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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는 타고 나는거 맞죠??

조회수 : 9,428
작성일 : 2019-07-26 23:52:05
부서에 신입 두명이 왔는데
한명은 투박하게 생겼지만 엄청 살갑고 애교있고 센스있어서 착착 잘하고 윗분들한테도 아부도 엄청 잘해요
근데 나머지 한명은 세련되고 옷도 비싼거 잘입고 잘사는티가 나는데 센스?같은게 없어요 약간 온실속 화초같은 느낌??


둘중 한명이 너무 특출나게 아부하고 센스가 좋아서 좀 비교가 되보여서 다른신입을 볼때마다 안쓰러워요 ㅠㅠ
엊그제도 회식때 보니까 잘하는 신입은 센스있게 팀장 택시도 미리 잡아놓고 숙취해소제도 사놨다 손에 쥐어주고 등등 셀수없어요 ㅋㅋ

그런 센스는 타고나는걸까요?? 아님 환경에따라 만들어지는걸까요??
IP : 221.140.xxx.2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6 11:53 PM (59.6.xxx.232)

    언급하신 두 사람을 센스로 나눌 문제는 아닌것 같긴 한데요.
    센스가 맞다치고... 당연히 타고 나는거라 봅니다.

  • 2. 엥?
    '19.7.26 11:55 PM (49.161.xxx.193)

    저 센스있단 소리를 주위에서 많이 듣는데 애교나 아부랑은 거리 멀어요.

  • 3. 크리스티나7
    '19.7.26 11:55 PM (121.165.xxx.46)

    아..그런 센스 타고나기도 하지만 살짝 옆에서 배울수도 있긴해요.
    사회성이네

  • 4. ..
    '19.7.26 11:56 PM (175.116.xxx.93)

    센스라기보다 사회성이죠.

  • 5. 예로든
    '19.7.26 11:58 PM (223.62.xxx.102)

    두명은
    전자는 사회성,사교성 좋은사람
    후자는 패션센스 좋은사람.자기방어능력 좋은사람.후광효과 잘 내는 사람

  • 6. ㄹㄹ
    '19.7.26 11:59 PM (211.176.xxx.104)

    신입맞아요? 센스가 아니라 영악.. 스러워 보여요 ㅡㅡ

  • 7. ...
    '19.7.27 12:02 AM (221.151.xxx.109)

    제가 봤을 때 전자는 닳고 닳은 느낌이고
    후자가 제 스타일이예요
    후자는 누구에게 특별히, 과도하게 잘 보일 생각이 없는 사람이죠
    저 또한 그렇고요

  • 8. ...
    '19.7.27 12:02 AM (112.169.xxx.220)

    전자는 좀 더
    더 두고 보셔아할 듯

  • 9. 저건 센스가
    '19.7.27 12:02 AM (125.134.xxx.134)

    아니고 아부나 처세술로 보이는데 전 조용한듯 듬직하게 일처리 잘하는 사람이 좋던데 조직에서는 아닌가보네요.

  • 10. ...
    '19.7.27 12:04 AM (221.151.xxx.109)

    그리고 경력도 아니고 신입이 저러면 오히려 이상한데요
    어디서 영업하다 왔나...
    이걸 센스로 규정하는 원글님도 이상...

  • 11. ...
    '19.7.27 12:07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택시 잡아놓고 숙취해소제도 쥐어주고
    너무 잘하니 오히려 거부감 드네요

    좀 어리숙해도 진심이 담긴 반응들이 더 좋아요

  • 12. ㅇㅇ
    '19.7.27 12:11 AM (1.228.xxx.120)

    에구 윗님들 막상 그렇게 아랫사람한테 보전? 받으면 감동해서 한번이라도 더 챙겨주게 됩니다...

  • 13. ...
    '19.7.27 12:12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택시 잡아놓고 숙취해소제도 쥐어주고
    오히려 너무 선수처럼 잘하니 거부감 드네요

    좀 투박해도 진심이 담긴 반응들이 더 좋아요

  • 14. 센스보다
    '19.7.27 12:13 AM (180.65.xxx.37)

    발악같은데요 그정도로 잘보여야해요? 무슨70년대 족같은회사도아니고

  • 15. ..
    '19.7.27 12:13 AM (106.101.xxx.142)

    전자같은 사람 좀 그래요. 특히 다른 사람 역할 침범하며 아부떠는 케이스라면. 궂은 일은 슬쩍 빠지면서 저렇게 숙취해소제 같은걸로 때우는 인간도 있고. 그러면서 자기몫 챙기는 스타일이면 오래 못가죠.

