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군대간 아들 면회가는 엄마입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후 후반기 교육으로 조치원 방공학교에 있습니다
다음주면 자대배치인데 엄마가 보고 싶은지 면회 와달라고 합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도 밥도 먹을만하게 잘 나와서 잘 먹는다고 하는데도
내일은 꼭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하네요
차도 없이 저 혼자 가는지라 지리도 모르고 해서요
맛있는 중국집 좀 알려주시고 아울러 아이랑 시간 보낼 수 있는 카페 정보도 좀 주세요
영화도 보고 싶다고 하는군요
3주전 훈련소 수료식때 만나고 왔는데 그간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많이 쌓여 있나보네요
전방으로 배치받아서 자대가기전에 좋은 시간 갖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