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키우는데 아빠가 꼭 필요할까요

ㄴㄴ 조회수 : 4,973
작성일 : 2019-07-28 02:03:21

사이 안 좋은 부모보단 이혼이 낫다 생각하는데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나 해서요
아이는 아직 많이 어려요
현실적인 답을 구합니다
IP : 210.218.xxx.6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8 2:11 AM (211.246.xxx.182)

    말해 모해요 아빠 있어야죠
    아빠 없으니 애 무등도 못 태웁디다
    단적인 예고요 모든 면에서 아빠 있는
    애로 키워야죠
    단 없는 것만 못한 경우
    불가피하게들 헤지는 거죠

  • 2. .....
    '19.7.28 2:14 AM (211.205.xxx.19)

    어떤 아빠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아프시겠시만
    자식 입장에서는... 나중에 컸을 때,
    홀어머니 고생 신파냐, 가정 불화 불안이냐
    둘 중 어떤 결핍이냐 정도 아닐까요.

    그치만 아빠 없이도 모자 사이 좋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 집도 많이 봤어요.

  • 3.
    '19.7.28 2:15 A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단 아빠가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의 좋은점을 닮을 수 있을 경우입니다. 나와만 안맞는 사람있잖아요.

  • 4.
    '19.7.28 2:17 AM (87.164.xxx.208)

    양쪽부모 다 필요해요.

  • 5. ..
    '19.7.28 2:26 AM (222.237.xxx.88)

    바람직한 성인 남자의 모델이 있어야죠.
    이 경우는 아들뿐만 아니라 딸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아는 분 어머니가 일찍 이혼하고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와 키웠는데 외할아버지와 외삼촌들의 좋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정말 잘 자랐어요.

  • 6.
    '19.7.28 2:35 AM (125.132.xxx.156)

    신체든 언어든 폭력아빠만 아니면 없는것보단 있는게 훨씬좋죠

  • 7. --
    '19.7.28 2:40 AM (222.108.xxx.111)

    아빠 나름 아닐까요
    부모가 같이 살면서 늘상 싸우고 불안하다면
    아빠가 실망스러운 인간이라면
    차라리 헤어지고 안정적으로 사는 편이 더 좋다고 봅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초등 고학년 나이었지만 아버지란 사람이 눈앞에서 사라지니 오히려 마음이 편했어요
    엄마하고 잘 살아야겠다 다짐하고 나름대로 잘 자랐습니다
    아, 물론 저는 딸이지만요

  • 8. 유한존재
    '19.7.28 2:53 AM (203.100.xxx.248)

    아빠가 필요하지만 엄마와 사이가 좋지않은_엄마가 사랑하지 않는 티가 나는 아버지는 없는게 낫지 않을까요...

  • 9.
    '19.7.28 3:44 AM (69.243.xxx.152)

    어릴 땐 못 느껴도 아들이 클수록 아빠자리가 중요해요.
    엄마 혼자 덩치 크고 힘센 아들 감당하기 쉽지않아요.

  • 10. 어유아유
    '19.7.28 4:23 AM (182.214.xxx.74)

    있으면 좋지만 어떤 아빠냐가 문제죠.때리는 아빠 ,주정부리는 아빠,가족을 그지로 만드는 아빠라면 ???? 없는 게 낫죠

  • 11. ...
    '19.7.28 4:50 AM (175.119.xxx.68)

    제대로 된 아버지상을 못 보고 큰 남자들 후에 결혼생활에 문제 생기더군요
    자식한테 어떻게 대해야 올바른 건지도 잘 모르고 가장인데도 이기적인 사람이 주변에 좀 있어요

  • 12. 부모 사이
    '19.7.28 7:49 AM (125.184.xxx.67)

    긴장은 아이한테 진짜 안 좋아요
    애가 다 느낍니다

  • 13. ㄷㅇ
    '19.7.28 7:50 AM (39.118.xxx.70)

    아빠나름 이죠

  • 14. 그래도
    '19.7.28 8:20 AM (117.111.xxx.43)

    남자애들은 아빠가있어야해요
    아빠나름이라뇨

  • 15.
    '19.7.28 8:47 AM (116.127.xxx.180)

    무조건 아빠가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은 머죠
    전 딸이어도 가정불화심하고 아빠라는인간 이기적이어서 가족보단 지밖에모르고 ㅓㅁ마한테 폭언 찌질한이기심 다 드러내서 분노한 학창시절만보내고 지금도 사이안좋은 부모보면 가슴이 답답한데
    자식에게좋을리 있나요
    차라리 헤어져 못된아빠라도 덜겪게하는게 아이의 인성에 좋아요

  • 16. ...
    '19.7.28 8:49 AM (222.114.xxx.24)

    아빠도 아빠나름.
    도저히 같이 살수 없음 헤어져야죠
    단 아이한테 잘하는 아빠라면 아이가 다 자랄때까지 참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라면.
    남자애들 아빠 있어야죠. 그렇지만 없는게 나은 상황이 있을 수도 있어요.

