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후 느낀점 몇가지
새 핸드폰 소매치기 걱정에 이탈리아 가기 싫었던 아짐
잘 다녀왔어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몇가지
느낌 적어보려합니다.
1. 7,8 월에 어린이 노약자와는 절대 이태리 여행 비추.
대부분 걸어야하는 여행인데, 아이둘 나갔다하면.... 화장실, 힘들다
징징징징으로 우리부부 멘탈이 털렸습니다. 하긴 어른도 잠시 슈퍼만 다녀와도 힘든 날씨였어요. 유적 장소가 모두 그늘없거나, 사람 많거나, 많이 걷거나.....
2. 그럼에도 발길 닿는 곳, 눈에 보이는 곳이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유적이라 행복했습니다.
3. 밀라노에서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아웃코스였는데, 폼페이 유적이 가장 인상깊었고 남부투어(포제티노 해변) 정말 추천해요.
4. 여러 루프탑 올라갈 기회 있으면 다는 아니더라도 한번은 올라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밀라노성당 루프탑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조갇들 인상깊었습니다.
5. 짧게 가신다면 로마에 적을 두고 남부투어, 바티칸 베드로성당, 시스티나성당 이정도로만 다녀와도 좋을것 같아요.
6. 베네치아 길게 있지마세요, 하루면 충분하구요. 무라노보다 부라노만 갔다오세요. 무라노 볼게 없어요~
7. 피렌체 작고 예쁜도시 걸어서 다 다닐수 있어요, 덥지 않고 사전에 공주 좀만 하시면 구글맵으로 다 다닐수 있어요. 우피치 박물관 투어정도 신청하면 됩니다.
8. 모기가 무지 많아요(베네치아) 모기패치, 버물리 필수!!!
9. 나무젓가락 공짜로 주는것도 사려면 1000원이에요. 꼭 가져가세요.
10. 포도 복숭아 과일이 엄청 싸고 맛있어요!!!!! 특히 청포도~
11. 짐을 너무 줄여가라고 하도 그래서, 한국음식( 라면, 밥, 김, 카레) 못가져갔는데 애들하고 다니다 늦게 오거나 해서 먹는게 참 애매할때 아쉽더라구요. 그냥 나가면 피자만 있어요~
12. 다른건 안사구, 트러플관련 소금 레몬사탕 부라노 손수건만 사뢌어요. 비네거 와인 오일 싸지만 한국에 다 있어서 패쓰했어요..
13. 음식에 맛있다하는게, 기본 식재료맛을 살리고 조미를 많이 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 소금간에 담백해서 전 맛있었는데 한국장류 깊은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적응 안될수도...
14. 스벅이 없구 아이스아메리카노 거의없음
15. 여자들 패션.... 나이에 상관없이 짧은 원피스 굽높은거 자유롭게 신고. 악세사리 과감해서 보기 좋았어요.
16. 생각보다 소매치기 없던데요? 너무 공포 안가지셔도...
17. 상의를 거의 내놓고 다니니 조금 과감한 패션도 추천드려요!!!
1. 밀라노
'19.7.28 5:43 PM (49.1.xxx.168)성당 루프탑 진짜 아름다워요 :)
특히 노을지는 날에 가서 사진 찍으면
꺅 최고 ㅎㅎㅎ2. ᆢ
'19.7.28 5:43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저도 스테이크 피자 스파게티 모두 왜 맛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과일 맛있었고 커피 맛났어요. 에스프레소를 다 먹고 다녔네요.
저는 9월에 가서 그 풍광을 잊지못해요. 공기와 햇살이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쬐끔 값있는 발사믹식초 그래봤자 5만원선? 사왔는데 더 살걸 싶었어요.3. ...
'19.7.28 5:45 PM (114.199.xxx.119)잘읽었어요
소매치기 없다는건 님이 안당해서일수도 소매치기 많아요
와인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등 한국에도 있지만 배로수입된 제품과 비행기로 직접가져온 제품은 품질과 맛차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저는 살수있는한 사오기를 추천드려요4. 동감
'19.7.28 5:46 PM (39.118.xxx.224)9월이 다니기 좋을듯요
뫼로소의 심정으로 해살에만 있으면 제정신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야경이구 쇼핑이구 제대로 못즐겼네요. 아그들 뒤치닥거리하느라구, 나중에 엄마랑 다녀오려구요!5. 음음
'19.7.28 5:49 PM (175.116.xxx.168)소매치기가 왜 별로 없다고 느끼냐면요
7,8월엔 이탈리아 소매치기들도 해외로 휴가가서 그렇답니다. ㅎ
이건 프랑스도 마찬가지~6. ㅇㅇ
'19.7.28 5:53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잘 읽었어요 2222
저도 여행 기회가 있으면 참고할게요.7. 꼭 가봐야할
'19.7.28 5:53 PM (58.230.xxx.110)아름다운 곳이어요...
전 또 가고 싶어요...8. ㅎㅎㅎ
'19.7.28 5:57 PM (39.118.xxx.224)티본도 거기서나 즐길수 있는 음식이라 그렇지
지글지글 삽겹살 우리집 왕자들 피뚝뚝 미디엄보고
기겁하며 잘 못 먹고
웰던으로 해달라니 웨이터가 난색을 ㅎㅎㅎ
티본 꼭 안드셔도 돼요 정말 ㅎㅎㅎ9. 그린
'19.7.28 6:00 PM (221.153.xxx.251)6월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저도 소매치기 없었구요. 그냥 빽 다 메고다녔는데 멀쩡했어요 운이 좋았는지. 피렌체 스테이크 너무 맛있었구요 나머지 음식들은 그저 그랬어요 피렌체에선 미슐렝 유명한 식당 가서 먹었던 티본 스테이크 맛을 잊을수 없네요. 베니스나 피렌체는 하루면 다 보더라구요. 로마는 볼게 많은데 사람도 너무 많아요
10. 아
'19.7.28 6:01 PM (114.203.xxx.61)이태리 여행
덕분에 이탈리아 여행 꿈꾸게되네요
참고할께요~!^^11. 안녕
'19.7.28 6:02 PM (39.118.xxx.224)도시락 와이파이 가져갔는데
얘가 덥고 너무 열 받으니 정말 폭탄처럼
뜨겁게 변해서 우리가 도시락 폭탄이라고 그랬어요.
그냥 두사람은 로밍 해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번은 호텔 너무 이상해서 취소하고 나오려는데 남편이
혼자 처리하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여차하면
신고하려했더니 도시락은 남편이 가지고 있고....
그랬다는.12. 올 9월
'19.7.28 6:08 PM (110.70.xxx.244)말 가려고 정보수집하는데 감사합니다., 남부투어 당일치기 새벽출발하는 힘든 여정인데 가볼만한가요?ㅡ 버스안에서 사간 다보낸다고 호불호가 있더라구요ㅡ
그리고 베네치아 볼것 없는이유가 좀 있을까요?
음식은 엄청 짜다하던데, 잘 맞으셨나봐요?
로마 지하철 타셨나요?13. 안녕
'19.7.28 6:08 PM (39.118.xxx.224)도시간은 이딸로 예약해서 다녔는데
기차에서 쉬고 자고 사진보고 생각정리하고
기차이동 편하고 좋았습니다.14. 전
'19.7.28 6:09 PM (58.230.xxx.110)이동시간도 좋던데요
이국적 풍광들
저먼곳 높은곳 중세도시들이 무심하게 뙇!15. 안녕
'19.7.28 6:14 PM (39.118.xxx.224)지하철은 밀라노에서 한번 탔어요. 14세이하는 대부분 공짜고
2유로정도였어요. 타기 쉬워요. 로마에선 안탔어요.
