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즈 강대국 사는 분들 질문이요

치즈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9-07-28 21:27:43
여행 왔는데 동네 슈퍼에서 온갖 종류의 치즈를 보고 종류별로 꽤 많이 사버렸어요. ㅜㅜ. 
입맛대로 골라먹고 랩으로 감아 ㄴ냉장고에ㅜ보관했는데 하루 만에 벌써 칼 대면 딱딱한 것도 있네요. 

현지에선 치즈를 한번 살 때 얼마나, 몇 종류로 사는지,
산 다음 보관은 어떻게 하는지, 남은 것은 언제까지 다 먹어야 하는지-물론 종류별로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참고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맛은 좋지만 짠맛이 강한 치즈도 많은데 비교적 짠맛 덜한 치즈도 알려주세요. 
IP : 183.177.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천히
    '19.7.28 9:44 PM (49.196.xxx.89)

    어디 계신가요? 전 동네 이탈리안 치즈 공장에 가끔 가는 데
    색깔 하얀 것이 덜 짠 듯해요. 그냥 냉장고에 두고 곰팡이 나면 잘라내고 먹던 가 멍멍이도 좀 던져주고 그럽니다. 말라버리면 수프 끓일 때 넣어라 하네요

    브리, 보콘치니, 파미자노(파마산?), 독일에서 왔지만 버터맛이 진하다는 것도 있고..일단 색깔 노랗게 진한 체다 같은 종류는 전 안사는 편이에요. 콜비 Colby 정도 괜찮고요. Aldi라고 수퍼마켓 체인에 가면 한두개씩 미국 프랑스 독일 등등 가져다 두었던데 그런거 사보셔도 될듯하고요. 작은 쟁반에 여러가지 섞어 놓고 파는 것도 있고요. 보통 치즈포장에 맛이 어떤 지 대충 써있기도 한 것 같아요. 저는 양젖으로 만든 것은 못 먹겠더라구요. 많이 시큼..

    유아들 경우 치즈 많이 먹으면 변비오고 & 밤에 많이 먹음 악몽꾼다 하기도 한답니다

  • 2. 천천히
    '19.7.28 9:48 PM (49.196.xxx.89)

    와인샵에 가서 치즈랑 먹을거다 추천도 받아 보시면 좋겠고요.
    견과류-호두, 말린 살구, 건포도 그렇게도 같이 내더라구요.
    동전 같이 동그랗게 금은동 으로 메달 스티커 있는 것 위주로 찾으시면 대회 나가서 상받은 거니 그런 상표 위주로 사셔도 좋겠고, 유통기간이 다 되가는 것들 떨이로 할인하는 거 사셔도 무방하고 그렇습니다요. 다음 전문가 나와 주세요~

  • 3. 천천히
    '19.7.28 9:53 PM (49.196.xxx.89)

    델리 가시면 그냥 한장씩만 맛보기 할거니 슬라이스 해달라고 해보셔도..보통 햄도 같이 파니까요, 델리 가격이 싸지는 않아서리..
    전 자주 매일 먹고 그런 가족은 아니에요. 애들이 피자치즈 주면 그냥 손으로 집어먹고 노는 어린 애들이라..큰애는 질색하고 싫어합니다

  • 4. 이탈리안치즈
    '19.7.28 10:00 PM (175.211.xxx.106)

    이탈리안 치즈로는 단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 저도 젤 좋아하는데요, 이건 반드시 parma산 (파르마 지방, parmigiano)걸로 사야 합니다. 이 지역것 아닌건 아류라고 보심 됩니다. 이태리 마트에 가면 다 팔아요.
    꽤 오래 저장할수 있고 와인과 먹을땐 깍두기로 썰어서 먹고 파스타에 넣을땐 식전에 그때 그때 강판에 갈아서 신선하게 먹어요.

    고르곤졸라도 있고 뭐...많지만...
    이 더운 날씨에 운반도 문제겠네요.