  • 16.
    '19.7.27 12:17 AM (114.206.xxx.156) - 삭제된댓글

    제가 직장생활 그만둔지 좀 되긴 했는데
    요즘 신입은 저 정도인가요?
    일만 센스있게 하면 되지 처세가 무섭기까지하네요;;

  • 17. ...
    '19.7.27 12:47 AM (119.192.xxx.23)

    센스 정의부터 다시

  • 18. 센스?
    '19.7.27 12:53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그게 센슨가요?
    원글님 단어 선택 센스 꽝인 듯 (죄송)

  • 19. ..
    '19.7.27 12:59 A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 처세술 쓰는 사람들 얼마나 갈까 싶고 별로예요
    무난하게 일 잘하고 남한테 피해안주면 장땡

  • 20.
    '19.7.27 1:03 AM (218.147.xxx.180)

    무슨회사길래 저런 스킬을 센스라고 보는지??

    경험상 저런 입에발린말 잘해야되고 빠릿빠릿 찾아대고 미쓰김 같은걸 센스로 보는회사 별롭디다~

  • 21. 그건
    '19.7.27 1:08 AM (125.177.xxx.106)

    어느 정도 타고나기도 하고 환경에 의해 더 발전하기도 하고
    둘다죠.

  • 22. ,,
    '19.7.27 1:26 AM (219.250.xxx.4)

    이상하게 단어 의미를 막 바꿔서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네요
    무셔

  • 23. ...
    '19.7.27 1:47 A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윗대가리면 전자 같은 애가 좋을 거 같은데 중간급이면 좀 영악해보이기도 하고 너무 싸바싸바 느낌이라 되레 반감만 들듯요 저도 괜히 부담되고요 저정도 처세하는 신입이면 저까지고 비교선상 올라서 신입이 저리 싹싹하니 어쩌니 저한테까지 별로 득 안 될 거 같아요

  • 24. ...
    '19.7.27 1:50 AM (175.223.xxx.29)

    제가 윗대가리면 전자 같은 애가 좋을 거 같은데 중간급 밑이면 좀 영악해보이기도 하고 너무 싸바싸바 느낌이라 되레 반감만 들듯요 저도 괜히 부담되고요 저정도급 처세하는 신입이면 신입이 저리 싹싹하니 어쩌니 자연스레 저도 비교선상에 올라서 저한테도 그닥 득은 안 될 거 같네요 저런 사람들이 또 기막히게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중간 이하급한텐 안 그러잖아요ㅋ 그러니 나는 딱히 그 센스넘치는 대접도 못 받고 위에서 쿠사리만 듣고 짜증날 듯

  • 25. 윗사람 입장
    '19.7.27 6:56 AM (59.6.xxx.151)

    살갑고 애교있고 아부 잘하고

    능력은 전혀 달라요
    사회성 중요합니다
    이유는 조직에서 원활한 소통이 필수니까요
    그러나 무능하거나 일을 잘하려는 욕심없는 사회성은 저 같은 경우는 사절이에요
    무능을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덮고 가게 되니까요
    후자는 옷 잘 입고 곱게 자라고
    사회 생활과 정말 전혀 무관한 일이네요

  • 26.
    '19.7.27 6:59 AM (112.154.xxx.139)

    요즘도 그렇게 아부하는거 티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그런거보다 묵묵히 자기할일 확실히 잘하는사람이 좋지
    전자같은.사람은 별로..