남부투어 오히려 차로 이동하니까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이드가 엄청 재밌게 해줘요. 저희는 대형버스 안하고 돈 더 내고 소형버스했어요(덜 걷는다고 해서요). 더위에 지쳐 집에가고팠는데, 폼페이유적과 쏘렌토 풍광보고 다시 오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저는.
베네치아가 거리거리 걷기 좋고 아름답지만, 한번 보고 나면 저금 질린달까? 수로 이외엔 그닥 볼게 없더라구요. 광장은 정말 아름다워요. 그 주변 가게들도 너무 재밌구요. 그런데 뭔가 시골같고 꿉꿉하고 지저분하고? 개인적인 느낌이에요.16. 지우지마세요^^
'19.7.28 6:17 PM (221.142.xxx.120)이탈리아 여행정보.
고맙습니다17. 전
'19.7.28 6:22 PM (112.214.xxx.197)주요 유적지 도는 원데이 투어나 하프데이 투어 바티칸투어 이용해서 하루이틀 가이드따라 빡세게 다니고요
투어로도 못간곳 몇군데 개별로 더 다니고
나머지는 널럴하게 노천식당에서 피자랑 낮술(맥주)시켜 마시고 현지인 흉내내며 치즈 와인 파스타 등등사가지고 요리도 해먹었던게 기억에 남아요
땅꺼미 질때쯤 슬리퍼 끌고 동네구경하며 돌아다니다가 해지면 잽싸게 들어오고요(위험하니까)18. 저는
'19.7.28 6:23 PM (39.118.xxx.224)애들때문에 영혼털려 쇼핑 못한게 아쉽네요.
거의 제 아침 점심이 발사믹과 오일드레싱인데
많이 사올걸...
포켓투고라고 울 나라에 없는 초콜렛커피
맛있군요.
여기 댓글도도 좋아서 다음 여행위해 저도 참고해요.
근데 그렇게 힘들더니 오자마자 가고 싶네요.19. ..
'19.7.28 6:23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포지타노 해변이랍니다
여기서는 꼭 하루라도 주무시길 추천드려요20. 원글
'19.7.28 6:26 PM (39.118.xxx.224)우리 애들 징징거리다가 두오모나 광장보면 보자마자 사진기 꺼내고 눈이 번쩍 하더라고요. 고생해서 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압도적인 시공을 초월한 느낌!21. 원글
'19.7.28 6:32 PM (39.118.xxx.224)입맛 저렴하다해도 어쩔수 없어요
얼음 들어간 투샷 아메리카노가 너무나
그리웠네요. 더운데 뜨겁고 진한 에소프레소라니
이열치열의 최고봉 아닙니까!22. ‥
'19.7.28 6:32 PM (14.38.xxx.219)이탈리아 여행 감사합니다
23. 원글
'19.7.28 6:41 PM (39.118.xxx.224)저희는 자유여행 부분투어 했어요
코스는 여행사 일정 참고하고
비행기, 호텔, 기차 큰 거 부터 해결하고
그때 그때 맞는 투어 예약했어요.
(투어 1일 1투어도 쉽지 않네요)
조금 여유있게 했다해도, 시차와 여독, 더위가
주는 고단함은 어쩔수 없었지요.24. 시나몬
'19.7.28 6:42 PM (5.108.xxx.234)저두 8월에 밀라노 티켓팅하고 정보 찾고 있어요 여러모로 간결한 후기 감사해요 .
25. 그리고
'19.7.28 6:43 PM (58.230.xxx.110)사람들이 일단 꾸밈없고 앞뒤 같아 보여
좋았어요...
일본놈들처럼 야비함 1도 없고
다소 싱거운? 느낌이랄까?
영어쓰면되니 의사소통도 괜찮구요~
좀 열린 나라다운 느낌이 있더군요...
제국이라 그런가~26. 자연
'19.7.28 6:44 PM (220.117.xxx.47)이탈리아여행 저장합니다~
27. 그리고
'19.7.28 6:45 PM (58.230.xxx.110)전 그곳 커피 빵 못잊어 또갈판이어요...
어느날 호텔조식으로 먹은 빵맛이 잊히질않아요...28. ...
'19.7.28 6:52 PM (59.12.xxx.242)이탈리아 여행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29. 원글
'19.7.28 6:58 PM (39.118.xxx.224)이탈리아
사람들 정말 친절해요
다른 유럽과 달라요
열려있고 활달하고요~
로마 테르미니역에 내리자마자
좀 위험한 느낌 들어요. 흑인,
부랑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해서요.
호텔과 식당은 많이 친절해요.
참!!! 아침조식 마시따~~~~~30. 유럽에서
'19.7.28 7:03 PM (106.102.xxx.180)소매치기는..... 원글님이 굉장히 운이 좋으셨던 거에요
제 주변엔요
셀카봉에 꽂아서 들고있는 핸드폰 그대로 빼서 도망가서 당한 사람 2명
손목끈에 연결해서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 확 잡아당겨 끊어서 뺏긴 사람 2명 있답니다31. ....
'19.7.28 7:04 PM (39.118.xxx.84) - 삭제된댓글Caffe sceccherato라고 주문하시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비슷하게 만들어 주실거예요 ^^
32. 원글
'19.7.28 7:09 PM (39.118.xxx.224)샐카봉은 쓸 생각 1도 안했구요~
스플링에 달아 앞가방에 옷핀고정하고
안전하게 쓰긴 썼어요.
그리고 아가씨들 혼자 온 분들 여럿 봤어요.33. 와아~
'19.7.28 7:09 PM (1.229.xxx.168)좋은 글 고맙습니다
34. 원글
'19.7.28 7:09 PM (39.118.xxx.224)제가 운이 좋긴 좋았지요^^
35. ..
'19.7.28 7:17 PM (223.38.xxx.240)그냥 고대 무대속을 거니는 느낌, 어디나 예술작품들,
상쾌한 파란 하늘에 새하얀 뭉게구름, 아름다운 천정화..
15년전에 갔던 2주간의 이탈리아는 지금도 잊지 못해요.36. 그리고
'19.7.28 7:21 PM (39.118.xxx.224)호텔 조식으로 아침 하시길 추천해요
식당 찾는것도 굉장한 에너지고
나가고 하는것도 일이에요.
호텔조식의 그 느긋함이 너무 좋아요.
가끔은 아침꺼리 수퍼에서 사놓고
과일과 커피 빵으로 드셔도 좋구요.37. 원글
'19.7.28 7:25 PM (39.118.xxx.224)저는 크리스쳔인데요,
시스티아 성당의 그림보다
예수 조각상보고 진심으로
눈물이 터져서 한참을 울었어요.
그거보고 울 남편이
‘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 라고 ㅎ38. 여기 아유타야
'19.7.28 7:25 PM (1.47.xxx.190)저는 여름과 겨울 고민하다
겨울에 가요.
남부투어 와 밀라노를 갈까말까 망설이는 중이에요.
저도 소매치기 말 많이 들어서 좀 무서워요.
인당 하루 경비는 얼마나 잡으셨어요?
저는 한 10만원 생각중인데39. 엄마
'19.7.28 7:37 PM (39.118.xxx.224)겨울엔 우기라 비가 많이 온다고 가이드들이 비추하고
해변가는 다 문 닫고 10월까지만 물에 들어갈 수 있다네요.
