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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피해서 죽고싶어요

이런 조회수 : 34,047
작성일 : 2019-07-29 13:10:15
오늘 생리 시작한지 이틀째인데 생리혈이 새어 옷에 묻은것도 모르고 사람들 많은데 앞으로 걸어나갔어요... 다시 안볼 사람들이라면 그냥 창피당한 하루였다 생각하겠는데 다 아는이들이라... 생각할수록 넘 창피하고 앞으로 어떻게 얼굴을 봐야할지 정말 창피해서 넘 괴롭습니다 ㅠㅠ
IP : 70.77.xxx.123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9 1:10 PM (122.34.xxx.61)

    못보지 않았을까요??

  • 2. 생리현상이니
    '19.7.29 1:12 PM (223.62.xxx.20)

    이해해요...

  • 3. 이런
    '19.7.29 1:14 PM (70.77.xxx.123)

    저도 그랬길 진심 바라지만 못보기 힘든 상황었어요.. 옷도 흰색.. 앞으로 생리 둘째날은 밖에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려구요. 회사도 안갈거예요

  • 4. ..
    '19.7.29 1:15 PM (175.212.xxx.80)

    뭐 그런거 가지고
    내색 마시고 짐짓 아무일 없었단 듯이 행동하세요

  • 5. 원글이
    '19.7.29 1:17 PM (70.77.xxx.123)

    그래도 될까요?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뒤에서 수근대지 않을까요 "재 진짜 얼굴 두껍다" 이러면서..

  • 6. ....
    '19.7.29 1:17 PM (112.220.xxx.102)

    원래 둘쨋날이 양이 많이 않나요?
    왜 하필 흰색을...;;;

  • 7. 괜찮아요.
    '19.7.29 1:17 PM (122.44.xxx.21)

    원글님도 혹 타인이 그러면 안타까워하지
    다른생각안하시잖아요.
    그럴수도 있는 일이고
    못봤을거예요.

  • 8. 원글
    '19.7.29 1:20 PM (70.77.xxx.123)

    네 그렇긴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9. ...
    '19.7.29 1:21 PM (218.237.xxx.60)

    전 설사해서 똥 도 묻은적이 있어요....ㅠㅠ

  • 10. ...
    '19.7.29 1:2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뭐어쩌겠어요
    모른척하세요
    본사람들도 아는척 안할거예요

  • 11. 괜찮아요
    '19.7.29 1:23 PM (210.207.xxx.50)

    나쁜 짓 하신 거 아니잖아요.. 나쁜짓 하고도 뻔뻔하게 사는 인간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들 금방 잊어요.. 힘내세요

  • 12. 죄송한데
    '19.7.29 1:23 PM (211.36.xxx.172)

    다들
    님한테 그렇게 관심 없어요.

  • 13. 헐ㅜㅜ
    '19.7.29 1:24 PM (175.223.xxx.37)

    하필 흰색ㅜㅜ
    대형사고네요 원글 조금만 조심하시지..
    어쩌겠어요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중에 금방 잊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 원글만 보면 그거 떠올릴 사람도 있고
    그럴겁니다..ㅜㅜ

  • 14.
    '19.7.29 1:24 PM (121.165.xxx.191) - 삭제된댓글

    전에 회사에서 대학 갓 졸업하고 들어온 여직원이 스커트에 묻은 것을 제가 얘기해준 적 있었어요.
    회사 특성상 툭 터진 공간에 여직원은 거의 없었던 남초 회사였는데 본인에게는 당황스럽겠지만 별일없이 지나갔어요. 남들은 다 일에 바빠서 사실 본 사람 별로 없는 듯 하더라구요. 크게 신경쓸 것 없어요. 그 여직원도 아무일 없는 것처럼 하던데요.담부터 조심하면 되죠.

