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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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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를 둔 부모님은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 . . 조회수 : 26,528
작성일 : 2019-07-29 14:48:42

그날 새벽 오빠가 내 방에 들어왔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190729n13010?modit=1564378164


물론 대부분 가정이 안그렇다는거  알고 있어요.

하지만 어느 한집에서라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가사 중 가슴아픈 부분이   아래 문구입니다.

 "아들이 가해자인 오빠 성폭력 사건에서, 엄마들은 백이면 아흔아홉 딸을 버린다고 했습니다. 이 본능적인 ‘유기 공포’ 속에 피해자인 딸들은 침묵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기사를 접하고 놀랐습니다.


IP : 211.207.xxx.11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9 2:50 PM (211.187.xxx.196)

    성폭행의 90프로가 면식범입니다.
    친남자형제 사촌 삼촌 큰.작은아버지 등등 가족이 제일많고
    그라고 동네아웃사촌들이죠.

    이땅의 소녀들이 얼마나 공포속에 침묵으로 자라냈는지 ㅜㅜ

  • 2. 아휴~
    '19.7.29 2:54 PM (58.230.xxx.110)

    이런거 수면밖으로 나와야죠...
    쉬쉬할게 따로 있죠...

  • 3.
    '19.7.29 3:00 PM (210.99.xxx.244)

    사실 신경은 쓰이지먀 싸잡아 얘기는 마세요. 저 남매키우긴하는데 아빠도 조심시켜야하는 세상이니 조심은 시켜요

  • 4. 옛날부터
    '19.7.29 3:02 PM (175.223.xxx.10)

    있던 말입니다
    남매끼리 두고 부모가 장시간 집 비우는거 아니라는거요
    특히 오빠동생인경우

  • 5. 울엄마가
    '19.7.29 3:04 PM (175.223.xxx.10)

    막내고
    위로 오빠가 셋이었는데
    외할머니가 아주 어렵게 과부몸으로
    장사해가면서 키웠는데
    그 힘든 중에도 제 엄마를 꼭
    데리고 다니셨대요
    광주리 지고 이고요

  • 6. ..
    '19.7.29 3:05 PM (39.7.xxx.27)

    딸/여자를 버리는 집안 분위기가
    아들들이 가족 강간을 더 쉽게 생각하고
    감행하는 근거가 된 거 아닐까요.
    딸 강간하는 아버지들 케이스도
    그 와이프가 유형무실, 무력한 집이라는 조사가 있었어요.
    성 가치관의 왜곡이 선결된 문제라면
    여자의 지위가 너무 낮은 것이
    범행을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인 축이라고 봅니다.

  • 7. ..
    '19.7.29 3:05 PM (211.47.xxx.9)

    공론화 되어야해요
    다른 곳에서도 관련 주제 올라올때마다
    아니 이제는 아빠나 친오빠도 의심합니까?
    이런반응이 대부분이라 씁쓸했어요

  • 8. ㅇㅇ
    '19.7.29 3:15 PM (203.229.xxx.28) - 삭제된댓글

    형한테 당하는 남동생도 많다고 기사 마지막에 나와요.
    세상에 이건 생각도 못했어요.

  • 9. 원글
    '19.7.29 3:27 PM (211.207.xxx.114)

    '19.7.29 3 님 그래서 제가 본문에 대부분 가정이 그렇지 않다고 썼습니다.

    당연히 대부분의 가정은 부모님, 오빠가 동생을 보호하지요. 혹시 한가정리라도 그러면 안된다는 얘기에요.
    싸잡아서 얘가한거 아닙니다.

  • 10. --
    '19.7.29 3:28 PM (220.118.xxx.157)

    생각보다 많아요. 저는 제 사촌 중에도 있습니다.
    저보다 훨씬 언니인데 몇년 전 저한테 털어놓더군요. 이제 나이가 환갑들이 넘었으니.. ㅠㅠ
    그 사람 좋아보이던 사촌 오빠가 사촌 언니 (본인한테는 여동생)에게 몹쓸 짓을 한 거였죠.
    남매라고 설마.. 할 일이 아니더군요.

