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에 밴 좋은 습관 뭐 있으세요?

습관 조회수 : 5,904
작성일 : 2019-07-28 10:26:35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는건
그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뜻이니
이런 분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분들일것 같아요.
보통은 나쁜 습관이 몸에 굳어지기가 더 쉽기 때문에..
IP : 223.38.xxx.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8 10:28 AM (223.38.xxx.201)

    저는 자고 일어나면 가수면 상태에서 릴렉스 시키고
    밍기적 안돼고 한번에 일어나요.
    5분만 십분만 하는게 없어요. 그게 아침에 내 피로 관리
    첫단추

  • 2. 엘리베이터에
    '19.7.28 10:28 A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아무도 없을 때 뒷발차기 열심히 해요.

  • 3. 양치
    '19.7.28 10:30 AM (73.3.xxx.206)

    양치질 하고 꼭 치실사용

  • 4. 샤워 직후
    '19.7.28 10:35 AM (106.102.xxx.180)

    욕실 바닥 물기제거 후, 욕실문 활짝 열어두기
    ㅡ 욕실 실리콘에 곰팡이 안 생기고, 습기 빨리 사라져요

    젖은 수건은 베란다 빨래건조대에 집게옷걸이로 찝어 말리기
    ㅡ 수건에서 쉰 냄새 안 나서, 푹푹 삶지 않아도 되요

  • 5. 몸이 주는 신호에
    '19.7.28 10:39 AM (110.5.xxx.184)

    민감하게 반응해요.
    그 신호는 몸이 필요해서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장기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몸이 받쳐줘야 한다고 봐서 몸이 하라는대로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 찐하게 켜주고 (몸이 시원하게 느낄 정도까지) 바로 화장실가서 큰일 작은일을 봅니다.
    그리고 체중 재봐요.
    미용 몸무게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게 아니라 제 몸의 변화가 있는지를 보는 의미로.

    그리고 물을 큰 컵으로 한컵 마셔줍니다.
    내보냈으니 새물로 채워줘야죠.
    그리고 아침 식사하고 운동 나가고.
    식사는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을 꼬박꼬박 먹어줘요.
    몸이 어느날 어떻게 될까 걱정하고 긴장하지 않게요.
    운전하다가도 피곤하면 무리 안하고 휴게소에 차세워 잠깐 자거나 몸을 움직여줘요.
    밤에는 할거 하다가도 졸리기 시작하면 씻고 들어가 누워요.

    몸과 건강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내가 잘 살기 위해 기본을 유지하는거죠.
    그 위에 활기차고 적극적인 정신적 활동이나 인간관계가 가능하니까요.

  • 6. 습관
    '19.7.28 10:44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부정적이거나 우울한 생각, 전에 화났던 기억이 떠오르면 얼른 알아차리고 제 자신에게 알려줘요.

  • 7. .....
    '19.7.28 10:49 AM (175.208.xxx.49) - 삭제된댓글

    운동이랑 독서
    무의식중에 같은 시간에 운동가고
    무의식중에 책을 펴요
    정신 차려보면 헬스장에 와있고
    책을 손에 들고 있더라구요
    오랜 습관이예요

    아들과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내 마음과 상관없이 사랑해~~ 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말해요
    이것도 습관이 된것 같아요

  • 8. ㅇㄹㅇ
    '19.7.28 10:57 AM (175.223.xxx.40)

    부정적이거나 우울한 생각, 전에 화났던 기억이 떠오르면 얼른 알아차리고 제 자신에게 알려줘요.
    -----------------------
    와 진짜 닮고 싶은 좋은 습관이네요
    이게 가능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따로 수련(?) 이나 마음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해요
    어떻게 하셧는지도 궁금하고요

    맨날 제 생각과 감정, 과거의 일들에 끌려다니며
    노예처럼 살고 있는 제가 너무나 힘듭니다...

  • 9. 나야나
    '19.7.28 11:01 AM (182.226.xxx.227)

    와우..정말 대단한 님들이네요..~ 뤼스풱~!!

  • 10. 남편의
    '19.7.28 11:07 AM (98.30.xxx.142)

    좋은 점 찾아 칭찬하기. 얼굴에 꽃이 피는 것보면 보는 제가 행복해져요.

  • 11. ...
    '19.7.28 11:28 AM (211.212.xxx.185)

    물 잘, 많이 마셔요.
    손 자주 씻어요.
    교통법규 꼭 지키고 불법주차 안해요.
    뒷담화 싫어하고 하려는 사람과 맞장구치지 않고 화제를 바로 다른 곳으로 돌려요.
    평생 부모로부터 욕 들어본 적 없고 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요.(걸핏하면 ㅁㅊ 하는 댓글들보면 왜 저렇게 거친 말들을 쓰나 싶어요)
    집안에서 항상 걸레슬리퍼신고 다니며 아랫집에 피해가지 않도록 가족들 감독해요.
    이렇게 살다보니 아이들도 닮았는지 가정교육 잘 받았다며 인사 많이 받아요.
    이 모든 습관은 제부모님을 보고자란거라서 부모님께 늘 감사드려요.

