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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가 홍성대가 세운 학교 맞죠?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19-07-27 09:51:24
수학의정석 홍성대가 세운 학교로 알고 있는데
제가 97학번인데 그때도 상산고는 좋은
학교로 유명했어요
학교시설도 좋고 성적도 좋다구요
자사고 되기전에도 꽤 유명한 학교였어요
IP : 110.15.xxx.8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9.7.27 9:56 AM (220.79.xxx.41)

    맞아요. 여기 입학하면 정석 1권 준다고..동기에게 들었어요. 원래 전주 명문.
    그런데 입시왕 팟캐스트에서는 몇 년 전부터 상산고 부정적으로 말해왔어요. 종합전형 준비 잘 못 시키고 입시학원처럼 변질되어 자사고임에도 정시로 실적이 나는 학교라고요.
    우리가 아는 전사고들은 종합전형에 강자들인데 이 학교는 안 그렇다고요.

  • 2. 학부모
    '19.7.27 10:02 AM (221.139.xxx.45)

    상산고는 거의 대부분 재수해요.정시로 의대나 서울대 가요.그래서 오히려 학교공부 충실히 하지않아요.
    그냥 학원같은 곳..전주에 있어도 전라도 학생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대신 전북대의대나 이런곳은 지방 할당 있어서.. 학교들어가긴 쉽데요.
    재학생들 말로는 그다지 학교 좋다는 이야긴 안하더라구요.그냥 대입땜에 가는 학교...

  • 3. ...
    '19.7.27 10:0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상산고 개교 초기에 입시성적 내려고 학생들을 너무 차별적으로 대우해 당시 졸업생들은 학교 좋게 얘기 절대 안 하더군요

  • 4.
    '19.7.27 10:07 AM (110.15.xxx.87)

    그때 어린 나이에 수학의정석으로 얼마나 돈을
    벌었으면 학교까지 세우나 생각했었죠
    수학의정석이 일본 수학을 베낀책이란 말이
    많았는데 당시 정석책에서 오류를 찾아내면
    돈을 주는식으로 오류를 발견해 오류가 거의
    없는책으로 유명했죠
    일본덕에 책팔아먹고
    살아서인지 전형적인 친일파더군요
    어쨌든 상산고는 90년대에도 꽤 유명한
    학교였습니다

  • 5. ...
    '19.7.27 10:10 AM (222.111.xxx.21)

    저 양반이 저 학교 다닐 때 육성회장님이었거든요. 자제들이 같은 학교를 다녀서...
    학교에 종종 와서 이런 저런 말씀 많이 하셨는데, 그때도 이미 본인 직함이 상산고 이사장이었어요
    상산고가 엄청 오래된 학교고요

    그때 몇번 훈화(?) 들었던 기억으로는 고향에 명문학교를 만들어 지역에 이바지하고 싶다더니, 세월이 흐르니 학교 건물만 고향에 있고 지역 인재와는 상관없는 학교가 되가는 것 같아요.

    30년도 훨씬 넘게 옛날일이라 내가 잘못기억하는 건지...

  • 6. 대만족
    '19.7.27 10:13 AM (125.177.xxx.82)

    제주변 자제들은 진학을 잘해서 그런가 다들 상산고 보낸거 자랑스럽게 생각하던데요. 다 딸들인데 한애는 서울대 공대, 한애는 고대 공대가서 대2때 변리사 합격, 한애는 서울대 수학과 이렇게 진학했어요. 역시 결과가 좋으면 만족, 결과가 안 좋으면 불만이 많겠죠.

  • 7. ㅁㅁㅁㅁ
    '19.7.27 10:14 AM (119.70.xxx.213)

    자랑스럽겠죠 자기 목적에 맞는 결과를 얻었으면..

    자사고의 설립목적이 그게 아니라서 그렇지..

  • 8. 요새
    '19.7.27 10:18 AM (112.186.xxx.45)

    자사고든 일반고든 다들 대입을 위한 기관이라 보고요.
    대학교도 취직을 위한 기관이 되어버렸어요. ㅠ ㅠ

  • 9. 다니는사람이
    '19.7.27 10:20 AM (218.236.xxx.187)

    만족스럽다고 선택했는데, 굳이 외부인이 아니라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수시로 진학 못 하는 내신이면, 영재교 아이들도 수능준비해서 정시로 가요. 왜 수시 아닌 정시로 진학하냐고 비난하는 것도 안돼죠. 개인이 유리한 쪽으로 선택한건데. 그리고 일반고는 수시로 많이 보내나요? 어차피 내신 초반 아이들만 가고 나머지 들러리 되는 상황이에요.