  • 17. 또로로로롱
    '19.7.28 9:06 AM (114.206.xxx.156) - 삭제된댓글

    가정불화정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고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대화가 있는지 중요합니다.
    이게 제일 우선이고,
    아빠가 육아에 참여한 경우 아이의 사회성이나 지능발달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 18. 아빠나름 맞아요
    '19.7.28 9:09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아빠의 주사와 폭력때문에 아빠가 집에 오는 시간이 다가오면 얼굴이 굳어지던 아이가 있었어요. 초등학생이었는데 엄마에게 먼저 자긴 마음의 준비를 다 했으니 엄마 이혼해도 된다고 했대요. 이혼 후 모자가 둘이 사는데 정서적으로 안정된 게 확연히 보입니다.

  • 19. ..
    '19.7.28 9:42 AM (175.117.xxx.158)

    필요해요ᆢ사춘기오면 여자엄마 말은 씨알도 안먹히는 때가 와요 그땐 미쳐요 어릴때가 중요한게 아니라ᆢ

  • 20. ....
    '19.7.28 9:46 AM (218.159.xxx.83)

    아빠나름이에요

  • 21. 안타깝게도
    '19.7.28 10:09 AM (119.192.xxx.6)

    아이에게는 좋은아빠인가 보네요.

  • 22. ....
    '19.7.28 11:09 AM (221.132.xxx.209)

    우리집 남편놈은 바람에 폭력에 가정일 무관심 그렇게 살아왔는데
    필요한것은 아빠 있다. 그것밖에 없는듯

  • 23. 요새
    '19.7.28 2:01 PM (107.242.xxx.53)

    82에는 같잖게 충고하는 남자놈들이 상주하고 있는 듯.
    글마다 어찌나 어이 없는 댓글이 올라 오는지.
    원글님 결혼생활은 원글님 스스로가 젤 잘 아십니다.
    현명한 판단은 모두를 만족시키는 판단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판단입니다.

  • 24. 요즘
    '19.7.28 6:13 PM (118.32.xxx.165)

    82에는 같잖게 출입통제하는 계집이 상주하고 있는 듯.
    글마다 얼마나 논리 없는 댓글이 올라오는지.
    애한테 아빠가 필요한지 아닌지는 애가 아는 겁니다.
    남편이 싫다는 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충족시키는 판단이라면
    그건 애를 위한 판단이 아니라 본인을 위한 판단이겠죠.

  • 25. 118.32.
    '19.7.28 9:55 PM (107.242.xxx.53) - 삭제된댓글

    같잖은 놈이 같잖은 소리 하고 있네.

  • 26. 아들은
    '19.7.29 10:04 AM (223.38.xxx.7)

    딸은 괜찮은데 아들은 어떤 아빠라도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과연 이혼하면 더 잘 키울수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힘드니 애한테 화나 짜증이 또 가고 자괴감들고.
    대도록 이혼은 미루세요. 이혼은 애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인데 애를 데리고 가실거면 애한테도 뭐가 좋은 선택인지 더 고민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815 지방의대... 6 베이글 2019/07/30 2,892
955814 올레길 여자 동행 구하기 6 ... 2019/07/30 2,587
955813 어떻게 이렇게 어려뵈고 예쁜건가요 20 ... 2019/07/30 8,203
955812 가족 아무도 안좋아하는 휴가지 43 ㄷㅇ 2019/07/30 7,804
955811 예비 시어머니가 로렉스 해오랍니다 105 ㅡㅡ 2019/07/30 29,338
955810 상견례복으로 폴리 반배기 바지 추천하네요 11 ,, 2019/07/30 3,202
955809 일본과 싸우는 국민 대통령과 싸우는 자유한국당/곽상도 토착왜구 .. 9 ㅇㅇㅇ 2019/07/30 1,295
955808 결혼적령기에 연애가 어려워요 3 으음 2019/07/30 2,462
955807 다시 경제프레임이네ㅋㅋㅋ 19 ㅇㅇ 2019/07/30 2,883
955806 섬망증상으로 괴로워하는 동생 도움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10 ... 2019/07/30 4,711
955805 우파 보수분들 6 2019/07/30 794
955804 친족성추행 9 나나 2019/07/30 2,955
955803 '조선일보 폐간 tv조선 광고 불매운동 드디어 막이 올랐다' 8 ㅇㅇㅇ 2019/07/30 1,980
95580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7/30 907
955801 더울때 한번씩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수 땡길떄 있는분 있으세.. 4 ... 2019/07/30 1,528
955800 아베야 고맙다 4 ㅇㅇ 2019/07/30 1,919
955799 이명박의 4대강 개발 주요 목적은 뭔가요? 16 ... 2019/07/30 1,746
955798 유니클로 새 브랜드 런칭 3 왜구 2019/07/30 7,328
955797 수학학원을 다녀도 기말 60점 받는 아이 15 .. 2019/07/30 4,586
955796 일본이 무너뜨리려는 한국 위인 12명 중 첫 타겟 7 .. 2019/07/30 4,863
955795 생활의 달인 미스터리 21 이상 2019/07/30 9,273
955794 이때 깨니까 더 자야할지 애매하네요 4 자다깼는데 2019/07/30 1,635
955793 박나래는 일본 좋아하나봐요 62 ㅇㅇ 2019/07/30 23,034
955792 나랏말싸미, 사자, 엑시트 어떤걸 예매할까 13 니모니마 2019/07/30 1,909
955791 신도 400명 여전히 피지에..탈출자들 "거긴 지옥이었.. 9 뉴스 2019/07/30 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