  • 15. 어쩌라구
    '19.7.29 1:24 PM (14.41.xxx.158)

    생리가 샐수도 있지 이미 샌거를 어쩌겠어요 그럴수도 있지 뭐 해야지

    예전에 난 생리가 끊겨 신경안쓰다가 왠일로 느닥없이 생리가 나와서는 혈이 다리를 타고 흐른 지경까지
    아니 어쩌란말인지 지맘대로 흐른거를 이미 볼 사람 보고 한걸

    어쩔수 없는거임 님아
    돈 꾸고 튄것도 아니고 그까짓꺼 생리쯤이야ㅎ

  • 16. .........
    '19.7.29 1:25 PM (222.112.xxx.250)

    아무도 얘기 안해준거죠?
    그럼 몰랐을거에요
    엉덩이 뭐 묻은거 같은데
    말하면 창피할까 말 안했을거에요
    그게 피인건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각도에 따라 상의에 가려 안보였을수도 있구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맘 편해요

  • 17.
    '19.7.29 1:25 PM (58.140.xxx.181)

    봤다쳐도 지금은 다 잊었을듯

  • 18. skadml
    '19.7.29 1:27 PM (222.110.xxx.248)

    남의 일 별로 관심 없음
    그냥 하루 이야기 거리 정도

  • 19. 우리
    '19.7.29 1:27 PM (125.181.xxx.149)

    수근대는 사람도 있고 그러려니 하는 사람도 있고
    근데 생리실수 종종 하잖아요. 그냥 그러다말겠죠.

  • 20. 잊으세요
    '19.7.29 1:28 PM (183.98.xxx.142)

    하지만 생리중 흰옷은 좀 무모하셨네요
    마지막날이라해도 저같으면 혹시나싶어서
    절대 안입었을듯

  • 21. 에효
    '19.7.29 1:29 PM (121.190.xxx.52)

    저도 생리날 흰색입는 무모한 짓은 절대안해요.
    양 많은 날은 자주새서..
    남자들이 많았나요?

  • 22. 원글
    '19.7.29 1:29 PM (70.77.xxx.123)

    제 옆에분이 말해주셔서 알았어요. 원피스라 뭐 가려지고 말고할 상황도 아니였고... 보신분들 모두 싹 잊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하아~

  • 23. 생리
    '19.7.29 1:30 PM (221.141.xxx.186)

    라는게 평생 누구나 한번쯤은
    미치게 황당했을일을 겪어본터라서
    다들 이해 할겁니다

  • 24. 에효
    '19.7.29 1:31 PM (1.244.xxx.152)

    다 지나가리라.
    바쁜 세상에 다른 이들은 금방 잊어버려요.
    돈먹고 튄것도 아닌데요. 뭐.

  • 25. ...
    '19.7.29 1:31 PM (125.177.xxx.43)

    뭐 어쩌겠어요
    생리 많을땐 짙은색 옷 입고 , 자주 바꾸고 조심해야죠

  • 26. ㅁㅁㅁㅁ
    '19.7.29 1:31 PM (39.7.xxx.142)

    그냥 에피소드죠~~
    좀 지나면 다 잊음거에요~ 홧팅

  • 27. ...
    '19.7.29 1:31 PM (125.177.xxx.43)

    그리고 흰색은 절대 안입어요

  • 28. 원글
    '19.7.29 1:31 PM (70.77.xxx.123)

    남자 여자 반반정도.. 제가 원해서 하얀색을 입은게 아니라 그 옷을 입어야만 했어요. ㅠㅠ

  • 29. 사실
    '19.7.29 1:37 PM (111.171.xxx.239)

    누구나 타인에게 관심없어요.
    며칠 지나면 잊게됩니다.

  • 30. midori7
    '19.7.29 1:38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와이프나 여자친구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해해요.
    불륜도 아니고 어때요.

  • 31. 토닥
    '19.7.29 1:39 PM (210.94.xxx.89)

    생리가 뭐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요.
    딱히 기억도 안날걸요

  • 32. .....
    '19.7.29 1:42 PM (221.157.xxx.127)

    그럴수도 있지요 뭐 ㅎ

  • 33. ..
    '19.7.29 1:42 PM (223.62.xxx.226)

    괜찮아요-!
    여자는 - 보고 안타까워하며 넘어갈거고요
    남자는 - 봐도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 34. 근초고왕 시절
    '19.7.29 1:43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제가 썼던 글입니다
    위로 받으소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76773&page=1&searchType=sear...

  • 35. ..
    '19.7.29 1:57 PM (124.56.xxx.205)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누군가 아는 사람이었다 몰래 알려주거나 아님 잠시 안타까워하고 말지
    뒤에서 수근거리며 비웃진 안잖아요.
    님에게는 큰 사건이나
    의외로 타인들은 크게 맘에 두지 않아요.

