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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동요

....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9-07-25 21:17:10
있으신가요
유투브로 동요 듣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어릴때 누가누가 잘하나 보던 생각도 나네요
전 화가 그리고 자연의 소리 좋아해요
두곡 다 이강산 님 이 만드신 곡이에요
82님글은 어떤 동요 좋아하시나요
IP : 175.205.xxx.8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9.7.25 9:19 PM (175.194.xxx.223)

    겨울나무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 2. 연어야 연어야
    '19.7.25 9:23 PM (119.198.xxx.59)

    좋은 곡이에요.

    누가누가 잘하나. 몇 년전에 매주 본방 시간 맞춰서 보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알게 된 곡 중 하나에요.

  • 3. 너트메그
    '19.7.25 9:24 PM (211.221.xxx.81)

    쓸개코님 겨울나무
    동요 가사가 맞나 싶을만큼 심오하네요.
    글 읽는데 추워지네요

  • 4. ᆢᆢᆢ
    '19.7.25 9:26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5. ᆢᆢᆢ
    '19.7.25 9:27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TTRZoLBpLdE

    들어보세요.
    정말 좋아요.

  • 6. 참 좋은 말.
    '19.7.25 9:30 PM (119.198.xxx.59)

    ㄴ 이것도 추천드림

  • 7. !!!
    '19.7.25 9:31 PM (116.125.xxx.62)

    구슬비, 고드름 두 곡이요.

    설거지할 때 주로 찬송가나 동요 부르면서 하는데요
    구슬비는 이미지가 눈에 막 그려지고요,
    고드름은 각시님 영창에 달아준다는 착한 마음씨가 심금을 울려요~

  • 8. ..............
    '19.7.25 9:36 PM (121.131.xxx.104) - 삭제된댓글

    별 보며 달 보며 (유성윤 작시 / 유병무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5WTs3VBjgKo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 9. .....
    '19.7.25 9:38 P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동요라기보다는
    초등학생들이 어버이날 부모님께
    들려들이는 합창곡인데 들을때마다
    눈물이나요
    엄마바빠께 란 곡이예요

  • 10. .....
    '19.7.25 9:39 P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엄마 아빠께

  • 11. 답글
    '19.7.25 9:48 PM (124.51.xxx.226)

    노을이요

    바아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맘이 편안해져요

  • 12. ...
    '19.7.25 10:03 PM (116.33.xxx.3)

    과수원길, 오빠생각, 꽃밭에서, 반달, 겨울나무, 노을, 가을길...

  • 13.
    '19.7.25 10:13 PM (49.161.xxx.193)

    노을, 아기다람쥐 또미, 이슬

  • 14. ..
    '19.7.25 10:18 PM (222.237.xxx.88)

    바닷가에서
    1.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 쌍이 가물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2.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꽃무늬지네
    모래마저 금 같은 바닷가에서

  • 15. ...
    '19.7.25 10:35 PM (221.151.xxx.109)

    동요하면 새싹들이다

    https://youtu.be/RThRGDRF66I

  • 16. ...
    '19.7.25 10:38 PM (221.151.xxx.109)

    종이접기

    https://youtu.be/qL88sVVmW8Q

  • 17. ...
    '19.7.25 10:40 PM (221.151.xxx.109)

    아기염소

    https://youtu.be/QAlVAVmqD6k

  • 18. ...
    '19.7.25 10:42 PM (221.151.xxx.109)

    하늘나라 동화

    https://youtu.be/dCWJzRMHHw0

  • 19. ...
    '19.7.25 10:43 PM (221.151.xxx.109)

    화가

    https://youtu.be/oOjRPTisVBw

  • 20. 동요
    '19.7.25 10:46 PM (125.136.xxx.97)

    https://youtu.be/pDIB1JTbrfE
    딱지 따먹기

  • 21. 이것도 추천
    '19.7.25 10:47 PM (211.217.xxx.9)

    달팽이의 하루

    https://youtu.be/3s5gM2qiC1U

  • 22. 동요
    '19.7.25 10:53 PM (117.111.xxx.234)

    동무들아 오너라
    친구생각
    푸른잔디
    겨울나무
    반달

  • 23. ...
    '19.7.25 10:58 PM (221.151.xxx.109)

    그림 그리고 싶은 날
    ㅡ여러분이 아는 박시연 어릴 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w4084&logNo=220804583220&proxyR...

  • 24. ..
    '19.7.25 11:50 PM (1.241.xxx.200)

    구름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뒤뜰에 봉숭아 곱게곱게 필-적에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 25. ..
    '19.7.25 11:51 PM (1.241.xxx.200)

    저 위에 추천하신 바닷가에서도 명곡이죠.
    해당화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좋아하는 꽃이 됐었어요. ^^

  • 26. 섬집아기
    '19.7.26 5:29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섬집아기
    https://youtu.be/BE9g3fYtCUw

  • 27. 섬집아기
    '19.7.26 5:32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섬집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https://youtu.be/BE9g3fYtCUw

  • 28. 노을
    '19.7.26 6:34 AM (175.120.xxx.157)

    노을은 너무 좋아해요 하늘나라동화도 좋고 아기염소도 좋고요
    옛날동요는 과꽃이랑 꽃밭에서 좋아해요
    위에 곡들 다 좋아해요

  • 29.
    '19.7.26 6:55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섬집아기
    https://youtu.be/BE9g3fYtCUw

  • 30.
    '19.7.26 6:59 AM (223.62.xxx.58)

    하모니카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아련히 엣날 어릴적 자장 소리가 들리네요

    섬집아기
    https://youtu.be/BE9g3fYtCUw

  • 31.
    '19.7.26 9:27 AM (116.124.xxx.148)

    나뭇잎 배 좋아해요.
    이 곡을 보리밭 작곡하신 윤용하라는 작곡가분이 만들었고 하던데, 이 작곡가분이 평생 가난하게 살다가 결국 빈곤으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는, 저렇게 아름다운 곡들을 만든 예술가의 삶이 어찌 그리 팍팍했을까 슬퍼서 울었던적 있네요.
    나뭇잎 배와 보리밭, 둘 다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다워요.

  • 32. 아기 양떼 나란히
    '19.7.26 10:03 AM (1.252.xxx.114)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나란히 풀을 뜯고 놀아요

    20년 전에 큰 아이 유치원 행사때
    엄마랑 같이 율동하는 시간이 있어
    열심히 연습하고 왔는데
    아파트 쓰레기 차에서 틀어주는 음악도
    그 노래여서 지금도 계속 생각나요~

  • 33. ##
    '19.7.26 12:13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는 동요 많이 나왔네요.
    저장해서 매일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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