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아이들끼리 물놀이 허락하시나요

엄마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9-07-24 21:36:33
중1 딸이 친구들과 4명이서 캐러비안 베이에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그 중 한명의 어머니가 동행하시겠다고 했다는데, 아이 말이지 그분과 통화한건 아니구요..
저는 직장때문에 같이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반대하고 있는데, 이유는 아이가 수영을 잘 못하는게 제일 크고
이 휴가철 캐러비안 베이가 얼마나 혼잡할지...성인들도 많고.. 중1 여자아이들끼리 가기엔 (보호자 한분이 계시더라도 다 챙기실 수 없을테니) 위험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리고 같이 가주신다는 그 어머니도 너무 힘드실거구요.

아이는 꼭 가고싶다고 난리구요.. 전 반대하고 있는데
제 생각이 너무 좁은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IP : 110.35.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내세요.
    '19.7.24 9:47 PM (211.36.xxx.23)

    어차피 구명조끼 입을꺼고 넷이 한 몸처럼 뭉쳐다니니 별 일 없을거예요.
    여름 초입에 중1딸아이랑 둘이 워터파크 다녀왔는데 입장 기다리면서 보니 중,고생들은 부모님이 데려다주고 친구들끼리만 입장해서 노는애들 많더라구요.
    제 애도 저렇게 친구들이랑 왔으면 더 재미있었겠다 싶었어요.

  • 2. pp
    '19.7.24 9:48 PM (125.178.xxx.106)

    물놀이는 절대 허락 안해요
    케러비안 베이 안전요원들이 잘 보기는 하던데 그래도 불안해요
    사고는 한순간이고 누가 책임져줄수 있는게 아니기에..

  • 3. 엄마
    '19.7.24 9:51 PM (110.35.xxx.30)

    저도 또하나 불안한건, 서울에서 용인까지 차로 오가는 것도 걱정이예요. 제가 심한가요 ㅜㅜ

  • 4. ..
    '19.7.24 10:09 PM (180.66.xxx.164)

    집이 캐리비안베이 코앞이라면 모를까 저람 넘 걱정되서 안보냅니다. 어른이 동행하면 좋은데 그거도 믿을께 못되죠? 그엄마랑 통화하겠다고 해보세요. 아마 꼬리 내릴껄요. 물놀이는 위험해요~~~

  • 5. 아니
    '19.7.24 10:55 PM (112.154.xxx.139)

    그엄마는 무슨 베짱이래요?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구
    그집이 그렇게 나서지만 않았어도 남의집 분란 안만들텐데
    그런집 너무 싫어요
    저도 절대 안보내요

  • 6. ..
    '19.7.24 11:11 PM (175.116.xxx.116)

    롯데월드같은 놀이기구타는데는 보내도 물놀이는 절대 안보낼거같아요
    아이가 수영을 잘해도 안보냅니다
    사고는 순식간이라..
    어른한명 가는거는 아무 의미없고요...

  • 7. 어디에 걸려서
    '19.7.24 11:33 PM (112.133.xxx.102)

    물밖으로 못나오는 사고
    여름마다 꼭 있지요...
    내아이는 내가 보는걸로 해요.

  • 8. 물놀이
    '19.7.25 8:03 AM (121.166.xxx.149)

    반대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라면 보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방학하면 동네 학부모들과 아이들 데리고 워터파크 하루 다녀오는데요, 아이들하고는 점심, 간식타임, 저녁시간에 모이는 약속만 합니다. 아이들은 따로 다니고, 엄마들도 따로 물놀이 다니구요. 파도풀 말고는 깊은물 없어서 위험하지 않아요. 보호자도 한 분 가신다니, 아이들끼리 가는 것도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950 사춘기 아이 방학인데 노래 하루종일 듣는거 놔둬야 하나요? 5 hj 2019/07/24 1,820
954949 친환경 벽지 시공~어떠세요? 4 에어푸르트 2019/07/24 1,395
954948 얼마쯤 있으면 일 그만두시겠어요? 9 더위먹음 2019/07/24 2,815
954947 보고또보고 보면서 울고있네요 허참ㅋ 7 ㅠㅠ 2019/07/24 3,913
954946 시댁 무관심하고싶어요 11 ㅇㅇ 2019/07/24 3,995
954945 일본이 생각보다 강한국가가 아니었나봐요 53 Cijojo.. 2019/07/24 18,585
954944 돋보기 처음 맞추었어요 2 노안 2019/07/24 1,459
954943 나는 자연인이다 49세 아저씨 7 뭐래 2019/07/24 5,570
954942 영재발굴단 보다가 울었네요 2 .... 2019/07/24 5,112
954941 일본 갈 돈으로 독도에 갑시다 3 ... 2019/07/24 827
954940 100년전 일본의 간.사.함을 기록한 영국인 22 한땀 2019/07/24 5,108
954939 한혜진씨 치아.. 25 ... 2019/07/24 26,639
954938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는 비결 있으세요? 4 자유로운나 2019/07/24 1,650
954937 에어컨대신 13 아이스팩 2019/07/24 3,905
954936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 오세요 3 일본이 그래.. 2019/07/24 1,433
954935 ocn 미스터 기간제 5 잼나요 2019/07/24 2,556
954934 지금 차이나는 클라스 보세요! (JTBC) 1 지금 2019/07/24 2,746
954933 어머니 첫스마트폰 어떤 걸로 해야할까요. 5 도와주세요 .. 2019/07/24 781
954932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양배추 10 꼬꼬리 2019/07/24 4,141
954931 산에서 버섯이나 나물 등 채취해서 먹는거 너무 위험해요 2 ... 2019/07/24 1,655
954930 뜻밖의 이사기회... 조언좀 부탁드려요. 5 고민많음 2019/07/24 1,889
954929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사시겠어요? 90 ㄴㄴ 2019/07/24 24,010
954928 5살인데 말을 어른처럼 잘하는애들 9 말말말 2019/07/24 3,200
954927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1 본방사수 2019/07/24 455
954926 중1 아이들끼리 물놀이 허락하시나요 8 엄마 2019/07/24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