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를 시작했는데

오늘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19-07-24 10:23:42
전업으로 지내다 아이 고딩되면서 하루 4일 알바를 해요 키즈까페인데
생홯이 어려워서 보다는 낮시간에 일하는게 반찬값도 벌고 좋겠다 생각됬어요

알바하는 곳에서 느낀점은 생활이 무척 어려운 아줌마 취급하고 남은 음식 싸가셔도 된다고 하네요

또 중딩때는 전업엄마들과 학교 임원활동했는데 친해진 엄마들이 물어요 왜 일하냐 남편 은퇴다가오시냐 고 물어봐요

시간활용하고 일하는 즐거움 느껴가는 중이였는데 저런 태도들이 좀 혼란스럽고 유쾌하지 않네요
IP : 223.38.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7.24 10:24 AM (223.38.xxx.136)

    생홯 ㅡ 생활 하루 4일 ㅡ4시간 이요

  • 2. ..
    '19.7.24 10:25 A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그 연륜 되면 그런 것도 사뿐히 씹어 밟고 넘어가세요. 나만 좋으면 되죠

  • 3. 알바
    '19.7.24 10:27 AM (121.176.xxx.217)

    님이 이상 한 거예요
    내가 왜
    나는 그냥 먹고 살만 한 데 알바 하는 건 데
    난 생계형이 아닌 데
    뭐지?
    더 단단 해 지셔야 겠어요
    그런 시선 따윈 넣어 두시고
    재밌게 즐겁게 그 안 에서 하시면 되요
    키즈카페라 스트레스도 많을 거예요
    그래도 스트레스 날려버릴 즐거움 그 안에서 소소하게
    찾으며 즐거운 알바 되세요

  • 4. 내가
    '19.7.24 10:27 AM (58.230.xxx.110)

    그렇지않음 남 취급이나 언행엔 신경쓰이지 않으셔야죠...
    남은 음식 싸가는걸 어려워 그런다 보는 사람 없어요...

  • 5. ㅇㅇ
    '19.7.24 10:28 AM (175.114.xxx.96)

    보이는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내 만족이 중요하지요

  • 6. 쉽게
    '19.7.24 10:43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적응하지 못할 성격이네요..
    '난 알바를 취미로 합니다'를 등에 붙이고 일하세요.

  • 7. 큰돈
    '19.7.24 10:46 AM (222.234.xxx.222)

    버는 건 아니지만 소소한 즐거움과 시간 활용, 용돈도 벌고.. 그래서 하는 거죠. 저도 짧게 일하고 있는데 전업일 때보다 힘은 들지만 활력도 되고 좋아요. 저런 말 신경쓰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 8. ㄷㄱ
    '19.7.24 10:48 AM (218.39.xxx.246)

    요즘 먹을거 못먹고 사는 사람이 어딨다고
    남은음식 싸가시라는건 음식 버리는거 아깝고 죄스러우니
    필요하면 가져가라는거지 형편 어렵겠다싶어 하는 소리는 아닐거예요
    저도 그정도 알바하는데 음식 남으면 자연스럽게 싸와요
    음식 버리는거 너무 싫어서요
    그 친했던 엄마들도 웃기네요
    왜 일을 하냐니
    원글님이나 친했던엄마들 좋게말해 너무곱게만 살았네요

  • 9. 연륜~~~
    '19.7.24 11:08 AM (183.96.xxx.106) - 삭제된댓글

    그 연륜 되면 그런 것도 사뿐히 씹어 밟고 넘어가세요. 나만 좋으면 되죠~~~~222

    참고로 개나소나버는 남편월급천인데요 저도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2백정도
    주위에서 불쌍하게봐요 작고 20년된아파트 자동차도 국산12년차
    통장보고 웃으면서 살고있습니다

  • 10. 사회생활
    '19.7.24 11:22 AM (218.236.xxx.93)

    초보 맞군요
    그런시선이 뭐 대수라고
    대놓고 모욕적인 언사를 들은것도 아니고
    우리도 열심히 패스트푸드 알바하는
    청년들 학생들 대견하고 안쓰럽게 보잖아요
    그친구들중에도
    형편 넉넉한데 100만원짜리 운동화 사려고
    200만원짜리 명품가방 갖고싶어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내가 그럼 그런거지
    남이 그렇게 보는게 자연스러운거 일수도 있고
    지내다 보면 첫인상과 다름을
    알수도 있고 그런거죠

  • 11. ㅌㅌ
    '19.7.24 11:55 AM (42.82.xxx.142)

    그런시선만 있으면 참고 다닐만 하죠
    대놓고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만만하게 함부로 말하고
    제주위에는 이런 사람들 천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828 휴족시간 대체품 이거 괜찮네요 ㅎㅎㅎ 1 시훈니맘 2019/07/24 5,213
953827 전주,맛난 식당 7 감사 2019/07/24 2,907
953826 외교는 정말 어렵고도 복잡한 것이군요. 3 503때는몰.. 2019/07/24 1,560
953825 나랏말싸미 보고 15 영화 2019/07/24 3,079
953824 요기* 할인쿠폰주네요 6 치~~킨 2019/07/24 1,647
953823 하늘색 쿠론 장지갑 7 .. 2019/07/24 1,985
953822 날파리때문에 진짜 ㅠㅠㅠㅠ 6 ㅇㅇ 2019/07/24 2,865
953821 미혼 여성이 갑자기 살이 많이 빠지고 기미까지 꼈는데요 4 독립 2019/07/24 4,647
953820 8월에 되새겨야 할 망언..잊지마세요 5 ........ 2019/07/24 1,108
953819 왜 초록색 볼펜은 필기감이 별로일까요? ㅇㅇㅇ 2019/07/24 606
953818 닭계장끓일때 열무넣으면 이상할까요? 5 자취생 2019/07/24 1,031
953817 일본이 우리를 발전시켜줬다고 하는 동네아줌마 20 열통터져 2019/07/24 3,200
953816 주변 강국들은 우리가 강대국 되는 거 싫어하네요 8 ㅇㅇㅇ 2019/07/24 1,643
953815 등갈비김치찜이 너무 짜게 됐어요ㅠㅠ 5 어쩌나 2019/07/24 1,417
953814 조금손해 본다는 느낌으로 살아야 행복할까요? 4 어디서든지 2019/07/24 1,847
953813 순수 우리나라 자본 온라인 마트는 어디? 15 ㅇㅇㅇ 2019/07/24 3,028
953812 파운데이션 섞어 바르는거 좋아하는 분.. 8 ㅇㅇ 2019/07/24 3,884
953811 초기 치매 부모님 연락처 6 이름 2019/07/24 1,712
953810 중등아이들 같이볼 연극추천 파랑새 2019/07/24 538
953809 이마트 에브리데이에 피코크제품있나요 마트 2019/07/24 861
953808 독도가 보이는 둘레길 8 린덴 2019/07/24 895
953807 볼턴 경질? 어찌 돼는지.. 음.. 2019/07/24 708
953806 일본산 제품의 바코드는 49, 45로 시작합니다 4 ㅇㅇㅇ 2019/07/24 1,088
953805 직장왕따 소송 6 2019/07/24 1,993
953804 평생 여행 같이 다니고 싶은 사람 6 okiop 2019/07/24 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