  • 11. 저 아는 집은
    '19.7.29 3:31 PM (121.138.xxx.22)

    외삼촌이 ㅠㅠ
    아이들에게 누구든 몸에 손대는 건 잘못된 거라고 소리치라고 경계하라고 얘기해줘서 나쁠건 없잖아요

  • 12. ...
    '19.7.29 3:40 PM (175.194.xxx.92)

    이 글 잘 올려주셨다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생채기에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프실 분들이 적지 않으실 거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 주변에만도 피해자인 분들이 많아요.
    말하지 않은 사람도 많겠지요.
    그분들 모두 온전히 드러낼 수 없기에 안으로 곪아가더라고요.
    시간이 치유하기 어려운 것도 있어요.

  • 13. .....
    '19.7.29 3:51 PM (114.129.xxx.194)

    부부가 원룸에서 6살짜리 딸과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형편이 그 모양이니 당연히 부부사이가 좋을 수가 없었는데...
    그날도 남편은 술에 취해 들어와서는 아내에게 추근대더라네요
    아내는 그게 싫어서 평소 벽쪽으로 재우고 있던 딸을 남편과 자신 사이에 방패막이로 눕혀놓고 잠이 들었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 보니 남편이 딸의 팬티를 내려놓고 성기를 만지작 거리며 자고 있더랍니다
    기절할 듯이 놀란 아내는 남편을 두들겨 패 깨우고는 뭐하는 짓이냐고 추궁했더니 귀여워서 그런건데 왜 ㅈㄹ이냐고 되려 화를 내더니 아무렇지 않게 도로 누워서 자더랍니다

    제가 아내분에게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이 얘기를 들었을 때의 충격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딸 키우는 엄마들은 누구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끝까지 딸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엄마밖에 없습니다

  • 14. re
    '19.7.29 3:58 PM (110.9.xxx.145)

    전 어렷을때 사촌오빠가 저를 만졌어요. 그 이상의 일은 없었지만.. 아주 어릴때 일이었는데 잊혀지지가 않았죠.
    그래서 전 딸, 아들 순서로 낳고싶었는데 반대가 되었어요. 많이 걱정도 되고 .. 그렇습니다. 아직 아기들이라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 15. ...
    '19.7.29 3:59 PM (118.42.xxx.14)

    제 친구도 털어놓더라구요 오빠가 자기방에 들어왔고 그게 놀이라고 말해서 첨엔 뭔지도 몰랐다고..

  • 16. .....
    '19.7.29 4:02 PM (114.129.xxx.194)

    뜬금없이 야동은 왜 나옵니까?
    야동을 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건가요?
    나원....
    야동 없던 시절에는 몰라서 섹스를 어떻게 하고 아이를 낳았을까요?
    성욕은 본능이라서 젊은 남자들은 야동 없이도 아침마다 발기하고 하루에도 수 십번씩 섹스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자위를 해서라도 해소하겠다는 데 그걸 말려서 어쩌자고요?
    성직자들도 자위 하는 거 아세요?

  • 17. 그런데
    '19.7.29 4:34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만약 저런 일이 일어났다면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들을 경찰에 신고하나요?
    제가 부모 입장이라면 어찌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 18. wisdomH
    '19.7.29 4:39 PM (116.40.xxx.43)

    요즘은 아들을 버릴 듯.
    과거 아들이 더 가치있을 때야 딸을 버렸겠지만,
    지금은 아들을 보는 시각이 그렇지 못하죠.
    딸을 건질 듯

  • 19. ..
    '19.7.29 6:06 PM (175.119.xxx.68)

    야동없는 시절엔 야한잡지 많이 봤잖아요

  • 20.
    '19.7.29 6:3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아들을 버린다고라고라? 그런집 한집이라도 있을거같아요?
    자기아들 범죄자 그것도 성범죄자만들부모 세상에있을거같아요?부모들이 아들한테 얼마나약한데 깡패짓해도 재산다물려주는게 아들사랑

  • 21. ............
    '19.7.29 7:50 PM (211.187.xxx.196)

    법적 처벌은 못한다해도
    (아들이니)
    가족내에서 공개하고
    두 아이 따로 심리교육 다 받게해야죠

    아들 그대로두면 여동생에게서 안끝나니까요.
    동물잔인하게 죽이는 사람이 결국 살인으로 번지듯이요.