  • 36. ...
    '19.7.29 1:57 PM (211.109.xxx.76)

    그럴 수도 있죠.
    전 사무실에서 걸어가다가 뿡 하고 방구 나온 적도 있어요.

  • 37.
    '19.7.29 1:58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대학교때 전교생 있는데서 볼상사납게 넘어졌어요. 그꼴봤던 친구가
    자기라면 학교 그만뒀대요. 저보고 위안 삼으세요. 물론 꾹 참고 잘 졸업했어요.

  • 38.
    '19.7.29 1:58 PM (49.161.xxx.193)

    옅은 분홍바지 입고 길가는데 누가 얘기해주더라구요.
    생리혈 묻었다고... 근데 저 그때 생리날 아니었어요.
    알고보니 집에서 고추장이 묻어있던 바닥에 앉은것도 모르고...
    근데 딱 생리 묻은것 같더라구요.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덜 챙피했던듯 싶네요.

  • 39. 원글
    '19.7.29 1:59 PM (70.77.xxx.123)

    친구한테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이라 이렇게 익명의 게시판에 올렸는데 친구처럼 언니처럼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0. 원글님
    '19.7.29 2:04 PM (218.52.xxx.148)

    넘걱장마세요 여자들살면서 그런경험 한두번은있지요.
    저도 그렇고 딸래미도그랬을거같은?옷을 제가 빤적도있구요.
    다들이해해요~
    나중에 그걸 떠올릴사람은 별로없어요.
    역지사지하면 답나오죠?
    맘놓으시고 평상시대로 대하심됩니다~~~

  • 41. ...
    '19.7.29 2:06 PM (125.177.xxx.182)

    생리할때 흰색 바지 혹은 치마는 절대 금지요.
    검정으로...

  • 42. 탐폰
    '19.7.29 2:07 PM (110.70.xxx.151)

    양 많은 날은 삽입형 썼어요. 몸에는 안 좋다고 산부인과샘에게 한소리 들었네요.

  • 43. 괜찮아요
    '19.7.29 2:29 PM (182.226.xxx.131)

    뭘 그런거 가지고 회사도 안간다고~~

  • 44. 똥묻은거
    '19.7.29 2:36 PM (122.42.xxx.24)

    보다 생리혈이 낫다고 생각하세요...

  • 45. ....
    '19.7.29 2:39 PM (203.233.xxx.130)

    꼭 흰색이 아니여도 세면 다 보이죠
    전 하늘색스커트였는데 회사에서 회의할때 그러고 갔다는...
    이불킥하고 너무 힘들었는데요,,,다 지나가요
    그 뒤로 전 무조건 검정색..입고 다닙니다 그 주간엔..
    좀만 견뎌내세요

  • 46. ...
    '19.7.29 2:42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경험도 해보고 목격도 해봤어요 여자들은 대부분 다 경험리 있기때문에 이해하는 마음일것이고 남자들은 못보거나 봐도 그 혈로 인식하지 못할걸요 툭 털어버리세요

  • 47. ..
    '19.7.29 2:51 PM (27.175.xxx.113) - 삭제된댓글

    저 조용한 사무실 하필 남직원옆을 지나다 "버럭!!"하고 방귀 뀌었어요.. 저도 모르게 갑자기 엄청 큰소리루 나와서ㅜ
    아무렇지 않은척 걸어서 화장실가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무지 창피했는데 또 어찌나 웃기던지ㅋ
    그후로도 모른척했어요!

  • 48. 0ppp0
    '19.7.29 2:58 PM (220.122.xxx.130)

    이건 욕할 것도 수근거릴 문제도 아니고 이해해야 해요..
    원글님의 실수라면 흰옷 입은 것.
    너무 자책 마세요...
    그리고 전 여름에 이거 하기 싫어 템포한지 20년입니다..
    한번 하기 시작하니 도저히 패드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건강합니다..여태까진.

    전 한여름 플레이치마 뒷부분...뒤허리밴드에 찡겨서 잠시 다니기도 했고 위 니트티 꺼꾸로 입고 잠시 다니기도 했고....이게 다 여름에 생긴 일...ㅠㅠㅠ
    이래저래 여름이 싫어요.

