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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못일어나는 사람들

00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9-07-24 12:08:07
전화벨 소리도 당연히 못듣나요?





지인이 이런 스타일인데 평소에 보면 새벽에 자고 오후 5시 6시 7시에 일어나더라구요. 낮엔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구요.





오늘 중요한 일이 있는데 12시에 약속이었구요.


좀 불안해서 어제도 확인했고, 어제 일찍 잔다고 했어요
한시간 전부터 계속 전화하는데 안받아요.


못일어나는것 같은데,


전화벨소리도 좀 시끄로운걸로 해놨고, 알람도 분명 맞춰놨을텐데요,


집에 개들도 있어서 벨소리 울리면 짖거나 하지 않나요?


그 소리도 못듣는건지 ㅜ





저 어쩌나요.. 계속 전화를 해야하는지


그냥 오늘 그 지인 7시까지 잔다고 생각하고 포기해야 하는지 ㅠㅠ
IP : 175.223.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4 12:13 PM (14.52.xxx.196)

    제딸이 잘때는 전쟁이 나도 몰라요
    심지어 깨워 대화도 했는데 기억을 못해요

    새벽에 화재경보기 울리는 건 듣고 일어나더라고요

  • 2. 우리집에도
    '19.7.24 12:13 PM (121.154.xxx.40)

    그런 사람 잇어서 깨우러 올라 갑니다
    정말 짜증나요
    벨은 계속 우는데 못 일어나요
    누가 흔들어 깨우지 않는한 아마 계속 잘겁니다

  • 3. 우리딸
    '19.7.24 12:34 PM (73.182.xxx.146)

    어릴때부터 지금 대학생때까지 계속 잠들면 강 기절이예요. 아침에 깨우려고 발마사지해주고 발톱 꺾아주고 패디큐어까지 발라줬는데 ..못깼어요 ㅠ 나중에 자기발톱에 패디큐어 칠해져있는거보고 깜짝 놀라더군요...
    사람 깨우는게 진이 다 발리는 힘든일이란거 우리딸 키우면서 첨 알았어요..전 예민보스라 깊은 잠 자면서도 바그락 소리 한번에 바로 깨거든요ㅠ

  • 4. ...
    '19.7.24 12:43 PM (119.192.xxx.23)

    꼭 일어나야 겠다는 간절함이 없어서 그래요.

  • 5. ....
    '19.7.24 12:55 PM (118.176.xxx.140)

    제가바로 자다가 전화와도 못 듣는 사람인데
    그것땜에 약속을 어긴적은 없어요

    친구라는 사람이 약속을 쉽게 생각했거나 상식밖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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