    진정 아들이 딸에게 사과할마음이 들때까지
    목숨걸고 가르쳐야해요.아들 인간 만들려면
    부모가목숨걸고 아들 갱생에 힘써야할겁니다.
    지금까진 딸보고 덮어라 거짓말마라 이런식으로
    모른척을 해왔던거고요 ..

  • 22. 요즘이라고
    '19.7.29 11:38 PM (216.171.xxx.18)

    딱히 다를것 같지 않아요. 요즘은 아들을 버린다구요? 글쎄요. 딸이 더 예쁘고 아들이 덜 예쁘고 그런 차원을 떠나 피해자가 참으면 자식 가해자 안만들수 있는데..시시비비 가려서 잘못한 아들 버릴것 같지 않습니다.

  • 23. 저라면
    '19.7.29 11:47 PM (221.140.xxx.230)

    아이들 분리합니다. 별거하는 한이 있어도요.
    아니면 아들을 멀리 기숙사학교 같은데 보내는게 최선일듯.

  • 24. 그게요
    '19.7.29 11:51 PM (124.197.xxx.183) - 삭제된댓글

    제가 부동산을 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생각보다 남매 둘 방얻어주는 집 많아요
    투룸이면 다핼인데 원룸도 얻어줍니다
    제가 당황해서 어찌 원룸에서 남매가 같이 샤냐고했더니 얘네는 어릴때부터 그랬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해서 놀랍니다 생각보다 남매 한집 얻어주는 부모님이 많아 놀랍니다
    오히려 내가 불손한 샹걱을 하나?? 싶을 정도로요 ㅜㅜ

  • 25. ....
    '19.7.29 11:53 PM (223.38.xxx.131)

    82에 뜬금 나타나 남자들 열심히 대변 중인
    자칭 ‘나도 여자지만’ (이라고는 하나 전혀 여자 냄새 안 나는) 114.129님.

    야동 얘기가 왜 나오는지 궁금하다면( 모른 척 하고 싶다면)
    야동들의 제목을 보세요.
    내용 안 보고 제목만 봐도 대충 각 나오죠.

    야동 없어도 본능으로 모든 자연의 암수는 짝짓기를 하지만
    상상하지 않아도 좋을 쪽으로 굳이 야동이 좀더 자극을 주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도
    즉 학습의 측면도 있다는 것도 인정은 할 일입니다.

    남자들이 이용하는 토렌트 사이트에 붙은 광고들과 야동 제목들 보면 순...
    잠든 여동생
    형수님
    며느리와 시아버지
    옆집 누나
    새엄마 이러면 안 돼요
    이따위 썩은 것들 뿐인데. 이게 학습 효과 전혀 없을 거라고 확신하십니까?

  • 26. 오빠가
    '19.7.29 11:53 PM (221.163.xxx.110)

    그런다는 얘기... 어릴때 종종 들었어요..

  • 27. . . .
    '19.7.30 12:05 AM (122.38.xxx.110)

    의사가 된 오빠한테 결혼하고도 강간당했던 얘기 있었잖아요.
    온라인에서 정신나간 여자 취급받았는데 뉴스에도 나오고 오빠 처벌받은걸로 마무리됐던것 같은데
    어떻게됐나 찾아봐야겠네요.

  • 28. ...
    '19.7.30 12:17 AM (122.38.xxx.110)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0MTEyMDE2MDgxMTEzNzA...

    이거네요
    이분 글올렸을때 싸이코 취급 받았었어요
    잘살고 계시나 모르겠네요.

  • 29. ..
    '19.7.30 1:30 AM (211.246.xxx.30) - 삭제된댓글

    양아버지, 의붓오빠/동생에 의한 성범죄는 간혹 있지만.
    실제 친부사이에..

    너무 극단적인거같아요..
    본능적으로 자기 딸, 여동생, 누나한테 성욕이 생기나요?
    개도 아니고

    몇몇 개보다 못한것들이 보도되니 그런쪽에 초점 맞춰서 그렇지
    한국이건 해외건 친족성범죄는 드물어요 매우.

