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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분들 부럽네요..

... 조회수 : 8,317
작성일 : 2019-07-25 00:37:11
애들 영어걱정은 없겠네요

오지랖도 훨씬 덜할테고

솔직히 82쿡에서 영어권에 사는 분들 부러워요

뭔가 영어권, 유럽에서 산다고하면
럭셔리하고 우아해보여요

뉴욕, 런던, 토론토, 시드니, 웰링턴, 더블린,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등등

다음엔 영어권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혹은 북유럽, 서유럽에서 태어나고 싶네요

금발벽안 백인으로.
IP : 110.70.xxx.25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9.7.25 12:46 AM (121.129.xxx.187)

    영어에 한이 맺혔어여?

  • 2. ..
    '19.7.25 12:50 AM (110.70.xxx.251)

    영어 리딩, 리스닝 잘하면
    삶의 질이 달라져요

  • 3.
    '19.7.25 12:50 AM (210.99.xxx.244)

    거기도 오지랍은 있어요. 지금이라도 가서사세요 머리 금발모 물들이심 되죠 뭐

  • 4. 원글
    '19.7.25 12:51 AM (110.70.xxx.251)

    어떤 오지랖이요?
    거기도 가족끼리 오지랖있어요?
    아님 남한테도..?

  • 5. ...
    '19.7.25 12:52 AM (121.129.xxx.187)

    영어는 툴이지, 콘텐츠가 아닙니다.

  • 6. 어허
    '19.7.25 12:55 AM (221.140.xxx.139)

    왜들 그러시나.. 솔직히 영어만 유창해도
    경쟁력 세져요.

    전혀 관계없다 믿은 공돌이인데,
    와 새로운 거 배우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가 원어민..
    동시간에 읽어들이는 콘텐츠 양 차이가 후덜덜.
    부럽드만요.

  • 7. ...
    '19.7.25 1:0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래 결핍이 큰 사람일수록 환상이 큰 법이랍니다
    영어에 대한 한이 깊으니 영어 잘 하면 뭐든 다 잘 될 거라는 착각 속에 살게 되죠

  • 8. ...
    '19.7.25 1:0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제가 영국, 미국 합쳐 5년 살았는데요
    여기나 거기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아요
    영어 못 하면 사람들이 잘 안 놀아주니 오지랖 없는 것처럼 느끼는 것일 뿐입니다

  • 9. ...
    '19.7.25 1:04 AM (110.70.xxx.251)

    어떤 오지랖있는데요?
    그래도 여성인권 좋고, 아들들 군대 안가니까 그건 부럽죠

  • 10. ㅇㅇ
    '19.7.25 1:18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15년쯤 살았어요
    다른나라에서도 몇년있었구요 애들은 미국에서 공부 다끝내고 직장다니구요
    저희부부도 지금은 직장때문에 한국있지만 다시 미국으로 들어갈예정이예요

    제가 느끼는 미국에서 좋은점은요
    영어 뭐그런게 아니구요

    사회적으로 약자.여성.장애를 가진 사람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다른점이 참 부러웠어요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성숙한 인식이요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하는 주변인식과 한 템포 늦어지더라도 어떤일이라도 기다려주는것...
    그게 참 좋았어요
    한국도 점점 더 좋아지고있으니 나아질겁니다

    저도 지역에 있는 장애학교에서 애들과 5년이상 무료수업.봉사를 했 었는데요 이런행동들이 저희애들 키우는데 학교공부 더 잘하는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성인된 애들이 가끔 외국으로 봉사를 다니는걸 보면
    어릴때 시켜두었던 다른이들을 위해서 시간을 낸다는걸 기쁘게 여기는것같아요

  • 11. ㅋㅋㅋ
    '19.7.25 1:26 AM (182.208.xxx.58)

    다음에 영어권에 태어나
    머리싸매고 한국어 배울 생각하면.. 더 더 더 어려울 거라서요 그냥 다시 한국에 태어나서 영어 배울래요ㅋㅋ

  • 12. ...
    '19.7.25 1:34 AM (65.189.xxx.173)

    일단 오지랍 없는건 맞아요. 학부모 총회 같은데 가보면 아빠 엄마들 대부분 반바지에 라운드 티서츠에 샌들 신고 와요.
    어디가나 남자는 수염을 기르든 여자는 레깅스를 입든 서로 신경 안쓰죠. 젊은 애들은 맨발로 다니기도 하고요.