겨울엔 박물관 위주로 다니면 좋겠네요.
겨울도 많이 안 춥다네요.
소매치기는 겨울에 껴입으니 더 나을듯해요.
돈계산은 울 남편이 총무여서...40. ???
'19.7.28 8:0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41. 나무젓가락?
'19.7.28 8:21 PM (175.211.xxx.106)나무젓가락이 왜 필요하죠?
이탈리아에 울나라같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딱히 없지만 냉커피 (cafe freddo) 주문하면 뜨거운 에스프레소에 얼음넣고 쉐이크해서 줍니다. 전 진짜 맛있는데요..
베네치아는 겨울에 가야 제맛입니다. 여름에 습기 많고 관광객 어마해서 유원지 분위기라...현지인들은 겨울, 안개 낀 베네치아 (엽서에도 자주 있지요)는 시적이예요. 또한 미술관들..
피렌체가 엄청 더운데 (우리나라로 치면 분지인 대구같아서) 님이 가셨을땐 안더웠나 보군요.
소매치기 많아요. 무슨 소매치기가 어디로 휴가를 가요? ㅎㅎㅎ 님이 소매치기 안당한것도 천만다행인거고요, 현지인들도 자주 당해요.
패키지로 가신것 같네요만 님의 저 코스는 유럽의 고교생들의 수학여행 코스죠.42. 나무젓가락님
'19.7.28 8:29 PM (39.118.xxx.224)저희 패키지 여행 안가요, 애들 있어서요
유럽고교생이 가는 코스가 기본이니 오히려 잘 짠것 같아요.
나무젓가락 애들이 하도 배고프대서 사발면 사서 먹이느라 필요했어요~ 카페 프레도가 뭔지 모르니 아이스라떼 외치니
얼음없이 미지근한 커피 주던데요~ 다음에 카페 프레도 주문할게요~ 스벅에 특화된 촌사람이라 다른 커피 문화가 낯선거였지
커피좋아해서 다 맛있었어요~43. 대전에서
'19.7.28 8:32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저는 밀라노부터 남부 쏘렌토까지 대강 다 훑었는데 여기 빠진 아씨씨가 정말 좋더군요.
44. 나무젓가락?님~
'19.7.28 8:36 PM (125.129.xxx.96)남이 성의있게 올려놓은 글에 정말 무례하고 기분 나쁜 댓글 다셨네요.
친절하게 보충 정보 줄 수도 있는 것을~
그리고 원글님이 자유여행에 투어 섞어 하셨다고 쓰셨구만요.
굳이 유럽 고교생들 수학 여행 코스라고 폄하할 것까진 없을 듯한데요......45. //
'19.7.28 8:39 PM (211.204.xxx.10)좋은글 감사합니다
46. 나무젓가락님
'19.7.28 8:42 PM (39.118.xxx.224)그리고, 휴가갔다는건 농담하신거겠죠, 소매치기도 더워서 못할것 같아요 ㅋ
베네치아 겨울~~~ 오 운치 있겠어요.
제가 여기에서 많이 참고하고 갔던거라
짧은 소견이나마 받은게 감사해서
제가 얻은 정보 올려요, 자극히 주관적이고요.
외노자도 많고 서민들의 기본급도 너무 적어서...
우리나라 30여년전에나 많았던 소매치기가 많나 싶기도 하고, 한국이 얼마나 치안이 좋은가 느꼈어요.
이탈리아 사람들이 삼성 엘지 많이 써서
한국이 잘 살고 기술이 앞선 좋은나라라고 생각한대요.
전쟁과 좁은 땅덩어리에서
이만큼 기술로 인정받는 코리아 자랑스럽더군요.
담번에 갈 때는 다른 계절에
더 여유있게 가보고 싶어요.47. ㅇㅇ
'19.7.28 8:5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나무젓가락 님? 나무젓가락 필요한게 잘못도 아닌데 말투 왜 그러죠?
남이 성의있게 올려놓은 글에 정말 무례하고 기분 나쁜 댓글 다셨네요.
친절하게 보충 정보 줄 수도 있는 것을~22222
그리고 패키지나 수학여행코스면 뭐 어때서요?
수학여행코스가 처음 여행가는 사람에겐 더 효율적일수도 있구만 아무튼 원글님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남부투어 물어보신분. 남부투어는 일정짧은데 남부 꼭 가보고 싶으시면 투어로 가시구요 일정 넉넉하고 제대로 보고 싶으시면 자유일정로 계획짜서 가시는게 나을 듯해요48. 헐
'19.7.28 8:58 PM (118.216.xxx.207)나무젓가락 필요한게 잘못도 아닌데 말투 왜 그러죠?
남이 성의있게 올려놓은 글에 정말 무례하고 기분 나쁜 댓글 다셨네요.
친절하게 보충 정보 줄 수도 있는 것을~22222
그리고 패키지나 수학여행코스면 뭐 어때서요?
수학여행코스가 처음 여행가는 사람에겐 더 효율적일수도 있구만 아무튼 원글님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남부투어 당일치기 물어보신분.
남부투어 당일치기는 일정짧은데 남부 꼭 가보고 싶으시면 당일치기 투어로 가시구요
일정 넉넉하고 제대로 보고 싶으시면 자유일정으로 계획짜서 며칠 머물다 가시는게 나을 듯해요49. 솔직히
'19.7.28 8:58 PM (39.118.xxx.224)사춘기 편의점 킬러 아들이 사바면 사달래서 짜증이 나긴 했어요. 부모로 사는거 만만치 않다고 느꼈고, 돈벌어 세상으로 감사하며 나온 젊은이들 보며... 담부턴 애들은 스스로 다니게 해야겠다는 생각(혼자 벌어서 가고싶을때), 젊을때 많이 다녀보게 하고 싶다는 생각.... 여러 가지를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 댓글도 재밌어요.50. 알리탈리아
'19.7.28 9:07 PM (59.9.xxx.78) - 삭제된댓글짦고 간결한 여행후기 잘 봤습니다.
더운데 아이들이랑 정말 힘들었겠어요.
더구나 소매치기 안 당하셨대서 정말 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태리 여러번 갔었는데 어디나
항상 집시나 소매치기들이 널려 있다시피 해서 말이죠.
이태리 가시는 분들 위 후기도 참고하시고
시간되시면 남부투어 강추합니다.
당일 보다는 몇박 계셔도 좋아요.
아름다운풍광과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 , 레몬과 빛나는 태양들
쏠렌토등 절벽위 버스 다니는 길도 스릴있고
배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도 정말 낭만있고 멋있어요.
나폴리는 그저 지나가는 여정으로 가도 좋고요,
카프리 섬은 진짜 좋아요. 다소 비싸긴 하지만 잊을 수 없는 풍광들과 추억들이 알알이입니다.
개인적은 전 베니스가 너무 운치있고 극장들 골목골목의 100년 이상된 작은 카페들의 에소프레소 맛을 잊을 수 없어요.
또 바포레타 타고 근방의 이름난 섬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작은 섬들도 연결된 배편이 있어 돌아보면 너무나 평화롭고 음식도 맛있어서
특히 섬 동네사람들만 간다는 백년이상된 카페라든가 정말 몇번을 갔어도 다시 가고싶어요.