  • 30. ...
    '19.7.30 1:54 AM (49.162.xxx.209)

    언니가 여동생에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 31.
    '19.7.30 1:59 AM (223.38.xxx.131)

    위위의 점 두 개님.
    자기만의 생각으로 단정적으로 말씀하지 마세요.

    https://blog.naver.com/lee_gabriela/221211667016

    전체 성범죄의 11.3%가 친족 성범죄라고 하네요.
    여기엔 삼촌 사촌이 포함됩니다만
    친부 친형제도 포함입니다.
    11퍼센트... 100명 중 11명, 열 명 중 한 명 이상이 적나요?
    매우 드물다고 힘주어 말할 만큼인가요?

    개.
    맞네요.
    교육받지 못한 개가 참 많습니다.
    저는 존경스러운 아버지와 좋은 남자 동기들(학교에서)을 가졌고 그들의 인격을 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라는 무리는 대개 열등하고 그 중 일부가 괜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성욕이야 동물이니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들은 어째서 자기 몸 하나 제어를 못해 그 난리로 일생을 보낼까요. 여기도 매일 올라오는 남편의 바람, 외도, 성매매.....

  • 32. 위위위
    '19.7.30 3:12 AM (59.0.xxx.193)

    위위위의 점둘님. 본인만의 생각으로 그렇게 단정지어 생각할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예전에 기사에 나온분과 비슷한직종에서 일한적이 있었어요. 그전엔 저도 의붓아버지나 친족에의한 성폭력은 알고있었어도 친부나 친오빠에 대해선 상상도 못했었죠. 근데요... 많더라구요. 수면아래 감춰진것까지하면 더 그렇겠죠. 요즘 아이들 부모님들께 많이 맡기시죠... 할아버지한테 당한 손녀도 봤네요 끔찍하지만 현실이에요.

  • 33. 211.246.xxx.30
    '19.7.30 4:37 AM (107.242.xxx.7) - 삭제된댓글

    친족 강간이 강간 사건에서 비율이 매우 높아요. 뭘 모르면 가만히 있길.

  • 34. ..
    '19.7.30 5:11 AM (89.204.xxx.190) - 삭제된댓글

    27-10
    [네이버 웹툰]

  • 35. 웹툰추천
    '19.7.30 5:12 AM (89.204.xxx.190) - 삭제된댓글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여주인공 이야기예요.
    ㅠㅠ

  • 36. ......
    '19.7.30 5:46 A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첫 성에 눈을 뜨는 6-7세 경 부터 조심시켜야합니다.
    저의 경우 6-7세 정도부터 3살 위 오빠가 만지곤 했는데 다행이라면 다행일까..8-9세 이후로는 그런 일이 없었지만
    저 6세 (오빠 9세) 정도부터 거의 2년 넘게부모님 눈을 피해 팬티를 벗기고 만지는 행위를 당했습니다.
    이 사실은 오빠와 저 이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빠는 내가 그때 어렸기 때문에 기억 못 할꺼라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그 당시에는 이런 행위가 어떤 것인지 전혀 몰랐지만 나중에 커서 이런게 이상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근데 누구한테도 말 할 생각 못 해봤어요. 그 자체가 너무 수치스러워서요.

    저는 그래서 남매인데 6-8세 까지도 둘이 같이 씻기고 이런 거 보면 경악합니다. 큰아이가 4-5살이 지나면 절대 분리 시켜야해요.
    잠자리며 엄마 없이 노는 상황 들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37. ..
    '19.7.30 6:13 AM (211.246.xxx.30)

    의견 다를수도있지 굉장히 적대적으로 반응들 하시네..ㅠㅠ

  • 38. ...
    '19.7.30 7:46 AM (122.38.xxx.110)

    118.44
    한겅오 기사를 못믿는다니 거기에 미투까지 거론하시네요.
    링크 보시긴 한건가요.
    넷상에서 떠들석했던 글이고 결국 사실로 밝혀져서 재판끝에 오빠가 구속됐어요.
    재판 결과보도까지 못믿는다 하니 할말이 없네요.
    기사 언제지나 보세요.
    몇년전얘기고 멏년전 기산지