  • 12. 아침에 일어나면
    '19.7.28 11:32 AM (1.231.xxx.193)

    체중을 재고 아침기도로 하루를 시작해요
    매일 아침에 온수 2컵을 마신지가 2년 정도 되었는데
    피부가 남들이 알아볼정도로 맑아졌어요
    격일로 걷기한지는 10년도 넘었네요

  • 13. ..
    '19.7.28 11:49 AM (175.116.xxx.93)

    매일 아침 유산균 먹고-> 아이스 밀크티 한잔 타서 인생의 목표와 하루에 할일 매일 적고-> 운동가기

  • 14. 너무간단한가
    '19.7.28 11:56 AM (220.116.xxx.216)

    좋은 습관 ??? 일어나면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하루 시작하기

  • 15. 약속시간보다
    '19.7.28 12:13 PM (223.62.xxx.4)

    일찍가기
    어지간한 거리는 걸어다니기
    입으로 뱉은말은 지키기

  • 16. 상상
    '19.7.28 12:21 PM (211.248.xxx.147)

    전 약속시간보다 일찍가기랑 슨물건 제자리에 놓기 나가기전에 정리하고 나가기

  • 17. ... ...
    '19.7.28 1:40 PM (125.132.xxx.105)

    평생 야행성이라 아침에 사람 구실 못하고 살았는데
    강아지 키우면서 새벽에 끙끙 거리면 일어나서 물그릇 행궈 새 물 담아주고
    마당에 데리고 나가 응가 시켜줍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 18. 해독주스
    '19.7.28 4:33 PM (211.201.xxx.243)

    6~7년 된 것 같은데 해독주스 마시면서 특별한 갱년기 증상없이 잘 늙어가고 있습니다.

  • 19. 스위트맘
    '19.7.28 4:53 PM (115.140.xxx.5)

    오 위에 따라하고 싶은 좋은 습관이 많이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마시고 기도하고 인생의 목표와 그날 할 일 적기. 외출시엔 혹은 출근전에 최대한 치우고 나가고 지각 안하기.
    나의 좋은 습관은 샤워하고 세면대든 뭐든 한가지이상 간단히 청소하고 나오기. 주말에 국이든 반찬이든 만들어서 소분하고 얼리고 냉장고 정리하기. 밤11시엔 현재 배우고 있는 공부의 숙제하기. 하다보면 한시간도 못채우고 쓰러짐ㅎ. 전날 늦게 자도 아침 7시에 칼기상.

  • 20.
    '19.7.28 5:39 PM (223.62.xxx.14)

    좋은습관 저장합니다

  • 21.
    '19.7.28 5:57 PM (222.97.xxx.185)

    따라만 해도 성공적인 삶들이네요

  • 22. 따라해 보고 싶어요
    '19.7.28 6:45 PM (118.36.xxx.165)

    아들과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뒷담화 하려는 사람과 맞장구치지 않고 화제를 바로 다른 곳으로 돌리기
    격일로라도 걷기

  • 23. 좋네요
    '19.7.29 12:50 AM (223.62.xxx.24)

    몸이 주는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아침에 기도하고 인생의 목표와 할일 적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836 정말정말정말 향 좋은 바디워시 추천 해주세요 10 ..... 2019/07/29 6,547
953835 피임약 꾸준히 먹었을때 생리양 궁금해요 1 ... 2019/07/29 2,019
953834 검법남녀 쿠키영상 장철 맞나요? 8 .. 2019/07/29 2,308
953833 사격, 양궁, 국궁 중에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취미 5 취미 2019/07/29 1,538
953832 전복을 많이 샀는데 보관법 아시는 분? 7 반반 2019/07/29 2,271
953831 드럼세탁기 14킬로? 16킬로? 6 세탁기 2019/07/29 3,586
953830 10시 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3 본방사수 2019/07/29 1,306
953829 남편이 동료이자 친구랑 통화하며 어떤 여자 귀엽다는 말을 했는데.. 2 ... 2019/07/29 2,578
953828 개할배 재수없네요 2 꼰대짓 2019/07/29 2,260
953827 일본의 쓰레기 폐기물을 헐값에 사온다네요. 24 2019/07/29 3,336
953826 KBS 9시뉴스에 1 오늘 2019/07/29 1,208
953825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29 524
953824 이효리 문신 너무 거슬려요 108 ㅠㅠ 2019/07/29 46,358
953823 아파트 매매하면서 궁금한게 있어요. 2 상식 2019/07/29 2,359
953822 생활의 달인 부산 김밥 달인이요. 26 ㅇㅇ 2019/07/29 16,424
953821 저보다 콜레스테롤 높은 분 계신가요 12 ㅡㅡㅡㅡ 2019/07/29 4,794
953820 생각보다 사이코패스 많을거 같지 않나요? 3 11 2019/07/29 1,684
953819 파김치가 짠데 6 김치 초보 2019/07/29 1,590
953818 오늘 병원에서 초고도비만인 사람을 봤는데요. 주치의 쌤이 검사를.. 39 ... 2019/07/29 18,614
953817 전세 사는데요.. 3 고민 2019/07/29 2,137
953816 일본여행 취소하면 쌍수도 할인해준다고... 1 .... 2019/07/29 1,242
953815 작년인가 인간극장에 나왔던 7 궁금 2019/07/29 4,458
953814 유방촬영이요 너무아픈데. 6 ........ 2019/07/29 3,180
953813 3억 정도에 바다 전망 좋은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48 아파트 구함.. 2019/07/29 8,034
953812 한번씩 바늘이 찌르듯 콕 찌르는데요 1 찌릿 2019/07/29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