  • 49. ..
    '19.7.29 3:01 PM (175.117.xxx.158)

    남자직원들중에 유부남들은 여자를 아니 생리현상인가보다 이해해요 부인들도 보니
    총각들은 실전을 못봐서 ᆢ눈을 어디다 둬야할지도 모를수도 있지만ᆢ걍 어쩌라고 하면 되요 쿨럭

  • 50. 아님
    '19.7.29 3:03 PM (58.141.xxx.95) - 삭제된댓글

    내일하루 병가내시고 근종내지는 원인모르는 하혈로 입원했다고 소문내세요~~

  • 51. 제가
    '19.7.29 3:41 PM (223.194.xxx.8)

    위로해 드릴께요.. 제친구가 대학 조교할때 교수님 5분 모시고 출장간적 있어요..생리가 거의 끝나갈때쯤이라 생리대 소형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생리가 쿨렁쿨렁 쏟아지는 느낌이 나더래요..고속도로라 멈출수도 없었고 결국 휴게소에서 내리게 되었는데 ㅠㅠ 말안해도 아시죠..생리가 새서 바지는 물론 차시트까지 다 묻었더래요..갈아입을 옷도 없어서 교수님(5분다 남자)바지 빌려 입고 그러고 갔대요..뒤 차시트는 회생불가 ㅜㅜ자기 넘 창피하니까 나중에 그냥 헛웃음만 나오더래요

  • 52.
    '19.7.29 4:07 PM (27.164.xxx.115)

    한두 번이 아니예요 ㅠㅠ
    묻지마 기억....

  • 53. . . .
    '19.7.29 4:15 PM (114.108.xxx.105)

    잊으셔요.
    남들은 크게 기억안할거에요.
    성인들이니 오히려 안타까와 하는 마음일거에요.

  • 54. ..
    '19.7.29 4:58 PM (59.6.xxx.74)

    저 위에 똥 묻은 사람도 있다잖아요. 방귀 뀐 사람도 ㅋㅋ
    그래도 생리혈은 좀 낫죠.
    여자들은 에구..어째..했을 것 같고, 남자들은 헐! 했을 것 같네요.
    누구나 한번쯤 옷에 실수한 경험들 있죠. 가볍게 생각하세요
    전 공중화장실에서 화장지를 옷에 끼고 나온적도 있음 ;;;
    그때 생각하면 아, 된장!

  • 55. ㅇㅇㅇ
    '19.7.29 5:28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저 조용한 사무실 하필 남직원옆을 지나다 "버럭!!"하고 방귀 뀌었어요.. 저도 모르게 갑자기 엄청 큰소리루 나와서ㅜ
    아무렇지 않은척 걸어서 화장실가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무지 창피했는데 또 어찌나 웃기던지ㅋ
    그후로도 모른척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깨발랄 하심돠 ㅋㅋ 저도 늦은밤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봉에 배 대고 뒤로 돌기하다가 강하게 뿌웅~~하고 뿜었어요.
    마침 가스가 차 있어서 위험했느레 청년들 몇사람있는
    조용한 분위기였거든요. 화장실가서 혼자 얼굴 시뻘개진
    채로 소리없이 웃었어요 ㅋㅋ

    언젠가는 윗몸 일으키기 하면서도 듣기 민망한 뿌욱~!!
    소리가 났는데 그냥 철판깔고 운동계속했구요 ㅋㅋ
    아무래도 방귀경력이 쌓이니 뻔뻔해지는가봐요~ㅎㅎ

  • 56. 일부러
    '19.7.29 5:29 PM (199.229.xxx.189)

    록인 했잖아요
    점심먹고 이에 고추가루 낀거나 껌밟아서 하루종일 찔떡찔떡하고 사무실에서 돌아다닌 거나 바지에 뭐 묻은 거나, 뭔 상관이나고요 업무에만 전념하시고 1도 신경쓰지 마세요

  • 57. ㅇㅇㅇ
    '19.7.29 5:30 PM (175.223.xxx.222)

