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미혼이고 10년 넘게하던일에서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몇달 쉬어야지하던게 2년이 넘었네요.
일 자체는 좋은데 사람과의 관계가 항상 문제였어요.
그러다보니 사람들도 안만나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만 했네요.
이제는 더 이상 쉴수는 없어 준비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취업하는게 목표였는데
놀다보니 게을러져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는것도 힘든상태였구요.
미루고 피하다보니 이지경이네요.
준비가 하나도 안되있고 해야할일도 손 놓은지 오래되서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문서작업도 잘했는데 안하다보니 진짜 다 까먹고 네이버 검색해서 겨우하고
그런데 전에 같이 하던분이 사람 구하기힘들다며
저에게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네요.
하고는 싶은데 기대치가 있을꺼고 저도 제가 했던게 잘 될지도 의문이고 이력서 쓰고 면접보고 이런과정이 생략되서 좋긴한데
막상 일할려니 왜 그 많은시간 놀기만 했는지 후회되네요.
나름 상처 치유하고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던거같아요.
이런 기회는 잡아야겠죠?
그만둘때는 업그레이드해서 폼나게 시작해야지 했는데 현실은 능력은 날려먹고 나이만 먹어버린 사람이 되었네요.
일을 오래 쉬었는데 일 제안을 받았어요
파프카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9-07-25 00:08:07
IP : 211.202.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25 12:3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랑 비슷하시네요..전 3년..또르륵ㅜ
무조건 하세요! 하던 가락이 있으니 금세 적응할거에요~2. 어머
'19.7.25 1:44 AM (110.70.xxx.25)원글님 그리고 댓글님
저도 딱 그런 상황이거든요
저도 지금 1년째 쉬고 있어요
첨에 몇달만 쉬려했는데.. 상처치유 한답시고 사람들 피하며 시간보내다 보니 그리 됐고요
이제 일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그 상처가 생각나고 두려워서 쉽게 진척이 안되네요
우리 진짜 친구했음 좋겠어요 어떠신가요,,,,
원글님도 댓글님도요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3. ...
'19.7.25 1:53 AM (221.151.xxx.109)꼭 가세요 ^^
하던 일이라 금방 캐치할 거예요
잘하던 사람은 계속 잘해요
면접과정 생략이 얼마나 좋은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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