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씻을때 호흡곤란이 와서 무서워요.

ㅜㅠ 조회수 : 5,701
작성일 : 2019-07-26 00:11:47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할때
호흡곤란이 와요.

눈을 감고
샴푸해서 거품이 나거나
폼 클렌징해서 거품이 나면
그 거품이
내 눈 코 입 귀를 다 막아버리는거 같고
그 순간 숨이 안 쉬어지고
질식할것 같아요.

그러면 씻다말고
창문으로 달려가서 심호흡을 마구합니다.
한참 그러고 있다가
진정되면 마저 씻고요..

가끔씩 있던 증상인데
요즘은 좀 자주 그러네요.

이젠
머리감거나 세수하려고 하면
너무나 두렵고
괜찮을꺼야
괜찮다
괜찮다

한참을 스스로 진정시킨다음
큰 용기내서 씻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IP : 110.70.xxx.1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6 12:12 AM (116.42.xxx.32)

    공황장애.아닐까요
    병원 얼른 가보시길

  • 2. ...
    '19.7.26 12:15 AM (211.205.xxx.19)

    공황 증상 맞음...

  • 3. .....
    '19.7.26 12:16 AM (115.93.xxx.110)

    평소 호흡기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란 말씀이시죠?
    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 4. 공항장애
    '19.7.26 12:17 AM (121.154.xxx.40)

    증상 입니다
    혹시 최근 집안에 안좋은일 있었나요
    충격을 받았다거나
    평소엔 괜찮은데 씻을때만 그러시면 문을 열어놓고 씻어 보세요
    일상생활 속에서도 그러면 병원에 가보시고요

  • 5. 행복한나나나
    '19.7.26 12:22 AM (114.206.xxx.145)

    전, 피부과에서 마지막으로 고무팩 덮을때..눈까지 덮으면숨이 꽉! 막히는게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껴요..이런증상도 공항장애일까요?

  • 6. ㅠㅠ
    '19.7.26 12:28 AM (122.35.xxx.35)

    저두 똑같은 증상있어요 욕실문을 좀 열어놓고 씻는 동안 다른 생각에 몰두하는데요 잘 안되면 잠시 쉬었다 해야해요 특히 머리감거나 얼굴이랑 귀 닦을 때 그래요 꼭 깊은 물속에 빠져 숨을 못 쉬고 죽을 거같아요 저 수영할 줄 알거든요 정말 이 증상이 공황장애인가요?

  • 7. 윗분
    '19.7.26 12:28 AM (112.166.xxx.65)

    공포를.잠깐.느끼지만 팩을 할수있으면 공황장애는 아닐듯요?

  • 8. ?
    '19.7.26 12:31 AM (112.97.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제 친구도 그렇고

  • 9. ?
    '19.7.26 12:32 AM (112.97.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증상은 조금 다르지만 친구도 그렇구요.

  • 10. 전 워터파크
    '19.7.26 12:34 AM (73.52.xxx.228)

    아이데리고 컴컴한 미끄럼틀 안으로 들어갈 때 답답함,공포감이 느껴져서 딱 죽을거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그렇더군요.

  • 11. 공황장애.
    '19.7.26 12:41 AM (175.193.xxx.206)

    그런데 공황장애로 죽지는 않는다 하니 일단 걱정은 잠시 접고 심호흡 운동 자주 하세요.

  • 12.
    '19.7.26 12:43 AM (116.40.xxx.49)

    ct촬영하는데 안에 갇힌것같아 식은땀나고 공포스럽더라구요. 다신 하고싶지 않아요..ㅠ.ㅠ

  • 13. 거품
    '19.7.26 12:48 AM (175.223.xxx.49)

    거품이 너무 무서워요.
    거품을 의식하는 순간
    숨이 안 쉬어 져요.

    그래서 한겨울에도 욕실문은 열어놓고 씻어요.

    호흡기 질환은 없고
    씻을때가 호흡곤란 제일 심하고
    Mri기계에 들어갈때도...

    공황장애라니...
    병원에 가보겠습니다.

  • 14. 그래요?
    '19.7.26 8:09 AM (135.0.xxx.100)

    공황장애가 아니라 폐소공포증 같은데

  • 15. 저도 그래요.
    '19.7.26 9:53 AM (211.179.xxx.129)

    저도 팩할때 숨막히고 치과나 미용실의자에서
    가만히 있어야 할때 갑자기 식은땀나고 움직이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요즘은 덜한데
    스트레스를 엄청 받던 기간에 증세가 심했던 듯 해요.
    병원엔 안 갔는데. 공황증이라 한대요. 공황장애까진 아니고.

  • 16.
    '19.7.26 9:56 AM (182.222.xxx.79)

    병원 가세요
    저도 공황이었어요
    참다가 기절까지 했었어요
    약 먹으니 훨 나아요

  • 17.
    '19.7.26 12:08 PM (61.80.xxx.167)

    거품이 많음 저도 숨이 안쉬어져요 답답해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449 NO재팬 앱 깔았습니다 1 ㅇㅇㅇ 2019/07/26 576
955448 자두 많이 먹은날은 다음날 음 5 나으니 2019/07/26 3,400
955447 6살 딸아이 이가 빨리 빠지려고 하네요 9 2019/07/26 3,070
955446 신점보고 기분 나빠요. 7 기분나뻐요 2019/07/26 4,574
955445 화초의 고수님께 여름 2019/07/26 529
955444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2 긍정요정 2019/07/26 965
955443 중고등 자녀들 핸드폰 통제하시죠? 10 ㅇㅇ 2019/07/26 3,733
955442 냉장고 습기 어떠세요? 3 새거 2019/07/26 1,160
955441 해피콜 인덕션 후라이팬과 궁중팬 3 궁금 2019/07/26 1,704
955440 돈을 많이 벌었어요^^ 56 zzz 2019/07/26 25,528
955439 설마설마했는데 98 중장년층 2019/07/26 20,274
955438 식기세척기 유리나 나무젓가락,플라스틱접시도 세척가능한가요 4 .. 2019/07/26 6,144
955437 여름에 보온도시락이 더 안전한 건가요? 5 차라리 2019/07/26 4,689
955436 김희선은 파파존ㅅ 고소하고 싶겠어요 7 ㅇㅇㅇ 2019/07/26 6,945
955435 주변에 일본여행 가시는분들 있나요? 24 불매 2019/07/26 2,839
955434 순천사시는 82님들 도와주셔요 1 아침밥 2019/07/26 740
955433 일년반전 개봉만 한 향수. 1 리자 2019/07/26 1,090
955432 친정에서 돈 빌리기... 조언 구합니다. 9 00 2019/07/26 2,590
955431 죽으면 늙어야지 11 이제 55 2019/07/26 3,835
955430 00편의점 옆 매실나무 속에는 포도나무가 있어요. 8 여름 2019/07/26 1,223
955429 오늘 파주아울렛 가는거 어때요? 5 .. 2019/07/26 1,649
955428 日변호사 "강제징용 판결 정당성, 아베도 알고있다&qu.. 6 뉴스 2019/07/26 1,013
955427 한 관광객 특수 사라진 후쿠오카.."급여 지급도 힘들어.. 26 더 가열차게.. 2019/07/26 6,338
955426 회사에 이런동료 1 .. 2019/07/26 1,062
955425 대구인데 4 대구 2019/07/26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