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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이요.

..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19-07-23 20:30:16
최근에 한두달 간격으로 편도염 인후염 심하게 걸리고
또 인두염 걸려서 일주일 넘게 항생제 먹었는데 아직도
목이 아프고 염증도 남아 있고 목에 이물감이 들어서
동네 병원에 또 나갔는데 의사가 목에 초음파 해보더니
갑상선 결절이 꽤 크다고 검사 받아 보자고 하는데
처방전만 받아서 나왔더니 빨리 검사해야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집에 와서 갑상선결절 찾아봤더니 세침검사 해서 암인지
그냥 혹인지 알수 있다고 해서 심란하네요.
결절이 크면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나요?
동네 의원말고 바로 대학병원 가서 검사할까요?
아니면 검사결과 가지고 대학병원 가야되나요?
너무 무서워요
IP : 211.108.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병원
    '19.7.23 9:05 PM (121.154.xxx.40)

    가셔서 세침검사 받으세요
    결절이 다 나쁜건 아닙니다

  • 2. ㅇㅈ
    '19.7.24 12:20 AM (125.178.xxx.37)

    결절 있는사람 많은걸로 알아요.
    저도 꽤 커서 큰병원갔는데 의사샘이 모양보고 피검사?도 보더니 나쁘지않다.다들 가지고들있다.꾸준히 검사해라..
    뭐 이리 말씀하셨어요.
    실지 결절이 암인경우는 아주 드물다 들었어요.
    아흑..저도 검사해야는데
    안한지가 넘 오래되었네요.
    암튼 검사해보셔요.

  • 3. ㅇㅈ
    '19.7.24 12:22 AM (125.178.xxx.37)

    아참..우리 어머니도 목걸이 걸었다 하셨어요.
    오래전부터
    무슨말이냐면 주렁주렁 있다고요.결절 ㅎ
    사실 온 몸에 물혹들 많지요..

  • 4. ..
    '19.7.24 12:31 AM (211.108.xxx.176)

    목에 덩어리 들어 있는것처럼 숨쉬기가 답답해서
    겁이 나더라구요
    댓들 보고 아까보다 좀 담담해졌어요
    미리 겁 먹지 않고 검사하러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 5. 결절
    '19.7.24 12:52 AM (106.102.xxx.127) - 삭제된댓글

    전화가 따로 올 정도면 모양이 안좋을 수 있어요. 세침안해도 초음파로 모양보면 구분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큰 병원가서 검사하든 검사지가지고 큰 병원가든 꼭 병원가세요. 유명 병원은 확진환자만 받기도 하고 대기도 길어요. 그냥 결절이라면 보통은 걱정할 필요는 없고요 아주 큰 양성혹이라도 수술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 6. 겁내지 마시고
    '19.7.24 3:46 AM (116.45.xxx.163)

    일단 큰병원 가보세요
    결절이라고 무시해서도 안되고
    확실하게 알아야죠
    거기서 더 자라거나 모양이 안좋은 경우는 암인경우가 많음데
    여기사람들에게 물어도 잘몰라요
    본인이나 주변의 경험에 기인한 답변보다는
    병원으로 가시면 좋겠어요

  • 7. ...
    '19.7.24 8:27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세침검사결과 암은 아니었지만,
    전 혹이 6cm가까이 되었고
    커지는 속도가 빨라져서
    지난 겨울 서울대병원에서 한쪽 제거했습니다.

    전 외관상 좀 튀어나온거 외에 불편이 없어
    1년 정도를 미루다가 수술을 했는데
    결정적으로 ct 상
    결절이 기도를 압박하여 1자가 아니고 휘어져있었으며
    심한경우 혈관을 압박하여 뇌관련 질환이 올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했지요

  • 8. ...
    '19.7.24 4:39 PM (223.62.xxx.39)

    십년전에 유방암검진 하던 의사가 발견했어요. 3.4 센티.
    고주파 시술하고 지금은 2센티가 넘어요. 결절이 암으로
    되진않으나 늙어서 속썹이면 수술도 어렵댔는데 그냥
    버티고있어요. 평생 약 먹어야된다해서요..
    몇년에 한 번씩 검사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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