    저 조용한 사무실 하필 남직원옆을 지나다 "버럭!!"하고 방귀 뀌었어요.. 저도 모르게 갑자기 엄청 큰소리루 나와서ㅜ
    아무렇지 않은척 걸어서 화장실가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무지 창피했는데 또 어찌나 웃기던지ㅋ
    그후로도 모른척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깨발랄 하심돠 ㅋㅋ 저도 늦은밤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봉에 배 대고 뒤로 돌기하다가 강하게 뿌웅~~하고 뿜었어요.
    마침 가스가 차 있어서 위험했는데 청년들 몇사람만 있고
    조용한 분위기였거든요. 다들 모르는척 하길래 화장실가서
    혼자 시뻘개진 채로 소리없이 웃었어요 ㅋㅋ

    언젠가는 윗몸 일으키기 할때도 속이 안좋아서 듣기
    민망한 뿌욱~!! 소리가 났는데 철판깔고 운동계속했구요 ㅋ
    아무래도 방귀경력이 쌓이니 뻔뻔해지는가봐요~ㅎㅎ

  • 58.
    '19.7.29 6:06 PM (122.37.xxx.67)

    이또한 지나가리라~~~
    살면서 생리혈관련 에피소드 하나쯤은 다 갖고있는거 아니었어요?!~^^;

  • 59. 궁금이
    '19.7.29 6:06 PM (175.125.xxx.21)

    양많고 꼭 나가야하면 오버나이트로 하세요. 요즘 핀란드거 쓰는데 새도 느낌이 없고 이상해요. 흡수제가 달라서 그런건지 암튼 방심하면 새더라구요.

  • 60. ㅇㅇ
    '19.7.29 6:09 PM (121.168.xxx.236)

    여고생 때가 아니면 아무 일도 아니에요

  • 61. 으....
    '19.7.29 6:16 PM (203.244.xxx.21)

    어떤 심정일지 살짝 이해도 되고 위로 드리고 싶네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222222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시간 지나면 잊히겠지만
    오늘은 괜히 신경 쓰이고 힘든 하루였겠어요
    하지만~!!
    그까이꺼~!!!! 아무일 없었던 듯이 답입니다.
    얼굴 두껍다 생각 안할꺼예요. 절대

  • 62.
    '19.7.29 6:26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봤다면 안타까워하다가 곧 잊을테고
    남자들이 봤다면 센스없는 여자로 낙인 찍히겠죠.
    그나저나 생리 중에 무슨 생각으로 흰옷 입을 생각을 하셨남;;;;

  • 63. ..
    '19.7.29 6:27 PM (1.227.xxx.100)

    죽고싶은 원글님을위해 제 실수도 말씀드리자면 전 항상 검정바지를 입는데도 두번의 실수가있었어요 한번은 3호선타고 내릴때보니 두번째날이라 생리혈이 많았는지 넘쳐서 알루미늄인지 강철의자에 피가묻은게 보였는데 내리려고 일어섰을때 봤는데 내려야하는데다 휴지나 물티슈 꺼낼수도없어서 그냥 아이손잡고 (챙피해서 죽을거같은데 주변사람들도 봤고요;;) 빨리 내려버리고 말았어요
    두번째도 검정바지였는데 외국인집에 초대받아가서 대접받고 있었는데 중간에 일어나보니 흰방석위에 혈이 묻었길래 얼마나 당황스러운지..여주인장이 부엌에 다음 음식 가지러가셨을때 빨리 방석커버벗겨서 욕실에 빨아널고요 말씀드리고 생리대얻어서 하고온적도 있어요 방석이 루이비똥 ;;;;

  • 64. 으휴
    '19.7.29 6:28 PM (58.127.xxx.156)

    저희 언니
    정말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드는 남자 23살때 선으로 봤었는데
    외모 경제력 다 완벽
    언니한테 반한 눈치였던건 이후에도 여러번 연락왔었는데
    다 씹길래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니
    첫만남에서 생리혈 묻히고 있었던걸 남자가 봤다고...;;;

    아무 죄없는 그 청년은 맘에 든 여자가 혼자 난리치면서 달아나고 다신 못봤다는..