  • 13. .......
    '19.7.25 2:03 AM (223.62.xxx.241)

    새벽에 자주 등장하는 백임 동경인이네요 백인 여성들 눈색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이것도

  • 14.
    '19.7.25 2:23 AM (142.169.xxx.104)

    182님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거기서 잘 사는거지 뭐하러 머리 싸매고 한국어 배우나요.

  • 15. 영어보다
    '19.7.25 2:38 AM (77.161.xxx.212)

    총기 소지 무서워서 미국에
    대한 환상이
    없습니다.

  • 16. 동감요,윗분.
    '19.7.25 3:13 AM (39.7.xxx.213)

    저도 총기소지 때문에
    미국의 다른 모든 장점과 매력들이 상쇄되어
    가고싶지만 못가는 나라.

  • 17. 어느나라나
    '19.7.25 4:18 AM (73.182.xxx.146)

    그나라 ‘주류’로 태어나 기득권 밑에서 올드머니 대대로 물려받으며 텃세 부리고 살수 있다면...거기가 내나라고 거기가 세상 젤 좋은 나라죠. 고로...미국사는 한국인들은...다 글렀다는 얘기. 한국인이 젤 살기 좋은 나라는 누가 뭐래도 한국임. 너무 부모복없이 힘들지만 않다면...

  • 18. 바본가
    '19.7.25 7:06 AM (24.102.xxx.13)

    와본 적은 있어요!? 머릿속이 꽃밭이네 아무것도 모르면서

  • 19. 총기소지
    '19.7.25 8:04 AM (68.129.xxx.151)

    정말 미국 심각해요.

  • 20. 캐나다
    '19.7.25 9:18 AM (142.68.xxx.93)

    캐나다 사는데 좋긴 좋아요..
    조용하고 삶이 평온해요.
    그런데 가끔 내가 내나라 내가족 떠나서 여기서 뭐하고 살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서글퍼지죠.
    그런 생각 안하고 살려고 노력해요.
    그런 생각 해봤자 달라지는거 없고 저만 힘들더라고요.
    캐나다 와서도 한국스타일로 사는 분들 있어서(오지랖,간섭)
    그런 분들은 피하고
    그런 오지랖이 싫어서 온 분들과 가끔 어울려요.
    서로 선 안넘고 깔끔하죠. 너는 너, 나는 나.
    가족과 한국이 그립지만.. 막상 가면 딱 한달만 좋더라고요.
    외국 나가서 산 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한국에 사는게 안맞아요ㅠㅠ
    그래서 점점 더 외톨이가 되어가는 듯한 이 기분..
    캐나다에서도 내나라 모국어가 아니니까 영원한 이방인이고
    내 나라에 가서도 적응 못하고 불편하니까...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살죠.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맞추면서 사는 분들이
    더 대단한 것 같아요.

  • 21. 미국
    '19.7.25 10:04 AM (121.157.xxx.135)

    살다보면 영어는 늘죠.6년살면서 배우러 다니고 해서 저도 많이 늘어서 왔어요. 유창하지는 않아도 영화보면 대사 거의 들리구요. 근데 거기서 살긴 싫어요. 총기사고도 무섭지만 저는 너무나 만연된 대마초와 마약때문에요. 꽤 안정된 중산층 동네였는데도 앞집남자 늘 대마초피우고 옆집 아가씨는 약에 취해 몽롱해진 눈으로 벌거벗고 마당돌아다니고..우리나라가 술에 많이 쩔어있다면 미국은 마약이에요.

  • 22. ,,,,,
    '19.7.25 10:18 AM (175.207.xxx.227)

    총기마략,,,,

  • 23. 부럽긴요
    '19.7.25 10:22 AM (69.243.xxx.152)

    딱 5년만 좋고 그 담부터는 뭔가 편해지면서 동시에 점점 더 불편해진다는...
    사람은 그저 모국어를 쓰면서 태어나고 자랐던 문화권 안에서 혈연들과 가까이 사는 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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