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규모 한식뷔페 가봤는데 음..

흠흠 조회수 : 3,242
작성일 : 2019-07-25 16:05:00



점심 뭐먹을지 매일 고민이라
회사사람들과 가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화려한 부페라기보단..백반집인데 셀프로 떠다먹는 느낌??
메뉴도 가짓수도 소소하구요
(죽, 반찬, 잡채 전 김치류 돈까스 찌개 불고기, 샐러드, 과일..등등)
진열자체가 보통 생각하는 결혼식장이라든지
돌잔치업체처럼 많이 되어있지않았어요.
근데 음식자체가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서인지
사람들 무지많더라구요
다들 5~6인 이상씩 오는걸보니 근처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같았어요
순간 회사구내식당된 느낌ㅋㅋ
여튼 한식뷔페는 어찌운영할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보였네요
먹지도않는반찬 가짓수 맞춰 힘들게 갖다줄필요도 없고
그때그때 비는것 요리 조금씩 계속
해서 채우더라구요
다들 알아서 먹고싶은것 갖다먹고
셀프로 그릇정리하고
남는음식도 별로 없구요(이게 제일 좋아보였음!!)
저희엄마도 식당하시지만..
정성껏 반찬만들어 갖다주는데 손도안댄것보면
진짜 아깝더라구요ㅜㅠㅠ(그래도무조건 버리지만)
여튼 장사잘되서 사장님 싱글벙글하더군요
여름이라 음식관리만 잘한다면
꽤 괜찮아보였어요
(홍보아니에요 지방이라 홍보랄것도 없고^^;;
. 그냥 언젠가 82어떤글에서
한식뷔페는어떻게 운영하고 유지하는지
궁금해하시던 분이 생각나서
저도궁금했기에 글써봅니다ㅋㅋ)
IP : 125.179.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5 4:08 PM (61.74.xxx.243)

    저희 회사 근처에(강남) 점심 부페집은 저녁땐 호프집이고 낮에만 뷔페 운영하는데
    현금가6천원에 계란후라이랑 라면 무한이고.
    기본으로 밥2종 치킨 김치두부 샌드위치 나물류 과일.. 이정도 나오는데..
    맛은 그냥저냥 그래요ㅋ 그냥 배불리 이거저거 먹고 싶을때 가는곳이죠ㅋ
    근데 지하호프집이라 그런지 좀 환경이 쾌적하지 못한게 제일 불만이에요.
    지하방같이 음침하고 쾌쾌한..ㅠ

  • 2. 가격
    '19.7.25 4:08 PM (223.39.xxx.239)

    가짓수가 30 가지는 될 거예요
    잡채 돼지두루치기 전종류 식혜 죽종류 밑반찬 생선튀긴 거 한 가지 정도에
    그 수지타산을 맞추려면
    얼마나 저렴한 식자재를 써야 하는 건 지

  • 3. 가을바람
    '19.7.25 4:11 PM (182.225.xxx.15)

    우리동네에 아파트상가지하에 백반집있어요.
    반찬 6-7가지 있고 2인기본으로 고등어조림과 된장찌개해서 5천원이에요.
    항상 손님이 많아서 줄 서서 먹어요.
    반찬도 다 맛있고 또 구매도 가능해요.
    거기가면 기본 밥 두그릇이에요.ㅋㅋ

  • 4. 흠흠
    '19.7.25 4:11 PM (125.179.xxx.41)

    저희엄마도 백반집을 하지만,
    저렴해도 많이 팔리면 많이 남더라구요
    음식장사가 힘들어도 남는장사같아요
    식자재 그리 저렴한거 안써두요

  • 5. ㅇㅇ
    '19.7.25 4:16 PM (58.234.xxx.57)

    저도 그런 한식부페 좋아해요
    제가 아는 어떤곳은 앞파트 상가에 반찬 가게인데
    옆에 7-8가지 반찬들하고 국하고 테이블 몇개 놓고 백반처럼 파는데
    금방 한 반찬들 맛있고 집밥 같아서 좋더라구요
    우리 아파트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용