본섬에 연결된 버스타고 나가서 재래시장도 구경하고
알프스산맥으로 연결된 아주 높은 산의 와이너리도 다녀왔답니다.(이건 개인적으로 차가 있는 본섬사람의 차 얻어타고 갔다와서 -국제운전면허증 갖고가야하는 렌트카 코스)
전에는 로마나 밀라노 공항에서 기차타고 들어갔는데
지금는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공항에 아시아나가 직항으로 인천과 연결되어있답니다.
베네치아만 1주일 열흘씩도 있다 왔답니다.
피렌체도 저는 너무 좋아서 1주일씩 있다 왔어요.계절과 시간 시간별로 날씨에 따라 색이 변화무쌍한
두오모만 봐도 하루가 다 가더군요. 두오모 바라보면서 옆에 있었던 외국 유학중이던 어느 한국여학생,
전에 여행 왔을 때 피렌체 두오모에 반해서
한달정도 두오모만 보러 다시 왔다고 하더군요. 저도 다음번에는 한달 살이는 너무 돈이 많이 들것같고
한 2주간만 머물다 오고싶더군요.
밀라노는 패션에 관심 있다면 꼭 가보시라 하고싶어요.51. 알리탈리아
'19.7.28 9:09 PM (59.9.xxx.78)짦고 간결한 여행후기 잘 봤습니다.
더운데 아이들이랑 정말 힘들었겠어요.
더구나 소매치기 안 당하셨대서 정말 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태리 여러번 갔었는데 어디나
항상 집시나 소매치기들이 널려 있다시피 해서 말이죠.
이태리 가시는 분들 위 후기도 참고하시고
시간되시면 남부투어 강추합니다.
당일 보다는 몇박 계셔도 좋아요.
아름다운풍광과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 , 레몬과 빛나는 태양들
쏘렌토등 절벽들 그위로 버스 다니는 길도 스릴있고
배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도 정말 낭만있고 멋있어요.
나폴리는 그저 지나가는 여정으로 가도 좋고요,
카프리 섬은 진짜 좋아요. 다소 비싸긴 하지만 잊을 수 없는 풍광들과 추억들이 알알이입니다.
개인적은 전 베니스가 너무 운치있고 극장들 골목골목의 100년 이상된 작은 카페들의 에소프레소 맛을 잊을 수 없어요.
또 바포레타 타고 근방의 이름난 섬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작은 섬들도 연결된 배편이 있어 돌아보면 너무나 평화롭고 음식도 맛있어서
특히 섬 동네사람들만 간다는 백년이상된 카페라든가 정말 몇번을 갔어도 다시 가고싶어요.
본섬에 연결된 버스타고 나가서 재래시장도 구경하고
알프스산맥으로 연결된 아주 높은 산의 와이너리도 다녀왔답니다.(이건 개인적으로 차가 있는 본섬사람의 차 얻어타고 갔다와서 -국제운전면허증 갖고가야하는 렌트카 코스)
전에는 로마나 밀라노 공항에서 기차타고 들어갔는데
지금는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공항에 아시아나가 직항으로 인천과 연결되어있답니다.
베네치아만 1주일 열흘씩도 있다 왔답니다.
피렌체도 저는 너무 좋아서 1주일씩 있다 왔어요.계절과 시간 시간별로 날씨에 따라 색이 변화무쌍한
두오모만 봐도 하루가 다 가더군요. 두오모 바라보면서 옆에 있었던 외국 유학중이던 어느 한국여학생,
전에 여행 왔을 때 피렌체 두오모에 반해서
한달정도 두오모만 보러 다시 왔다고 하더군요. 저도 다음번에는 한달 살이는 너무 돈이 많이 들것같고
한 2주간만 머물다 오고싶더군요.
밀라노는 패션에 관심 있다면 꼭 가보시라 하고싶어요.52. ..
'19.7.28 9:12 PM (211.204.xxx.166)사춘기아들놈 여행내내 툴툴거려 꼴 보기싫고 그랬는데
유럽이탈리아 축구용품 파는곳에 코박고 있었네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사춘기 델구 ^^53. 댓글 2에
'19.7.28 9:31 PM (175.211.xxx.106)나무젓가락이 왜 필요한지 묻는게 뭔 시비조라고 시비를 걸죠? 전 혹시 레스토랑에서 나무 젓가락 꺼내 쓰시나 ? 생각도 해보긴 했네요만.
제가 원글에 자유여행이란걸 제대로 안읽고 패키지여행이라고 생각했네요. 원글님은 기분 안상하셨길요...54. ...
'19.7.28 9:56 PM (223.62.xxx.110)제 첫 유럽여행지 이탈리아...넘 그립네요
전 베네치아인 로마아웃이었는데요
베네치아 넘 좋었지만 피렌체 가니 베네치아 잊었...ㅋㅋ
전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고 우피치 미술관 투어도 작품들 보면서 거의 눈물 흘릴뻔 ㅎㅎ
그리고 중부 와이너리 시골집에 머물며 렌트해서 소도시 구경다니며 이틀 요양 좀 하고요 ㅎㅎ
로마로 넘어왔는데 첨엔 약간 실망했어요. 테르메덴역 좀 지저분하고 흑형들도 무섭고 ㅠㅜ
그치만 아기자기 예쁜 피렌체와 다른 또 웅장한 건물들 맛맀는 커피 젤라또
스테이크 피자 스파게티 다 넘 맛있었네요
값도 싸고요
열흘을 머물면서도 남부투어도 못 했어요. 넘 볼게 많아서. 담에 꼭 가야죠.
원글님 글 보며 추억에 젖어듭니다 ㅎㅎ
아 전 어른들끼리만 5월에 간 자유여행이어서 다리는 넘 아팠지만 편했습니다^^;
날씨도 와이너리에 있던 하루 빼고 비도 안 오고 날씨 넘 좋았고요.
미취학 애들 델꼬 갈 엄두가 안 나서 친정찬스 좀 썼어요55. 감동
'19.7.28 9:56 PM (182.212.xxx.180)이탈리아4번 여행했어요
원글님 글 공감되요
전 남부 아말피와 바리끝까지 다녀온게 제일 기억에 남아 있어요 담번엔 돌로미티여행계획중입니다56. 포켓투고
'19.7.28 10:18 PM (121.88.xxx.63)초컬릿 한국에서도 팔아요. 저는 4년전에 티몬에서 샀는데 별로였지만 혹시 좋아하심 쿠팡이나 옥션이나 그런데서 직구로라도 팔것 같아요.
57. 나무
'19.7.29 12:42 AM (116.121.xxx.54)이탈리아 여행 정보 감사합니다.
58. ,,,
'19.7.29 12:48 AM (112.157.xxx.244)저는 베네치아 3박씩 두번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골목 골목 마치 미로를 헤매듯 다니는게 매력이고 무라노 섬도 좋았어요
베네치아에서 기차로 볼짜노로 이동해서 이탈리아의 북부 돌로미테 지방을 본 것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59. ...이탈리아
'19.7.29 12:50 AM (182.209.xxx.28)참고할께요~
60. ,,,
'19.7.29 12:50 AM (112.157.xxx.244)중부지방의 아씨씨 스펠라 친퀘테레등의 도시도 제각각 매력이 있는 곳들이죠
61. life
'19.7.29 12:54 AM (121.128.xxx.91)언제쯤 갈 수 있을지 부럽네요.
62. 가고싶네요
'19.7.29 12:58 AM (58.227.xxx.43)여행후기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
63. 연분홍치마
'19.7.29 1:05 AM (69.251.xxx.236)이탈리아 여행 정보 감사합니다.