  • 27. 데이지
    '19.7.27 7:04 AM (175.114.xxx.240)

    한명은 또 너무 나갔네요 좀 지켜봐햐할듯요

  • 28.
    '19.7.27 7:41 AM (59.10.xxx.57)

    직장에서 살갑고 애교를 부려야 합니까
    일하는 곳이에요
    이런걸 남자에게도 강요합니까

  • 29. 전 처음부터
    '19.7.27 8:05 AM (115.140.xxx.180)

    전자처럼 저리 나오는 사람 경계합니다 그리고 직장이라면 일을 잘하는게 우선이구요

  • 30. 비굴
    '19.7.27 8:43 AM (121.175.xxx.200)

    근데 저런걸 센스, 싹싹, 사회성 있다 생각하는 꼰대들이 많아요. 나이 지긋한 관리자들보다
    오히려 동료나 비슷한 또래 젊은 꼰대들이 늘어납니다. 실제로는 자기 할일 제대로 하고 사적인 거리두는 동료보다 훨씬 전자를 좋아하고 후자는 남녀불문 동료들이 까더라고요.
    글로 표현하면 좀 비굴해보이지만 사회생활에서는 전자가 아무리 실수해도 술 잘 마시고 사수, 관리자한테 잘하면 인정받더라고요. 후자들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일은 개미같이 함. ㅠㅠ

  • 31. 직장에서
    '19.7.27 9:33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저런게 센스라면 필요없어야 하는거죠.

    예전에 외국에서 외국인 교수 밑에서 박사하던 한국여자도 저런 식으로까지 교수한테 완전 붙어서 해야 한다고 자기 입으로 그러더군요. 부끄러운줄도, 자존감도 없이 아부하는 사람들.

  • 32. 글로 읽으면
    '19.7.27 9:37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전자가 시른데 직접보면 저걸 싹싹하고 부지런하고 센스?있다 느낄것 같아요ㅠ ㅠ
    아부 시러하는 사람 없어요

  • 33. 이그
    '19.7.27 9:39 AM (175.223.xxx.155)

    센스하고 아부도 구분이 안되나요?
    원글님도 좀 답답

  • 34. ㅇㅇ
    '19.7.27 9:50 AM (175.114.xxx.96)

    전자는 센스있다기보다 너무 닳은 느낌이고 눈치보며 살아온 것 같아 안쓰럽네요

  • 35. 저게
    '19.7.27 9:5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센스로 보여요?
    얼마나 살아남고싶으면.. 발악으로 보이네요.

  • 36. 저렇게
    '19.7.27 10:19 AM (110.5.xxx.184)

    입의 혀처럼 구는 걸 센스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군요.
    직장에서 일과 능력을 보는게 아니라.

    그리고 아부 싫어하는 사람 없다고요?
    뇌물 싫어하는 사람도 없죠.
    하지만 좋아한다고 마냥 받고 예뻐하다간 주는 사람 받는 사람 직장 모두 망칩니다.

  • 37. ....
    '19.7.27 10:55 AM (118.176.xxx.140)

    저건 센스 아니고 생존방식으로 보이네요

    저렇게 살지않으면 배제당할만한
    환경에서 자랐을 가능성도 커보이고

    전 전자같은 사람 싫어해요

    필요에 따라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
    평생 저럴까요?

  • 38. ....
    '19.7.27 11:33 AM (211.252.xxx.214)

    지금 사회생뢀이 처음이라면
    전자는 투박한 외모로 살아남기위해 수십년동안 남에게 어필하는 법을 수련해 왔고
    후자는 타고난 외모와 아쉬울거 없는 정도의 집안에서 자기만 잘 중심잡으면 알아서 챙김당하는 삶을 살았겠죠
    사회생활을 하면서 바뀔수도 있겠네요
    비슷한 예로
    처음부터 애교작살인 며느리 끝에가면 원수된다가 있겠네요

  • 39. 신입
    '19.7.27 11:37 AM (211.244.xxx.184)

    전자같은 사람 지켜보세요
    오히려 일은 못하고 그거 커버는 아부와 애교로 넘길 확률 높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로 저런사람 너무 별로던걸요
    오히려 묵직하게 자신의 일 잘하는 사람이 좋죠
    직장서 센스는 본인 일만 잘하는게 아니고 나와 관련된 일 하는 사람들 일 실수 없이 잘할수 있도록 내일 똑부러지게 하고 잘안되는 부분 도움줘서 말끔히 끝내는 사람입니다
    허풍 과장되지 않고 조용히요

  • 40. ..
    '19.7.27 1:25 PM (70.187.xxx.9)

    못생겨서 메이드 마인드로 무장했나 보네요. 몸으로 때워야 살아남을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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