  • 10. 정시확대
    '19.7.27 10:25 AM (125.177.xxx.82)

    이중잣대죠. 정시 확대 요구하면서 정시 비율 합격자 높은건 또 뭐라 하죠. 이번 평가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들이 100프로 만족하는 학교라고 점수줬던데 외부에서 백날 떠들어봤자죠. 그들이 선택했고 그들이 만족하고 다닌다던데.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따라 공부하면 된거죠.

  • 11. 그냥
    '19.7.27 10:31 AM (58.127.xxx.156)

    입시 정책에 관심도 능력도 없는 무능력 교육감과 교육부 장관이
    서로 어울렁 더울렁 지들끼리 헛소리 자작극 벌인 에피소드로 남겠네요

    교육 정책에 거대 뼈대는 아예 세우지도 못하고
    학교 현장 능력은 제로에다가

    뭐하나 제대로 진행없이 오직 지들 자식만 귀족 교육 체제 세습해야하는데
    일반 서민들까지 뛰어들어 돈 잔치 벌이면
    정부 욕만 퍼먹으니
    어떻게라도 성과는 내야겠고...

    한마디로 안되는 머리로 지들 정책에 끼워맞추고는 싶고
    실제 교육현장의 개엉망 상태는 개선할 욕심도 능력도 의지도 없으니

    그냥 제대로 조금이라도 굴러가는 자사 특목만 겉으로 보이는 '돈'과 '입시성적'만 잡고 걸면서
    때려잡겠다는 거죠

  • 12.
    '19.7.27 10:31 AM (175.223.xxx.29)

    어디로가면 그렇게 만족하며 다닐까요 제대로된 학교가 어디에있을까요 다 제각각 목표와 길이 다른데 어찌 다 똑같아야만 할까요

  • 13. 짜증나는건
    '19.7.27 10:34 AM (218.236.xxx.187)

    교육부의 판결이 더 해요. 찌질하게 잘못된 평가라고 인정하기는 죽어도 싫고, 교육감은 자기 권한대로(기준을 맘대로 바꾸는게 권한이라니) 했다고 우쭈쭈해주고, 여론이 나쁘니 사배자전형 하나만 인정하고 살려준거잖아요.

  • 14. 그렇게
    '19.7.27 10:39 AM (122.38.xxx.224)

    안좋으면 안 가면 자연도태 되는데...욕하면서도 못가서 안달하니..더 인기 올라가고..

  • 15.
    '19.7.27 10:48 A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90학번 뺑뺑이로 가던시절.
    좋다는건 새로생긴 사립학교니 시설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때는 보통 인문계가 그렇듯 서울대농대 합격자 걸어 놓고 딱히 더 좋은 학교는 아니었어요.
    그땐 역사와 전통이 저 먹어주던 시절이어서 그랬나?

  • 16. 플럼스카페님
    '19.7.27 11:05 AM (223.62.xxx.227)

    이렇게 가짜뉴스하시면 아니됩니다
    상산고 아이들 정시로 많이 가는 이유는 의대에 많이 보내기 때문이고 다른 자사고 아이들도 붙어놓고 반수 많이 합니다 입시학원 아닌 고등학교를 말해보세요 민사고 하나고 외대부고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알고 말하시죠

  • 17. 그리고
    '19.7.27 11:09 AM (223.62.xxx.227)

    저는 수시가 바른 제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시로 잘가는 학교들(영재교나 하나고 등) 고등선행기본이고 대학선행하고 들어가는거에요 그게 바른 제도입니까? 말이 비교과이지 사실은 고등과정은 니들이 알아서 하고 그외 더 잘난걸 보여봐 이런 제도라고 생각되구요 그게 고등학교 공교육 정상화에 절대 도움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 18. 교육부
    '19.7.27 11:29 AM (58.127.xxx.156)

    교육 체제와 현행 교사의 비정상적인 특혜를 다 거두는
    철밥통을 폐지하라구요

    공교육부터 무한경쟁으로 재 편성하고
    학교 교육 과정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 개입을 전면적으로 허용해야 해요

    지금 수시 체제라는건 지들 밥그릇에 개돼지처럼 목줄 걸어놓고
    우리 손에 전권이 있는데 니들이 어쩔거?? 이런 협박 체제 외에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이들의 학력신장은 개판으로 만들고 있고
    내신이라는 이름의 전혀 검증 안된 내부자 시스템으로 우물떡 주물떡 지들끼리 돌아가는...