64. ..
'19.7.29 1:07 AM (218.52.xxx.206)이탈리아 여행 넘 좋죠~~^^
전 아씨시랑 베네치아가 넘 좋았어요.
아씨시의 한적하고 예쁜 마을 풍경과
베네치아 골목골목마다 어쩜 그렇게 구경거리가 많고 예쁜지..또 가보고 싶어요~~65. Bn
'19.7.29 1:16 AM (219.240.xxx.55)저 초딩1,3 데리고 8월 중순에 로마인 바셀 아웃해요..
그렇게 덥다는데...갈일이 깜깜 하네요....66. 릴리~~
'19.7.29 1:22 AM (220.122.xxx.200)감사합니다
67. 콩민
'19.7.29 1:40 AM (124.49.xxx.61)이탈리아여행
68. ㅇㅇㅇ
'19.7.29 1:55 AM (58.141.xxx.182)이글보니 이태리 가고 싶네요..
10여년전 갔을때는 정신없이 있다가 물가 비싸단 기억뿐이었는데...69. ㅁㅁ
'19.7.29 2:27 AM (221.144.xxx.176)이탈리아 저도 더 늙기 전에 가보고 싶네요.
원글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70. 1유로
'19.7.29 2:43 AM (211.178.xxx.204)오래전 남부 여행중 길거리 차에서
레몬쥬스가 최고였어요 ㅎㅎ71. 저는
'19.7.29 3:28 AM (67.180.xxx.159)십수년전 원글님과 비슷하게 갔었어요. 6월말7월초.
기차이용에 기본 자유여행에 현지패키지.
그땐 애가 없었죠.
윗님 레몬주스. 저도 최고였어요!!
저는 콜라맛도 그때 들였어요 ㅜ더운데 마시는 콜라맛이란...
남부투어 넘 좋았고. 음식 맛있었고.
친퀘테레 갔었는데 지금은 좋은 트래킹코스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땐 넘 좋았네요.
바티칸투어 하면서 애들 초고학년 되면 다시와야지 했는데 과연 가능할런지..ㅎㅎㅜ72. 00
'19.7.29 3:51 AM (216.218.xxx.6)미디엄 월던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웰던은 너무 익어서 퍽퍽하고
미디엄은 피뚝뚝이고
미디엄 월던은 속이 조금 핑크면서 거의 다익어나와요73. 모르신다면
'19.7.29 4:22 AM (104.195.xxx.46)나무젓가락은 컵라면 먹을때 필요합니다만...
저런거 묻는분은 촌스럽게 외국나가서 컵라면 따윈 안 드시는 분이겠죠....??74. 맞아요
'19.7.29 4:30 AM (67.180.xxx.159)저는 아씨시에서 보냈던 하루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카톨릭신자가 된 지금 다시 가보고싶어요.
힐링 그자체......75. 음....
'19.7.29 5:53 AM (98.227.xxx.202)5월에 10일동안 이태리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100% 자유여행이라 에어비엔비랑 카렌트해서 로마에서부터 시작해서 북쪽으로 볼았네요.
매일 아침 서서 마셨던 에스프레소에 꽂혀서 지금도 모카포트에 에소 내려서 마시고 있네요.
매일 꼭 머겄던 젤라또도 좋았구요.76. 0000
'19.7.29 7:18 AM (1.250.xxx.254)감사합니다 내년쯤 계획중이거든요
77. 이탈리아
'19.7.29 7:47 AM (222.111.xxx.84) - 삭제된댓글정보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78. 감사해요
'19.7.29 7:49 AM (222.111.xxx.84)이탈리아 정보 저장합니다
79. ...
'19.7.29 7:53 AM (218.52.xxx.18)친절한 정보 감사합니다.
80. 11
'19.7.29 8:00 AM (223.39.xxx.135)이탈리아 소매치기저희가 당한건3번이었어요
바타칸으로가는길 소매치기2번에
바티칸에서 천정그림보다가 또한번
공항에오니 차 렌탈하고 여행다니던 신혼부부 차유리깨고 캐리어통채로 잃어버린거 ㅠㅠ
저희는 베네치아 너무좋아서 2틀자는거 아쉬웟었어요
제일좋았던거는 밤에 골목길구석구석 돌아다니기.
무섭지않았고잼있었어요.81. 원글
'19.7.29 8:14 AM (39.118.xxx.224)돈주고 가래도 여름엔 안온다
계속 되되였지만
이탈리아의 강한 햇살아래
네로도 원형경기장의 광기도
수없이 그리고 쌓아올렸을 예술가들도
하나하나 떠올려지더라구요.
그러나 가이드들이 작년대비 사람이 반이라며
쾌적한거라고 ㅠㅠ 쓸려다녔거든요.
가셨던 분들도
가보실 분들도
꿈꾸는 글이 되었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또 일상 살다가
여행을 꿈꿀게요~
나무젓가락 꼭 챙기라고만 말하려고 했던 글인데
일이 커졌어요, 다른분들 댓글도 꼭 저장합니다.82. ...
'19.7.29 8:15 AM (116.34.xxx.239)또 가고 싶네요~~
83. 딸과함께
'19.7.29 8:23 AM (59.20.xxx.185)이탈리아 여행 꿈꾸고 있는데 도움되는 글입니다
84. 별
'19.7.29 8:34 AM (121.138.xxx.194)여행후기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탈리아 여행 아직 못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고마운 정보네요
더불어 나무젓가락도 꿀팁입니다^^85. 추억 돋는다
'19.7.29 8:38 AM (122.37.xxx.154)26년 전에 갔을 때 여행객들도 많이 없고 한적하니 좋았는데..유럽 거의 다 가봤지만 저에겐 이탈리아가 최고였어요 베네치아, 로마, 피렌체 두오모 성당, 폼페이의 최후의 유적지 등등.......
86. 날씨
'19.7.29 8:51 AM (1.237.xxx.200)저희는 중딩 아이 둘이랑 8월 7일에 떠나요..남편이 애달 고등가면 시간 없다고 꼭 지감 가야한다고 해서 가게됐는데
저는 더운 날씨와 패키지 여행의 고단함으로 벌써부터 여행의 설레임보다 부담으로 내키지가 않네요. 저나 남편은 이전에 다 몇번 가봤기도 하구요.
이 계절 여행 어떠셨나요. 더위 싫어하는 저는 벌써 걱정이예요. 아이들이 늦은 편이라 나이 먹어 그런 투어가 이젠 마지막이다 싶네요. 편한 여행 하고 파요..87. 겨울에
'19.7.29 9:11 AM (124.49.xxx.61)바르셀로나 로마 가려고 했는데 글보니 남부 꼭 가야할것같아요
88. uri
'19.7.29 9:11 AM (60.151.xxx.224)이탈리아 여행 가려고 한는데 도움되는 글입니다
덥지 않을 때 가고 싶어요89. 이탈리아여행
'19.7.29 9:20 AM (125.138.xxx.153)이탈리아 여행 계획중이었는데 많은 참고가 될거 같아요.
좋은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90. 이정도의...
'19.7.29 9:21 AM (113.131.xxx.107)글을 쓰실 수 있는 분에게는 소매치기가 안붙어요.
야무짐이 눈에 보여서...
소매치기 엄청 조심하셔야 합니다.!!!91. ㅎ
'19.7.29 9:28 A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출장으로
피렌체,밀라노만 가봤어요.
솔직히 박람회와 몇몇 박물관,
쇼핑과 나이트라이프로 보낸 날들이지만...