    그 남자 지금 되게 유명인사되어 가끔 나오는데 언니 어쩌다 말나오면 고개 돌려버려요 ㅎ

  • 65. 갱년기 생리
    '19.7.29 6:38 PM (110.11.xxx.9)

    친구가 갱년기인데 이제 생리 끝나가요.
    유명 카페 갔는데 흰색 방석에 앉았는데
    일어나보니 다 묻어서 난리 난거죠.
    젊은애들 너무 많은 카페.
    말도 못하고 방석만 뒤집어 놓고 나왔고
    사장님께 죄송하단 편지와 방석값 세배 넘는 돈 보냈어요.
    갱년기에 생리가 갑자기 미친듯이 그렇게 나온다고...
    집에도 간신히 옷으로 거리고 갔어요.
    그친구 다시는 생리날 안 만나요.
    다 그렇게 한번씩은 실수를... ㅠㅠ
    그래서 다 그러려니....

  • 66. 별 거 아녜요
    '19.7.29 6:56 PM (14.63.xxx.164)

    화장실 갖다 한쪽 치마 끝이 팬티에 낀 채로 다닌 경우도 있어요.
    영어학원에서 그랬는데 서너 명의 남학생들이 보고 낄낄거렸어요.
    나도 같이 웃었어요. 그런데 이런 실수 하는 여자들이 많대요.
    실수입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실수요. 암 것도 아닙니다.

  • 67. ..
    '19.7.29 7:08 PM (175.223.xxx.70)

    그럴때는 나를 남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런건 죽고싶을만큼 창피하고 미치고 팔짝 뛸 일이지만
    남이 그랬다면 에고 저런 잠시 안타깝고 끝이죠.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흥칫뿡 하고 내려놓으세요.

  • 68. ㄱㄴ
    '19.7.29 7:44 PM (125.178.xxx.37)

    딱 어제였어요.



    다른 얘기긴 하지만 일하러 나갔던
    남편 밤 늦게 집에왔는데
    티셔츠 뒤집어 입고 있었어요.
    죙일 몇사람 만나고
    전철도 타고 했는데. .
    아무도 말을 안해줬나봐요. ㅎ

    저도 근데 생리혈 몇 번 그런적있어요.
    여자들 좀 그런 기억 있지않나요?
    지나고나니 그다지 덜 부끄러워요.
    여자들 누구나 다 하는거고...^^;

  • 69. ㄱㄴ
    '19.7.29 7:44 PM (125.178.xxx.37)

    헉 왜 빈 공간이..^^;;

  • 70. ㅡㅡㅡ
    '19.7.29 7:47 PM (222.109.xxx.38)

    전 그럴 때 10년 후를 생각해요. 10년 전 일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잖아요. 10년 후의 나에 빙의신공^^;;

  • 71. 맘처럼
    '19.7.29 8:15 PM (211.59.xxx.41)

    그럴수 있어요 뭐..그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
    좀 속상하지만 다들 그럴수 있어 생각할 거예요~~

  • 72. ㅇㅇ
    '19.7.29 8:30 PM (223.38.xxx.55)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회사 여직원이 그랬다면 어떤 느낌이냐고..
    별 생각 안 들 것 같다네요

  • 73. 제가 승자
    '19.7.29 8:40 PM (119.71.xxx.162)

    쭉 댓글 읽어봤는데 저보다 심한분은 없으시네요.
    전 그러고 학부모 총회에 갔어요 ㅜㅜㅜㅜ
    베이지색 바지 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조기폐경되었는데 되기직전의 증상이 양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ㅜㅜㅜ
    저 아직도 그 학부모들과 인사하며 지내요ㅜㅜㅜㅜ

  • 74. .....
    '19.7.29 8:43 PM (125.179.xxx.89)

    어쩌겠어요.봤을수도있고 못봤을수도 있고..
    누군가 얘기한다면, "그건 똥이였습니다"하고 지나치세요
    글고 잊던지 얼굴 두껍게 가야지 별수있나요

  • 75. ???
    '19.7.29 8:5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토닥토닥.

