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

인생인생인생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19-07-25 18:06:19

연애했던 사람들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셨어요?

전 그런거 같아요. 근데 가끔..

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곤 결혼하는게 아닌건가 싶어요

제 평생, 제 일상, 제 나이 들어감 등등등......

 

제 안 좋은 면, 저의 치부를 다 보여주니까요

가족이야기며, 제 단점같은거 ㅠㅠㅠㅠ

전 제 남편 이런 점 다 카바하고 갈수 있긴 해요

사랑하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1.139.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7.25 6:11 PM (110.5.xxx.184)

    제 일상, 제 나이들어감, 저의 장단점 모두 저의 진짜 모습이고 저만이 갖고 있는 모습이라 그런 귀한 것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저의 좋은 점, 예뻐보이는 점만 보인다면 그것도 가식이고 저의 일부만 나누는 것이지 저의 실체, 저라는 사람 전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정말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나 그렇게 선별해서 보여줄 것 같아요.
    사랑할 때 옷을 다 벗는 것이 (오해는 마시길) 두 사람 사이에 아무 것도 없이 서로를 느끼고 서로에게 다가가듯 저의 정신도 그렇게 감추는 것 없이 나 그대로 서고 싶고 대하고 싶어서 그 누구도 아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2.
    '19.7.25 6:18 PM (210.99.xxx.244)

    저요 그런데 20년 지나니 기억도 가물가물 의리로 살고있어요 으으으리

  • 3. 하바
    '19.7.25 6:32 PM (58.227.xxx.22)

    윗분들 말씀 동의! 가물가물ㅎㅎ

  • 4. 아뇨
    '19.7.25 6:59 PM (1.177.xxx.78)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사랑하는 사람과도 한평생을 살다 보면 아웅다웅할때도 있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그런 시간을 어찌 이겨내나요?
    전 남편이 첫사랑이고 사랑 딱 그거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조건 보지 않고 오직 사랑 하나만 보고 선택한 내 결혼이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결혼 30년차이지만 아직도 남편 보면 설래요.^^;;

  • 5. 티니
    '19.7.25 8:02 PM (211.36.xxx.214)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살면서
    내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고 가족이 되어야 한다니
    너무 끔찍 ㅡ한데요

  • 6. 음ㅋ
    '19.7.26 2:30 AM (39.7.xxx.99)

    영원한 사랑은
    엄청 좋을때 헤어지는거래요.
    싫증나서 헤어지는게 아닌....

    영원히 가슴속에.좋은 기억만 남는거래요.

    아.. 그래서 20년 넘어도
    안 잊혀지나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355 남들은 다 잘생겼다고 하는데 내눈엔... 78 잠이안와서 2019/07/26 19,169
955354 (내용 펑) 4 욕심 2019/07/26 1,430
955353 쌀 품종에 혼합이 아니고 국내산이라고 적힌것 괜찮나요? 5 ..... 2019/07/26 1,633
955352 제습기와 에어콘의 제습기능 6 제습궁금 2019/07/26 3,107
955351 뭔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깼어요 5 뭘까요 2019/07/26 2,151
955350 검블유 표절이래요. 노양심 9 나참 2019/07/26 6,790
955349 부가세 신고기한 넘겼어요. 1 .. 2019/07/26 1,726
955348 요즘 핫한 20~30대 배우가 누가 있을까요? 13 .. 2019/07/26 3,085
955347 방금 뭘까요?(임산부 조심) 12 두근 2019/07/26 3,916
955346 초중 아이들 토플을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13 ㅁㅁㅁ 2019/07/26 4,260
955345 청하의 새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아요. 17 ㅇㅇㅇ 2019/07/26 2,986
955344 시모에대한 험담 남편에게 하시나요. 6 ... 2019/07/26 3,202
955343 에어프라이어 5리터 돼지고기 얼마나 구울수 있나요? 2 ... 2019/07/26 1,238
955342 엄마가 4기 암이십니다... 13 ... 2019/07/26 7,530
955341 씻을때 호흡곤란이 와서 무서워요. 16 ㅜㅠ 2019/07/26 5,705
955340 켈로그가 농심이라는걸 깜빡했네요 2 아차 2019/07/26 800
955339 더 레프트님 일본산 불매포스터 신작.jpg 7 와우 2019/07/25 2,289
955338 쌀이 혼합이라고 적혀있는데 백미쌀 아닌가요? 11 ..... 2019/07/25 2,112
955337 대우 로봇청소기 7 어머 2019/07/25 1,437
955336 와 장기용 10 ㅎㅎ 2019/07/25 6,060
955335 아이가 고3인데 4 아줌마 2019/07/25 2,558
955334 이 시간이 되면 가족들도 다 잠이들고.. 1 ........ 2019/07/25 1,214
955333 애프터 약속은 안잡고 종일 연락은 하는 썸남 20 00 2019/07/25 29,534
955332 팀장님이 너무 무능합니다 5 ㅇㅇㅇ 2019/07/25 3,633
955331 그알 피디 보고있으면 이거 방송해줬음 좋겠어요 2 ㅇㅇ 2019/07/25 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