추억 돋네요.
명품 매장의 조각같은 오뽜야들도...ㅋ
여튼,
제 고향이 경주인데,
피렌체가 유럽의 경주같다는 느낌이 었어요.
작고 아담하지만,
넘쳐나는 유물...
또 시골같은 고즈넉함.
딱 한군데 있던 한식당도 생각나고...
피렌체 스테이크 ...우와~하며 먹던 기억,
아주 맛있었던,랍스터 들어간 파스타.
마지막 출장에서는 남편하고 꼭 여행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ㅎ
저 정말 피렌체가서 떡볶이 팔고 싶어요.92. ..
'19.7.29 9:31 AM (222.232.xxx.87)이탈리아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93. ..
'19.7.29 9:32 AM (1.227.xxx.100)한여름에 폼페이 도는건 아닌듯해요 전 10월에 갔는데도 해가 이글거리고뜨거워서 입장료 인당 25000원씩내고 10만원 썼는데 돈이얼마나아깝던지요 그냥 폼페이 관련 책사서 읽는게 도움되겠다 싶고 직접 안가도될것같았어요 더워서 고생이라~근데 10월에도 포지타노 아말피서 비키니입고 일광욕이랑 수영하시는분들 너무부러웠어요 그래도 될 날씨더라구요 한국사람들만 옷입고 배타는 체험하지 포지타노서 하루 일정빼서 바닷가서 쉬는일정 넣으세요 아말피보다 포지타노가 좋더라고요 글고 꼭 카프리섬도 하루이틀 계시는거 추천해요 전 로마기점으로 로마랑 남부투어 렌트카로 여행한 사람인데 로마말고 남부투어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자유도좋았지만 투어신청해서 다녀오심 설명도듣고 재미있을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94. 겨울
'19.7.29 9:33 AM (39.117.xxx.194)저희는 겨울에 갔어요
유럽 여행중 이탈리아 로마만 기억납니다
파리 런던 쏘쏘
이탈리아 로마는 우와 ~~95. 로마자유투워무료
'19.7.29 9:35 AM (115.20.xxx.227)혹시 로마 자유투워 무료 가이드 원하시면 (천주교신자-아니여도 가능하지만 이질감이 그래도 있을까봐)
영어, 스페인어,이탈리아어 가능하신 로마에서 유학중인 한국인 젊은 수사님이 해주시기도 해요. (시험 특별한수업등이 있어 못하는 기간도 있구요) 요금은 밥한끼 커피한잔정도.... 요청은 메일로 혹시 메일 원하시는 분있음 적을께요.
가장기억에 남는 투워 요청은 신혼부부 였다네요. 트렁크에 넣어둔 가방을 다 도둑이 갖고가서 (교황님께 웨딩드레스입고 축성받으려고 했는데 몽땅 도난 )도움요청이 와서 드레스안입고도 신혼부부 축성 가능하게 도와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웨딩드레스를 입고가면 축성을 받을수있는 뭐가 있나봐요)96. 에이 근데
'19.7.29 9:39 AM (115.20.xxx.227)생각해보니 편하긴 유료가 편하겠네요.. 혹시라도 내 여행기간에 수사님들이 안될수도 있으니... 성당에대해 세세히 알수있는건 참 좋았던것 같아요.. 기둥의 의미등등... 전 참 좋았거든요..
97. 제이
'19.7.29 10:26 AM (116.39.xxx.66)여름에, 사춘기 아이들 데리고..힘드셨겠어요;;
저희는 이탈리아, 스페인은 겨울에만 다녀왔어요.
진짜 춥거나 비올 수도 있지만
다행히 매번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였어요..
밤에는 위험하지만 로마 테르미니역 근처에 숙소 정하면
시내 투어 버스, 자전거나라 투어 버스 타는 곳 가까워서
남부 투어, 바티칸, 로마 투어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음번엔 어머니랑 더 멋진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98. 알럽채연
'19.7.29 10:39 AM (1.219.xxx.182)이탈리아 여행 정보 고맙습니다^^
99. dd
'19.7.29 10:41 AM (116.39.xxx.49)댓글 2에
'19.7.28 9:31 PM (175.211.xxx.106)
나무젓가락이 왜 필요한지 묻는게 뭔 시비조라고 시비를 걸죠? 전 혹시 레스토랑에서 나무 젓가락 꺼내 쓰시나 ? 생각도 해보긴 했네요만
위 댓글 쓰신 분 대댓글 보니 시비 거시는 게 아니었나 보다 오해가 풀리지만
여긴 말이 아닌 글로 소통하는 곳이라
어미를 조심해서 달지 않으면 오해를 빚고 시비가 붙습니다.
댓글 첨 읽은 느낌은
나무젓가락이 왜 필요하대, 별~
위와 같은 느낌 들어요.
이런 데에 상당히 무딘 분이 제 직장에도 있어서
사람들의 뒷담화가 끊이지 않아요.
그런데 그 본인은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닐진대
저 퉁명스러운 말투를 정녕 인식 못하는 가봐요.100. ..
'19.7.29 10:49 AM (218.237.xxx.119)이탈리아 여행 시 참고할께요
고맙습니다~101. ...
'19.7.29 11:02 AM (119.192.xxx.23)로마에서 소매치기 못 만난건 행운. 십 몇년 전에야 아이스커피는 커녕 아메리카노 형태도 없이 무조건 에스프레소, 카푸치노만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서인지 아메리카노 형태의 커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비슷한거 팝니다. 그래도 더우면 젤라또 먹고 커피는 걍 뜨거운거 마시는게 맛있더군요. 왜 스타벅스가 이태리 못들어가는지 알겠더라는. 베네치아는 수로만 생각해서이지 구석구석 모든 곳이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다시 가면 일주일은 있을 생각임(여름 빼고. 모기 무셔). 음식점과 마찬기지로 여행도 개인차가 큽니다. 제가 겪은 이태리와 많이 다르다 생각드네요. 징징거리는 어린이, 청소년들과 여름 여행은 힘든거는 동감.
102. 헤헤
'19.7.29 11:24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저는 2월에 갔는데 넘 좋았어요.
저 역시 기대를 별로 하지 않고 그랬는지 이탈리아 여행 정말 좋았어요.
옷은 두꺼웠지만, 햇살도 따스했고 정말 날씨운 좋았지요.
밖에 있을 일이 많으니 당연 여름 여행으로는 비추구요.
진하게 내린 에스프레소 한 잔 정말 저렴하지요.
저는 패키지로 가서 가이드가 아메리카노는 없다. 마시고 싶으면, 에스프레소에 물 타서 마시면 된다고 하셔서 대부분 그렇게 먹었구요.
저는 오히려 남부보다 윗쪽으로 올라갈 수록 좋던데. 남부는 윗 쪽 동네보다 경제력이나 산업이 많이 떨어져서 소매치기도 정말 많다고 해서 진짜 가기 전부터 스트레스더라구요.