  • 39. 미친
    '19.7.30 8:01 AM (175.223.xxx.204)

    사실이에요
    저런 거짓말을 왜 해요

    미친새끼
    큰집 큰오빠 집안 행사에 주루륵 애들 누워 자면 두살위 사촌 언니랑 나 더듬 더듬 만졌고요
    그네 태워 준다며 무릅 위에 앉히고 비벼 댔어요

    내 친오빠라는 새끼는 사촌동생 성폭행했어요
    그 때는 그게 뭔지 몰랐고 사촌 동생이 그림으로 그려 보여 줬는데
    10년이 지나고서야 그게 성폭해인줄 알았어요
    미친 새끼 지금 고만한 아들 딸 키우는대 똑 같은 놈 낳았겠지

  • 40.
    '19.7.30 8:51 AM (218.51.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솔직히 남편은 홀대하면서 아들아들 우리아들 하는 엄니들도 살짝 의심이 들어요 누나도 마찬가지

    어떤 시누가 올케까지있는 가족들앞에서 나는 내남편보다 ㅇㅇ(올케남편)를 더 사랑했다고 침튀겨가며 말하는데 헐~
    그남편이 초등고학년때 그누나랑 같이 상경해서 자취했거든요

  • 41. ...
    '19.7.30 8:58 AM (218.51.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솔직히 남편은 홀대하면서 아들아들 우리아들 하는 엄니들도 살짝 의심이 들어요 누나도 마찬가지

    어떤 시누가 올케까지있는 가족들앞에서 나는 내남편보다 ㅇㅇ(올케남편)를 더 사랑했다고 침튀겨가며 말하는데 헐~
    그남편이 초등고학년때 그누나랑 같이 상경해서 자취했거든요

    셤니도 가끔 아들집에와서 이삼일씩 자고갈때 있는데 며느리는 아이방에서 자고 아들이랑 셤니랑 밤새도록 오손도손 지껄이다가 당연한듯 한침에서 자고간다네요

  • 42.
    '19.7.30 9:01 AM (218.51.xxx.240)

    저는 솔직히 남편은 홀대하면서 아들아들 우리아들 하는 엄니들도 살짝 의심이 들어요 누나도 마찬가지

    어떤 시누가 올케까지있는 가족들앞에서 나는 내남편보다 ㅇㅇ(올케남편)를 더 사랑했다고 침튀겨가며 말하는데 헐~
    그남편이 초등고학년때 그누나랑 같이 상경해서 자취했거든요

    셤니도 가끔 아들집에와서 이삼일씩 자고갈때 있는데 며느리는 아이방에서 자고 남편은 지엄니랑 밤새도록 오손도손 지껄이다가 당연한듯 한침대에서 자고간다네요

  • 43. 티니
    '19.7.30 9:16 AM (116.39.xxx.156)

    아들이 가해자인 오빠 성폭력 사건에서, 엄마들은 백이면 아흔아홉 딸을 버린다고 했습니다. 이 본능적인 ‘유기 공포’ 속에 피해자인 딸들은 침묵합니다"

    이무슨 6 0년대같은 개떡같은 소리인가 전정윤 역시 피해망상에 찌든 여기레기

    엄마라면 당연 딸 보호가 우선이며 두 아이를 위한 합리적 길을 찾지
    무조건 딸을 버린다고? 82년생 김지영처럼 유별나게 혼자 피해 의식 다 가지고 속이 꼬여 소설쓰는 여기레기
    남녀 분열 선동에 젤 몫이 큰 여기레기들
    그러나 니들이 소설 써 가며 키워준 메갈 웜들은 오늘도 유니클로 인증 샸찍고 있더라



    ==============
    =================
    ====================
    친오빠, 친아빠 성폭행이라는 비상식의 극치는
    극도로 심한 성차별, 권위주의, 부모의 관리소홀 안에서
    보통 일어납니다.
    일이 일어난 후에 딸을 새삼스럽게 버리는 부모가 아니라
    이미 딸보다 아들, 남성의 권위만을 세우고
    딸이 말을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할 환경의 부모가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토대를 만든다는 거죠.
    평소 아들을 어떻게 편애하는지 보아 왔던 딸은
    자신이 피해를 당한 순간에도 부모가 어떻게 나올지 아는겁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그 예감은 현실이 되고요.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부모라면 백이면 백 피해아이를 감싸겠죠.

