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아이들로 과외를 할 때...
지인 아이들 안 받으시죠?
지인들이 자기 아이들(초 저학년) 공부 봐달라고 하는데..
괜찮을지....
여러번 거절했는데..
사실 일도 하고 싶기도 하고..
일하자면 둘째가 유치원 나이라 아직 어려 집에서 하는 게 좋기도 하고...
큰 애 학부모 모임에 있는 엄마들인데..
다들 친해요..
혹..잘못돼서.,
이 모임이? 깨지면 ㅠ 전 다른 지인모임이 아무곳도 없어..아쉽기도 하고..
음...어떨지...
1. ...
'19.7.25 7:40 PM (125.177.xxx.43)저라면 안해요
한명도 아니고 그룹에 , 초 저학년
오래 하기 힘들어요
애들끼리 시기하고 엄마들도 그렇고 정신 없어요2. 경험자
'19.7.25 7:44 PM (112.168.xxx.97)돈 잃고(정당한 페이 받기 힘들어요) 내 시간, 에너지 잃고 인간 관계에 환멸 느끼고 끝날 가능성 200%입니다.
3. 무료라면
'19.7.25 7:52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몰라도 돈 받으면서 하다가는 관계가 이상해 지더라구요
서로서로 품앗이로 가르칠때는 재미있던 관계가 돈을 받으니 이상해져서 다들 뿔뿔히 흩어진 경험 있어요4. ....
'19.7.25 8:02 PM (14.50.xxx.31)다들 말리시는군요ㅠ..
근데 이 단지에 6,7년 살아서 아는 엄마들 많은데..
집에 공부방 차려서 아이들 받으려니..
아는 사람 빼면..ㅠ..
왜 자기 애는 안봐주냐고 뒷말 나올꺼고., ..ㅠ
철저히 아는 애는 배제하자니 참...
그럼 바로 옆 단지는 어떨까요?
바로 옆 단지지만 거긴 학교도 다르고 아는 분 한분도 안 계세요..근데 이 경우 방을 새로 구해야하는...ㅠ..
임대료..이것저것 다 빼려면 인원 수 많이 받아야하고..
그럼 어린 둘째는 6시까지 원에 있어야하고..첫째도 아직 초저라서...ㅠ 고민이네요...ㅠ5. 음
'19.7.25 8:22 PM (111.118.xxx.150)본인 둘째부터 키우시라고 하고 싶네요
6. ...
'19.7.25 8:26 PM (58.148.xxx.122)그렇게 시작해서 자리잡은 사람도 많아요.
7. ..
'19.7.25 9:37 PM (211.201.xxx.149)여기 82는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말리죠..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하세요
저는 영어 과외샘인데 아들 친구 맡아서 6년, 7년씩 가르쳤어요 짧게는 1년 가르친 아이도 있구요
수능때까지 가르쳐서 모두 1등급 만들었고 그 동생도 가르치고 있어요
관계가 나빠진다면 지인의 아이라서 그런건 아니겠죠
다만, 전 시작할 때 그랬어요
지인이 아니라 걍 선생으로 봐달라
맘에 안 들면 관두고 나갔다가 또 맡기고 싶으면 맘대로 하라고..
나는 걍 선생이니까 부담없이 쓰라고 했어요
그게 프로니까.. 전 걍 다른 아이들처럼 똑 같이 가르쳤고요.. 결과 좋으면 서로 고마운 관계됩니다8. ..
'19.7.25 9:39 PM (211.201.xxx.149)초 저학년이면 좀 엄마들도 아이들도 어리네요..
9. 저도 영어쌤
'19.7.25 10:03 PM (175.213.xxx.82)저도 동네에서 지인 아이들도 가르쳐요. 열심히 잘 가르치면 되지요^^ 대신 저는 아이가 저와 안맞다던가 하면 적당한 선에서 다른 데 추천해요.. 다른 데 가서도 가끔 조언도 해주고..좋은 관계 유지해요. 무엇보다 실력이 젤 우선이죠^^
10. 제인에어
'19.7.25 11:21 PM (39.7.xxx.150)저도 지인 아이들 수업해요. 성심성의껏 가르치고.
음.... 재수없으실지 모르겠지만...^^
제 수업에 자신 있어서
당신들 나같은 사람 만난거 행운인줄 알아라는 마인드로 가르쳐요.
잘난척하는만큼 속으로는 부담도 느끼지만
그냥 열심히 하고 잘난척 계속 하려구요.
운이 좋은건지 아직까지는 인간관계 별 문제 없네요.11. ..
'19.7.26 2:13 AM (223.38.xxx.134)반대합니다.
돈 잃고(정당한 페이 받기 힘들어요) 내 시간, 에너지 잃고 인간 관계에 환멸 느끼고 끝날 가능성 200%입니다 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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