  • 76. 저도..
    '19.7.29 9:01 PM (124.51.xxx.38)

    저는 간호과 학생시절에 대학병원 실습나갔는데 하얀 실습복 바지에 생리가...보호자가 이야기 해줘서 알았는데 그거 입고 병동도 돌아다니고 밥도 먹으러 가고....아무도 말안해줘서 그전까지 몰랐어요...ㅜㅜ

  • 77. ㅇㅇ
    '19.7.29 10:04 PM (39.7.xxx.74)

    소싯적에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엄청 부끄러웠는데
    여자들 누구나 그런 경험 있도라고요.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제 친구는 생리 경험이 몇 년째인데 새고 그러냐 하고 웃고 말더라고요. 의연함에 감탄을~

    사실 생리는 제어 불가한 영역이자나요 대소변은 마렵기라도 하지, 생리혈은 의지 무관인데

    회사 꼭 가세요 동생님
    다만 흰 옷 말고 까만색 남색 하의 입으시고 흰 바지 입을 때는 엉덩이 가리는 상의 입는 안전빵 대비는 하시면 좋겠어요

  • 78. 칼국수조아
    '19.7.29 10:18 PM (211.200.xxx.60)

    저도 오늘 출근하니 책상위에 탐폰이....
    남자만 가득한 사무실에ㅜㅜ

  • 79. 그럴수있죠
    '19.7.29 10:45 PM (182.212.xxx.180)

    남들은 그걸본사람은 크게생각치 않아요
    편히 주무시고 출근하세요~

  • 80. 나무꽃
    '19.7.29 10:47 PM (124.197.xxx.183)

    제 남편에게 남자의 시선으로 물어보니 당연히 당사자는 모르게 일어난 일이라 안타깝다고 말해요
    흉볼일 아니라고요
    그러니 부끄러워 마세요

  • 81. ...
    '19.7.29 11:01 PM (49.161.xxx.208)

    그런 실수 할수 있어요
    맘 푸세요~~

  • 82. 뭘 그걸가지고
    '19.7.29 11:39 PM (220.80.xxx.72) - 삭제된댓글

    임신해서 산부인과 검진하고는 나와서
    속바지 속에 치마를 넣어 입고는 시내를 활보했네요.ㅠ

  • 83. 오잉?
    '19.7.29 11:56 PM (121.173.xxx.136)

    사람들은 봤다해도 자고 나면 낼은 기억안나요

  • 84. 하루
    '19.7.30 12:04 AM (125.177.xxx.106)

    나 이틀 휴가내거나 피해서 사람들 마주치지 마세요.
    이틀 정도 지나고 나면 대부분 잊어버려요.
    자기에게 피해준거 아니면 남의 일 오래 기억하지 않아요.

  • 85. ..
    '19.7.30 12:32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고등학교때 체육복 바지가 흰색이였어요
    불안했는데 뒤에 따라오던 선배언니들이 봤을 거에요 ㅠ.ㅠ
    여자들은 그런 흑역사 하나씩 가지고 있을 거에요

    저는 어쩔수 없이 하얀바지였지만
    둘째날 양 엄청 나오잖아요 기침만 해도 펑펑
    하필 그런날에 하얀색을...
    동창회 모임갔다가 흰바지에 패드 보이는거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데

  • 86. ....
    '19.7.30 12:33 AM (175.119.xxx.68)

    저는 고등학교때 체육복 바지가 흰색이였어요
    불안했는데 뒤에 따라오던 선배언니들이 봤을 거에요 ㅠ.ㅠ
    여자들은 그런 흑역사 하나씩 가지고 있을 거에요

  • 87. 괜찮아요
    '19.7.30 1:33 AM (112.151.xxx.18)

    다들 그런 경험 한두번은 있을꺼에요.

    저는 아기 팬티기저귀 옆선 뜯어서 쓰는거 추천드려요. 뒷태는 나쁜데, 사이즈가 오버나이트보다 더 넓어요. 주름있어 샘방지도 되고요...
    단 접착력이 없으니 딱 붙는 위생팬티와 입으시면..
    딱 붙는 팬티와 입으면

  • 88. 그래서
    '19.7.30 2:23 AM (114.203.xxx.61)


    특히둘째날은 엄 청 기다란 오버나이트ㅜ천하무적ㅜ대자로
    무장ㅜㅜ
    원글님 화이팅~!