  • 5. ^^
    '19.7.28 10:20 PM (183.177.xxx.202)

    고맙습니다. 프랑스인데요. 그냥 여행자라 참고로만 할게요^^ 와인 땜에 치즈를 사다 본
    종류가 많아졌네요.여행 오면 항상 아쉬운게 생식품을 못 가져가서예요. ㅜㅜ

  • 6. ㅇㅇ
    '19.7.28 10:59 PM (77.11.xxx.7)

    샐러드에도 갈거나 썰어서 넣고 파스타에도 갈아 넣고 야채 볶음이나 리조또 같은 것 먹을때도 갈아 넣고...
    당연히 빵 먹을때도 함께 끼워 먹고 하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저는 딱히 기간은 신경 쓰지 않고 눈에 띄게 하얗거나 파랗게 곰팡이 슬기 전까지는 냉장고에 두고 계속 먹어요
    맛있게 드세요!!

  • 7. 보관
    '19.7.28 11:33 PM (222.120.xxx.44)

    치즈 참고합니다.

  • 8. 노르망디
    '19.7.29 6:47 AM (59.6.xxx.151)

    아마 생치즈일 거 같은데
    치즈 자체가 숙성식품이에요
    곰팡이는 잘라내시고 랩으로 잘 싸 두세요
    저는 표면이 마르는 걸 막기 위해 올리브유를 가능한한 얇게 발라 종이로 싸둡니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네요--;
    이곳은 치즈 강대국 아닌 한국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287 동물구조 유투브 보시는 분 계시나요 5 봄가을 2019/07/28 761
956286 대장내시경 쿨프렙산 복용방법 바꾸면 안되려나요 4 2019/07/28 2,332
956285 중학생 딸이 깨우지 말래요 17 ㅇㅇ 2019/07/28 6,724
956284 국채 보상운동이 실패한 과정- 차이나는 클라스 jtbc 8 베델ㅠ 2019/07/28 2,248
956283 스타우브 냄비 사용하시는분께 질문있어요.. 6 플랫화이트 2019/07/28 3,039
956282 핑클 캠핑 보면서 이진이 다시 보여요 76 캠핑 2019/07/28 27,393
956281 정성호 "친일·빨갱이 프레임 시대 지났다..국민이 용납.. 28 이재명좌장 2019/07/28 3,190
956280 오래된 영화 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1 질문 2019/07/28 862
956279 친구가 식당을 오픈한지 4개월차인데 내일 가보거든요. 6 조언플리즈... 2019/07/28 3,834
956278 이번에 하조대바다에 놀러갔었는데 축협회원들 질문이요~~ 1 2019/07/28 1,328
956277 한국인 관광객 정말 거의 없었어요! 63 후쿠오카 2019/07/28 21,724
956276 AHC화장품은 불매인가요?? 3 2019/07/28 7,173
956275 10시30분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합니다. 3 본방사수 2019/07/28 832
956274 근데 왜 유니클로만 가지고 난리인지 33 ... 2019/07/28 6,164
956273 헤어 컷트를 했는데 미용실 2019/07/28 886
956272 글씨 빨리 깨친 애들은 어때요? 29 .. 2019/07/28 5,048
956271 극우혐한으로 유명한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회장 요시다 .. 2 헉이런넘이었.. 2019/07/28 2,496
956270 백진주쌀이랑 삼광쌀 둘 다 드신분 뭐가 맛있나요? 8 2019/07/28 2,794
956269 한기총, 전광훈 목사 고발 방침..후원금 횡령·사기 의혹 2 뉴스 2019/07/28 684
956268 작은 키에 컴플렉스 있는 사람 중에 6 혹시 2019/07/28 2,576
956267 19금) 혹시 통증이 심했던 분들 계신가요 24 고민중 2019/07/28 35,100
956266 볼 수록 이진이 이쁘네요 27 ㅇㅇ 2019/07/28 9,989
956265 민경욱 근황 .jpg 8 써글넘 2019/07/28 3,725
956264 동참합시다. 추경예산 국민펀드 6 아름다운시절.. 2019/07/28 846
956263 호텔 델루나 12 호텔 2019/07/28 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