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 집 내놨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9-07-25 15:01:42

수수료 글 올린 사람입니다. 자꾸 글 올려 죄송합니다. 제가 부동산 초보라서요..

집을 우선 내 놨는데 한 부동산에서 16억에 내놔보자..라고 먼저 제안을 하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부동산 3곳에 내놨구요.


근데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는 좀 높아서, 매수자 나타나면 좀 조정해 줄 생각이거든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없으면 가격을 좀 낮춰서 올려달라고 할 생각인데 일주일 후면 적당할까요?


저희도 팔고 다른 동네에 실거주로 집을 살거라서 아주 느긋하고 그런 상황은 아니긴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급급매로 팔기에는 저희가 사려는 다른 동네도 가격이 높아서 그러기가 힘들구요..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조언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3:07 PM (180.156.xxx.214)

    소탐대실을 경험하기 좋은데가 부동산 매매더군요.
    조금 더 받자고 버티다 결국 급해져서 곤란한 상황이 맞딱드리게 되고 후회막급이구요.
    제가 그랬어요...
    그냥 시간 여유있고 정신줄 있을때 적당한 선으로 가격 낮춰서 매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보름 정도 연락없음 바로 액션 취하세요.

  • 2. ....
    '19.7.25 3:11 PM (211.178.xxx.171)

    일주일은 너무 빨라요.
    부동산에 내 놓을 때 사람만 데려오면 네고가 가능하다고 하시구요.
    살 집을 정해놓은 거 아니면 일단 팔리는 거 보면서 살 집을 알아보시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을 놓치기 싫다면 급하게라도 팔아야 할거구
    아니면 팔리는대로 살집을 잡으셔야죠.
    그게 타이밍을 맞추기가 참 어려워요.

  • 3. 원글
    '19.7.25 3:23 PM (223.38.xxx.151)

    저희도 대충 갈 동네를 알아봤는데 가급적 가을 전에 계약 하고 싶거든요..한달 안에는 팔리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 4. 집을
    '19.7.25 3:27 PM (223.62.xxx.82)

    꼭 팔아야하면 비싸게 내놓지 마세요 그냥 정말 팔아야할 가격에 올려놓는게 비싸게 올려놓고 깎아주는 것보다 낫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들어가서 얼마정도에 팔렸는지 최근 몇년간 거래내역보시고 네이버 부동산 같은 곳에 들어가서 얼마에 요즘 올려놓는지도 보시고 부동산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도 보시구요
    그냥 한번 내놔보는거라면 비싸게 올려놔도 상관없지만 이렇게 집팔때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팔라고 네고 들어와도 결정 못해요 님만의 기준을 만드시고 고기에 합당하면 가격을 그렇게 정하는거죠

  • 5. 저는
    '19.7.25 5:55 PM (121.157.xxx.135)

    지난주에 집팔고 이번주에 집샀는데요.
    일단 부동산에서는 깎을걸 예상하고 올릴수밖에 없더라구요. 보러온 사람들이 다 맘에 들어하는데 시세보다 너무 터무니없이 후려치려고들 해요.
    좀더 기다려보자는 관망세가 오래 지속되었으니까요. 사고픈 맘은 있는데 너무 깎으려고만 들더란 말이죠. 부동산이 시키는대로 놔두시되, 친한 부동산있으면 그쪽에다가만 얼마면 계약하겠다고 말해두세요. 받을 가격으로만 올려두면 너무 낮은 가격으로만 사겠다는 사람이 줄설 겁니다.

  • 6. 원글
    '19.7.25 6:26 PM (223.38.xxx.151)

    친절한 조언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일단 가격은 저렇지만 매수자 있으면 조정해 드린다고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ㅜㅜ 저희도 팔고 빨리 다른집 살 계획이라서요. 사려는 동네도 매물 없다고 해서 마음이 좀 급하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내 놓은 가격이 좀 높은 것 같아서 여름에는 팔고 싶어서 걱정했는데 잘 참조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954 의처증이면서 본인이 바람피는 경우 흔한지 5 ㅇㅇ 2019/07/30 3,026
956953 한의대 자소서 . 여쭤봅니다 5 최근 2019/07/30 1,591
956952 삶에 굴곡이 있어도 행복을 잘 느끼는 비결 있을까요 2 Mm 2019/07/30 2,339
956951 아침에 일어나면 손에 힘이 없나요? 뚜껑따는게 어려운데요 3 ㅇㅇ 2019/07/30 1,788
956950 21층 아파트인데 똥파리가 자꾸 들어오네요. 9 아아 2019/07/30 8,223
956949 질염 팬티벗고 집에서 입는 면치마를 찾으려고보니 마트에 없네요.. 14 지나가리라 2019/07/30 7,886
956948 지갑에 딱 만원이 비는데...^^;; 3 뭘까 2019/07/30 2,820
956947 지하철 안인데 아랍 가족이 죄다 코막고 있어요 52 뭘까 2019/07/30 31,191
956946 사설 앰뷸런스 가격이 얼마나 들까요? 15 oo 2019/07/30 10,256
956945 지정생존자 너무 재밌어요 10 ㅇㅇ 2019/07/30 3,509
956944 남편한테 이혼 얘기 어떻게 꺼낼까요 2 2019/07/30 5,811
956943 오늘자 불매운동 21 .. 2019/07/30 2,786
956942 이번에 출산율 또 최저치 갱신이라네요 9 ... 2019/07/30 2,263
956941 아래 로렉스 시계글 보니 전남편 시모가 기억나네요. 6 후회안해 2019/07/30 4,824
956940 유니클로는 아베랑도 관계가 깊네요 7 .. 2019/07/30 1,649
956939 자식들이 너무 못됐어요 48 나녕 2019/07/30 25,826
956938 독립운동은 못 해도 불매운동은 더 열심히 7 불매운동 2019/07/30 795
956937 배 고프듯 느껴지게 안 먹는건 혈압 2019/07/30 895
956936 82쿡 자유게시판 좀 바꿨음 좋겠어요. 조회수로돈버.. 2019/07/30 1,976
956935 이해찬, 조국 SNS 대일 메시지에 "공과 사는 분간해.. 33 자한당소멸 2019/07/30 3,718
956934 친구들보다 이르게 새치염색 하면서부터 망했어요 3 ?헐 2019/07/30 3,557
956933 개똥이네 철학관 로즈빔 2019/07/30 1,007
956932 오늘 뉴스룸 엔딩곡(bts) 5 방탄 2019/07/30 1,855
956931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30 339
956930 오늘 같은 날씨 참 거시기 합니다. 8 .. 2019/07/30 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