  • 89. 입는생리대
    '19.7.30 3:32 AM (211.215.xxx.96)

    탐폰이나 아기팬티 추천하셔서 저는 입는 생리대 추천해드릴께요 저희 딸들이 넘 좋아해요 저도 하루 입어봤는데 티도 안나고 넘 좋아요 아무래도 일반생리대보다 비싸죠 행사할때 왕창 사요^^
    댓글읽다보니 저는 폐경되었다 싶을정도로 안하다가 시작했는데 그게 진짜 폐경을 알리는 신호였는지 세상에 몸안에 수분보다도 더 많이 생리혈이 나온거 같아요 아 끔찍.

  • 90. 저는
    '19.7.30 5:15 AM (67.180.xxx.159)

    남자동료 차시트에 묻힌 적 있어요.ㅜㅜㅜㅜㅜ
    내릴때야 봤는데 바로 가서 뭐라 말도 못하고.

  • 91. 어쩌겠어요
    '19.7.30 6:48 AM (175.123.xxx.2)

    이미 벌어진 일..강철맨탈로 무장해야지요.
    님이,창피해서 그렇지,남들은 이해하죠..
    그런걸 두고,흉보면 나쁜사람이고 차단해야죠

  • 92. ....
    '19.7.30 8:2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여자끼리는 다 이해해요.
    남자라면 그걸 못봤을거고 봤더라도 생리혈이라 생각못해요

  • 93. ......
    '19.7.30 8:57 AM (121.190.xxx.168)

    생리하는 여자 중 에피소드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요.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사람들 남의 일에 관심없고 쉽게 잊어버립니다.
    전 출근해서 화장실 갔다가 생리혈이 샌걸 발견했는데, 다시 집에 갈 수도 없고,
    일단 가디건 허리에 두르고 회사 근처 옷가게 있으면 아무데나 들어가 사서 입으려 했건만
    옷가게가 문을 빨리 열리 없죠. 결국 가디건 허리에 두른채 2시간을 헤메이다
    11시에 오픈한 현대백화점에서 속옷부터 싹 사서 갈아입고 다시 회사들어갔네요.

  • 94. 그러고 보니
    '19.7.30 10:23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좀 칠칠맞았던지
    20대 때 직장에서 두번이나 그런일이 있었네요.

    두번다 선배언니가 말해줘서 알았는데 그 순간 화끈한거 말고는
    겉으로는 그냥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지나갔어요

    남자직원들이 날 쫓아다녔던걸 보면 혹시 그일 때문에? ㅋㅋ

  • 95. 그웬느
    '19.7.30 10:37 AM (175.211.xxx.182)

    어쩔수없는 상황
    첨엔 헉 해도 다 이해하고 잊어버립니다

  • 96. zzz
    '19.7.30 11:02 AM (121.154.xxx.4)

    며칠전 화장실이 급해서 변기에 앉는 순간
    바람세는 소리가 퍽 나더니 연달아 10번은 뿌두둑 뿌두둑....
    그냥 포기하고 10번쯤 했는데
    벽하나두고 있는 남자 화장실에서 으...으음 하더라고요
    볼일보고 먼저 나와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화장실 갔던 직원한테 내가 천둥번개소리 냈는데
    그러면서 웃고 말았죠
    지금 생각해도 민망해요^^

  • 97. ....
    '19.7.30 12:00 PM (122.58.xxx.122)

    그럴수있죠.
    직장에서 늘 앉아 있다보면
    그런일 있어요.
    여직원들 제법 그런 경험 본적있는데
    그냥 별말 없이 헤프닝으로 알고 넘어갑니다

  • 98. 아줌마
    '19.7.30 12:09 PM (211.203.xxx.132)

    댓글들 읽고 빵 터지네요~위로의 여왕들이시네요^^멋져요~

  • 99. 코코코코
    '19.7.30 12:45 PM (121.132.xxx.86)

    생리 묻으면 어때요! 당당하세요!
    생리하는건 자연스러운거고 자랑스러운거에요.
    묻을 수도 있지 창피해 마세요!

  • 100. 음..
    '19.7.30 11:22 PM (121.131.xxx.28)

    그날만 창피해 하셨음 됐어요.
    사람들 오래 기억하지 않아요.
    생리 때는 진한 색 옷 입는 게 최고예요.

    실수한 거 댓글 적은 분들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뒷처리한 얘기는 진짜 너무 책임감 없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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