  • 44. ...
    '19.7.30 9:25 AM (211.227.xxx.137)

    어릴 때 친구한테 이런 얘기 들었는데 자라면서 더 많이 고백들을 하더군요.
    딸을 천시하는 분위기가 한몫 했을 겁니다.

  • 45. 요즘은
    '19.7.30 10:52 AM (59.15.xxx.2)

    어쩌면 더 심할 수도 있어요.

    이런 근친간 성추행, 폭력에 관한 야동들이 스마트폰으로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요.

  • 46.
    '19.7.30 11:08 AM (182.228.xxx.95) - 삭제된댓글

    저 막 마흔 넘었는데요
    저도 친족’들’로부터 그런 경험이 있어요. 옆에서 자면서 제 몸 만지는경험 .. 이 말도 처음 해 보는거지만 .. 그때 더러웠던 느낌이 조각이되서 트라우마처럼 가끔 올라옵니다 ..
    유난히 가족 행사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건 그 아이가 유별나서 그런게 아닐수도 있다는거 유념해 주세요
    애들한테 그런 상황에 가면 적극적으로 싫다는 표시 해야 한다고 교육 시키는것도 잊지 말아주시고요

  • 47. ㅇㅇ
    '19.7.30 12:14 PM (110.70.xxx.223)

    몰카찍는 한국남자들이 찔리니까 저런 반응을 하는거죠. 여자들 중에 성희롱 성추행 안 겪어본 사람이 드문데 남자들은 빼액빼액거리죠. 여자들이 유령한테 당했나? ㅋㅋㅋㅋ 지들이 하는게 범죄인지도 몰라요. 그러니 개나소나 엄마 뒷태 여동생 누나 사진 찍어 올리죠. 82에 자주 올라오는 남초도 그런 사진 올라왔었는데 좋다고 그 사이트 가는 여자들은 참 ㅋㅋㅋ

  • 48. 211.246
    '19.7.30 1:25 PM (223.62.xxx.67)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면 감사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통계상 발생하는 일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운이 좋았음을 생각해야지 없다고 부정하지 마세요. 부정한다고 그런 일은 경험한 사람들이 없어지나요? 어떤 일을 보기싫다고 자기눈만 가리면 없어지는 일이라고 믿는 어린애같아요

  • 49. ..
    '19.7.30 1:31 PM (211.246.xxx.30)

    제가 언제 없다고 부정했나요? 웃기는 사람들 많네..
    제가 언제 부정했나요.

  • 50. ..
    '19.7.30 1:33 PM (211.246.xxx.30)

    친족 성범죄, 입양 성범죄, 동성 성범죄 등

    국내외 통계자료 많이 봤어요.

    부정한적없는데 왜 난리들인지

  • 51. ---
    '19.7.30 1:38 PM (147.47.xxx.64)

    시골 집성촌에 그런 일 많아요.
    전 그래서 고향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아요.
    4촌, 6촌 남자들 절대 딸과 단 둘이 두지 않기를 바래요.

  • 52. ..
    '19.7.30 1:41 PM (211.246.xxx.30)

    본인들이랑 의견 공감 살짝 다르다고
    아주 어지간히 건수잡네..
    한국 명문대 졸업에 어학 실력 매우 뛰어나요.

    처음 보는 사람,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거리지나 마시고 상대 의견이 다를수있음이나 배우세요.
    다름을 인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남한테 큰소리?

  • 53. ㅈㄴㄱㄷ
    '19.7.30 1:48 PM (1.229.xxx.138) - 삭제된댓글

    211.246.xxx.30님
    문제의 댓글을 지워버리셨네요.
    근친 성폭행 아주 드물다고 쓰셨잖아요? 서양도 그렇다고.
    그러니 많은 분들이 반박을 하시는 거죠.
    명문대졸에 어학실력은 왜 말씀하시는지.

