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은척 평생 거짓말하는 사람
담배 끊었다고 매번 속이고 언제보면 또 피고있는 인간이
남편이에요
여행가서도 들켜서 싸우고
평소 몸냄새도 심해서 건강도 그렇고 끊으라하면 안핀다 하고
또 피고 있다 들키고 이런 남편 또 있나요
징그럽게 다른 거짓말도 달고 사는데 어쩔까요
1. 중독이죠
'19.7.28 12:56 AM (87.164.xxx.208)중독에서 헤어나오는거 쉽지 않아요.
2. 요렇게
'19.7.28 12:56 AM (219.254.xxx.109)보건소가면 금연보조제 약 주는데 그약먹으면 담배가 써서 못피고 암튼 효과가 아주 좋다고 뽐뿌 금연포럼에서 봤는데..그걸 처방받아서 해보세요..약이름이 챔피온이였나 그럴겁니다..기억이..챔으로 시작했는데.
3. 요렇게
'19.7.28 12:58 AM (219.254.xxx.109)챔픽스...근데 부작용이 많다고 하더라구요.안그럼 전담으로 갈아타신후 금연을 시도하거나..남편이 말 안들으면 어쩔수 없구요.근데 그 담배냄새 진짜 싫은데..
4. 아메리카노
'19.7.28 12:58 AM (211.109.xxx.163)그정도면 그냥 포기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라고 옆에서 아무리 그래도 본인의지없으면
시작도 못하듯이 담배도 본인의지예요
옆에서 잔소리한다고 끊어지는게 아니죠5. 징그럽다
'19.7.28 1:39 AM (77.237.xxx.30)다른 집 남편들도 그런가요
담배가 뭐라고 집안 시끄럽고 싸울 빌미 되는데도
그러는지 이해도 안 돼요6. 흠
'19.7.28 1:42 AM (210.99.xxx.244)담배끊는게 쉬운게 아니래요. 보통 독하지않고는 끊기가 힘들데요
7. ᆢ
'19.7.28 2:19 A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약물중독이 달래 중독인가요? 마약이나 같은 원리라고 봅니다.
금연을 누구보다 원했던 사람인데 이제는 그냥 포기요ㅜ
원래 정직한 사람인데 자꾸 상황을 몰아가는게 피차 너무 힘들었어요.8. 혜성같은음악
'19.7.28 3:27 AM (58.124.xxx.37) - 삭제된댓글담배는 중독성이강해서 끊기정말힘들던데요
관뚜껑 열릴때까지 못끊을듯9. 음
'19.7.28 4:37 AM (135.23.xxx.56)요즘엔 전자담배로 많이들 끊더라구요~
10. ...
'19.7.28 5:13 AM (125.182.xxx.208)다 의지부족이고 당장은 안죽으니 피는거죠
시골집 아궁이가 무슨 색깔일까요
백세에 죽으나 육십 칠십에 죽으나 늙어 죽는건 매한가지긴 하지만요11. ...
'19.7.28 6:57 AM (65.189.xxx.173)제 남편, 시동생 10년 넘게 피다가 아이 생기니 딱 끊던데요.
12. ,,,
'19.7.28 7:10 AM (222.110.xxx.56)원글님의 반응에 따라 거짓말 하겠죠.
본인도 거짓말 하고 싶어 하겠어요? 그 상황을 모면해야 하니 거짓말 하는거죠.
그 상황이 얼마나 남편에겐 싫은 상황이길래 거짓말 하겠어요.
어려서 엄마한테 옴팡 혼나는 애들은 거짓말 하잖아요.
거짓말 안하는 남편이 되게 해보세요.
이미 피우고 있고 끊지를 못하는데 계속 끊으라고 강요하면 거짓말 할수뿐이 없죠.
대화방법을 바꿔보시고 강압적으로 말고 서로 의견을 맞추면서 대화해보세요..그럼 거짓말 할 일이 있나요?13. 음
'19.7.28 9:08 AM (122.46.xxx.150)원글님 반응을 보면 끊은 담배도 짜증나서 다시필 각임
담배는 중독이라 주위에서 잘한다 잘한다 도와줘야함
중간에 다시 피워도 그동안 참느라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냐
그래도 다시한번 해보자 내가 도울건 없냐 ?
라고 이야기 해야지 누구 아빠는 한칼에 끊었다는데
당신은 의지가 그모양이냐 라고 말하는 집 남편 절대
담배 못끊음14. ...
'19.7.28 11:55 AM (189.217.xxx.180)우리집에도 똑같은 남자 있어요ㅜ
전 이제 포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