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이 쪄서 병원 다녀왔어요.

결과기다림 조회수 : 3,795
작성일 : 2019-07-25 16:41:01
나이 44세인데

한달정도사이에 살이 3키로가 쪘어요

항상 50키로였는데 급 53키로가 금방되어서

피곤도 하고

살이 찌니 바지가 다 안맞아요

과연 나잇살인지


아님 병인지

일단 피검사하고 왔어요.

간 , 신장, 빈혈, 갑상선 이렇게요

근데 의사선생님이 맥박재어보더니 정상이라고

나잇살이면 앞으로 굶어야되는거죠?

나이드니 살이 이리 금방 찌다니 무섭습니다 ㅜㅜ
IP : 221.166.xxx.1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4:42 PM (220.123.xxx.111)

    갑상선저하증?

  • 2. ...........
    '19.7.25 5:01 PM (180.66.xxx.192)

    나이 들면 적게 먹고 운동 안하면 답이 없네요..ㅠㅠ

  • 3.
    '19.7.25 5:11 PM (14.41.xxx.158)

    님아 한달 3키로 증량이면 보통인거에요 뭔 검사까지 하는지

    한달에 10키로도 찌는구만 이정도되면 문제지 어후3키로로 충격을 먹는지?ㅋㅋ

    중년엔 살이 전보다 잘 쪄요 나오던 홀몬이 안나오고하니 대사기능이 떨어질수밖에 없으니
    어이없는건 운동을 빡세게해도 전 보다 덜 먹어야 유지가 되더라구요 진짜 황당해요

  • 4. 폐경이 아닌데
    '19.7.25 5:13 PM (121.155.xxx.30)

    한달정도에 3키로가 찌나요
    평소보다 맛있는걸 많이 드셨나....

  • 5. 헉님
    '19.7.25 5:16 PM (110.5.xxx.184)

    평소 운동이나 다이어트 관련해서 맞는 말씀 많이 하신 것은 알지만 그 나이대에 그런 변화가 모든이들에게 보통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은 변화나 반응에 스스로 체크하고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봐요.
    홀몬 포함 갑작스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의 몸이니 만큼 다른 변화도 있을 수 있어요.
    확인해서 아무 문제없다면 다행이지만 혹여나 문제가 발견되면 조기 대처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어디 있겠어요.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것도 내 몸에 그만큼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는 뜻이니 나쁠 것 없어요.

  • 6. ㅇㅇ
    '19.7.25 5:22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ㅋㅋㅋ

    3키로 갖고 병원을..

    여름이라 땀나서 덜움직이거나

    탄수화물로 먹었으면 덩치있는 사람은 며칠만에도 찌는 체중인데요

  • 7. 에이
    '19.7.25 5:46 PM (61.74.xxx.243)

    아니에요
    평소 굶어서 살빼는거 습관으로 하거나 쪘다 뻈다 요요가 심한 사람은 하루에도 3키로 왔다갔다 하지만
    평소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던 사람이 갑자기 3키로가 한달사이 쪘다면 이상있을수 있죠 왜..

  • 8. 원글
    '19.7.25 6:09 PM (221.166.xxx.129)

    저 평생 거의 항상 50키로였어요

    좀 쪄도 마음먹고 저녁 덜먹음 바로 돌아오구요

    근데 지금은 배랑 허벅지가 너무 보기싫어요

    매일 오전에 운동하고 저녁은 관리해서 먹어서 항상
    옷이 55입음 낙낙했는데

    한달만에 사실 좀 먹기도 먹었으나
    이젠 관리해도 그 다음날 안돌아가지더라구요

    그리고 피곤도하구요
    집에 중1이있는데 이 아이가 공부 못하겠다
    학원가면 돈만내고 시간만 보내고오니
    혹시 스트레스로 이런건지 ㅜㅜ

    하여튼 44세부터 허리가 두리뭉실해지니까
    참 이쁜옷도 전혀 필요가없네요

  • 9. ..
    '19.7.25 7:38 PM (125.177.xxx.43)

    저도 갑상선 저하증 11 넘는 수치인데 야구안주고
    큰 이상없으면 한달뒤 다시 검사하라네요
    40중반 부턴 아무래도 체중이 늘기 쉬워요
    신경안쓰면 계속 체중이 늘어서
    60 넘을까봐 다시 다이어트 중인데 힘드네요
    평소 얼마나 먹나 살펴보세요
    40대부턴 저녁에 맥주한잔 중간중간 간식 조금씩 먹는게 다 살이되요
    유지하려면 딱 세끼 소식 하고 빼려면
    소식에 저녁 굶고 운동 해요

  • 10. 40중반
    '19.7.25 8:11 PM (14.32.xxx.215)

    55넉넉하심 살 찌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150 자기성찰이란걸 해야지, 기자들말이죠 2 조국힘내세요.. 2019/08/29 524
967149 기레기 2 기레기 2019/08/29 529
967148 혼자놀기 달인은 11 ,,, 2019/08/29 2,722
967147 부인과 쪽 한의원 추천 4 한걱정 2019/08/29 1,040
967146 윤석열...조국 압수수색으로 국민 혼란에 빠뜨려 23 검찰개혁 2019/08/29 3,377
967145 대학생 딸아이가 사용할 쇼퍼백 브랜드 추천 3 가을비 2019/08/29 1,722
967144 낯선 동네 커피숍에 앉아있어요. 2 우연 2019/08/29 2,749
967143 한국언론사망 벌써 1위네요. 18 ... 2019/08/29 1,736
967142 심상정이 검찰에 명백한 정치행위라고 한마디 했네요 28 ... 2019/08/29 3,049
967141 (펌)꼭 읽어 보세요. 우리들마음과 같습니다. 38 한국언론사망.. 2019/08/29 2,155
967140 文대통령 "일본은 정직해야..수시로 말 바꾸며 경제보복.. 6 ㅇㅇㅇ 2019/08/29 961
967139 ㅇㅇ정황,ㅇㅇ의혹 이런말들 정말 끔찍하게 싫어요 8 끔찍 2019/08/29 621
967138 한 달 뒤에 차단 풀겠다는 남자친구 말의 의미? 29 ... 2019/08/29 4,605
967137 출석시킨다고 공언한 박원순아들도 5년째 해외도주중 13 전처도주실패.. 2019/08/29 1,441
967136 속보- 나경원, 홍영표에게 모든 권한 위임.펌 17 자술 2019/08/29 4,437
967135 김병관의원이 분당구 서현동에 건 현수막 13 현수막 2019/08/29 2,466
967134 조국 청문회 보이콧 8 2019/08/29 1,296
967133 sbs 인기가요 실시간 스트리밍 4 스브스 2019/08/29 943
967132 차유람 남편이 이지성이라는 작가라는데 하는 짓이.... 27 .. 2019/08/29 7,071
967131 조국, 법 위반한 행위로 볼 수 있는 일 한 개도 없다 18 기레기아웃 2019/08/29 1,605
967130 한국당, 조국·선거법 저지 총력..일각서 '의원직 총사퇴' 거론.. 27 ㅇㅇㅇ 2019/08/29 1,866
967129 불법현수막 구청에 신고합니다. sinsoe.. 2019/08/29 767
967128 로봇청소기 예약기능 안쓰는분 계세요?(소음) 5 ㅇㅇ 2019/08/29 849
967127 천주교인과 기독교인 성향이 비슷하죠? 13 ㅇㅇ 2019/08/29 1,990
967126 팔뚝살 예쁘기가 제일 힘든듯 14 _ 2019/08/29 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