  • 54. ㅈㄴㄱㄷ
    '19.7.30 1:51 PM (1.229.xxx.138)

    211.246.xxx.30님
    문제의 댓글을 지워버리셨네요.
    근친 성폭행 아주 드물다고 쓰셨잖아요? 서양도 그렇다고.
    그러니 많은 분들이 반박을 하시는 거죠.

  • 55. 맘에 걸려서
    '19.7.30 2:37 PM (223.63.xxx.91)

    안 그래도 그냥 지나쳤다가
    211.246 댓글이 맘에 걸려서 다시 들어와 봤는데 저러고 있군요.
    저 사람은 친족 성추행 겪지 않았을 거예요.
    남자고요.
    왜 남자냐고 확신하냐......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꼭 이런 문제에
    그럴 리가 없다, 고 단정적으로 말하거나,
    이런 문제가 아니어도 자기가 분명 논리적으로 반박불가인 말실수를 해 놓고
    아니~ 사람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 어이가 없네
    하고 절대 인정 안 하기, 잘못했어도 사과 안 하기
    남자들이 공통 특징을 보이더라구요.
    여자들도 물론 자기 잘못 인정 안 하는 사람들 있는데, 뭐랄까..... 그 특징적인 색깔이 있어요.
    여자들은 약간 뜨끔해 하며 발끈한다면
    남자들이 쓴 댓글에서는 좀더 뻔뻔한,
    방금 전에 자기가 쓴 댓글이 바로 위에 있는데 언제 그랬냐고 되묻는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 낯두꺼움이 보여요.

    211 246님 새벽에 분명 그랬죠,
    친족 성폭행은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드물어요, 매우,
    라고.
    단정적으로.

    이건 의견이 아니에요. 단정한 거고 따라서 사실 왜곡이지.
    의견과 사실 적시-그런데 근거가 없어서 왜곡인- 도 구분 못 하시나요?
    말투를 보면 좋은 대학 나온 건 맞는데.....
    (제가 또 주변 남자들 말투를 알아요)
    헛배우셨군요.
    의견이나 자기 생각을 제시하려면
    드물어요, 가 아니라 드물지 않을까요? 정도로 말했어야 한단 걸 배우세요.
    주장에는 근거를 대고,
    본인이 틀렸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그런 깔끔한 태도,
    친족 성폭행을 안 하는 것에 더해 여자들이 제발 남자들에게 바라는 겁니다.
    자기가 쓴 글 지우고 딴소리하는 후안무치함이나
    근거 없는 주장에 어이없어하는 걸 적대적이라고 몰아가는 아전인수식 말하기 말고요.

  • 56. ㅁㅈ
    '19.7.30 2:44 PM (211.246.xxx.30)

    남자아닙니다 ㅡㅡ
    본인이랑 사고, 의견 생각 다르면 꼭 남자로 몰고가더군요.
    이번뿐만 아니라 지난번에 여러글들보면 꼭 저런 류의 댓글이 있더군요.

  • 57. ㅇㅇㅅ
    '19.7.30 2:47 PM (211.246.xxx.30)

    성범죄 당한 사람들 비하하는거 절대 아니에요.
    제가 의도치않게 말 뉘앙스를 오해사게 말했네요.
    혹여나 말실수, 오해로 상처받은분들 있으면 사과드려요.

  • 58. ㅎㅎㅎ
    '19.7.30 2:53 PM (223.56.xxx.152)

    아 네~ 남자 아니군요.
    그런데 어차피 님이 민증 오픈하지 않으면 누가 맞는지 증명 불가한 성별 얘기 말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반박을 하시지요. 본인이 알지도 못하고 사실 왜곡 댓글을 달았던 거라든가
    틀린 말을 하는 데에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 적대적이라고 우겼던 거라든가
    왜곡을 의견 제시라고 우긴 거라든가
    심지어 시초가 된 댓글을 지운 다음
    의견 공감 ‘살짝’ 다른 거라고 하고
    남들이 반박하는 건 ‘건수 잡’는 거라고 하는
    선택적 확대와 축소, 그 비논리의 향연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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