이탈리아 다시 가고 싶네요.103. 아말피 포지타노
'19.7.29 11:45 AM (39.117.xxx.108)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이태리 여행 팁 고맙습니다^^
104. 콩도령
'19.7.29 12:00 PM (106.248.xxx.75)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지요. 지우지 마세요~ ^^ 감사합니다
105. 정보 감사해요
'19.7.29 12:01 PM (125.178.xxx.63) - 삭제된댓글겨울에 갈 예정인데 도움 많이 되었어요~~
맛난 커피랑 심플한 마르게리따 생각만 해도 넘 기분좋네요ㅎㅎ
저는 로마인 취리히아웃인데 로마에서만 차없이 다니고 그외엔 렌트해서 쭉~ 스위스까지 올라가려고 하는데, 아이들 있는데도 기차여행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블로그는 다들 아가씨들이라~~ 아이엄마 정보공유 넘 감사합니다^^106. 이태리 여행정보
'19.7.29 12:12 PM (211.115.xxx.203)후기 감사해요~
두고두고 볼께요..^^107. 우와
'19.7.29 12:21 PM (125.178.xxx.63)저도 내년2월에 사춘기 두아들 데리고 이탈리아 여행 예정인데
정보공유 넘 감사해요~~
맛난 커피랑 심플한 마르게리따 생각만 해도 넘 기분좋은데
그래도 누룽지랑 컵라면 몇갠 챙겨가야겠어요~
저는 로마인 취리히아웃인데 로마에서만 차없이 다니고 그외엔 렌트해서 쭉~ 스위스까지 올라가려고 했거든요. 아이들 있는데도 기차여행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아직 정보 많이는 못 알아봐서 제가 뭘 모르나 싶어서요.
블로그는 주로 아가씨들 여행기라~ 아이들 데리고 생생한 여행정보 넘 감사합니다!!108. ㅡ
'19.7.29 12:29 PM (223.38.xxx.122)카페에서 마셨던 커피맛 그립넹ㅠ
109. 긍정의삶
'19.7.29 12:35 PM (211.252.xxx.12)이탈리아여행정보감사해요
110. 서유럽
'19.7.29 12:46 PM (223.62.xxx.216)여행 8월에 가는건 정말 바보짓인가요. 어째요. 벌써 전 걱정이 되요. 흑흑
111. 이태리
'19.7.29 1:29 PM (218.158.xxx.80)여행 정보 감사합니다
112. 원글
'19.7.29 1:40 PM (39.118.xxx.224) - 삭제된댓글이태리는 처음이라 남편이 렌트해서 다니는걸
부담스러워 했어요.
1. 물 공짜로 주는 식당 드물어서 식당갈 때 항상 생수 한병 가지고 들어갔어요.
2. 화장실은 호텔, 역, 식당 갈수 있을 때 꼭 이용해야 해요.
3. 애들하고 다니고 이동이 많고 소매치기 걱정에 기내용 2개짐(여름이라 가능) 가지고 간게 너무 좋았어요. 돌아올땐 기내용 하나사서 늘어난 짐 넣고 다 부쳤어요.
4. 흡연자 많아요. 외부에 난 식당에서는 밥먹으며 담배 태우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담배는 비일비재...
5. 비둘기..... 엄청 많아서 전 모자 꼭 쓰고 다녔어요. 식당에도 들어오더러구요. 우스갯소리로 이태리 비둘기는 신호등도 구별해서 건넌다고 할 만큼 겁도 없고 영악해요.113. ㅇㅇ
'19.7.29 1:57 PM (124.54.xxx.52)어린 아이들 땜에 힘든건 이탈리아 아니라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리고 전 포지타노가 썩 아름답단 생각이 안 들었어요
제주도 바다가 제일인것 같아요
커피는 진짜 끝내주죠?
심지어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도 맛있더라구요
젤 맛있게 먹은건 타짜도르 샤케라또
진짜 최고였어요114. 소매치기
'19.7.29 2:00 PM (110.70.xxx.34)소매치기가 없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원글님이 대비를 잘했고, 현지에서도 소매치기를 신경쓰면서 이동했기 때문이에요.
소매치기들이 보쌈하듯이 덮치지 않아요.
그들이 볼때 여기저기 정신팔려있고, 가방 칠렁칠렁하고 다니면 대상이 되는거죠.
저도 각기 다른 친구들이랑 총3번 갔었는데, 2팀 친구들은 아무일없었고, 1팀은 소매치기 당했어요. 저랑 같이 있었는데 그 친구만 당했어요.
근데 그친구는 사전 징조가 보였어요. 제가 가방 조심하라고 앞으로 메하고 몇번을 주의를 줬는데, 귀찮다고 소매치기없다면서 정신팔려있다가 당했어요.115. 경바
'19.7.29 2:03 PM (110.70.xxx.63)일인당 경비 얼마들었어요?
뱅기값포함해서요116. 김은경
'19.7.29 2:05 PM (121.190.xxx.2)저도 저장합니다.
117. 와~ 좋다
'19.7.29 2:09 PM (118.221.xxx.141)이런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맨날 미국만 갔었는데..
급!! 이탈리아가 가고 싶네요 ^^118. 피렌체
'19.7.29 2:44 PM (220.89.xxx.168)소매치기가 극성을 부리던걸요.
중국 아가씨 가방 털리는 것도 직접 목격하고
소매치기 하려는 걸 몇 번이나 봤어요.
정말 조심해야 해요.119. 동우모
'19.7.29 3:01 PM (112.149.xxx.34)이탈리아글 재미 있어요~
120. 여행취소
'19.7.29 3:22 PM (220.72.xxx.117)7월에 예약했다가 돈 다 날리고 취소했어요. 애 데리고 더위와 체력에 자신 없어서요. 9월에 다시 가야겠어요.~
121. ㅋㅋㅋ
'19.7.29 3:43 PM (112.165.xxx.120)저 스무살때 중딩고딩 동생들이랑 셋이서 이태리 갔었는데요...
7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한군데만 갔었는데도...
로마에서 동생 더위먹어서 호텔에만 있었어요ㅠㅠ
그래도 이태리에서 먹었던 피자, 파스타 두고두고 아직도 얘기할 정도고^^
그 때 호텔조식당에서 마셨던 라떼~~ 인생라떼로 아직도 생각나요 ㅎㅎㅎ
그치만ㅋㅋㅋ 여름 이태리는 아니구나~ 깨달았어요
십오년만에 올해는 3월말에 다녀왔어요 그때가 천국이더라고요
전 피뚝뚝 스테이크 먹고 체해서 밤새도록 토했고ㅠㅠ 토하는데 시뻘건게 나와서ㅠㅠ 윽
맛있다맛있다해도 전 소고기는 울나라에서 얇게 썰어서 바로 구워먹는게 맛나네용
피자는... 솔직히 한국도요즘 맛있는데 많은데 파스타는 거기가 진짜 맛있었어요~
예전엔 몰랐는데 피렌체가 작고 볼거많고.. 좀 오래있어도 좋겠다싶고 또 가고싶어요122. 그리워라..^^
'19.7.29 3:46 PM (203.142.xxx.241)전 2년전 4월초에 다녀왔어요. 다시 가고프네요.ㅎㅎ
아이스아메리카노 비스므리는 중국아줌마네 가게에서 함 먹어봤죠. 인천공항 오자마자 아-아부터 사먹었단.
로마 지하철은.. 우리에겐 껌이에요. 직선라인에 a, b 두개 뿐이어서.. 까막눈도 그냥 탄다는..ㅋ
매콤한거 먹고싶음 중국식당 가세요. 피렌체에 중국식당 많은데 햇반도 많이 팔고 중식당에서 마파두부 포장해 먹음 참 좋더라고요
나무젓가락...ㅋㅋㅋ 꼭 가져가세요. 진짜.. 매일 매일 씻어서 다시 사용했는데 얼마나 소중했던지 몰라요.
