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방송의 핵심은, 청변 왈 :
문통이 임명한 사람 중, 자신이 왜 그 자리에 임명 됐는지 몰랐던 사람을 보고 실망스러운 적 있었다.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고 자기 정치하는 이들이었다.
(문통이 쓰임에 맞게 임명했는데 멍청하게 그 의도를 눈치채지 못한 자들을 뜻 함.)
그래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되었을 때, 그 사람이 과연 문통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는지 없는지가 관심사였고, 걱정하던 부분이었다.
그러나 승진 목록을 보니 문통의 의도를 파악했다고 느꼈다.
(25기)윤대진 수원 지검장, 주목 중이다.
그가 윤석열 총장이 왜 자신을 그 자리에 올렸는지 알고 있다면 즐거운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북유게는 절망회로 돌려야 한다는데, 자신은 '주관적으로' 살짝 희망회로 돌려 본다고 언급.
추가
문통이 윤 총장 임명하면서, 살아있는 권력 - 정부, 청와대든 집권 여당이든, 눈치보지 말고 수사해야 하며,
그것으로 국민들이 검찰의 독립성, 수사의 공정성을 인식하게 될 거라고 말 한 것을 다들 기억 할 거야.
이게 오늘 청변이 말한 지방적폐 척결의 책무를 받은 윤석열 총장의 인사에서 드러났다는 것.
이것이 윤총장이 문통의 뜻을 제대로 파악했다는 반증.
청변 덕분에 현 상황에 대해 명쾌하게 이해하게 되어 무척 달갑고, 엄청나게 유익한 방송이었음.
놓칠 것 하나 없이 밀도 높은 방송이었으니, 시간 있는 친구들은 찾아보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