  • 6. .....
    '19.7.25 4:18 PM (220.76.xxx.76)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에 장사 잘되는 한식뷔페가 있는데요
    가짓수가 많지는 않아요
    밥, 국 한가지, 메인 한가지. 전1~2가지, 김치, 밑반찬 몇개

    반찬가게에서 하는 식당이예요
    점심에만 운영하고 남은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판매해요
    뷔페에서는 뚜껑이 있어서 위생적이더라구요
    요일마다 메뉴가 달라서 매일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백반집에서 남는 반찬 볼때마다 아깝지만
    먹기는 싫은데 남기면 재활용할것 같아서 찝찝하고
    그랬는데 이런 시스템은 좋아요

  • 7. 오오
    '19.7.25 6:08 PM (58.238.xxx.108)

    저 가끔 가는 한식 부페 있는데요. (경기도 공업지대에 있음)
    현금5천원인데 진짜 가성비 최고!!

    밥2종류, 메인요리2개(고기반찬 꼭 들어감, 가끔 게장도 나옴), 반찬3개에, 국, 샐러드, 국수, 라면끓이는 기계, 토스트, 우유, 숭늉, 매실차, 과자종류까지..
    깔끔하고 맛도 괜찮아요.
    직원들 다 친절하고.

    맨날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돈이 하나도 안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273 샤넬 수분 에센스 쓰시는분? 5 질문 2019/07/25 1,499
953272 아웃도어 몽벨도 일본 4 원숭이아웃 2019/07/25 1,198
953271 남편 고딩때 친했던 여사친을 결혼후 만나는것에 대해 10 버니버니 2019/07/25 6,426
953270 A형간염 어릴때 다 맞아도 10대이후에 항체가 없는건 역가가 떨.. 2 10대-20.. 2019/07/25 1,112
953269 종전선언하고 우리 스위스처럼 될순 없나요? 4 열강각축장 2019/07/25 1,250
953268 고등딸들.속옷 어디서 사주시나요? 4 ... 2019/07/25 1,784
953267 자동차세 밀린거 한번에 낼 수 있나요? 2 ㄹㄹ 2019/07/25 707
953266 창문 부착형 방충망 벨크로타입 지퍼타입 써보신분? 3 .. 2019/07/25 1,285
953265 나이키 에어시리즈 신는 착화감 질문요~ 1 이럴땐 2019/07/25 612
953264 에이컨의 바람이 영~시원치않아서 콜센터 5 소심 2019/07/25 1,501
953263 고양이들 성격도 정말 사람처럼 천차만별이네요 50 .... 2019/07/25 4,314
953262 스타벅스가 뭐라고 커피한잔도 망설여질때 38 000 2019/07/25 5,609
953261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어요~ 17 행복 2019/07/25 4,634
953260 부강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17 pp 2019/07/25 2,532
953259 냉장고 밑에 뭐 넣어야 되는데 힘쓰는 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2 힘들어 2019/07/25 731
953258 강아지 이상행동,,,후기입니다. 8 강아지 2019/07/25 3,133
953257 엄마 택배를 받고 25 택배 2019/07/25 5,633
953256 아이 중간에 유치원을 옮기는데요 2 이사 2019/07/25 1,036
953255 단위농협이 일본 견학... 6 ㅇㅇ 2019/07/25 1,207
953254 요즘 보면 나라에 쥐새끼들이 진짜 많았구나 싶어요 4 롯데불매 2019/07/25 691
953253 수도꼭지에서 물이 계속 새요. 8 .. 2019/07/25 1,130
953252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7 긍정요정 2019/07/25 1,006
953251 가르쳐도 소용없네요 25 자식 2019/07/25 5,411
953250 딘시간에 딸 수 있는 가장 빠른 한글자격증? 미리엄 2019/07/25 423
953249 배추 절이기 전에 안 씻어도 되나요? 7 왕초보 2019/07/25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