이탈리아 식재료는 로마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쯤 되는 역에 있는 이탈리.. 우리로 치면 이마트 가심 좋아요. 올리브가 김장철 새우젓통만한데 그득그득 담겨있고 포도주며 식초며 별별 식재료가 다 있더라고요.
좀 외지긴 한데. ..뭐..(전 역전에서 불량스러뵈는 이딸리아 여학생들이 너.,, 담배있냐? 이래서 시껍했더랬습니다.-.-123. 그리워라..^^
'19.7.29 3:49 PM (203.142.xxx.241)제 경우 소매치기는 고사하고.. 가방 열고 다녔는데도 무사했어요. 옷차림이.. 츄리닝에 유니클로 얊은 패팅.(아.. 정말 유니클로 패팅은 빈티 내기 딱 좋은 아이템이에욬ㅋㅋㅋㅋ)
반면 멋쟁이 제 지인은 주머니속에 손이 쑤욱...
멋 부리신분은 가방/주머니 조심하시고
빈티에 자신감 있으신 분은 염려없어요.
몇년전 최고의 보안 컨셉은 검정봉다리를 가방대신 쓰는거였대요.ㅋㅋ124. 열차에서도 조심
'19.7.29 4:17 PM (103.50.xxx.164)로마 신행 갔는데, 테르미니 역에서 피렌체 가려고, 기차에 올라타는 순간 어떤 외국인 젊은 남자가 24인치 제 캐리어를 위에서 번쩍 들어주더군요. 저는 무거운 캐리어 낑낑거리며 붙잡고 기차 계단 올라가는 중이었고, 먼저 승차해있었던 그 남자가 위에서 제 의사도 묻지 않고 그냥 제 캐리어 손잡이를 집어 든거죠. 까무잡잡하고 마른 아랍? 파키스탄? 집시 계열의 젊은 남자였는데, 제가 그냥 "땡큐" 했는데, 제 자리까지 따라와서 감사금 내 놓으라고;;;;-_- 내가 들어달라 그랬냐? 해도 목소리 키우고 남편도 있었으나 계속 들러붙어서 동전 몇개 던져줬네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아마 상습범인듯요.
125. 원글
'19.7.29 4:38 PM (223.62.xxx.245)아참!!!!!
로마 베네차아 광장에서
키큰 흑인이 우리 애 따라잡고 팔찌 끼워주고
아이러브코리아 하면서 그냥 주는거라고
순진한 우리애 히죽 웃고
뒤따라오던 남편 팔에도 끼우던데
남편이 빼서 뭐라하며
애 팔꺼애도 빼서 돌려줬어요.
여행경비는 1000정도 들었구요
(호텔 4성급, 먹는거 안 아낌, 가족투어 등)
ㅎ
처음 젓가락 살때
4개 달라니까
한짝씩 4개를
-흡연자가 무척 많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면서 여자들도 많이 피웁니다.
-비둘기가 식당안까지 들어옵니다 ㅠㅠ
-아탈리아 사람들 영어 잘 못합니다( 그러나 주문과 체크인 어영부영 됩니다)
-소매치기, 이동거리, 아이들 때문에 기내용 2개만 가져간데 도움됐구요, 올땐 하나사서 늘어난 짐 넣어 싹 부쳤어요(여름이라 가능했죠)
-포지타노 수영할거면 어린애들 팔튜브나 튜부 물안경 가져가세요. 물이 짜서 힘들어했어요.
-식당 식수 공짜 아닌집 많으니 생수 하나씩 꼭 들고 다녔어요.
-화장실은 호텔, 역, 식당 이용할수 있을때 미리미리 챙겨 다녀오세요.
-7,8월 진심 이태리 애기들 말리고 싶어요, 저야 어느정도 관리가 됐는데, 애들 너무 힘들어요. 느긋하게 호텔에서만 놀다 오면 모르겠지만요.
-미국이랑 전혀 다른 맛이나고, 영프가 오징어 되는 신기한 경험.....
한번 다녀와 이리 답하는게 좀 민망하네요^^
젓가락 얘기에서 이리 멀리 왔나요~126. 땡볕에
'19.7.29 4:44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꿋꿋하게 양산쓰고 다니는 사람은 우리나라 아짐들
옷까지 등산복이나 골프웨어 촌스러움의 끝판
거기 사람들 양산쓰는거 질색하는데 썬캡까지 쓰고도 그러거나 말거나 나만 괜찮으면돼
넘 쪽팔려127. 원글
'19.7.29 4:46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위에 어떤분 말씀하셨듯이
밀라노 피렌체 말끔한 도시지나
로마 오면 뭔가 종로바닥같고 실망감이 밀려오지만
또다시 펼쳐지는 어마어마한 유적에
그냥 겸손해집니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시들해진다고
가이드가 얘기해 줬습니다^^128. ...
'19.7.29 5:19 PM (180.230.xxx.161)이탈리아 여행 팁 저장해요^^
129. 좋은정보감사^^
'19.7.29 5:35 PM (116.34.xxx.169)이탈리아는 맨 나중에 가라더군요. 거기 다녀오면 딴 데는 다 시시하다고....
저도 가자고 꾀는 이들이 있는데, 제가 여행을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 사람이라서..130. 나무젓가락
'19.7.29 5:53 PM (175.211.xxx.106)나무젓가락이 왜 팔요하냐고 물었다가 하하하~ 이거 갖고 붙들고 늘어지는 댓글이 여럿 있네요?
이런 트집잡기 즐기는 사람들과 말 섞기도 싫지만 진짜 대박 하나...
"나무젓가락은 컵라면 먹을때 필요합니다만...
저런거 묻는분은 촌스럽게 외국나가서 컵라면 따윈 안 드시는 분이겠죠....??"
외국 나가서 컵라면 먹는게 세련된건가? 안먹으면 촌시럽고?
저요, 이태리에서 수십년 살다가 귀국한지 몇년 된 사림이어요^^
스위스 융플라워 정상에가서도 한국인 다 먹는 컵라면 거절했어요. 그렇다고 컵라면 먹는것 말리고 싶진 않아요...현지서 오래 산 사람이면 잘 아실거예요. 컵라면 (신라면)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여기 기분 좋게 여행하신 원글의 글에 지나가는 말로 하는 댓글 갖고 늘어지는 분들 참..!!!
원글님의 글(특히 댓글)에는 많이 공감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과 애들 데리고 유럽여행 가는것은 피하라는것 절대 공감합니다.131. 나무젓가락
'19.7.29 5:55 PM (175.211.xxx.106)그리고 나무 젓가락도 파는지 몰랐네요 저는. 최근에 아시안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보네요.
132. ㅇㅇ
'19.8.1 6:20 PM (219.250.xxx.191)좋은후기 감사해요
133. 보실까요?
'19.8.23 2:16 AM (220.72.xxx.200)늦어서 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요
감사하게 글 잘읽었어요^^
몇가지 궁금해서 문의드려요
1. 한국 출국부터 입국까지 총 며칠 계신건지요?
2. 밀라노인 로마 아웃으로 피렌체, 베니스, 폼페이, 포지타노, 아말피 해변 등 보신거죠?
3. 4 성급에 머물렀다고 하셨는데 각 거점 지역마다 숙박하신 호텔 궁금해요. 특히 로마요
4. 도시간 이동하실때 렌트 아닌 기차로 다니신거죠?
5. 그럼 로마에서 택시나 우버는 전혀 이용 안하셨는지요?
6.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뭐 타고 이동하셨어요?
너무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