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

인생인생인생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19-07-25 18:06:19

연애했던 사람들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셨어요?

전 그런거 같아요. 근데 가끔..

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곤 결혼하는게 아닌건가 싶어요

제 평생, 제 일상, 제 나이 들어감 등등등......

 

제 안 좋은 면, 저의 치부를 다 보여주니까요

가족이야기며, 제 단점같은거 ㅠㅠㅠㅠ

전 제 남편 이런 점 다 카바하고 갈수 있긴 해요

사랑하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1.139.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7.25 6:11 PM (110.5.xxx.184)

    제 일상, 제 나이들어감, 저의 장단점 모두 저의 진짜 모습이고 저만이 갖고 있는 모습이라 그런 귀한 것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저의 좋은 점, 예뻐보이는 점만 보인다면 그것도 가식이고 저의 일부만 나누는 것이지 저의 실체, 저라는 사람 전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정말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나 그렇게 선별해서 보여줄 것 같아요.
    사랑할 때 옷을 다 벗는 것이 (오해는 마시길) 두 사람 사이에 아무 것도 없이 서로를 느끼고 서로에게 다가가듯 저의 정신도 그렇게 감추는 것 없이 나 그대로 서고 싶고 대하고 싶어서 그 누구도 아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2.
    '19.7.25 6:18 PM (210.99.xxx.244)

    저요 그런데 20년 지나니 기억도 가물가물 의리로 살고있어요 으으으리

  • 3. 하바
    '19.7.25 6:32 PM (58.227.xxx.22)

    윗분들 말씀 동의! 가물가물ㅎㅎ

  • 4. 아뇨
    '19.7.25 6:59 PM (1.177.xxx.78)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사랑하는 사람과도 한평생을 살다 보면 아웅다웅할때도 있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그런 시간을 어찌 이겨내나요?
    전 남편이 첫사랑이고 사랑 딱 그거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조건 보지 않고 오직 사랑 하나만 보고 선택한 내 결혼이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결혼 30년차이지만 아직도 남편 보면 설래요.^^;;

  • 5. 티니
    '19.7.25 8:02 PM (211.36.xxx.214)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살면서
    내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고 가족이 되어야 한다니
    너무 끔찍 ㅡ한데요

  • 6. 음ㅋ
    '19.7.26 2:30 AM (39.7.xxx.99)

    영원한 사랑은
    엄청 좋을때 헤어지는거래요.
    싫증나서 헤어지는게 아닌....

    영원히 가슴속에.좋은 기억만 남는거래요.

    아.. 그래서 20년 넘어도
    안 잊혀지나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607 다스뵈이다 업로드 지연 공지떴어요 (알릴레오와 협업) 4 ... 2019/07/26 1,055
954606 박근혜때 방송 채널마다 일본 관광 홍보..이유가 뭔지 27 그때 2019/07/26 3,106
954605 30개월 아들 발달 문의드립니다. 18 아들맘00 2019/07/26 5,804
954604 도쿄 모터쇼 무산위기 5 갈라파고스 2019/07/26 3,673
954603 스트레스가 무서운거였어요 9 3677 2019/07/26 5,879
954602 서울에 맛집 퀵으로 배달해주는 곳 있나요? 4 서울에 2019/07/26 1,392
954601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경기 재밌네요! ㅇㅇ 2019/07/26 544
954600 슈에** 클렌징오일 대신 쓸만한 것 추천 부탁드려요~ 12 무적009 2019/07/26 2,586
954599 노원구에 초등학생과 갈만한 곳 알려주세요~ 6 알려주세요 2019/07/26 2,263
954598 궁금한 얘기 Y 보시나요. 10 허얼 2019/07/26 7,042
954597 에어컨 틀고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24 천국이네 2019/07/26 7,587
954596 린넨반바지요 린넨 2019/07/26 881
954595 세븐일레븐 편의점 일본꺼 아닌가요? 5 일본꺼넘많아.. 2019/07/26 1,844
954594 나랏말싸미 정말 재밌게 봤어요 24 영화 2019/07/26 3,801
954593 몇시가 집안..제일 더울까요?멍멍이들 에어컨 틀어주려구요 4 ㅇㅇ 2019/07/26 1,513
954592 1945년 우키시마호 대학살 5 악마들 2019/07/26 954
954591 한국인 덕에 먹고 살았는데..텅 빈 日 소도시 '깊은 한숨' 34 뉴스 2019/07/26 16,985
954590 너무나 갖고 싶은 에코백 6 에코백홀릭 2019/07/26 4,889
954589 설거지 마지막에 물에 그릇 다 담고 베이킹소가랑 구연산이랑 풀어.. 6 Yeats 2019/07/26 2,600
954588 영어 고수님 중등 아이 영어로 질문드려요 2 나sns 2019/07/26 1,035
954587 애플 스토어에서 게임 깔았는데 유료일 경우요 4 ........ 2019/07/26 567
954586 아파트 엄마들이 탑텐 쇼핑백 들고 다니네요 7 ㅇㅇ 2019/07/26 4,580
954585 무안사시는분 계세요 ???? 원글이 2019/07/26 875
954584 안방에 놔두면 좋은식물 추천 1 ㅇㅇ 2019/07/26 2,551
954583 예전에 중국이 일본불매운동 과격하게 했을때 21 ........ 2019/07/26 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