하게 한다고 해도
    사람사이엔 그게 백퍼 전달안되고 오해가 생기기 십상인데
    말을 줄여놓고 오해하지 말래

    힘든거 다 말안하는 성향인 원글님이
    10 힘들면 1쯤 표현한다면
    그 친구는 반대로
    0.5쯤 힘들때 1쯤 표현하는 성향이면
    원글님이 힘든거 1/10로 줄여 생각하나부죠

    나 길에 나앉으면 니가 전세금은 빌려줄거지?
    그렇게 해보시시든가요.
    이기적인 친구면 바로 정신 번쩍 차리면서
    원글님 귀찮게 안하고 연락 뜸해질것 같네요

  • 78. 화풀이삼아서
    '19.7.30 4:32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친구 만나러 가서 지금 죽게생겼다고 엉엉 거리고 징징거리세요.
    지가한짓 후회하게.
    어디다대고 지새끼낳은거 보러오라고 난립니까.
    지금 궁지에 몰려서 혹시 부모님 모시고 살집 보증금 오백이라도 빌려주고 대신 계약서 써줄 수 있는지 좀 물어보세요.
    스트레스 좀 받아보라고.
    앞으로 애 키울려면 마음 단단히 먹어야되는데 트레이닝 좀 해야죠.

  • 79. 별 거지같은
    '19.7.30 7:58 AM (160.135.xxx.41)

    별 거지같은 여자를 다 보겠네요.

    섭섭한 것은 지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얼굴 보러 오면 한마디 할 수는 있지만,
    애 낳는 당일에 안 왔다고 징징 거려요?

    신랑도 없이 출산을 했나?
    친정도 없는 천애 고아인가?

    세세한 내용은 모른다 하여도,
    대충을 알고 있다니,

    출산을 한 당사자보다
    원글님 상황이 더 힘들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이

    저리 어거지 같은 소리로 징징 거리면,

    저런 사람은 원글님 인생 주변에 가지고 있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원글님 인생에 결코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친구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절대적으로 양 보다 질이 중요해요.
    오죽하면 평생 살면서 친구가 3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이라고 합니다.

    오늘부로
    저런 사람,
    핸폰에서 삭제하시고 스팸으로 돌려 놓으세요.

  • 80. sla
    '19.7.30 8:44 AM (211.206.xxx.52)

    일생일대 중요한 일이면
    이번일을 기회로 주변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들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친구 많아도 애낳았은데 안온다고 섭섭하다는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자기문제가 제일 큰법이예요
    저라면 나야말로 섭섭하다 하고 끊을거 같아요
    그친구는 계속 님에게 섭섭할일만 남았다는거 명심하세요

  • 81. 이상한 친구
    '19.7.30 8:49 AM (221.141.xxx.186)

    생각도 짧고 이상한 친구라고 생각돼요
    그 이제 갓 낳은 아기
    면역력도 약해서
    조선시대에도 금줄 걸고 사람들 못들어오게 했는데
    이게 무슨 잔칫날도 아니고
    사람들을 부르나요?
    가족들도 조심스럽더구만

  • 82. 이기적
    '19.7.30 11:06 AM (116.36.xxx.198)

    왜 집이 망하기 직전이라는 말을 솔직하게 말해야하나요
    정말 하기 싫은 말일텐데요
    친구라면 사정이 있겠구나하고 받아들이는게 진정한 친구 아닌가요?
    아기낳은거 당장 안보러온다고 섭섭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 83. ㅇㅇㅇ
    '19.7.30 11:29 AM (106.241.xxx.4)

    친구는 남편도 가족도 없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84. ㅇㅇ
    '19.7.30 11:46 AM (203.232.xxx.157) - 삭제된댓글

    미혼이죠?
    출산 하소연 들어주기 싫고ㅋ
    앞으로 계속 들어줘야 할 각이어서, 아에 출산 직후부터 무리하게 관계 선 긋는 거죠.

  • 85. Dㅇ
    '19.7.30 12:28 PM (111.118.xxx.202)

    요즘 애 낳은 유세, 임신 유세 말도 못합니다.
    임신하는게 벼슬이고 출산이 벼슬이고
    주변 사람들이 다 떠받들어줘야 됩니다.

  • 86. ......
    '19.7.30 1:59 PM (1.229.xxx.138)

    111.118.xxx.202님
    유세 부리는 사람이나 부리지 임신 출산한 모든 이가 다 그러나요?
    싸잡아서 애먼 사람까지 욕 먹이지 맙시다.

  • 87. 허걱
    '19.7.30 3:02 PM (125.178.xxx.135)

    애 낳았는데 안 왔다고 그러는 건 심하네요.
    거기다 바빠서 좀 있다 간다는데.

    매번 그런 식인 친구였다면 단절하시고
    이번만이라면 애 낳고 심리상태가 좀 안좋구나 생각하고 잘 말씀하세요~

  • 88. ...
    '19.7.30 3:23 P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애낳고나면 호르몬때문에 감정이 좀 널을 뛰어요
    그거려니 하시고
    님 상황 얘기하세요
    그래도 이해 못한다 하면 지독히 이기적인 사람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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