    그게 수시라는 이름의 '지들끼리' 헛교육입니다

    그렇게 온갖 돈과 엄마들의 헛고생과 사교육 튀김 범벅으로 대학간 아이들
    또 거기서 온갖 서류적인 일탈 방법 잔머리 쥐어짜서 어떻게든 비정규로 들어가
    정규직으로 어부지리 얻는 꼼수의 대마왕들로 키워지는거죠

    현행 정권의 대다수가 정공법으로 뭘 하는걸 극혐하고
    지들끼리 꼼수로 쳐발라 그 자리에 가서 그런건지
    어찌된게 제대로된 시험 제도 도입이나 진행에는 일체 무뇌한인데다가
    그런걸 무슨 학벌 조장주의랍시고 극혐하는 괴상하게 변태적인 좌파도 아닌 변태우파 논리 도입해서
    50년 교육 파행의 끝판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게 교육입니까?
    차라리 애들더러 학원에서 다 배우고 몰래몰래 다른 길 찾아보는 6년을 채우라고 대놓고 말해라.

  • 19. 으싸쌰
    '19.7.27 1:28 PM (210.117.xxx.124) - 삭제된댓글

    뺑뺑이 시절에도 12개반으로 한 해에 서울대 44명 보냈어요
    저 전주출신이고 90년대 학번인데요
    그 때도 좋기로 유명했어요
    나름 괜찮은 선생님 모셔오고..

  • 20. 이런저런
    '19.7.27 3:44 PM (124.54.xxx.37)

    다른거 하는거보다 차라리 우리나라는 그냥 모든 교육을 단일화하고 대신 잘하는 애들 월반하게 해줘야해요 2-3년정도는 단축할수 있게 해주는게 다른 어떤 제도보다 효과적이고 학교달라서 오는 열등감도 없앨수 있을듯 합니다 결국 모든게 선행잘하는게 최우선인 교육이 되어버렸네요

  • 21. 학부모
    '19.7.27 3:54 PM (221.139.xxx.45)

    동생 딸이 상산고 다니는데..재수 많이 합니다. 수시로 가는 학교는 아니에요.이번에 재수하는데 60~70프로이상은 다 재수한다고...
    반수가 아니고 아예 재수한다는 애들이 젤 많은 학교가 상산고라고 해요.그런데 워낙 공부잘한다는 아이들이
    오는 학교가 상산고이니.. 재수하면 성적이 많이 올라 스카이 많이 간다합니다.

  • 22.
    '19.7.27 8:22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제 자식이 상산고 다닙니다 애들 재수하는 이유는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학교 가기 위해서에요 수시로 의대만 6개 쓰는 아이들 많다고 들었어요 정말 그공부 하고 싶어서 자기들이 노력하는데 그걸 정시 위주학교 수시위주학교 나누고 정시학교 뭐라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렇다고 얘들이 비교과 안하는 애들도 아니에요 정말 성적들 다 촘촘해서 등급 낮아도 진짜 실력있는 애들 많고 동아리활동 정말 열심히 하고 학교활동에 참여들 엄청 잘하고 삽니다 이과애들 많은 만큼 과학발표도 엄청 치열하고 오랫동안 연구하고 발표도 열심히 합니다 테마하나만 정해지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연구하고 발표하고 음악시간에 영어시간에 뮤지컬 만들어서 모두가 다 참여하고 정말 치열하게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아이들을 뭘 그리 공부만 하고 산다고 이리들 몰아세우는지 모르겠네요

  • 23. 대치동
    '19.7.28 12:45 AM (218.159.xxx.241)

    제가 만났던 상산고 다니는 학생 하나는
    목에 힘주고 다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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